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미리내님~감사합니다.

글쓴이 훈이맘

등록일 2003-04-16 10:21

조회수 1,835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9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가 먼저 좀 느긋해져야겠네요...
이 쑥쑥만 오면...맘이 더 불안해지는건 왜인지...
울 아들 어제 저녁에 학교숙제,학습지국어,수학, 영어나라 숙제 하느라 2시간을 보냈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힘들어보여요... 거기다가 영어까지 ...
좀 느긋하게 해야겠어요...
런투리드도 2학기쯤 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께요...
미리내님 감사합니다...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저도 작년 아이가 1학년일 때를 되돌아 생각해봤습니다.
> 그 때는 아이가 학교에 처음들어가 적응하느라 정말 영어까지 접목하자니 서로 피곤했습니다.
> 저도 고3 담임이 되어서 직장에서 늦게 돌아올 때도 다반사였고....이래 저래 그동안 쌓아왔던 공든탑의 한쪽 귀퉁이가 조금 무너졌었습니다.
> 그 때 당시에는 안타깝고, 화도 나고, 포기 하고 싶기도 하고....(그래서 실제로 많은 부분을 포기 했었고....) 그랬었지요.
> 그리하여 공부는 거의 돌봐준 적 없고 함께 영어 코스북 하던거 중단하고
> 함께 하던 많은 것들의 진행이 원활하게 안 되었답니다.
> 대신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 일기 쓰기와 독서 감상문 쓰기, 가끔 받아오는 숙제...이것들을 해결하는데 시간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 저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고 당시에는 더 이상의 것들을 못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지나고 보니 이제 2학년이 되면서 아이가 학교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별 어려움없이, 제 손길이 많이 가지 않아도 척척해내는 것을 느낍니다.
> 그래서 올해는 본격적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물론 그래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1년의 공백에 가까운 시간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단, 제가 잊지 않았던 것은 영어책과 우리말책 읽기 입니다.
> 훈이맘님도 여러가지로 마음이 바쁘신것 같아 그냥 한마디 거들어봅니다.
> Let's go 를 시작하셨다니 천천히 재미있게 해 보시되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부족합니다. 하루에 하는 양이 적어도 좋으니 매일, 힘들면 이틀에 한번이라도 되짚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 당장 영어를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학교에 아직 적응도 안 된 아이에게 무리일 수도 있으니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
> 그리고 그 내년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의 일기 쓰기 지도나 독서 감상문 지도...아, 그것들 보다 더 먼저 자기 스스로 시간안배를 하고 할 일을 해 내는 태도를 기르는데 더 중점을 두세요.
> 우리말 책읽기도 많이 시키구요.
> 2학년이 되면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실겁니다.
>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쯤으로 생각하시면 어영부영 지나는 것만 같은 1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
> 그리고 영어 교재는 뭐가 좋다...말할 수 없지만 런투리드에 귀가 솔깃해지실 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 런투리드와 병행해서 읽힐 수 있는 영어책이나 한글책이 많을 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 책들을 먼저 확보하시길.....
>
>
> 훈이맘님의 글입니다.
> > 저도 올해 1학년인 울아들을 위해 영어에 신경 무쟈게 쓰고 있는 맘이랍니다.
> > 이 게시판을 읽다 보니 이교재도 사고 싶고,저교재도 사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생각도 들고... 큰일입니다...
> > 저좀 도와주세요... 맘님들...
> > 지금 일주일에 한번 영어나라를 하고,
> > 일주일에 한번 이 애미랑 let's go 1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정말 진지하게 책상에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놀면서...(영어를 싫증낼까봐 일부러 ... 괘안은 건지 잘몰겠어요.) 암튼 간단한 문장은 천천히 읽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 >
> > 쑥쑥을 통해서 구입한 교재가 있는데 그걸 언제 해줘야 하지 몰겠어요.
> > dr.maggies (파닉스) 교재도 아직 뜯지도 못했구요,
> > all aboard reading 교재도 그냥 책장에 있답니다.
> > 언제 무엇부터 시켜줘야 할지 몰겠어요.
> > 그리고 또 런투리드도 자꾸 사고싶네요^^;
> > 일주일을 어케 쪼개서 시켜야할까여? 제가 넘 욕심이 많나여?
> > 참! 밤에 잘때는 영어나라 테잎을 틀어주고 있땁니다. 매일...
> > 저녁떄는 학습지에 학교 숙제하다보면 애가 지쳐서...
> > 아~~ 머리에 쥐가나네요^^ 좀 도와주세요..좋은방법을...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589

 깔깔마녀님

hahsmam 2003/04/15 2,211 0
2587

 애고애고~~

 답글 2개 ▼
훈이맘 2003/04/15 2,173 0

   1년은 날려버리자....

미리내 2003/04/15 2,401 0

     미리내님~감사합니다.

훈이맘 2003/04/16 1,835 0
2586

 발음기호는?

 답글 4개 ▼
유채꽃 2003/04/15 2,211 0
2585

 런투리드 받아쓰기 5편

 답글 2개 ▼
깔깔마녀.. 2003/04/15 3,180 0
2584

 런투리드 받아쓰기를 하면서.. 4편

깔깔마녀.. 2003/04/15 2,715 0
2583

 Let's read and find out & 런투리드 -3편

깔깔마녀.. 2003/04/15 2,676 0
2582

 읽기& 런투리드에 관하여... 2편

깔깔마녀.. 2003/04/15 2,483 0
2581

 런투리드 사용후기-1편(도엽맘님 보세요)

깔깔마녀.. 2003/04/15 2,903 0
2579

 런투리드 시작하려는데요...

도엽맘 2003/04/15 1,954 0
2578

 [초딩 마미룸] 오늘밤 11시 쳇팅룸에 번개합니당,.

미리맘 2003/04/14 2,119 0
2577

 머리가 지끈하다는데요?

고민맘 2003/04/14 1,924 0
2575

 ♥ 초등1년생 정빈이 첫 숙제하던 날

juice 2003/04/14 2,320 0
2574

 저도 이경우교수님 강연 꼭 듣고 싶어서요

 답글 1개 ▼
훈맘 2003/04/14 1,970 0
2573

 그리스로마신화 요즘 싸게 파는 곳?

 답글 4개 ▼
탁가네 2003/04/14 2,683 0
2572

 이경우 교수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답글 1개 ▼
할미꽃 2003/04/14 2,006 0
2571

 [알파벳 따라쓰기 자료 링크]직접 만들어 출력해 보세요.

momJY 2003/04/13 3,521 0
2570

 레모네이드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라파엘라.. 2003/04/13 1,779 0
2569

 종류...

김동휘 2003/04/13 1,866 0
2568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답글 1개 ▼
현맘 2003/04/13 2,388 0
2567

 희원맘님. 다른 맘님들 초등1 영어 받아쓰기 어떻게 생각..

 답글 1개 ▼
라파엘라.. 2003/04/13 2,6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