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어요..다음주 화요일이면 벌써 개학이네요.
방학하자마자 개학인 기분.ㅋ
이번 방학때는 여행도 안갔네요.
남편은 의아한듯..우리 진짜 아무데도 안가냐며..물어보지만 정말 이상하죠?
여행가고 싶은 맘이 안들어요..살다보니 이럴수도 있구나 싶어요.ㅋ
당일로 다녀오는 체험은 몇번 했어요.
과천과학관, 키자니아 등등..다녀왔는데 그중에서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배고픈 야생동물을 구조하라"를 재밌게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동물에게 먹이주는 프로그램인가보다..생각했어요.
애들은 동물에게 먹이주고 만져보는거 좋아하잖아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동물은 한마리도 못봤어요!ㅋㅋ
추운 겨울을 살아내야하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놓아주고,
그 흔적들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준비물로 가져간 과일을 먹기좋게 잘라주고,
땅콩목걸이를 만들어 나무에 걸어주었어요.
먹이를 먹은 흔적들, 응가 흔적, 게워낸 흔적..등을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보니
동물꼬리조차 못봤지만 참~~의미있는 시간이었달까요~~^^
이래서 스토리텔링이 참말로 중요하구나..덩달아 느끼게 되기도 했네요.

이런 예약은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에서 검색해보시면 의외로 참 괜찮은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지난 여름에 저희 유자매는 실제 119 수상구조대 체험하느라 한강물에 입수!!하기도 했다는요~~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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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마 
개학을 앞두고..체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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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시간~!! 멋진 추억이 되었겠어요. ^^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가 참 유용하더라구요~
그런데 인기있는 교육은 경쟁율이 어마 어마~
50명 참여에 200명이 지원하기도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