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영어일기방] 가을시즌 10주차~

글쓴이 starflower

등록일 2017-11-14 09:35

조회수 3,765

댓글 3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918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대문 열어 놓을께요^^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만권독파 2017-11-20 21:29 

10번 초3 루비^^


햇살맘마님 지난 9회차 숙제검사 감사드려요^^

이러다 완전 상습범 될 거 같네요. 이번주 숙제방은 정신차려 일찍 올리도록 할게요~~


친할머니께서 고관절인공관절치환 수술을 해서 병문안 갔다온 내용입니다.

빨리 좋아지길 바란다구요.
햇살맘마 2017-11-21 08:27:26
루비~ 할머니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 예뻐요~ 할머니 건강은 잘 회복되고 계시죠?
민서은서최고 2017-11-15 14:44 

13번 초1  민서

아빠의 생일이에요~

아빠의 나이를 공개했군요~ㅋㅋㅋ

책의 도움을 받아 외식하는걸 쓰더니 

한국말은 어려운데 영어는 went out을 쓴다며 쉽다고 좋아하네요

이러면서 배운다고 생각하니 뿌듯뿌듯 하네요~♡
햇살맘마 2017-11-15 14:57:06
하나씩 알아가는 민서 넘 예뻐요~~*
starflower 2017-11-15 12:47 

3번 제니퍼~

주말에 아빠와 가차샵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주었네요^^

캡슐에서 잠자는 피카츄가 나와서 너무 즐거웠나봐요
햇살맘마 2017-11-15 14:57:50
가차샵이란 곳이 있군요^^
귀여운 그림들도 한가득~~~^^
제니퍼 수고했어요
햇살맘마 2017-11-15 10:25 

9번 마크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학교를 빼고 포천으로 일박이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광릉수목원.. 이젠 국립수목원이더라구요.. 예약하고 맘먹고 갔네요.. 

비가 마니 와서 우산을 썼는데도 옷, 신발 다 젖고 찬바람에 덜덜 떨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가을풍경 눈에 맘에 맘껏 담아왔어요~~^^
starflower 2017-11-15 12:52:10
비가 왔지만 아이들 표정은 좋아보여요 ^^나무가 많은 곳의 공기는 달라요~ 힐링하고 오셨네요
유석엄마 2017-11-14 21:10 

Starflower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 초3 유진

이번 주는 빼빼로데이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오빠에게 빼빼로를 먹여주다 목구멍을 찔렀다는군요 ㅋ

담주에 또 뵈어요~
관심과여유 2017-11-15 10:23:12
빼빼로데이~~ ㅋㅋ
요즘 유진이 일기 분량이 부쩍 많이 늘었어요~
그만큼 영어도 편해지고 있다는 거겠지요?
요즘은 정말 빼빼로도 다양하더라구요.
그래도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
starflower 2017-11-15 12:55:34
이런 ~ 목구멍을 찔렸다니 ㅋ 빼빼로데이 잊지못하겠어요 ㅋ 거침없이 영어일기를 쓱쓱~ 써 내려가는 유진이 대견해요
햇살맘마 2017-11-15 14:59:01
유진이 빼곡히 채운 일기장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빼빼로가 오빠 목에 걸려 우짜스까잉^^
세인세준맘 2017-11-14 14:37 

7번 초3 세인이

세인이는 지지난주 컵스카우트 활동으로 에버랜드 1박2일 캠프 다녀온 이야기를 썼습니다.

야간 퍼레이드를 보고 언니,친구들과 숙소에서 게임도 하며 놀았던 일과 다음날 오전 내내 놀이기구를 엄청 많이 타서 좋았다는 내용 입니다.

식사도 조별로 원하는 메뉴를 식당 찾아 다니며 식권으로 먹었다는데..이런 과정에서 트러블 없이 서로 맞춰가며 잘 지냈다고 하네요~
유석엄마 2017-11-14 21:14:35
오호~ 세인이네는 초3학년도 스카웃을 하는군요^^
1박2일 캠프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었네요. 정말 다양하고 신나는 활동을 했군요~ 초3인데 씩씩하게 잘 다녀왔네요 짝짝짝~
이번 주도 성실하고 재미있는 일기 칭찬합니다. 참 잘했어요.
관심과여유 2017-11-15 10:21:08
컵스카우트..? 걸스카우트와 다른 활동일까요?
1박2일동안 정말 신나게 놀다왔군요.
식당 찾아다니며 먹기도 엄청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었네요. ^^
starflower 2017-11-15 13:01:32
제니퍼네 학교는 4학년부터 활동가능해요 세인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서로 의견조율하는 모습 의젓하네요
햇살맘마 2017-11-15 15:01:47
아직은 어려서 가족이 아닌 친구들 언니들과 캠프가 힘들것도 같은데 잘 지내다 온것도, 즐거웠던 시간을 영어로 술술 풀어준것도 참 기특하네요
햇살맘마 2017-11-14 13:12 

에궁 제가 당번인데 한발 늦었네요^^;;

스타플라워님 감사해요~~*
starflower 2017-11-15 13:02:43
별말씀을요~ 숙제검사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7-11-14 13:04 

starflower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 Elsa


지난 토요일 아빠와 둘이 농업박물관과 쌀박물관 다녀온

이야기에요~

집에서 가까운데도 왜 이제서야 데려갔느냐며 무척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



저는 친한 언니들을 만나 자유시간을 즐겼답니다.ㅎㅎ

사진은 제가 놀러갔다 온 망리단길 카페 사진이네요.^^;;
유석엄마 2017-11-14 21:18:51
엘사의 주말은 늘 풍성한 체험학습 시간이네요~
박물관에서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게 어려울수도 있는데 늘 즐겁게 받아들이네요~
이번 주도 일기 참 잘 썼어요~
원영사랑님 시골사람이라 망리단길은 처음 듣네요~ 참 정감가는 까페네요~ 부럽습니당~
관심과여유 2017-11-15 10:18:38
농업박물관, 쌀박물관은 예전부터 얘기만 들었는데...
그리 재미있군요.
저희도 날 추워져서 갈 데 없으니.. 날 잡아서 함 가봐야겠네요. ㅎㅎ

부녀의 나들이에 맞춰 엄마는 자유시간을 가졌군요.
(아님, 엄마의 자유시간에 맞춰 부녀의 나들이.. ㅋㅋ)
멋져요~ ^^
starflower 2017-11-15 13:05:45

엘사는 아빠따라 고고~ 아빠가 쌀과자도 사주셨네요 ^^ 엄마는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완벽한 주말 보내셨네요
햇살맘마 2017-11-15 15:02:54
엘사는 아빠와 좋은 시간 보내구, 엄마는 또 요렇게 좋은 시간 보내다니 최고의 주말이었네요!!
감사미샘 2017-11-14 10:13 

초3 엘리




지난 주에 학예회를 했어요

리코더로 메들리를 들려주었는데 한달이상 연습을 해서인지 다들 잘 하더군요.

전 직장관계로 다 보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다른 언니오빠들 공연까지 구경하면서 아주 즐거웠던 모양이에요
원영사랑 2017-11-14 13:09:40
한 달 이상 연습했다니~~^^
공연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그림도 무척 귀여운걸요~~~
관심과여유 2017-11-15 10:16:47
와우~~ 리코더 연주~~ 멋져요!!
열심히 한만큼 멋진 연주를 보여주었군요.
공연 준비하면서 힘들법도한데..
이런 공연 경험이 아이들에겐 아주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아요~
엘리~~ 참 잘했어요. ^^
starflower 2017-11-15 13:09:00
연습한 만큼 연주회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햇살맘마 2017-11-15 15:04:44
엘리양의 리코더 부는 모습 그림만큼이나 사랑스러웠을듯요^^ 엄마가 직장에 있어도 마음은 학교에 가있었을것 같아요~ 수고했어 엘리!!
관심과여유 2017-11-14 09:37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1번 에릭~


주말에 순천 지인집에 다녀왔어요.

산 속에 별장? 팬션? 을 지어서, 가끔 지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거든요..

밤에 피운 모닥불 주변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옆에 있던 철망에 걸려 넘어지면서

발이 어찌 되었는지... 암튼, 불똥이 신발에 튀어서

신발이 그을리고.. 눌고, 구멍까지... ㅠ.ㅠ

산지 두달도 안 된 신발~~ 엄마는 마음이 찢어지공...

에릭은 그게 신난 경험인지 그 신발을 신고다니며, 선생님, 친구들한테 신나서 얘기하네요.. ㅎㅎ ^^;;

그리고 산 속에서 본.. 별들~~

카시오페아 자리와 은하수까지 볼 수 있었네요.. ^^




감사미샘 2017-11-14 10:17:39
야외에서 할수있는 다양한 활동들 다 즐기고왔네요.
특히 별..싸인펜으로 예쁘게 장식까지 하고...너무 앙증맞아요.
그나저나 신발은 좀 심하게 탔네요,아까워라...그래도잊 을수없는 추억만들었으니 에릭에게는 더없이 값질듯합니다.

(에릭의 줄줄쓴 영어실력...늘 놀랍네요 ^^)
원영사랑 2017-11-14 13:11:53
와~~정말 익사이팅한 여행이었네요~^^
신발이 타버린 경험도 추억으로 승화시키는 에릭의 긍정사고~!!!! ㅎㅎㅎ
참으로 에릭다워요~~~~^^;;;
starflower 2017-11-15 13:13:00
아이고 ㅋㅋ 에릭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자리 그려주는 센스는~ 짱!
햇살맘마 2017-11-15 15:05:58
순천~~ 이름만 들어도 넘 기분좋은 곳에서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온 에릭
얼마나 인상깊었을지 긴 일기글에서 느껴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8788

 고구마는 맛있어~

 [22] 		라온제나.. 2017/11/20 4,033 0
48787

  헨리와 머지 명단 발표!!

 		운영자 2017/11/20 3,338 0
48786

 정말 오랜만에 쑥쑥닷컴을 찾게 되었습니다.

 [1] 		걸오사형.. 2017/11/20 3,086 0
48785

 속보이는 연재 시작할 거여요

 [30] 		홍박샘 2017/11/20 6,360 0
48784

 초2 스스로 학습이 가능할까요?

 [2] 		수하어뭉.. 2017/11/20 3,874 0
48783

 반갑습니다.

 [2] 		행복의물.. 2017/11/20 4,278 0
48782

 꽃잔치

 [17] 		준준맘 2017/11/17 6,126 0
48781

 영어공부방/도서관 CEO의 책을 읽다가 든 생각들..요약들...

 [6] 		바람의서.. 2017/11/16 7,062 2
48780

 아이랑 대화 자주하고 싶어요.

 [2] 		날이좋아.. 2017/11/16 4,060 0
48779

 번개 오프 (날짜 변경)

 [39] 		빨강머리.. 2017/11/16 6,353 0
48778

 안녕하세요^^

 [2] 		꽃초롱초.. 2017/11/16 4,168 0
48777

 이름에 숨은 뜻

 [13] 		감사미샘.. 2017/11/16 8,152 0
48776

 자녀 영어 가르치고 계신가요?

 [2] 		드림마미.. 2017/11/15 4,348 0
48775

 (펌글)영어 노출 총량 불변의 법칙

[10] 		바람의서.. 2017/11/15 7,201 1
48774

 무한 강아지 사랑~ ;;

[16] 		관심과여.. 2017/11/15 4,221 0
48773

 [게아무도없느냐]아줌마랑읽는한국사[십]

 [5] 		koneko 2017/11/15 3,997 0
48772

 안녕달 그림책 [메리] 순둥이 메리, 그리고 할머니

 [10] 		원영사랑.. 2017/11/14 6,298 0
48771

 How have you been~~~~~~~????

 [8] 		예제맘yj.. 2017/11/14 3,921 0
48770

 [영어일기방] 가을시즌 10주차~

 [34]  답글 1개 ▼ 		starflow.. 2017/11/14 3,765 0
48769

 안녕하세요^^

 [2] 		ddanjic 2017/11/14 3,568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