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어 싫어하는 아이, 영어영재로 만들기!

글쓴이 서정시인

등록일 2009-09-09 17:02

조회수 2,644

댓글 1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009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우리 아이가 영어를 엄청 잘했으면 좋겠죠! ^0^

엄마와 영어책을 즐겨 읽고, 비디오를 두세시간 거뜬이 자막없이도 몰입하고, 줄줄 오디오 소리를 따라 영어노래나 책 내용을 읊어대면 엄마들은 꿈을 꿉니다. 영어 영재가 아닐까?

 

반면, 무엇을 그렇게 했다고 벌써 "난 영어가 싫어!"라고 고개를 도리도리 내젓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영어 싫어하는 사람~?" 하고 손들어 보라고 하면 몇 명이나 손들까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유치원 30명 정원중 한명도 없을걸요?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만 올라가도 똑같은 질문을 했을때 벌써 손을 드는 친구들이 솔솔 보이기 시작하고, 제대로 영어를 시작해야한다고 보는 시기인 4학년 쯤 가면 이미 반 수 이상이 손을 듭니다.

이유가 뭘까...

평생을 영어와 함께 가야하는데 초등 4학년만 되어도 영어에 지쳐버린 아이들이 있다니...

 

그런데...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를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영재로 만들수 있다면?

 

쑥쑥에서는 이렇게 엄마의 마음을 들뜨게 할 주제로 오승연 박사님 초대 특강이 마련되었네요

9월 22일 화요일 10시에 진행될 특강 주제가 "다중지능에 따른 영어교육법"이랍니다.

 

 오승연 박사.. 비의 영어선생님으로 더 유명했던 오승연박사는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연구교수님이면서 토종 영어인증시험으로 제자리를 잡아가는 EBS TOSEL 홍보대사이시기도 해요. SBS아나운서였구요.,

 

얼마전 성격별로 다른 학습 패턴을 보이는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 적합한 학습법이나 영어도서를 제시해 주셨던 홍현주 박사님의 '성격유형별 영어교육방법'과 같이 아이의 재능이나 특성에 맞추어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안해주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언젠가 기사로 올라왔던 내용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영어 잘 가르치려면 아이의 다중지능을 살펴라

 

오씨는 특히 아이의 다중지능에 따라 영어교육 방법을 달리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언어적 지능이 높은 아이를 예로 들어보자. 언어적 지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대개 언어습득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 때문에 또래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면 지루해 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지는 않은지 유심히 살펴야 한다.

반대로 논리수학적 지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은 어떤 학습이든 일방적인 것을 싫어하므로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수학적인 내용을 주제로 문답을 이끌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오씨는 "아이의 잠재력이나 재능, 관심 분야를 따져보고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Tip >> 다중지능에 따른 우리아이 영어학습법

 

●언어적 지능이 높은 아이_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하므로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원서도 많이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낱말 맞히기나 끝말잇기 등의 게임을 함께 하거나 녹음기를 이용해 스스로 계획한 일을 말하게 한다. 영화, 드라마의 후편을 쓰거나 다음 장면을 상상해 이야기 나눈다.

 

●논리수학적 지능이 높은 아이_ 영어동화 중 수학동화를 찾아 읽힌다. 집안의 다양한 물건을 분류하면서 집합개념을 영어에 접목해도 좋다. 숫자, 도형, 수 세기와 계측, 시간 등을 영어로 말하게 한다. 수학기호들의 유래를 영어에서 찾아보는 등의 놀이도 효과적이다.

 

●음악적 지능이 높은 아이_ 여러 악기를 접하게 하면서 악기의 이름을 이어가며 영어단어를 확장시킨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비슷한 내용으로 가사를 바꿔 불러보거나 악기의 소리를 구별해 영어로 그 차이점을 설명해 보게 한다.

 

●공간적 지능이 높은 아이_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게 한다. 도형이 그려진 그림을 30초간 보게 한 후 어떤 도형이 몇 개 있었는지 알아맞히는 놀이도 효과적이다. 영어단어를 이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면서 외우게 한다.

 

●신체운동감각적 지능이 높은 아이_ 손재주가 있기 때문에 오리고 자르는 과정에서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낀다. 무언가를 만들고 조립하면서 영어를 배우게 하거나 움직이는 게임, 놀이 등을 활용해 오감체험을 하면서 영어문장을 말하게 한다.

 

●자기성찰적 지능이 높은 아이_ 혼자서 공부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 다소 어려운 원서라도 존재감이나 자성, 삶을 다룬 이야기를 담은 책을 접하게 하고, 일기 쓰기 등 스스로를 평가하게 하는 식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대인관계 지능이 높은 아이_ 짝 활동, 그룹학습을 권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으므로 세계 인류의 다양한 삶을 다룬 원서를 권하고, 농구나 축구 같은 단체경기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또래 친구들과 하나의 주제로 브레인스토밍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자연친화 지능이 높은 아이_ 관찰하고 비교하거나 색깔·문자의 차이를 식별하기를 즐긴다. 따라서 자연용어(우주·식물·날씨 등) 등을 찾아내 영어로 바꿔 말하게 한다. 물질의 변화 상태를 영어로 표현하거나 날씨와 관련된 영어표현을 찾아 사계절 신문을 만들어본다.

 

-------------------------------------------------------------------------------------------------

 

*아래 목차는 오승연 박사의 " 내아이 영어영재로 키우는 법"의 목차이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벨벳 2009-09-13 09:49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다에 저도 한표던집니다^^*

공부잘하면서 얼굴도 예쁘면 왕따당했었는데...

분명 왕따 당하셨을꺼여요~~~~~(스스로위안삼을 거리 찾고 있습니다 ㅋㅋ)

서정시인님,홍박샘님 포함이여요~^^*

책 목차만 봐도 솔깃합니다.

아~특강 듣고싶어랑

으흠...이러다가 매일 쑥으로 출근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윤성누리맘 2009-09-12 07:10 

진짜.. 박사님이 넘 이쁘시네요..

저 미모에 공부도 저리 잘 하시궁.. 세상은 왜 이리 불공평한건가요..

하흐..

그나저나 저 책도 수소문해서 함 읽어야겠음돠~~

♡찬사랑♡ 2009-09-11 15:30 

지두 이 분 TV를 통해서 뵌 뒤..미모가 눈에 띠는 것도 있고 여러모로 궁금해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적이 있었는디..하두 예뻐서 그런지 시샘하는 뇨인들두 많더만요..ㅡㅡ;;

 

프로파일 챙겨보다가..많은 사람들의 댓글두 훔쳐봤는디..역쉬 뇨자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다보니..

 

물광피부 나게 하는 시술한 것 같다느니..보톡스를 제법 맞았다느니..쩝..ㅡ,.ㅡ;;

(느무 예쁘믄..많은 뇨자들한티 적이 되는 것여~ ㅋ)

 

근디 찬사랑..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야그들로..느무 태연하게 댓글지면을 장식하고 있네요 시방..ㅡㅡ;;

 

서정시인님 지송함돠..^^;; 암튼..찬사랑 서점 가면..저 책 꼭 찾아 보겠슴돠..^^

예남매맘 2009-09-11 10:43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책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지방이라 특강은 못보지만..

책은 보고 싶어지네요.감사합니다.

강이맘~♥ 2009-09-10 14:59 

특강은 지방이라 불가능 할것 같구요..

소개되어 있는 책부터 구매해야 할 것 같네요. 

예림맘 2009-09-10 13:04 

오메~~

오박사님미모가 쑥맘 여럿 홀리시는구만요. 예림맘 포함 ㅎㅎㅎ

강의도 귀에 안들어오겄네...^^

 

서점가면 책이라두 찾아봐야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종채맘 2009-09-10 12:48 

박사님은 이쁘면 안되다는 법은 안만들고 국회의원들은 당췌 뭘하는건쥐....

책에서보다 더 아름다우시네요...ㅜ.ㅜ

어쩌다 유게에 놀러와서 이런 딴짓이나 하고... 퍽퍽퍽~~~(맞기전에 언넝 도망가잣ㅅㅅ 슝~~)

 

홍박샘 2009-09-10 17:20:02
우이C.... 여기있잖여. 법 없어도.
령돌맘 2009-09-10 09:40 

저두.. 이분의 미모에.. 눈이 확~~~~  가는구만요..

비의 영어 선생님이셨다니....ㅋㅋㅋ

강의는 듣고 싶은디...... 멀리 있는게 넘 ㅠㅠ

개구쟁이맘 2009-09-10 09:36 
저 위의 8가지 중 한가지도 해당이 안되는것 같은데 어쩌죠? ^^:;
서정시인 2009-09-11 14:28:11
하하하 ^0^
하여간 개구쟁이맘님다운 멘트였슴다!
이슬맘 2009-09-10 03:57 
예전에, 다중지능에 빠져 있을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유진맘 2009-09-10 03:50 

제 아이는 5살인데..

자세히 살펴보면..언어적인 부분이 계중 나은 거 같아요..

뛰어나다는게 아니라..다름 부분이좀 떨어지는듯해셔..

하지만..어려운 원서를 주기는 좀..

하여간..많은 영어에 노출시켜주라는 이야기는 많이 듣습니다..

 

엘리 2009-09-09 23:27 

비의 영어교사셨다니...그게 부럽네요.ㅋ

저도 아이의 성향파악이 어렵게 느껴져요. 

내 아이에 대한 관심이 아이를 좋은 길로 이끌수 있는 방법인듯하네요.

하양맘 2009-09-09 20:39 

역시 사람은 외모가 출중하고 봐야 하는겨.

외모가 뛰어나니 본인의 능력이나 그런 게 정말 빛이 나버리는 구만.

책이 한 번 더 쳐다봐지네요.

원래 아나운서셨군요. 햐, 하여간 세상에는 뛰어난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jerry 2009-09-09 19:54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 자체가 어렵네요^^
가은맘 2009-09-09 19:37 

비의 영어선생님~ 저도 TV에서 봤었는데

느무 미인이시다~~~~~

놓치고 싶지않은 특강이네요!

서울 경기분들 넘 좋으시겠어요~!~

전 지방이라 힘이들지만 꼭 참석하셔서

다중지능에 따른 영어학습법의 해답을 얻으시길 바래요~

부럽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6761

 엄마표 환경의 필요성^^*

[19]
가은맘 2009/09/10 1,984 7
46760

 [알리샤의 레슨플랜]Read Write 5

[11]
알리샤 2009/09/10 711 5
46759

 40개월 진현이의 커가는 이야기, 영어이야기

[29]
혜원진현.. 2009/09/10 1,069 2
46758

 보드판으로 놀아주기

[33]  답글 1개 ▼
제이맘 2009/09/10 1,565 6
46757

 우리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8]
태석맘 2009/09/10 613 0
46756

 (책소개) George and Martha 시리즈

[26]
령돌맘 2009/09/10 2,409 6
46755

 잉글리쉬 타임 체험단 후기

[3]
지우맘 2009/09/10 772 0
46754

 JFR끝나고 뭐가 좋을까요?(그리고 수학책)

[1]
페라가모.. 2009/09/09 715 0
46753

 영어유치원 부탁드립니다.

[4]
윤 맘 2009/09/09 1,192 0
46752

 아현이 ebse 뉴스따라 읽기..

[14]
아현맘 2009/09/09 1,046 2
46751

 실컷웃을준비되셨나요? _Japanese English Class

[27]
알리샤 2009/09/09 932 4
46750

 영어 싫어하는 아이, 영어영재로 만들기!

[17]
서정시인.. 2009/09/09 2,644 0
46749

 꽃게잡이....

[19]
♡찬사랑.. 2009/09/09 618 2
46748

 little princess 대본 있으시분께 부탁드려요

[2]
바다위 .. 2009/09/09 510 0
46747

 [컨텐츠공모전][영어편지]Dear Irene

[10]
파란하늘.. 2009/09/09 767 3
46746

 메이지 사랑..

[27]
제이맘 2009/09/09 1,074 4
46745

 어린이집 차를 기다리는 예남매네 풍경~

[44]
예남매맘.. 2009/09/09 1,401 7
46744

 파닉스 송북 사용해 보신 분?

[1]
빠닉스 2009/09/09 747 0
46743

 너무 귀여운 책-Fairytale News

[23]
기니맘 2009/09/09 1,604 3
46742

 영어유치원에 보내려는데 어디로 보내야할까요?

[1]
피오나 2009/09/09 7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