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스와 Workbook 이야기 >
공모전이 이달 말까지인 줄 알았는데 정리하는 동안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
게다가 둘째가 열감기로 며칠 정신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대런 이야기를 혹 궁금해하실 분들께 드린 약속을 지켜야겠기에 글 올립니다.
너무 쟁쟁하신 분들이 넘치는 곳이라 애초에 참가에 의의를 둔 거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정리해볼게요~~~~ *^^*
'5살 대런의 리딩 이야기' 上편을 쓰고 두어 달이 지난 것 같네요.
그동안 어떻게 下편을 정리하나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딱히 괜찮은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그도 그럴 것이 엄마표로 책 위주로 소박하게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
남들보다 내세울 것도 특별한 것도 없었거든요.
1년 못되게 엄마표로 진행해 오면서 대런의 성향에 맞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Workbook 위주가 됐고, 스토리북은 늘 기본이었답니다.
1. Audio Storybook

정리를 해보니 저희집에 대략 200여권 정도의 스토리북들이 있더군요.
그 중에 80% 정도가 CD가 달린 오디오동화에요.
워크시트를 풀기 시작한 건 대런이 JFR을 끝난 작년 11월 중순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동안 엄마가 읽어주기만 했던 동화들의 워크시트를 풀기 위해서
액티를 위한 스터프도 꽤나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그 중에 에릭 칼의 'The Mixed-Up Cameleon'으로 놀이할 때 사진이에요.
아랫쪽 워크시트는 'The Mixed-Up Cameleon'와 'It Looked Like Spilt Milk'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워크시트 자료는 킴앤존슨과 런투리드북클럽,
제이와이북스의 노부영 200% 활용하기를 통해서 얻었답니다.

요즘에는 도서관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집이 가까워서
킴앤존슨 매장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간답니다.
조용히 마음껏 책을 읽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갈 때마다 3~8권 정도 읽지 않은 책들을 골라서 대런이 저렇게 혼자 읽는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요.^^
스토리북의 세계는 너무나 방대하고 심오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천천히 읽지 않은 새로운 책들과 만나보려고 해요.
2. McGraw-Hill Math Grade K

사실상 대런의 첫 워크북이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잡아보자는 의도에서 쉬운 단계를 골라서 시작했어요.
K단계는 두 권으로 구성되는데 20까지의 숫자를 배우는 과정인데, 숫자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나중에는 책 자체가 대런의 수학적 호기심을 채워주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아요.
지난달에 모두 끝냈는데 수학용어들과 지문들을 영어로 익힐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구요.
대런은 현재 연산은 방문 학습지로, 사고력 부분은 엄마표 학습지로 진행 중이랍니다.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잡는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3. Learn to Read

지금까지 40% 정도 런투리드는 진행한 것 같아요.
사촌누나 파닉스가 끝날 때까지 많이 진행을 하지 못해서 속도가 좀 더딘데
드디어 파닉스가 끝나서 이젠 빨리 진행이 될 것 같아요.
좌측은 런투리드의 정식 워크북이고 우측은 대런이
사촌누나와 공부할 때 사용하는 런투리드북클럽 워크시트에요.
***런투리드 북클럽 런투리드 워크시트: http://ltr.co.kr/bbs/board.php?bo_table=learntoread
문장 패턴을 공부하기에는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자꾸 들으니까 처음에는 다소 평면적으로 다가왔던 오디오가 좋아지더라구요.^^

< 'I See Patterns' Activity : Making a Fruit Kebob>
냉장고에 있는 과일들을 꺼내서 패턴에 대해 공부한 기념으로 과일꼬치를 만들어 봤어요.
간단하지만 시각적인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으로 인해 패턴 공부가 더욱 즐거웠답니다.
4. Dr. Seuss 55종 + 오디오 시리즈
4월말에 찍은 동영상이고, 파닉스를 공부하면서 즐겨봤던 닥터수스에요.
55종에 'The Cat in the Hat' 같은 오디오북들은 포함되지 않아서 내내 못읽다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날 밤에 읽어준 거랍니다.
페이지마다 글밥이 꽤 되지만 사이트워드나 쉬운 단어들로 되어 있어서
처음 리딩 연습용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The Wacky Wednesday'나 'Honey Bunny' 시리즈, 'Are You My Mother?',
'Because the Little Bug went Ka-Choo!', 'Berensteinbears' 시리즈 등을 대런은 특히 좋아해요.
운 좋게 구입한 두 편의 비디오와 유튜브 동영상도 닥터수스를 좋아하는 데 한 몫 했구요.
5. Froggy
엄마가 "Froooooooooogy." 하고 부르면 프로기가 "Whaaaaaaat"이라며 대답하는 장면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읽어줬던 책이고, 스스로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도 많이 봤답니다.
6. Fly Guy
남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책인 것 같은데 대런에게 기대 만큼 반응은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읽으면서 넘 재미있어 하지만요.^^;;
7. Dragon Tales
이 책 역시 처음 리딩 시작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시리즈에요.
착한 가격에 살짝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DVD와 연계해서 보면 더 재미있어요.
8. Little Critter 24종
4월말부터 하루에 두 권씩 리딩 워밍업으로 이용했던 책이에요.
스티커 붙여줬더니 아침에 한 권, 저녁에 한 권 이렇게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페이지당 한두줄 글밥이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리딩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것 같아요.
9. JY Immersion Readers


Emergent 단계의 <Helping Friends>와 제이와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웹가이드 워크시트에요.
들이고 4개월 넘게 계속 읽어주기만 하다가 파닉스 끝나고 나서
워크시트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어요.

Early 단계의 'Sumemr to Fall'와 'Winther to Spring' 워크시트들이에요.
날씨에 관해 공부할 때 활용하기에 참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네요.
Early 단계에 들어서면 글밥이 좀 늘어나지만 넌픽션이라서 대런은 편하게 잘 읽고 있고,
워크시트는 명사와 형용사를 구분하는 문제에서부터 간단한 영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요.
특히, 영어로 정의된 플래시카드가 포함돼 있어서 영어사전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답니다.
*** JIR 웹가이드 : http://www.jybooks.com/readingkang/jir09.asp
10. Disney First Readers Level 1, 2, 3 Set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 가운데 2단계 'Pooh's Wake Up Song'을 빌려왔는데
차에 탈 때마다 틀어달라고 하는 거에요.
엄마 취향이 디즈니 캐릭터가 아니라 별로 고려해본 적도 없었는데
늘 엄마가 책을 선택해왔기 때문에 아이를 존중해주고 싶었어요.
큰 맘 먹고 들였는데 워크북도 간단해서 재밌게 진행하고 있어요.

워크북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면 디즈니 추천해봐요.
친근한 디즈니 캐릭터가 많이 등장해서 조금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는 것 빼고는
1단계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책 읽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2, 3단계로 올라갈수록 워크북의 난이도가 그리 크지 않은 대신
책의 글밥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글자도 줄어들지만
기간을 여유 있게 진행한다면 아이들이 충분히 소화해내리가 생각해요.
대런은 현재 2단계에 접어들었네요.^^
11. Whish Whash Readers
유나맘님께서도 소개해주셨던 책인데 오디오가 정말 괜찮은 위시워시리더스에요.
특히 Song 부분이 신나서 단계마다 하나의 CD로 만들어서 집에서, 차에서 많이 활용했어요.
대런은 저자인 조이 카울리 팬이 되었네요.

대런이 책 한 권을 끝내면 하고 싶은 책을 골라 와요.
물론 스마트 파닉스를 모두 끝냈지만 워시워시 워크북도 녹녹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소개해드릴 'I'm Going to Read' 워크북을 함께 하니까
위시워시는 오히려 편하게 풀 수 있는 워크북이 되더라구요.
1단계에서는 문법적인 부분은 그리 크지 않고 문장 패턴 익히는 게 중심이고
2,3단계에서는 복수형이라든가 과거형, 문장 scramble(알맞게 배열하기) 문제들이 나와서
쓰는 분량이 조금씩 많아진답니다.
12. Brain Bank Kinder & Grade1

Grade 1을 구매하고 도서관에 가보니 K단계 워크북까지 대여가 되더라구요.
그냥 건너 뛰기 아까워서 킨더 단계 책 중에서 대런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 책들만
선별해서 열 권 남짓 워크북과 함께 진행을 했답니다.
나머지는 도서관 갈 때마다 책만 읽어봤어요.
킨더 진행하면서 Social 부분 'Happy Hats'에 나오는 간단한 만들기를 해봤어요.
꼬깔모자와 다양한 크기의 포스트잇만 있으면 준비 끝이랍니다.


책을 받을 때 왜 가슴이 뿌듯한 때가 있잖아요. 브레인뱅크 시리즈가 그랬던 것 같아요.
세 권의 가이드북이 또 보물이랍니다.
매 페이지마다 엄마와 아이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팁이 있거든요!
**** http://www.bbenglish.co.kr/
월드컴에서 운영하는 브레인뱅크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워크북 답지를 비롯한 여러 컨텐츠들을 활용해보세요.
13. Read Together
생활동화 한 질의 몫을 거뜬히 하는 영어동화에요.
게다가 별다른 액티나 워크시트가 굳이 아니어도 하이브리드CD만 있으면
엄마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답니다.
대런은 낮은 단계의 책들은 앉은 자리에서 10권 넘게 CD와 책으로 놀곤 했답니다.
특히 게임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그저 게임하려고 열심히 듣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http://www.phonicsland.com/rt/worksheet/?goodkey=6
리드투게더 워크시트를 다운받을 수 있는 이퓨쳐 사이트에요.
14. Usborn First Reading
주로 킴앤존슨 매장에서 읽는 책이에요.
대런과 제가 권선징악이 뚜렷한 고전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창작동화 위주로 선별해서 읽고 있고 마음에 드는 책 몇 권만 구매했어요.
일러스트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는 시리즈죠.
최근에 런투리드북클럽에서 워크시트를 개발해주셔서 책을 더 사야할까봐요.^^;;
*** 어스본 퍼스트 리딩 워크시트 다운 ; http://ltr.co.kr/bbs/board.php?bo_table=UFR
15. Hello Reader Level 1, 2
헬로리더는 인터넷 도서대여점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었어요.
지금까지 1단계 35권, 2단계 20권 정도 진행됐구요.
소재들이 다양해서 다른 시리즈 책들을 주로 공부할 때
같은 주제로 묶어서 공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책 뒷편에 나와있는 문제들 덕분에 대런이 라임에 대해 알게된 책이네요.
16. An I Can Read Level 1

Little Bear때문에 구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두 아이들이 워낙 DVD를 좋아하거든요.
5월에 하루 한 챕터씩 잠자리에서 Little Bear 시리즈책을 모두 읽었어요.
모리스 책은 대런이 가장 재미있어 하구요.
제이와이 창작동화DVD에서 처음 만난 Danny 시리즈의 작가 Syd Hoff 책들도 좋아한답니다.
17. MIGHTY ROBOT

개구쟁이맘님의 강력 추천을 받고 알게 된 책이에요.

책 뒷부분의 그림 따라 그리기를 시도해봤어요.
열심히 따라 그리다가 잘 안되니까 또 책에다 색칠을 시작하네요.
개구쟁이맘님 말씀대로 정말 남자아이들이 열광할만한 책이랍니다.
18. Mr Men
도서관에서 스무 권 넘게 빌려봤는데 대런이 너무 좋아해서 결국 들이게 됐어요.
책 사이즈도 아담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반대말, 형용사, 부사 등 단어공부하기에 참 좋은 책이구요.
요즘은 대런 혼자서 읽어보려고 한답니다.
오디오가 영국식 영어라서 그리 활용도가 높지는 못한 것 같아요.
대신에 DVD를 이용하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Mr Men 웹사이트에서 캐릭터별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참 재밌어요.
색칠공부할 수 있는 캐릭터들도 프린트할 수 있어요.
19. Science Story Book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 묶음씩 대여해서 본 책이에요.
TTD 들어가기 전에 워밍업이었는데 대런한테 반응이 좋았어요.
일단 한 줄짜리 내용이고 사진들이 또 예술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스크립트는 주로 키다리영어샵을 이용했네요.
20. My First Discoveries

첫발견 영문판 오디오 시리즈에요. 책 좀 안다는 엄마들의 로망이죠.
이번에 새로 개정판이 나왔는데 속지가 두꺼운 보드지로 바뀌어서
활용도도 넓어지고 큰 아이나 작은 아이나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투명필름을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고 명성대로 멋진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식물표본도 만들어보고, 민들레꽃씨도 불어보고,
우량계를 만들어서 강수량도 재보고, 종이비행기도 접어서 날려봤어요.
앞으로 이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답니다.
21. Time to Discover
사이언스 분야의 넌픽션 가운데 우리나라 엄마들이 가장 많이 읽힌 책일 듯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오디오CD랍니다.
오디오를 통해 아이들이 제법 깊이있는 과학 Q&A를 직접 경험할 수 있거든요.
초등학생이 되어서까지 너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모임터 선배님들 팁을 보고 도움을 받았구요.
색종이로 꽃모양을 접어서 물에 띄우기만 하면 저절로 꽃이 피어나네요.
종이 속 미세한 공기 구멍들이 있는데 물이 흡수되면서 그 공기들을 밖으로 밀어올리게 되고
공기때문에 바깥쪽 꽃잎들이 절로 피어나게 되는 모세관현상을 볼 수 있답니다.
간단하고 재미있는 실험이라서 아마 다른 분들도 많이 아실 듯해요.^^
**** 런투리드북클럽 워크시트 : http://ltr.co.kr/bbs/board.php?bo_table=ttd_ttd&sca=kids%20science
22. Let's Read and Find Out
요즘 대런이 아주 푹~ 빠져 있는 책이에요. 특히 우주에 관한 책들을 좋아해요. 오른쪽은 'Is There Life in Outer Space?'를 보면 태양계 그림이 나오는데 그걸 보고 자기 꿈을 표현한 그림이랍니다. 워크북이 따로 없어서 아직은 엄마표로 한두장씩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뒷부분에 간단한 과학실험 가이드가 있어서 좋답니다. 앞으로 이 책으로 많이 놀아주려고 해요. 23. Math Start



24. Magic School Bus
DVD를 주로 활용하다가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읽어주고 오디오 듣고 모르는 단어 사전 찾아서 확인하고 난 후에
좀 익숙해지면 책을 혼자서 읽기도 해요.
해석이 좀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엄마도 덕분에 영어공부를 많이 하게 되네요.
25. DK Readers

삼성출판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리말로 처음 접했던 리더스인데
원서로 읽으니까 더 감동이랍니다.
특히 'Dinosaurs Day'와 'Born to Be a Butterfly' 는
공룡과 나비 관련된 수많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들이에요.
대런이 좋아하는 책들은 이렇게 하루에 한 권씩 따라읽기를 시키고 있어요.
꾸준히 하다 보면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6. I'm Going to Read
대런이 현재 풀고 있는 워크북 가운데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리즈에요. ORT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 책인데, 책 내용은 오히려 쉽답니다. 전화영어라든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패턴들을 연습하기에도 좋아요. 1단계 첫 워크북을 푸는데 과거형이 나와서 좀 놀랐을 정도로 보기보다 난이도가 있어요. 워크북의 Answer Key는 제이와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문장을 쓰는 주관식 문제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싶어서 Answer Key에 얽매이지는 않았구요. Activities을 적절히 활용하신다면 아이가 쉽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많으니까 쓰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27. ORT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옥스포드리딩트리에요. 지금 대런은 7단계를 읽고 있어요. 3단계까지는 일주일에 3권씩 정해놓고 진행했는데 4단계부터 매직키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매직키 DVD도 5편 모두 잘 보면서 진도가 좀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7단계 접어든지 꽤 됐는데 아직 8~9단계 구입을 못해서 열심히 복습 중이랍니다.^^ 




대런의 리딩은 이렇게 늘 Writing과 함께였던 것 같아요.
워크북의 비중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를 내리실테고 저 또한 그 의견들에 공감을 하구요.
다만, 대런은 특이하게 글자와 Writing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고
저도 리딩의 확인 과정으로 워크북을 선택하다 보니 이 길로 가고 있네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책들은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얼마 전부터 코스북으로 'GoGo Loves English'를 시작했구요.
아마 다음 단계는 Literacy와 챕터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서 많은 분들께서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다른 맘님들 보시기에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진행기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두,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 보니 엄마표 시작한지 일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대런이 참 잘 따라와줬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쑥쑥에 워낙 고수분들도 많고 영어를 잘하는 영재들도 많아서
이렇게 진행기라고 올리는 것도 쑥스럽고 부끄럽네요.
대런의 리딩은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이 너무 멀기 때문에
빨리 레벨을 올리려고 하기 보다는
지금 단계에 읽을 수 있는 많은 책들을 더 많이 접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답니다.
늘 좋은 정보 나눠 주시는 쑥쑥맘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희 대런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___________^
,,, p.s.
(에구....글 올리는 동안 결과까지 발표됐네요. 이런 뒷북이.....ㅎㅎ;;;;;;;;;
송구스럽게 상까지 주시고 정말 넘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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