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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사랑..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09-09-09 13:32

조회수 1,07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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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를 키우면서 지난일을 되돌아보니...제이는 엄마를 닮아 홀릭이 잘되는 성격인가 봅니다.

어딘가 콕! 꽂히면 정신을 못차리고 그것에만 몰두하는것이...

홍박샘이 말씀하신 [탐구형]이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접해준 DVD가 [꼬마생쥐 메이지]였는데...조카가 보던것을 우연히 접하게 됬는데 완전 홀릭이 되서... 마침 신랑이 전국순회전시회가 있던중이라 이동이 많았을때였거든요.

6시간을 차에서 있어야 할때도 있어서 어쩔수 없이 이동중에 1시간씩 나눠서 하루에 2번은 항상 봐야 됬었거든요. 그렇게 6개월을 매주 봤는데 3개월이 지나자 굳이 영상을 안보고 음성만 들어도 머리속에 영상이 남아서 듣기만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신기하게 메이지대사를 자동으로 외운거 같아요...무척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제이도 음성만 들려줘도 집중해서 잘 듣고 따라다녔을 정도니....

반복....중요합니다.....

 

물론 메이지는 팝업북, 입체북, 스티커북... 여러가지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메이지하우스]만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같은 스리즈로 [Maisy's Farm][Maisy's Garden]도 있는데 비슷한거 같아도 집안 위치가 틀려서 그런지 각자 어울리게 잘 가지고 놀더군요.

제가 그린 그림위에 자기가 덧그리거나 낙서를 하기도 했어요.

 물론 한글로도 써주기도 하구요. (이렇게 올릴만한 자료가 아닌데..부끄럽습니다)

 

이시기때는 메이지를 그려달라고 하도 부탁해서 놀아줄겸 그려주기 시작했는데 선이 완성되서 메이지가 그려지고 색이 입혀지고 배경이 만들어지고..나중에 책과 똑같은 그림이 되어가는것에 완전히 빠져서..

그 어떤 마법보다 더 멋지고 흥미가 있었는지 ..

그려줄때마다 눈이 동그랗게 되면서 빛이나는데....

그래서 좋아하는 케릭터를 손수 그려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한번 해주세요. 3,4세 아이라면 완전히 마법같다는 생각이 들어하더라구요.

자기 스스로 그리기 시작하면 효과 떨어지기도 합니다.

미처 구입을 못한 책은 제가 사이트 들어가서 다운받아서 만들었네요.

기존에 책보다 큰 크기라서 그런지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몇개 더 만들어야 했습니다.

 [Sweet Dreams Maisy] 란 책입니다. 잔잔한내용이라 읽어줄때마다 서로 안아줘야 했습니다.

[Maisy Big, Maisy Small]란 책입니다. 비교급을 배우기 좋습니다.

[Maisy Train]이란 책으로 워낙 유명해서....

 

무언가에 빠지면 저는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편입니다. 빠져야 영역넓히기도 좋고 배울게 많아지거든요.

메이지에 빠지면 메이지에 관한것은 전부 알아내고 찾아서 알려주고..

그려주고..만들어주고...케릭터오려서 인형놀이하고...

 

혹시나 아이들이 이렇게 빠지면 옆에서 도와주세요...아이들이 커가는게 바로 눈앞에서 보이더라구요.

지금까지..

한때 메이지에 열광했던 제이이야기 였습니다. 저희집에 메이지책이...그래서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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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용맘 2009-09-27 22:53 

메이지 너무 잘 만드셨네요. 저두 함 도전해 보구 싶네요 어느종이 사용하셨는지 등등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조금 있음 둘째가 태어나서 울아들이랑 놀 시간이 얼마 없네요 남은 시간이나마 좀 같이 해야 겠네요

Tom 2009-09-11 09:36 

이야...전 당연 파는 책인줄 알았어요....

부럽구만요.....^^

전 솜씨가 영 아닌지라 침만 흘리고 갑니다용.....^^

제이맘 2009-09-11 10:04:12
아무래도 저 종이먼저 공개해야겠어요. 정말 싼가격에 뽕이 뽑을때까지 사용하는거 같아요.
책만들때 정말 좋아요. 구껍고...거칠거리는 느낌도....
강이맘~♥ 2009-09-10 15:27 

엄마의 그림솜씨가 부럽기만 하네요.

저희 아들은 그림솜씨 없는 엄마덕에 문화센타에서 하는 영어수업시간에도 엄마 도움받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혼자 동물 그림그려서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요...ㅎㅎ

 

제이맘 2009-09-10 15:31:05
에고...그림이 엉망이라 걱정했는데...이렇듯 다들 칭찬해주시고...
얼굴을 못들겠어요....^_____^ (입이 찢어질듯...ㅋㅋㅋ)
저는 울 아들놈보다 그런게 더 재밌어서....나중에는 아이는 뒷전이고 제가 만들고 놀고..
선생님한테 잘했다고 칭찬받고....
요즘...다시..아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엘리 2009-09-10 15:13 

그렇게 한가지에 푹~ 빠지는 성격...넘 부럽네요.

사진속에서도 푹~빠져있는 모습이 보이는듯해요.

아이의 흥미에 맞추어 그림도 그려주시고 아이에게 놀라운 선물까지 만들어주시고...

울 아이들도 어떤 캐릭터든 빠져주었음싶네요.^^

제이맘 2009-09-10 15:19:12
곧 빠질겁니다... 분명히요...^^*
아직 좋아하는 케릭터를 못만났을뿐이죠... 그때 꼭 그려주시고, 만들어 주세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더라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사랑♡ 2009-09-10 09:49 

울 찬이도 느무 오래 전(아마두..20개월 땐가..--;) 비됴에 먼저 '메이지'를 노출시켜줬던 터라..

 

메이지 음악만 들려도..자다가 벌떡~ 그러다가 쑥에서 메이지 공구할 때마다 쏙쏙~ 사들여서 보여줬는디..

 

역쉬나..지 좋아하는 거 들이미니 완죤 흥분 그 자체였지라...^^;;

 

근디..울 집두 하드커버로 된 것도 있고 팝업북도 꽤 있긴 헌디..역쉬나 엄마가 부지런하지 않다보니..

 

자식놈이 그리 열광혀도..한두 번 보여준 게 다네욤..ㅡㅡ;;

 

그 안 존 비됴는..어린 나이에 주구장창 봐두..지가 편헌 게 암말두 않구 걍 내깔려 두궁..-,.-;

(한동안..솰라솰라~ 메이지테마송 한참 불러제낌서 다니긴 하대요..ㅡㅡ;;)

 

울 찬도 에미 닮아서 홀릭끼는 다분혀서 뭐 하나에 꽂히믄 상당히 오래 가긴 현디..다만 차이가 있다믄..

 

울 제이맘님은 울 제이에게 끊임없이 영역넓히기에 최선을 다해주신다는 것과..

 

찬사랑은 아무리 자식이 좋아한다고 혀도 확장해주는 것에 꽤나 느긋하다는 데 엄청난 차이가..ㅡ,.ㅡ;;

 

울 찬이도 지 좋아하는 걸..엄마가 꼼꼼히 챙겨감서 저리 예쁘게 그림도 그려주구..놀아줬으믄

 

을매나 멋진 추억였을 것여...에효~~~

 

근디..얼라들이 확실히 예전에 열광했던 것들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보아도 역쉬나 좋아하긴 하대요..^^;;

 

가만..글먼 올만에 울 제이맘님처럼 나두 스케치북에 그림 그려감서 오늘 함 놀아줘봐?..ㅋㅋㅋ

 

우리 제이맘님처럼..저리 멋진 책 제작은 감히 엄두를 못 내갔고..그림은 그나마 쪼까 만만할 것 같은..^^;;

 

암튼..우리 제이맘님두 참 다양한 교구로 우리 제이를 아주 행복하게 해주시는 것 같으당..햐..부럽3~

 

근디요..우리 제이..예쁘장한 얼굴에 찬사랑이 뇨자로 착각할 만 햐...ㅋㅋㅋ

 

아무쪼록..멋진 엄마, 우리 제이맘님..오늘 하루도 제이랑 행복 만땅한 하루 보내셔욤~~~~♡

제이맘 2009-09-10 10:42:26
메이지책이 조금 아쉬운게...색감이나, 여러가지 종류의 책이 있어서 좋은데 금방 스쳐간다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렇다고 글밥을 늘리기에는 케릭터가 ....^^*
그러면서 아이들 크는맛도 보는거 같습니다.
어쩜 말씀을 이렇게 재밌게 하시는지...글자 하나가 너무 아깝네요..
홍박샘 2009-09-10 09:30 

저저저... 엄마 작품 배려놓는 제이 욘석!

아유, 제이네집 행복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제이가 유게의 제사마예요.

꽁지머리 제사마.

제이맘 2009-09-10 09:33:28
제사마....하하하...
역시 홍박샘이시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가은맘 2009-09-09 20:50 

제이맘님 메이지 그림 넘 잘그리셨네요~

똑같어 똑같어~~~!!

메이지 하우스부터 보드북까지

메이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믄

정말 딱이네요!!

울 딸래미는 요놈 열광했던 시기에 요놈들 못사주고 지나갔어요~

정말 요놈들 그때 봤슴 엄청 좋아했을듯 싶슴다.

한참뒤 도서관에서 가끔 메이지 책 보믄 그렇게 볼라그러더라구요.

메이지 하우스 탐나네~~~~~^^*

 

제이맘 2009-09-10 00:02:26
가은맘님이 칭찬해 주시니..몸이 덩실덩실...^^*
메이지 하우스는 지금 가지고 놀아도 재밌어요.
남자아이도 좋아하니 여자아이는 분명히 좋아할것 같아요. 여기저기 물건 숨겨놓고 찾는 I spy게임도 할수 있구요. 휴대하기도 좋아서 가지고 다녀도 좋구요.
놀이책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령돌맘 2009-09-09 19:53 

울 건령이랑 재령이가 메이지 팝업북을 사달라고 졸랐었지만.. 그냥 눈 딱감고 패쑤~~~~~~ㅋㅋㅋ

울 아이들한테 요 사진 보여주면 난리 날듯해서.... 절대 보여주지 말아야겠어요..

 

아래 메이지 책.... 글 읽기 전에는 원래 책인줄 알았어요...

어찌 저리 깔끔히 잘 만드시는...    황금의 손을 가진 제이맘님 부러워요~~~~

 

 

제이맘 2009-09-09 20:04:59
메이지책은 내용도 좋지만 영어를 접할때 다양하게 책이 만들어져서 유아책으로는 아주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책이 꽤 되네요.
특히 dvd랑 연계되서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 도움이 많이 됐던거 같아요.
생활영어로 쓰기에도 dvd내용이 좋았구요. 어릴때 책이지만 애착이가서 아직도 책장에 꽂아서 놓고 있네요... 제이도 가끔 꺼내보면서 읽는데 아직도 팝업북 너무 좋아해요...
예림맘 2009-09-09 18:53 

 

제이맘님 솜씨가... 솜씨가......

(할말잃음)..^^

 

제이는 넘 좋겠당.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책이니 얼마나 애착이 가겠냐고요~~^^

꽁지머리 제이보러 왔다가

경탄만 하구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셔용~~~^^

제이맘 2009-09-09 20:02:15
에공...과찬이심다...^^*
저는 예림이 글솜씨보고 깜짝깜짝 놀래고 가는데요..뭘...
예림맘님도 저녁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__________^
꽁이 2009-09-09 16:38 

우와~어쩜 이리 책을 이뿌게 만드셨데요?? ^^

우리 딸도 요즘 메이지 책 즐겨 본답니다.

저도 메이지하우스 샀는데..제가 산 건 1,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1층에 있는 거실과 주방은 잘 못 가지고 노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제이맘님 그림솜씨를 보니~

제이도 그림을 잘 그릴 것 같아요...

 

저도 없는 책들은 저렇게 함 만들어볼까봐요..^^

 

 

제이맘 2009-09-09 20:00:45
아마도 [Maisy's Garden]을 사신거 같은데요? 거실에 계단있고...
어른들 눈에 집이 똑같이 보여도 아이들 눈에는 조금씩 틀린것을 잘 잡아내서 스리즈로 사줬는데 각자 놀때마다 주제나 이야기가 조금씩 틀려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2층 계단 창문에 메이지 놓고 밖에서 친구들이 2층을 보면서 [let's play Maisy]라고 말하는걸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메이지책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가끔 이렇게 만들어 주곤 했는데 정말 집에 꽤 많은거 같아요..
알리샤 2009-09-09 16:26 

ㅠ0ㅠ

이젠 정말 제이만큼 제이맘을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ㅠ0ㅠ

책 직접 만들어주시고, 그림도 어쩜.. 저리 똑같이 잘 그려주시는지 ~~

사랑스러우시기 그지없네요~~~~~~~

그림을 잘 못그리는 알리샤로써는 정말 부러울뿐이예요.

메이지는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제이가 사랑하는 메이지는 더욱 교육적이면서도 애정이 듬뿍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찬찬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재밌고 감사합니다 ~~

제이맘 2009-09-09 19:55:10
하하하..
제가 개인적으로 알리샤님을 생각할때 애교쟁이 같아요....
아마도 그럴것이 틀림없습니다..맞죠?
첨에 메이지 그린거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이렇게 칭찬받을줄 알았더라면 많이 올릴걸 후회되네요.. 메이지 진짜 많이 그렸거든요.
좋은 밤 되시구요....감사합니다.^_____________^
보맘 2009-09-09 16:05 

제이맘님 솜씨가 너무 좋으신데요...

반성하게 되네요...

메이지 사이트에 먼저 만드셨다는 책 4권은  있던데... 나머지 책은 어디에 있는지 잘 못찾겟어요....

제이맘 2009-09-09 19:53:01
그자료는 제가 찾고 있어요...
찾고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벨벳 2009-09-09 14:09 

와우~부라보~!!!!!!!

제이맘님 제가 입이 안다물어질정도입니다~

제이가 너무너무 좋아했겠어요~^^*

 

제이맘님 그림솜씨도 ..와우~!

으흐흐흐 울딸아이 못보게 해야겠어요~

분명 보고나면 저보고도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할것이 뻔하기에..ㅋㅋ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하셔요~~~~~^^*

 

제이맘 2009-09-09 19:52:01
흐미...그림솜씨라기보다....대충 그려서 조금 조잡한면이 있습니다..^^
정말 얼마나 많은 메이지를 그렸는지....또 집과, 친구들도 무척 많이 그려줬네요..
이제는 메이지만 보면 대충 그려도 각이 나옵니다...이때 완전 책만들었네요...ㅋㅋ
예남매맘 2009-09-09 13:40 

헉.. 

제이맘님, 메이지 책을 만들어주셨다구요?

보고 다시 또 보고..

흐미..너무 놀랍습니다.

그리고 크레용으로 슥슥 그리신 저 그림은.. 뭔가요????

직접 그리신거라구요???

흐미.. 놀랍습니다.

어떻게 메이지를 그리시는지요..

제이맘님 저희집에 한번 오시면.

아마 애들 성화에 내리 3시간은

온갖 동물 메이지 도라 부츠 다 그러달라고 할것같아요.

와.. 너무 멋진 엄마세요.정말.

알면알수록 제이맘님은 재주가 재주가 흐미..

놀랄수밖에 없네요..

흐미~

제이맘 2009-09-09 19:49:45
책자료 올려드릴려고 암만 찾아봐도....이번에 컴텨만질때 자료가 날라간거 같습니다.
메이지 사이트 들어가시면 책만들수 있는 자료 있어요.
에궁...열심히 다시 찾아봐서 올려야겠네요.
2돌때쯤 이렇게 그림을 그려주면 얼마나 신기하게 보던지...
예남매맘님도 아이들 앉혀놓고 한번 그려주세요. 완전히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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