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리그 한국인총장 2009-03-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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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명문대학들을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에 첫 한국인 총장이 탄생했다고 연합뉴스에서 보았습니다

한국이름 김용  교수가 다트머스대의 신임총장이 됫답니다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펜실베이니아 등 동부 8개 명문 사립대를 뜻하는 아이비리그에서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계가 총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래요..

타임 지는 당시 김 박사가 남미에서 약품내성이 있는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WHO 에이즈국장으로 활동하면서 감염성 질환 근절에도 앞장섰다면서 현시대에 위대한 사상을 제공한 ’과학자와 사상가’ 분야의 유력인사로 소개하고요.......
또 김 박사가 공동으로 만든 비영리의료단체 ’파트너스 인 헬스’ 활동을 통해 의약품 가격 인하 운동을 펼쳐 36개국에서 결실을 보았다고 타임은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mbc 에서 총장이된 김용교수님과 인터뷰한내용을 보았지요

젊은이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세계인이 되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셰계적으로 보람있는일을 좀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대요

자신의 교육철학은  어머니로부터 내려온것이랍니다
특히 한국의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시야를 세계로 넓혀
더불어 사는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용교수님은 질병퇴치를 위해
세계각국의 빈민촌을 방문할때
자신의 초등학교
아들을 직접 데리고 다녔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쿠바에 갔고 아프리카도
몇 번 가본 일이 있었고 세계에서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잘 알고 있어요."

 

 

 

 

잘보셨습니까?

1학년떄  제니가 물었습니다 " 엄마는 내가 커서 모가 됬으면 좋겠어? "

자녀가 미래에  어떤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나요?

 

저의 첫번쨰 대답은  너하고싶은거 하면되...

또 물었을떄  두번째 대답은  " 글쎄 엄마는 니가 나중에  전 세계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됫으면 좋겠다"  햇습니다

 

쑥의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의    열정과  관심을 듬뿍받는 어찌보면 선택된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미래에 이나라의 리더가 되겠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미래의 리더의 익혀야할 것중에 꼭 끼워넣고 싶은 게 있답니다

철학과  우리의 역사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우리의 근본입니다 

우연히  박물관에 갔다가 자원봉사하시는 교수님이야기를 듣게 됫어요

외국대학교에서 각국에서 온 학생들한테  자기나라의 유적에 관해  에세이를 써보라고 했답니다

여러나라의 애들  필리핀 대학생들도 좔좔써내려가는데  울나라 대학생  멍???

남대문  이 생각나긴하는데  그다음은 ?? 멍??

나 태어난나라의 역사도 펼칠줄모르는 학생이  외국을 상대로 설득을 할수있겠습니까??

 

미국서 동부 유명 고등학교의  SAT 만점자가 좋은 대학교에 입학에 떨어졌습니다

이유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면접서 미국 역사와  인물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기떄문이라 여깁니다

학교수업끝나면  학원서 SAT 공부하고 하는  한국식의 공부를 했답니다

대학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또  우리에게는 공부이상의 무엇이 중요한것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철학  저는 미래의 지도자뿐 아니라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부분이라 여깁니다  철학이란  인류가 살아오면서  인간에 대한  세계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김용 총장님은  브라운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인류학을 전공햇습니다

 

오바마의 어머니는  제가 보기엔 상당히 급진적인 인류학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우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인 동시에 인간애가 넘치는분이 아니엇을까 생각합니다   오바마는 이런 어머니꼐 많은 것을 물려받은듯합니다

 

장한나는수원서 잠시  제니가 다녔던  일반 유치원 선배더군요  어린 나이에 깊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해내 는데 로스트로포비치가 감동하지요   로스트로포비치는  장한나에게 매달 4회이상을 연주하지 말고  학교에서 충분히 시간을 갖고 또래 친구들과 같이 성장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리고 장한나는 하버드에서 철학과를 진학을 합니다 

간혹  음악가들이 철학을 공부합니다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자면  보다 심오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떄문이지요..

 

흔히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다 애국자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울나라 사람들 애국심은 더욱더 특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 될것이다 라고  아이한테 말합니다

아이들의 시야를 울나라에 국한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나라만을 위하는길이 아닌 세계의 사람을에게 도움을 주는 삶이 가장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할날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뛰어난  인재 뒤에는 뛰어난 부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드는 생각은  3대에 걸친 가정교육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여 때로는 나의 아버지의 생각  나의 할아버지의 생각 내 직계조상님들의 삶을 아는것도  중요한 가정교육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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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맘 2009-04-14 01:15 

부모의 역할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이렇게 어려운 것을 자격증도 없이 시작했으니...

암튼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기를...

그리고 우리나라가 조금은 더 해피해지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맘 속에 묻어갑니다.

 

저는 어떤 엄마일까요?

^^::

뭘 읽었던겨. 나는.. 2009-03-14 23:16 

오마나.. 주울님.. 어쩐지.. 포스가.... 칼럼니스트셨구나....

나는 제니 애플쇼만 읽고.. 이집딸은 뉘집 딸이냐.. 이렇게 이쁘게... 영어보다.. 인물이.. 눈에 들어왔었는디....ㅎㅎ

글쓴이..주울님은... 이제 눈에 들어오네..오마나..를 오바마로 읽은 분하고.. 비슷해가지고..ㅋㅋ

... 참..... 이 깜찍한 아가씨가.. 주울님 딸이였다니...

 

댓글에서 나타난 제니는 ... 섬머스마... 였는디...( 엄마랑 다르다고.. 하셨는디.. 엄마랑 엄청 닮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그럼... 제가 생각하는 주울님은 큰언니처럼.. 푸근하고... 아줌마 티 많이 나고.. 엄청 다정해서.. 아무때나 쳐들어가가지고.. 밥해달라고 졸라대며... 신랑 흉이랑.. 속상한거.. 엄청.. 해댈 수 있는 .... 그런 인상을 받았는디.. 알고보니... 엄청 미인이시고.. 세련되시고.. 교수 포스 풍기시는.... 근접 불가능한....헉.............)

. 약간.. 혼동되면서.. 혼미하고... 쫌 아쉽기도.. 하고...

 

어쨌든...팬 선언 하고 싶더라니....제가... 사람은.. 좀 알아보는 재주가 있다니께요...... (근디 이말이 지금.. 맞는건가??)

 

앞으로 따라 다니면서 글 읽을 것입니다...귀찮아 하진 말아주세용~~~~^^*

 

예림맘 2009-03-06 14:06 

제니애플쇼 기다리며 들락날락하느라

맨날 일등으로 댓글 다네요^^

 

뛰어난 인재뒤에는, 뛰어난 부모가 있다는것..

좋은 얘기입니다.

요즘 딸래미의 영어와 함께 동시에 인성교육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영어도 중요하지만

남들에게 사랑받고,존경받고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

그럴려면 타인에게 먼저 베플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것...

 

전 실천 못하지만 아이에겐 가르치려 합니다

난 바담풍해도 넘 바람풍해라~.가 될까 걱정되지만..^^.

가정교육이 교육의 가장 바탕이며 기본임을 공감합니다.

 

주울님. 글에 맨날 일등댓글 달으려니 쑥쓰럽구먼유~.

죽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 거 같네요. ㅎㅎ^^

주울 2009-03-07 02:25:44
오마 예림맘님 눈물이 주루룩.....
겁나 감사하요... 아이가 유치원이라 하셨지요??
예림맘님글 몇번 안봤지만 아이 교육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른거 같아요...지혜롭고 유연한분같습디다
가끔 글에서 모습은 떠오르지 않지만 글쓴이의 생각방식이나 이미지가 저한테 전해오거든요...

제니애플쇼 사이언스는 겨울방학시작즈음에 한것인데 자꾸 올리는게 미뤄지네요
빨랑 마지막 손질해서 올려야 겄습니다...
좀 아이랑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 잘안돼네요...지금 엄마표 영어는 방학때부터 올스탑 이라 ...이래도 돼나 하고 요즘 초조합니다...

3학년이라 인제사 울집은 독서독립을 시켜볼까 해서 책을 좀 사기시작하려고요 예림맘님도 책고민 많으실거 같으신게....작년까지는 애가 어려보여 나중에 책을 제대로 읽을나이 되면 사야지 했는데 환율이 올라버리는바람에 저는 보통 해외주문인데 30% 가 더드네요 그래서 국내 사이트랑 비교해서 더 싼것만 추리느라고 머리빠질지경입니다..
게다가 요즘 이명박정부땜시 직장일이 뒤숭숭해가지고 ... 노골적으로 딴지거는바람에....참 어찌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문득문득드는생각이 사는거 별거 아니다...금방 10년가고 내나이가 벌써 ...60도 금방이겠네...
합니다..
괜히 오밤중에 예림님글에 반가운나머지 청승좀 떨었습니다요...오늘 인제사 쑥에 와봤거든요...
리체 2009-03-07 12:37:47
청승??ㅎㅎㅎㅎㅎ
저도 주울님 팬입니다..
글 기다리고 있어요..
늘 기대되고요...
넘늦게 주무시진 마셔요...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