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잉글리시 타임 체험단 이벤트 후기 글입니다.
==================================================
먼저,울 집 아이들은 30개월 딸램, 13개월 아들램이구요~
아들은 아직도 에비 애미도 못 알아보는 지라 영어는 그림책 읽어주기랑 누나따라 듣기만 해요..
(남아들이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책 제목 말하면 영어책이든 한국말책이든 알아서 잘 찾아오는거 보면 기억력은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리 사물인지가 느린지..)
딸램은 어릴때부터 인지와 이해력이 좀 빨라서 영어도 잘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문제는 제가 영어를 거의 못한다는 데 있구요.. 흑..
평소 ****에는 관심이 많았는데, 쑥쑥 덕분에 좋은 체험 기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리고 활용했던 후기를 허접하나마 적어볼까 합니다.
소개~
1. 구성 ![]()
잉글리쉬 타임은 일단 '메인팩'을 기본 교재로 하구요. 나머지 세트들은 모두 보조교재입니다.
메인팩은 전체적인 드라마, 뮤직팩은 그 중의 노래만 뽑아서 편집한 뮤직비디오 쯤 됩니다.
사실, 제가 뮤직팩은 전에 사둬서 있는데..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니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놔두고 있었거든요.. 그외에도 단어카드, 북메이킹, 게임팩 등 다양한 부가적 활용교안이 있네요..
2. 등장인물
주인공 사이먼(머리 하얀 할아버지입니다.첨에 무쟈게 충격이었습니다.. 근데,, 계속 보니 이제 괜찮네요) 이 클레이 강사인데요. 자기가 만든 클레이 인형 징이 컴퓨터 속의 사이버세상에 들어가버려서,, 걔 찾으러 같이 컴퓨터에 들어갔다가 여러 사이버링들을을 만나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하자면요~

****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이 밖에 많은 캐릭터가 있지만,,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셋만 올렸어요..
3. 특징
말하기 & 노래
****는 '말하기'를 위한 교재입니다. 유독 '말하기'를 중시하는 프로그램 답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 회화체입니다. 노래를 보면,'Hello, My name is Peter, What's your name? ...' 'What is he doing?' 등등 노래 가사 자체가 회화문구입니다. 그래서 아웃풋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구요..
클레이
대부분의 캐릭터가 클레이로 제작되어 있어 원색의 밝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실재하지 않는 사이버링들의 다양한 모습들은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구요. 미술과 접목시켜 수업할 수 있어요.
인터넷 & 엄마표
**** 내용이 사이버스페이스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 홈피에는 엄마표 학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많이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회원이 아니라서 실제 보지는 못했지만,, 활용후기 보니까 그러네요 ^^ 유아들이 엄마와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을 목표한다 합니다..
체험
이번에 체험단 교재로 받은 제품 입니다.
정말 궁금했던 메인팩 내용과 씨디롬 샘플이 있어 좋았습니다.
메인팩이 비싼 이유가 무엇보다 씨디롬 가격 때문이라던데요..
**** 측에서도 씨디롬은 5세 이상부터 하라고 권하고,, 제가 봐도 30개월 울 딸은 아직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ㅎㅎ 제가 마우스 해주면 머라머라 대답은 하는데 실제 자기가 하는게 아니니 뭐가 신기한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어려서 아직 씨디롬 같은걸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제가 말한게 녹음도 되고, 점수를 저장도 하는게 신기하더군요..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리더북입니다.. 만화책 같죠?

울 딸,, 열심히 봅니다.. 얘는 원래,, 뭘 읽어도 저렇게 진지합니다. -.-
디비디에 있는 내용을 짚어줍니다.
디비디 내용과 같은 그림들이 있어서 생생하게 볼 수 있구요.
세이펜을 대면 읽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내용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라, 좀 산만한 면이 있습니다만, 디비디 내용을 회상하는데는 좋을 것 같네요..
디비디를 먼저 시청한 후..한번 놀아봤습니다... 게으른 엄마 스타일이어서,, 거참 넘 챙피합니다만..
후기 올리기로 약속하고 샘플 교재 받았으니.. 약속은 지켜야겠기에. ㅋㅋㅋ 부끄럼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주인공들 캐릭터를 가지고 막대인형을 만들었어요.. 막대인형, 울 집 애들만 그리도 좋아하는 건지..
울 딸 막대인형 정말 좋아합니다..
이렇게 해서 디비디에 등장하는 인물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좀 친해져보라고 해 봤습니다..
울딸램.. '징'만 좋아합니다.. 책에서 '징'만 찾습니다..

배경도 만들어 환경판에 붙여.. 주시 밴드가 노래하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Shake your body' 노래 부르며 주시밴드 막대인형 흔들어주면 좋아라합니다.
어리다보니.., 아직은 이런 단순한 놀이도 먹힙니다. ㅋㅋ

사이먼의 작업실과 주스바 두 군데의 배경을 환경판에 붙이구요..
디비디 내용의 핵심 9장면 카드를 놓고,, 어디서 일어난 일인지 구별해 붙여봤습니다.
9장면 카드는.. 순서대로 나열하며 이야기를 기억하는 데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울 딸 월령이 아직 그 수준이 못 되는 지라..
그냥 제가 디비디에 나온 내용을 이야기해주며 제가 다 붙였습니다. ㅎㅎㅎ
직접 자기가 한건 아니지만, 엄마랑 이렇게 이야기 가지고 다시 놀아보며 디비디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면, 다음번에 볼때 훨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과연, 그 다음에 볼땐.. 화면에서 그림카드와 같은 내용이 나오면 환경판에 쪼르르 달려가 그 카드 뜯어옵니다..
'유닛 9'에서 다루는 내용은 신체 명칭입니다.
head, eyes, arm... 등등,, 신체 명칭에 대해 나옵니다.
울 딸 웬만한 신체 명칭 영단어는 돌 넘은 직후 인지했던지라 내용은 쉬워 부담감 없이 따라했습니다
특히 씨디를 많이 틀어줘서 그런지 노래는 곧잘 따라 부르네요..
노래 신나게 부르는 동영상 올리고 싶었는데.. 울 딸 연예계 쪽엔 소질없나봅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절대 안 하네요... 나중에 ****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냥 노래만 하고 넘어가기는 그렇고,,
쑥쑥 홍박사님이 올려주신 휴지심 까이유 인형 만들며 신체 이름 한번씩 짚어봤습니다.
울 따님.. 까이유 광팬이시걸랑요..
뭔 소린지도 모를텐데 까이유 보여주면 히죽히죽 웃습니다. -.-
딸 이상형이 대머리일까봐 두렵습니다...
암튼 이 기회에 스크랩만 해 놨던 주옥같은 자료 잘 활용했습니다..

뭔가 좀 이상한 까이유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ㅋㅋ
까이유도 사람인지라,, 다른건 다 설명되는데, hair는 못 짚고 넘어갑니다. -.-

워크시트에요.. 체험단 교재에 들어있던 거 써봤습니다.
저희 딸이 운필력이 좀 약한 편입니다. 기어다니는 동생이 뭐든지 입에 넣는 바람에.. 제가 크레파스를 잘 안쥐어줘서요.. 색칠 조금 하더니 '힘들어요 엄마가 해요'하고 제게 크레파스 쥐어줘버리더군요. 쩝..
그래서 근 20년만에 색칠이란걸 해봤습니다.. 설마 엄마가 한거 구별 못하겠다고 하시는거 아니시죠?
각 그림 밑에 맞는 문장을 풀로 붙였습니다.
아이가 아직 영문을 못 읽기 때문에, 제가 읽어주면 자기가 맞는 곳에 붙였어요.
두 군데가 서로 바뀌었는데,, 그림이 표현이 좀 불분명해서 그런거라, 그냥 지적않고 넘어갔습니다.

딸램이 좋아하는 징을 프린트 해다가.. 원없이 색칠해보라 했는데,, 결국은 대부분은 제가 했네요...
아이가 어린데, 감안않고 너무 크게 프린트해서리..
위에 '징''봄'크게 썼습니다.. 봄이 울 딸램 이름이에요..
저 퍼런 녀석이 '정고'라는 아이인데.. 딸이 저 아이를 끝끝내 그리래서,, 그려봤어요..
엄마가 되니.. 학교 다닐때두 안하던, 영어, 미술, 음악.. 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비슷한가요? 학교 다닐때 미술 선생님이 '할 말이 없다'고 하신 미술 실력인데..끙..

디비디 보면서 색찰흙으로 캐릭터 만들기입니다.
미술 선생님이 포기한 미술 실력 또 나옵니다... -.-
이 챙피한 걸 올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이렇게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그 말 한마디 해보고 싶어서.. 흑..
그외에,, **** 홈피나 관련 검색을 해보면 쓸만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요..
젤로 만만한 알파벳 한번 출력해봤습니다.

아직 선긋기 하는 수준이에요.. 알파벳 읽기는 20개월에 뗐는데,, 쓰는건 좀 빠르죠~ ㅎㅎ
그냥 칠공부 하라고 시켜봤어요.. ㅋㅋ
**** 체험 중 아쉬운 점은
1. 디비디가 화려하다..
화려한만큼 아이들을 잡아끄는 힘이 있긴 하지만, 원색의 화면이 현란해서, 아이들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할 듯 합니다.
2. 리더북이 산만하다
물론, 노부영이나 수상작처럼 예술성을 추구하는 책이 아닌, 흥미를 유도하고 화면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래두 좀 깔끔하게 편집되었으면 좋겠어요..
3. 홈페이지가 복잡하다
메뉴가 눈에 확 안 들어오더라구요.. 홈피를 통한 엄마들간의 의사소통, 자료공유가 중요한 부분인만큼 그 부분이 조금 정리되면 좋겠어요
음..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기회 주신 쑥쑥에 감사드려요~

쑥쑥몰

> 




 



잉글리쉬 타임 체험단 이벤트 후기
★ '슈퍼와이'~ 좋아하나요~^^*
최신
이전


봄이맘님 체험단은 죠기 위에 보이시죠? 쑥쑥체험단>체험단 후기 게시판에 작성하셔야 해요.^^
제가 링크 걸어드릴께욤
http://www.suksuk.co.kr/review/afternote/list.php?event_id=090731_eng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