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서울] The Tour Guide of Sungnae-dong

  • 등록일 2009-08-07 12:40
  • 작성자 대런프래니맘
  • 조회수 3,850

결혼해서 이곳 성내동에 정착하게 된 건 바로 남편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결혼할 때까지도 여전히 살던 동네이기 때문이에요.

시댁 가까이(100미터 이내) 집을 마련해주셨는데 막상 살다 보니 너무 좋은 거에요.

 

일단 교통이 정말 편리하거든요.

백화점, 극장, 할인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과 지하철이

모두 걸어서 10분 이내에 모두 갈 수 있는 데다가,

가까이 아산병원, 경희대부속 동서신학병원 등 의료시설도 든든하구요.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를 바로 탈 수 있기 때문에

외곽으로 빠지는 것도 정말 편하답니다.

 

그리고,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강동구, 송파구, 광진구 접경 지역이라서

세 개 구의 혜택을 모두 받는다는 거에요.

신혼부부나 중장년층에게는 더없이 좋은 동네- 성내동을 소개해 드릴게요.^^

 

서울인데 웬 'Tour Guide'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막상 소개해야겠다 싶으니까 자랑할 거리가 너무 많더라구요.

해서 메인 테마를 이렇게 잡았답니다.

 

 

 300원으로 즐기는 알찬 선사문화체험- 

 

 

역사 시간에 가장 재미없었던 시대가 바로 선사시대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 후에 대학 들어가서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이란 영화를 볼 때까지도

선사시대는 늘 저에겐 너무 멀고 아련한 조상들의 발자취일 뿐이었죠.

 

가까이에 암사동 선사주거지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선뜻 가봐야지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도

바로 그런 선입견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말 '신봤다~!'를 외치고 싶었던 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더라구요.

그 어떤 놀이공원보다도 훨씬 귀한 체험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 곳-

개인적으로 유사 이전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입장료가 너무 싸잖아요, ㅎㅎ

어른은 500원, 초등학생 이상 300원이랍니다.

 

 

암사동유적은 1925년 대홍수 때 이곳의 땅이 패여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 파편들이 드러나면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대요.

 그 후 1967년부터 1975년까지 발굴조사를 거쳐

1984년에 신석기시대의 움집터를 복원하고 1998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원시생활전시관 건립을 위한 보완조사를 했구요.

 

이렇게 많은 움집터와 저장구덩이, 야외 조리시설 등이 찾아졌고,

다양한 빗살무늬투기와 석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 모습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어주고 있다고 해요. 

 

야외 움집 중 한 군데를 안에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고,

조명시설과 스피커를 통해 움집 생활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신기해하더라구요.

바깥에서 움집 구경을 실컷 해보고는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봤어요.

 

 

전시관 안에는 이곳에서 출토된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더 나아가서 당시 생활상을 복원해서 집터와 움막, 불을 피웠던 도구들,

칼과 창, 토기 등을 접할 수 있답니다.

 

인형으로 복원된 유사 이전 사람들의 생활상에 관한 각종 모형들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네요.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처럼 선사시대 인형들이

유리관을 뚫고 튀어나올 것만 같아서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옛날 선사시대 사람들이 불을 피우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었대요.

나선 회전식(손비빔), 플라이 휠 회전식(작용, 반작용),

그리고 활 회전식(활 비빔) 이렇게요.

그야말로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이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겠죠!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학을 맞이해서 많이들 찾으셨더라구요.

 

 Various Tools for Living

The Neolithic people made various tools for their living using stones,

animall bones, shells and other materials they could readily find.

They even made tools with obsidian they acquired by exchanging.

The tools which the Neolithic people made are divided into

several types according to how they used,

such as hunting tools, fishing tools, farming tools.

 

 Gathering and Cultivating

The Neolithic people obtained their food by gathering and cultivating

in addition to fishing and hunting.

Various farming tools such as stones plowsharesm stone sickles,

stone mortars, and grinding stones were found.

It proves that the Neolithic people engaged in

foraging and farming for living.

 

 Hunting and Fishing

Hunting and fishing were the major means of

living for the Neolithic people.

Hunting and fishing are well shown in the Shell-Mounds.

There are the remains of animal bones, shellfish, and various tools

including stone spears, arrowheads, fishing spears and net sinkers.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오는 출구에 멋진 여러가지 체험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빗살무늬토기체험, 움집만들기체험, 화살만들기체험, 도자기피리체험,

도자기목걸이체험, 그리고 탁본뜨기 등 하나같이 모두 재미있어 보였어요.

 

대런은 움집만들기체험을 하고 초등학생 사촌누나는 화살만들기체험을 선택했네요.

점토로 부지를 만들고 가운데 화덕구멍을 뚫고 작은돌멩이를 만들어서 주위를 두른 후

볏짚으로 동그랗게 꼽는 작업 등을 선생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구요.

초등학생 형, 누나와 함께 움집 만들기를 시작한 대런은

어찌나 손이 잰지 누나 형아 반도 못했는데 혼자 벌써 완성해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윗부분을 고무줄로 묶어주고 지붕을 얹으면 미션 완수~!

잔나무가지 등으로 예쁘게 마당을 장식하고 난 후

응달에서 3~4일 말려주면 멋진 움집이 탄생한답니다.

다 마르고 나면 예쁘게 색칠도 해볼 생각이에요.^^

 

마패를 선택해서 탁본 체험을 또 하고 난 후 밖으로 나오면서

대런은 사촌누나의 화살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남자 아이들은 역시 활동적인 결과물들이 좋은 가봐요.

두 가지 체험뿐만 아니라 다른 체험들도 모두 만드는 아이들이 열중해서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는 엄마들의 표정에서 뿌듯함을 읽을 수가 있었네요.

 

 

 전시관 밖에서 Prehistoric Man이 돼서 사진도 찍어보고,

농경문화체험 장소에서 지게도 져보고 절구도 찧었어요.

누나의 화살에만 꽂힌 대런은 지게를 지고는 한껏 뾰로퉁해져 있네요.^^;;

또, 나오는 길에 삼한시대부터 마을의 안녕과 수호, 그리고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워졌다는 여러 새들로 장식된 솟대밭도 둘러봤답니다.

 

 월요일, 대런을 데리고 갔었는데 마침 휴일이더라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가야만 했다는 슬픈 사연이....ㅡ,.ㅡ;;;;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잊지 마세요~!!^^*

 

 암사동 선사주거지 사이트 바로 가기

 

 

 하늘과 맞닿은 허브공원에서의 별자리체험과 생태체험- 

 

 

저희집에서 남쪽으로 차로 10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과 허브천문공원이에요.

허브천문공원 건너편에 길동생태공원이 있어서 하루 산책 코스로 그만이랍니다.

 

 

강동구청에 전화를 걸었더니 담당자분께서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을 강력추천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허브천문공원은 유일하대요.

산책로를 올라 허브천문공원을 만난 느낌은 그야말로 하늘정원에 와있는 기분이랄까요. 

 

 

일자산허브천문공원은 3년 전 6만톤의 식수가 저장된 배수지 상단에

허브 181종 3만여본을 심어 만든 공원이랍니다.

공원 바닥에는 별자리를 286개의 형형색색 불빛으로 만들어

한여름밤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됐다고 해요.

최근에는 주말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와 같은 영화를 상영하는 이벤트도 있었구요,

8월 8일~16일까지 일자산 내 가족캠프장을 시범운영한다고 하네요.

제가 갔을 때는 캠프장 부지를 조성하는 공사가 한창이라

이렇게 아쉽지만 팻말이라도 찍어 왔답니다.^^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맞은편 길을 건너면 또 하나의 자연체험장인

길동생태공원이 있어요.

 

 

길동생태공원에는 매주 화요일마다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
오감체험 프로그램인 '생태, 감각으로 만나다'가 진행되고 있어요.
이외에도 '일요가족 나들이', '애벌레는 무얼 먹고 살까?',
'숲속의 청소부 버섯' 등 20여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하네요.
참, 예약은 필수랍니다.^^
 

 길동생태공원 사이트 바로 가기

 

 우리 가족 최고의 나들이 공원 -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곳이죠.

근처 주민들이라면 누구나가 최고로 꼽을 우리동네 자랑 - 올림픽공원이랍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한겨울과 뙤약볕이 무서운 한여름을 빼고는

저희 가족들을 주말마다 언제라도 반겨주는 곳이에요. 

 

가운데 가장 큰 잔디광장에서 연날리기를 하면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한답니다.

봄가을 아이들은 물놀이보트도 타고 올림픽공원내 횡단기차도 타고

가족끼리 탈 수 있는 4인용자전거도 타구요.

주말마다 생태공원에서는 생태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봄과 가을에는 큰 사생대회를 비롯해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경연대회도 진행되구요.

 

   올림픽공원 홈페이지 바로 가기

 

'어린이대공원' - 

 

 

  

 '롯데월드' - 

 

 

 '삼성어린이박물관' - 

 

 

< Han River >

 

 

< Fountain >

 

 

광진정보도서관 -

 

 

& Daew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고등학교 졸업하고 정말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가봤어요.

제가 나온 대원여고 건물과 예전 대원외고 건물이 바뀐지 오래 됐다고 해요.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느낌이 사뭇 달라져 있지만

여전히 활기찬 모습의 학생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대런에게 엄마가 다니던 고등학교라고 말해줬더니 더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이름도 사실 몰랐었네요. 정문을 바라고보 바로 왼편에 있는 물레분식~

고등학교때 이곳 칼국수와 짜장떡볶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늘 자율학습을 땡땡이치곤 했었거든요.^^

더 놀라운 건 이 집 사장님이 24년 동안 쭉~ 이 분식집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것!!

과거를 추억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로 이날 입도 마음도 행복했답니다.

 

English Kindergarten -

 

 

유아게시판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영어유치원, 강남폴리에요.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알았지만 이번 기회에 물어물어 한번 찾아가봤답니다.

 

여전히 집에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5살 대런,

내년엔 기괸에 보내야 할텐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등록하려면 엄마들 말로 2박3일 줄을 서야 한다는 일반유치원도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까지 계속 고민 중이랍니다.

아마 5살 아이를 가진 대부분의 엄마들의 고민일 거 같아요.

혹시 저처럼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General Hospital -

 

 

 

 

 

 

 

이 밖에도 5분 거리에 위치한 2개의 극장과 10분 거리의 백화점과 이마트, 아울렛,

그리고 킴앤존슨 강동점과 노부영 대리점인 베이비씨까지

걸어서 닿을 수 있는 가까운 편의시설들도 너무 많답니다.

 

시작하고 나니 이렇게 또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 동네에 놀러오세요~! ^^*

 

 

 

(너무 좋은 우리동네 소개글들이 많아서 망설였는데

함께 작업해준 대런과 사촌누나 기 살려주려고 그냥 글 올립니다.

영어가 어설퍼도 이해해주시구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474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5&number=272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윤성누리맘 2009-08-08 04:02 

우와.. 입이 쩍~~ 벌어져서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ㅋ

그나마 다행인건.. 이곳 저곳 가지 않구..기냥.. 가까운 월문천 하나만 다녀와서 후다닥 글 올려버린것이 너무나 잘했다는.. ㅋㅋ 점점 글 올리기가 어려울 듯.. ㅋㅋ

저두 여러곳 찍어 놓구 동영상 촬영한거 있는뎅.. 어찌 정리할지 고민 중이랍니다.

대런프레니맘처럼 요리 이쁘게 할 자신은  없구.. 맘은 그리 하고싶구..ㅋㅋ

그래서 기냥 하나 올려 놓구,,, 고민만 하는 중이랍니다.

가까운 곳에 가볼만한 좋은곳이 많다는 것두 참 복입니다.

성내는 울집(덕소)에서두 차로 20분 거리인 곳이라..

위에 나열하신 곳들이 참 가깝구 자주 가는 곳들이랍니다.

근데 저 선사 체험 하는 곳이랑 일자산 허브 천문 공원은 못가봤어요.

어여 가보고 싶어지네요. 찜~~ 해놨어요.

항상 좋은 글..감사하구요.. 앞으로 대런의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대런.. 울 아들보다 한살 많을 뿐인데.. 어찌 저리 또렷하게 영어를 잘할꼬.. 에구 부러버랑~~~

 

초코 2009-08-07 22:12 

도대체 이게 무어란 말입니까..? 감탄 감탄..입니다요.

저두 빨리 올릴걸.. 후회하고있는중이예요.

원래 벼락치기 스탈이라.. 이벤트 기간 연장된 것 보고 한 숨 돌리고 있었어요.

그새 이렇게 멋지게 올리셨네요.

저도 올림픽 공원 근처에 있는 회사에 다녀서 이 인근 지역이 꽤나 반갑네요.

근데 제가 모르는 곳도 많이 있네요.

그 동네 놀러가면 밥 한끼 사주시렵니까..? ㅋㅋㅋ

 

멋지 소개 감사합니다.

 

제이맘 2009-08-07 19:52 

휴..그동안 아픈 제이 끌고 다니면서 열심히 자료모으고 놀아주고 했는데 단번에 포기했음다...ㅠ.ㅠ

아랫님들처럼...걍...처음에 올릴껄...괜한 후회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 정리를 할수 있는지..감탄에 감탄을..

제일 눈에 들어오는것은 떡볶이집....너무 맛있겠어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대구 시내에 떡볶이 유명한집은 다 가봤다는....역시 서울 신당동이 젤 입맛에 맛더군요)

나름 지도도 만들고 잘 놀아줬는데...

다음에 이벤트 할때는 제일먼저 질러야지... 안돼겠음다...ㅠ.ㅠ

정말 잘 봤구요. 항상 자극 팍팍~~!! 당연히 추천 100개임다.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1:16:06
전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없었는데 제이맘님 압력에 시작하게 된 걸 진정 모르신단 말씀~~~?? ㅎㅎㅎ 왜그러셔요~~~ 꽁지머리 제이 아줌마팬들은 모두 어쩌시려구요~~~(대런맘 포함) ^^ 대구에 사시는군요. 대구 튀긴 닭똥집과 막창.....쓰압~~~ 갑자기 소주 생각이....ㅎㅎㅎ......대구도 자랑할 게 너무 많잖아요~~~ 무엇보다 제이가 넘 보고싶습니다! 눈 벌겋게 뜨고 글 올리시는 것만 기다릴래요~~~^^* 휴가 다녀와서 봬요~~^^
홍박샘 2009-08-07 18:57 

이 이벤트가 정말 저는 맘에 들어요. 대런을 잘 아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해요.

20여년 전 문정동에 친한 친구가 있어 종종 가보곤 했었지요.

거기가 그렇게 변했군요. '대런, 엄마 따라다니며 과제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사촌누나도.'

 

유게 엄마들 작품이 너무 뛰어나서 걱정입니다. ^^

게시판 보기만 하고 겁내는 엄마들 생길까봐...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1:12:17
박사님, 저도 이번 이벤트에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동네 투어를 하면서 정말 너무 신이 났었거든요. 글을 쓰면서 안그래도 늘 하던대로 자꾸 신변잡기적인 내용으로 치우치길래 조정을 한다고는 했는데.....스탈이 워낙 그런지라.....ㅡ,.ㅡ;;;;; 제가 미처 놓치고 있던 대런 모습을 박사님께서는 찾아주실 것 같은 생각이 저도 든답니다. 아이들 행동발달유형에 대한 글도 그래서 관심있게 보고 있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은맘 2009-08-07 15:30 

정말 놀러가고픈 맘이 간절해 지네요~

저도 감탄모드임다~

 

소갯말도 넘 잘하시고

어쩜 이리 예쁘고 확실하게

한 눈에 화~악 들어오게 잘 만드셨는지...

고저 부럽슴다..

이건 분명 전문가의 솜씨?임다..ㅋㅋ

 

갈수록 넘 대단한 마이타운 글들을 보믄서

전 기냥 맨처음 올리길 잘했어 ㅋㅋ하고 위로함다...

 

저두요~ 추천 꾸욱 누르고

홧팅 외쳐드리고 감다...홧팅!!!

즐건 주말되셔요!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1:08:38
사용하던 동영상 합치는 프로그램이 그만 trial판이 없어져버린 거에요. 그래서 하늘이 노~~랗게....ㅎㅎ....다행히 가은맘님께서 짧게 끊어서 줄줄이 올리면 된다고 하셨던 게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릴 수 있었네요. 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예남매맘 2009-08-07 13:43 

헉..  쭉.. 글을 읽고 느낀점은...

 

역시 처음에 올렸어야해.. T.T 하는 생각뿐이에요..

일출 사진하나 올리려다가 일출 제대로 못보고,

저온현상에다 항상 구름만 껴있어서 사진제대로 못찍었다고 미루고 있었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흐미..

정말 정말 올리기 힘들겠어요.... --;

서울에 저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요..흐미..

너무 좋네요..

 

귀여운 아이들의 동영상과 함께. 동네구경..

너무 잘보고 갑니다.

기죽고.. 추천 눌르고 가용..  ^^

 

개구쟁이맘 2009-08-07 17:21:59
맞아요, 처음에 올렸어야 하는데...
전 이제 기죽어서 못올려요. T.T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1:05:25
에궁.....예남매맘님, 개구쟁이맘님 왜그러셔용~~~^^;;; 저두 먼저 글 올리신 분들 보고 엄청 소심해졌었어요....대학 때 제주도 사는 후배집에 민폐 끼치면서 5박6일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실은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 동네도 그렇더라구요. 두 분도 준비하시면서 같은 생각이셨을 거에요. 그 느낌 그대로 글 올려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즐거워질 것 같은데요~~~ 푸르른 동해바다와 떠오르는 강북 길음, 미아 도심재개발지구...........생각만 해도 짜릿한걸요~~~ 홧팅입니다~! ^^*
벨벳 2009-08-07 13:41 

와우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전 쪼~~~~~~~~기 제일위에 선사문화체험 찜뽕해두었습니당 ^^*

추천+스크랩 쿠~욱 들어가주시구요~

강동이라서 저희집과 무지하게 멀다고만생각했는데 제동생집이 서울어린이대공원바로 옆이거든요

천호대교만건너면 얼마 아니네여(길이엄청막힌다는것만빼공 ㅋㅋ)

이번휴가가 너무 늦어서 (담주)아쉬운점도 있었는데 우하하핫 늦으니 이런 장점도 있네요

휴가스케쥴 쑥쑥에서 올려주신것만으로 다녀도 일주일 내내 꽉 찰것같아요

주말 행복가득하셔요~~~~~^^*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1:01:00
저두 낼부터 휴가라 오늘 소아과 다녀오고 애들 미장원 가서 머리 다듬고 이제 짐 싸고 있는데, 반갑네요 벨벳언니~~~ㅎㅎㅎ 동생분 좋은 동네 사시네요~~~^^* 아,,,,군자대로가 좀 막히죠....맞다....ㅎㅎ 알찬 휴가 보내실 것 같아요. 프로페셔널한 사진들과 함께 기대 만땅하고 있을게요~*^^*
령돌맘 2009-08-07 13:40 

헉!!!  대런프래니맘님 글 읽는 내내 감탄만......ㅋㅋㅋㅋ

부족하다는 말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시요....

어쩜 이리 정리도 잘하시고.. 이쁘게 꾸미시기 까정.....

 

울 친정집이 건대입구역 근처라...

친숙한 곳이 많네요..

가보지 못한곳도 많구요.....ㅋㅋㅋㅋ

 

대런이의 소개 동영상 소리가 넘 듣고 싶은데..

울집 컴이 맛이 갔는지.....  소리가 안나오네요...ㅠㅠ

 

개구쟁이맘님 말씀처럼....

항상 부럽기만한 대런이네 에요~~~^ㅡ^

 

저두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ㅡ^

행복 만땅한 주말 되셔용....^^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0:58:42
안그래두 친정이 근처신가보다 했어요. ^^ 건대입구도 요즘 많이 달라졌죠~ 나중에 친정 오심 선사주거지 한번 가보세요, 아직 안보셨음.....국사책에서 접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롯데월드보다 신난다고 오죽하면....ㅎㅎ....에궁....근데 지나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령돌맘님두 주말 잘 보내세요~!^^
개구쟁이맘 2009-08-07 13:20 

뭐에요! 이렇게 근사하게 소개글 올리고는 부족하다니욧!!

My town 이 점점 진화하는것 같네요.

이제 지도까지 나오고...

대런네가 정말 좋은곳에 사는군요.

근방에 이리 좋은 박물관, 공원이 즐비하니..

 

그나저나 나도 대런맘같은 고모 있으면 울 애들 좀 보낼텐데...

 

늘 부럽고 멋진 대런이네 글이네요.

추천 꾹꾹!!!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0:56:36
개구쟁이맘님 이사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곳으로 가실 듯~ 물론 지금 사시는 곳도 넘 좋은 곳일 테구요~~ 원래 이 동네 참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더 확고해졌어요. 이 근방을 떠나기 힘들 것 같아요~~~ㅎㅎ 조카가 사촌동생들 어리광 받아주느라 고생이죠, 되려....ㅎㅎ 저도 늘 개구쟁이맘님 부러워요~~!!
워니우니맘 2009-08-07 12:51 

오호~

같은곳에 사시는 분이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정말 우리동네 넘 좋죠? *^^*

저도 여기서 초등학교때부터 쭈욱 살다가 결혼하면서 신랑병원도 이곳에 개원해서

아직꺼정 살고 있답니다.

초등 중학 친구들도 우리동네 떠나기 싫다며 다들 결혼해서도 이곳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지요.

앞으로도 이변이 없는한 쭈~욱 살 예정이랍니다 ㅎㅎ

대런프래니맘 2009-08-07 20:53:58
지역주민을 봬니 넘 반갑네요~! 살아볼수록 정말 너무 좋은 동네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마 이쪽에 사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8
[경기] 덕소를 소개합니다~~ 6 3623
덕소.. 아마 생소한 지역 이름이라서 거기가 어디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거예요. 요기가 어디냐면요 서울의 동쪽.. 즉 강동구와 인접한 남양주시의 작은 마을 이름이여요. 구리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와야 하고 하남시와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
7
[서울] The Tour Guide of Sungnae-dong 19 3850
결혼해서 이곳 성내동에 정착하게 된 건 바로 남편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결혼할 때까지도 여전히 살던 동네이기 때문이에요. 시댁 가까이(100미터 이내) 집을 마련해주셨는데 막상 살다 보니 너무 좋은 거에요.
6
[강원] My Holiday places - 강원도 ^^ 16 3714
[My town] 울 동네 소개에 이어, 오늘은 [My Holiday places] 를 간략히 올려볼까 합니다.. 저희가족은 올해 강원도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힘들줄 모르고 여기저기를 다녔네요...(원래 놀때는 힘들줄 모르죵..^^)
5
[경기] My favorite places in town 12 3528
이곳 경기도 산본에서 터 잡은 지도 벌써 5년째네요..^^ 결혼 전엔 신랑이나 저나 서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이미 산본에서 살고 계셨던 신랑의 누나가 이곳이 젊은 사람들 살기엔 딱! 좋다고 하시며 적극 추천해주셨고..게다가 결혼 후.. 신..
4
[대구] Introduce my town (Daegu) 21 2790
저희가 사는 곳은 대구에서도 북구...그리고도 대현동입니다. 대구에서 꽤 큰 시장인 [칠성시장이] 코 앞에 있구요. 톨게이트도 너무 가깝고..엑스코, 코스트코, 동성로, 동대구역등...거의 10분 거리에 있는 아주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대신..계곡이나..뭐 그런..
3
[전북] 평범한 울 동네에요....^^ 38 4286
다른분들처럼 좋은 곳에도 놀러도 못가고... 그렇다고 평소에도 좋은곳 놀러가는 령돌네도 아니라서... 그냥 주말마다 집 주위에 자주 가는 곳 몇군데 올려봅니다..... 혹이나 쑥쑥에 같은 동네 사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리.....ㅋㅋㅋ
2
[경기] 분당을 소개합니다. 19 5384
결혼하고 나서 분당에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그 당시 서울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좋은 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몇 년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큰 아이5살 후반 쯤에 다시 분당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지요. 아이를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