엄마표로 시작할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7세여아 맘입니다.
사실은 시골이다보니.......마땅한 학원도 없고.......여기저기 보내볼 형편도 안 되고해서............
3월부터 그냥 막연하게...........노부영 책과 씨디 가끔 들려주고......유치원 다녀와서 거의 매일 DVD 한편씩 보는 정도라서..............뭘 추가해서 아이 욕구를 채워줄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작년까지 어린이집 다니면서...........정확하게 읽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파닉스는 되는 상태이고...........
며칠전에 간단한 책 읽어줬더니.........스스로 꺼내서 읽어보고 하네요.
가끔 맥스앤루비에서 들었던 영어도 사용하곤 하는데...........소꿉장난 하면서..........영어로 말하고 싶어하고.......엄마가 그 대화를 받혀주기를 바라네요.
맘은 굴뚝같지만............제가 생활영어가 안 되는지라...............간단한 단어 몇마디 중얼중얼.
에휴~~~학교다닐때 영어공부 좀 할껄...........후회가
지금 하는것에 뭘 추가를 해야되는 건지.......파닉스부터 제대로 해줘야 되는건지....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눈팅은 열심히 했는데..........마음만 있지..........안 되고.
눈높이 학습지 하고 있는 것도 불안한 마음에 시작했는데.............끊고............시간을 많이 확보해서.........엄마표로 뭘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지............선배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골이다 보니 많은 제약이 있고............저도 정보가 많이 부족하고.............우선 부딪혀볼려구요.
읽을 수 있는 책도 좀 추천해주세요. 두세문장 정도의 책은 읽고 이해하는 정도 입니다.
작년에 삼성영어동화는 했었는데........제가 해석까지 같이 들려줘버려서...........그냥 무난하게 넘어가버리더라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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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시작할려니 걱정이...
과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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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60분 부모에서 강의로 들은 내용인데..
학습적인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엄마표 수업을 하실때 아이와의 관계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그 강사님 말씀이 "화내고 소리지르는 엄마가 퇴근도 하지 않는다고.."
정말이지 뜨끔했어요.. 제 자신도..
전 시작하지도 않는 아주 초보맘이지만..
시작하신다면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면서.. 아이와 행복하게 웃으면서
영어공부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