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니 더더욱 발음기호를 보면서 읽기 연습을 시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일단 그냥 마음대로 읽고 뜻을 추측해보고...
그래도 궁금하거나 찝찝하면 인터넷 영어 사전을 이용하는데요...
아이가 사전을 찾는 것 보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쉽거든요.
인터넷 연결에 영어사전을 걸어놓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항상 바로 뜨도록 한 후 검색창에 치면 되지요.
이 방법의 강점은 발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발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해보면 됩니다.
발음기호를 읽어서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듣고 소리를 그대로 내 보는 거지요.
듣기와 발음하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파닉스와 연결이 됩니다.
발음기호가 아닌 단어 자체를 보면서 소리를 내 보면 파닉스의 원리를 알아갈 수 있지요.
아이가 스스로 갈증을 느껴 사전을 뒤져보려고 한다면 그 때 사전 찾기와 발음 기호를 간략하게 일러 주셔도 됩니다. 너무 일찍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유채꽃님의 글입니다.
> 초등 2학년 아니 파닉스는 동화책을 많이 읽어서 어느정도 되는데요
> 발음기호를 알면 영어사전을찾을경우 좋을것 같아서요.
> 어떻게 알수 있을 까요?
> 교재라든지 아님 발음기호 모두 어떻게 발음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