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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후반에 영어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글쓴이 jwoo

등록일 2017-12-31 20:55

조회수 6,4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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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8월부터 영어를 시작해 5개월 되었습니다.

엄마인 저는 영어 울렁증에... 영어와 담쌓고 산지 넘 오래되어.. 과연 엄마표를 할 수 있을까 생각에 두려웠지만...


학교 영어 방과후를 2개월 시켜보니.. 저희 아이와는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제가 봐주질 않게 되어라구요..

학원을 보내도 같은 상황일것 같아.. 엄마표를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 책을 5~10권 정도 꾸준히 읽어주며... 현재 ort 2단계까지 읽기를 시켰습니다.

ort 읽기는 cd 들려주고,, 따라 읽기 하고... 스스로 읽어보게 했습니다..


여러 책을 보고,, 찾아보면,, 해석해주지 말고... 궁금할때만 알려주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단어를 읽기는 하는데..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는게 많더라구요..


이런경우... 단어 공부를 따로 해야 하는지.. 지금 고민이 되어 선배맘들께 여쭤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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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2018-01-03 06:25 

5개월동안 꾸준히 한 보람이 있네요.

이렇게 잘 따라 오는 아이~

넘 기특하네요!!




저도 단어를 짚어주지는 않는데.. 아이는 문맥이나 그림 상황을 보고 추측하는 듯 해요.

그러다가도 모르는 단어는 물어보거든요.

그러면..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지요.


엄마는 영어를 알파벳 익히고, 단어 외우고, 그 단어로 문장 해석하면서 영어를 배웠는데

책으로 영어를 배우는 우리 아이들은

단어를 문맥 속에서 느끼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 같아요.

한 단어이지만,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뜻이 있으니까요..

trip 이란 단어도 우리는 '여행'이라고 알고 있지만

He tripped over a stone. 이라고 할 때 trip을 '(~에 걸려) 넘어지다' 잖아요.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으면.. 아직은 단어 공부보다는

여러 가지 영어책을 더 읽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답답하시면.. 이제 곧 3학년이 되니

아이가 읽었던 책에서 단어 몇 개만 뽑아서

그 의미만 집고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


같은 2학년 엄마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보아요~~ ^^

jwoo 2018-01-05 23:15:52
오늘에야 관심과 여유님의 글을 보게 되었어요~^^;;;
혼자 하다보니.. 모르는것도 넘 많고.... 중간 중간 내가 하는 방식이 아이에게 도움은 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많은듯해요~ 맘도 급 조급해질때가 있구요~~ㅋㅋ
다른 아이들과 달리 늦게 시작도 했고...3학년이 된다하니... 조금씩 또 조급증이 몰려오는듯해요..
관심과 여유님 말씀처럼... 우선 봤던 책들 위주로 한번 집고 넘어가야겠어요~^^
지나치시지 않고..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사과 2017-12-31 23:53 

2단계이면 그림으로 다 이해가 가능한 문장이죠^^

단어도 그림 상황에서 벗어난 것은 없을 꺼라 아이는 별로 신경 안 쓸듯해요.

다독과 dvd나 동영상 시청에 조금더 주력 해보세요~~

2학년이면 아직 Peppa Pig 나 Max & Ruby도 좋아 할듯해요.

 

 

그리고 바로 밑글 네이버 유명인사 ^^빨강머리앤님의 책  야따영 추천합니다.

강의도 있다 하셨는데 지역이 맞다면 가보셔서 궁금증 해소해보세요~~

jwoo 2018-01-02 10:23:31
추전 영상도 보여주고 책도 한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듣기를 하는게 중요한듯 해요~~ 방학동안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계획을 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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