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명문대학들을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에 첫 한국인 총장이 탄생했다고 연합뉴스에서 보았습니다
한국이름 김용 교수가 다트머스대의 신임총장이 됫답니다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펜실베이니아 등 동부 8개 명문 사립대를 뜻하는 아이비리그에서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계가 총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래요..
타임 지는 당시 김 박사가 남미에서 약품내성이 있는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WHO 에이즈국장으로 활동하면서 감염성 질환 근절에도 앞장섰다면서 현시대에 위대한 사상을 제공한 ’과학자와 사상가’ 분야의 유력인사로 소개하고요.......
또 김 박사가 공동으로 만든 비영리의료단체 ’파트너스 인 헬스’ 활동을 통해 의약품 가격 인하 운동을 펼쳐 36개국에서 결실을 보았다고 타임은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mbc 에서 총장이된 김용교수님과 인터뷰한내용을 보았지요 젊은이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세계인이 되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셰계적으로 보람있는일을 좀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대요 자신의 교육철학은 어머니로부터 내려온것이랍니다 | ||||||||||||
세계각국의 빈민촌을 방문할때 자신의 초등학교 아들을 직접 데리고 다녔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쿠바에 갔고 아프리카도 몇 번 가본 일이 있었고 세계에서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잘 알고 있어요." |
잘보셨습니까?
1학년떄 제니가 물었습니다 " 엄마는 내가 커서 모가 됬으면 좋겠어? "
자녀가 미래에 어떤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나요?
저의 첫번쨰 대답은 너하고싶은거 하면되...
또 물었을떄 두번째 대답은 " 글쎄 엄마는 니가 나중에 전 세계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됫으면 좋겠다" 햇습니다
쑥의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의 열정과 관심을 듬뿍받는 어찌보면 선택된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미래에 이나라의 리더가 되겠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미래의 리더의 익혀야할 것중에 꼭 끼워넣고 싶은 게 있답니다
철학과 우리의 역사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우리의 근본입니다
우연히 박물관에 갔다가 자원봉사하시는 교수님이야기를 듣게 됫어요
외국대학교에서 각국에서 온 학생들한테 자기나라의 유적에 관해 에세이를 써보라고 했답니다
여러나라의 애들 필리핀 대학생들도 좔좔써내려가는데 울나라 대학생 멍???
남대문 이 생각나긴하는데 그다음은 ?? 멍??
나 태어난나라의 역사도 펼칠줄모르는 학생이 외국을 상대로 설득을 할수있겠습니까??
미국서 동부 유명 고등학교의 SAT 만점자가 좋은 대학교에 입학에 떨어졌습니다
이유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면접서 미국 역사와 인물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기떄문이라 여깁니다
학교수업끝나면 학원서 SAT 공부하고 하는 한국식의 공부를 했답니다
대학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또 우리에게는 공부이상의 무엇이 중요한것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철학 저는 미래의 지도자뿐 아니라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부분이라 여깁니다 철학이란 인류가 살아오면서 인간에 대한 세계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김용 총장님은 브라운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인류학을 전공햇습니다
오바마의 어머니는 제가 보기엔 상당히 급진적인 인류학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우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인 동시에 인간애가 넘치는분이 아니엇을까 생각합니다 오바마는 이런 어머니꼐 많은 것을 물려받은듯합니다
장한나는수원서 잠시 제니가 다녔던 일반 유치원 선배더군요 어린 나이에 깊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해내 는데 로스트로포비치가 감동하지요 로스트로포비치는 장한나에게 매달 4회이상을 연주하지 말고 학교에서 충분히 시간을 갖고 또래 친구들과 같이 성장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리고 장한나는 하버드에서 철학과를 진학을 합니다
간혹 음악가들이 철학을 공부합니다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자면 보다 심오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떄문이지요..
흔히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다 애국자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울나라 사람들 애국심은 더욱더 특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 될것이다 라고 아이한테 말합니다
아이들의 시야를 울나라에 국한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나라만을 위하는길이 아닌 세계의 사람을에게 도움을 주는 삶이 가장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할날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뛰어난 인재 뒤에는 뛰어난 부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드는 생각은 3대에 걸친 가정교육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여 때로는 나의 아버지의 생각 나의 할아버지의 생각 내 직계조상님들의 삶을 아는것도 중요한 가정교육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쑥쑥몰

> 








부모의 역할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이렇게 어려운 것을 자격증도 없이 시작했으니...
암튼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기를...
그리고 우리나라가 조금은 더 해피해지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맘 속에 묻어갑니다.
저는 어떤 엄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