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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은 아닌데..샬랄라..살라~혀굴려서 말하고싶어해요.무슨증상이지요?

글쓴이 시원한 단무지

등록일 2009-08-21 11:13

조회수 68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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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아들을 둔 엄마예요..

영어노출이라야 메이지.카이유.글뿌리 영어dvd 이정도 밖에 올해초부터 시작했어요

처음 3개월은 하루에도 꾸준하게 글뿌리만 봤었거든요.

메이지랑 카이유 너무조아해서 일주일에 세번은 보는듯해요

제가 영어가 짧은탓에. dvd에의존..부끄럽네요

영유3개월 보내다 영어는 너무 맘에드는데 다른부분에 특히 담임선생님 교육관에 너무 안 맞아서

일반 유치원보내거든요....또 영어가 아쉽긴 하지만 너무 만족하고 잇어요

아이가 영어를 재밌어하는데요..

dvd에서 본거 저한테 한번씩 해서 깜짝 놀랄때가 있거든요.

유치원에서 하루에20분씩 하는데..집에오면 줄줄 외우고 다니고.한번 배운건 외워서 안잊어먹고 하는듯해요

근데 갑자기 일주일전에..제가 영어로 뭘 물어봤더니.. 아들이 yes라고 대답하더니..자기도 더 길게 뭐라고 말하고 싶다면서...난 왜?엄마 영어말이 많이 안나오지요?해서 깜짝 놀랐는데요..이런 말을 한건 첨이였거든요.

어린 애기처럼만 느꼇는데....근데..그후부터..혼자..영어는 아닌데..뭐라고 샬라라라.살랄라.(무슨말인지는 몰라서 이렇게 표현해봅니다.)혼자 걸어가면서도..놀다가도..막 영어를 말하고 싶은가 봐요..혀를 굴리면서..막 하는거예요.......영어를 흉내내듯이....

제 생각엔 영어가 입에서 나올려면 dvd에서 본 그런 대사를 줄줄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영어는 아닌데.. 샬ㄹ랄라..샬라...이것도 영어를 받아들여서나타내는 처음반응일까요?

지금 영어를 더 넣어줘야할때라고 저한테 보여지는걸까여?

영유를 아쉽게 포기하고 .dvd만 보는건 완전해결책은 아닌거 같은데..선생님 알아보는데..

지방이라서 여러가지들이 힘들드라구요...그래도 제가 안되니 선생님과 대화가 필요할꺼 같아서 알아만 보고세월만 가네요....

5세라서 놀고 뛰고 노래부르고 그런영어수업을 찾고있거든요.확

아웃풋으로확실하게 말하는것들도 있는데....쌸랄라.~~이것도 과정일수 있나요??

혹..선배님들중에..이런 증상 ^^있었던 분 계시면 저에게 명쾌한 답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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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단무지 2009-08-25 17:33 

ㅎㅎㅎ 너무너무들 감사드려요..답답할때 뻥뚤이처럼 저에게 시원함을 주셔서...

제가 열씨미해야하는데...안되니..늘 디비디에 의존중이지요..부끄럽습니다..

더위가 한풀꺽이고..가을 냄새가 나네요..

늘 건강하세요..

유진맘 2009-08-22 02:31 

저희아들도 2005년 11월생이니 똑같네요..

영어를 시작한 시기도 비슷하구요..

저희 아들도 대답정도는 하더라구요..

'yes'나 'no'정도..

그리고 긴문장은 책 내용을 외우는 정도랍니다.

그런데..

그런책있잖아요..

'Can you see the red ballon?'

같은 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는책이요..

그랬더니..대답을 줄곧 하더라구요..

아직 질문은 못하는데..대답은 간단한 단어로 하네요..

그저 신기할 나름이지요..

강이맘~♥ 2009-08-21 16:03 

저희 아이도 그런 시기가 있었네요...

조금 지나니 조금 더 긴 영어문장으로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들었던 걸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 같네요.

가은맘 2009-08-21 15:22 

영어옹알이를 거치는 아이들이 많은데~

울딸래미는 그렇다할 영어옹알이가 없었답니다.

아래 두분의 말씀처럼

영어옹알이는 긍정적이며 영어를 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욕구와 전조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홧팅!!!하셔요~~~

똥세맘 2009-08-21 13:41 

우리 아들도 요즘 그러고 다녀요.어떤건 말이 되고 어떤건 영 아니구요.

노출시기랑 나이가 똑같아서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저도 걱정되서 찾아보니초코님 댓글처럼 영어옹알이라더군요.

dvd파일을 mp3파일로 쉽게 변환해주는 쇼동영상변환 추천해드릴께요.

여러개 깔아놓고 변환시켜봤는데 쇼동영상변환이 가장 편리 아주 쉽더라고요.

변환후usb에저장 차에서(네비게이션)오디오(최근에산거라서 인식하거든요)에서 들려주는데 참좋더라고요.

초코 2009-08-21 13:20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처음 영어로 말문 터지기 전에 거치는 과정정도로 보심이..

울 아이도 미국에서 4살(만 2세 반정도)에 유치원을 보냈더니

유치원에서 들은 영어소리에 익숙해 져서 집에 와서 한 2-3시간은 말도 안되는

쏼랄라..~ 로 떠들곤 했어요. 그러면서 영어 억양과 리듬을 익히는 것 같아요.

아직 정확한 문장으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 소리들을 흉내내는 거죠.

DVD  만 너무 보여주기 그러시면 소리만 따서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엄마도 같이 외서 가끔씩 질문도 하고 맞장구도 치구요..

아직 5세면 많이 어리네요. 앞으로 즐거운 영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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