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8월부터 영어를 시작해 5개월 되었습니다.
엄마인 저는 영어 울렁증에... 영어와 담쌓고 산지 넘 오래되어.. 과연 엄마표를 할 수 있을까 생각에 두려웠지만...
학교 영어 방과후를 2개월 시켜보니.. 저희 아이와는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제가 봐주질 않게 되어라구요..
학원을 보내도 같은 상황일것 같아.. 엄마표를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 책을 5~10권 정도 꾸준히 읽어주며... 현재 ort 2단계까지 읽기를 시켰습니다.
ort 읽기는 cd 들려주고,, 따라 읽기 하고... 스스로 읽어보게 했습니다..
여러 책을 보고,, 찾아보면,, 해석해주지 말고... 궁금할때만 알려주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단어를 읽기는 하는데..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는게 많더라구요..
이런경우... 단어 공부를 따로 해야 하는지.. 지금 고민이 되어 선배맘들께 여쭤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쑥쑥몰

> 




 



세젤영 강연한대요!
초2 후반에 영어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최신
이전


5개월동안 꾸준히 한 보람이 있네요.
이렇게 잘 따라 오는 아이~
넘 기특하네요!!
저도 단어를 짚어주지는 않는데.. 아이는 문맥이나 그림 상황을 보고 추측하는 듯 해요.
그러다가도 모르는 단어는 물어보거든요.
그러면..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지요.
엄마는 영어를 알파벳 익히고, 단어 외우고, 그 단어로 문장 해석하면서 영어를 배웠는데
책으로 영어를 배우는 우리 아이들은
단어를 문맥 속에서 느끼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 같아요.
한 단어이지만,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뜻이 있으니까요..
trip 이란 단어도 우리는 '여행'이라고 알고 있지만
He tripped over a stone. 이라고 할 때 trip을 '(~에 걸려) 넘어지다' 잖아요.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으면.. 아직은 단어 공부보다는
여러 가지 영어책을 더 읽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답답하시면.. 이제 곧 3학년이 되니
아이가 읽었던 책에서 단어 몇 개만 뽑아서
그 의미만 집고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
같은 2학년 엄마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