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 수학방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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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8-01-23 22:03 조회수 4,113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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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
늦었지만 대문 열어요!
삼한사온이라는 말 대신
삼한사진이 유행이라네요.
삼일은 춥고 사일은 먼지투성이...
집에만 있는데도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못 나오다가
아이들 밥 차려줄때만 후다닥 나왔다가
다시 후다닥 이불 속으로...
이번주 내내 한파라고 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들은 추위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심심해하지 않나요? 캐런은 이제 혼자 있는 시간을 마음껏 즐기네요. 스마트폰도 들여다보고 뒹굴뒹굴 하기도 하고,
공부도 하다가 낮잠도 잤다가... 잔소리는 당분간 참으려구요~^^
아이들 공부 흔적 보여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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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 
뽀끈머리 
너무 짧아 아쉬운 겨울방학
최신
이전
예비초4 건호입니당~
오랜만에 제주도로 가족여행 다녀와서,,,제가 골골골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3-2학기 교과서,익힘책의 '원'을지나 짐땀나는" 분수"까지 오늘 마쳤습니다~~~
이제 목표한 지점인 들이와 무게 파트에 왔는데....
뭔가 찜찜한 이 기분,,,진도는 건너오긴했으나....
뭔가를 빼먹고 온 기분은???^^;;; 그래도,,전진해야겠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