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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판으로 놀아주기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09-09-10 10:39

조회수 1,568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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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심심하고..지루하고..

게임판을 사기에는 돈도 턱없이 부족할 월말에...

배달된 박스를 보고 후다닥 그려나가기 시작해서 만든 보드판입니다.

마침 숫자도 100까지 셀수 있었고 더하기, 빼기도 가르칠겸 만들었는데 꽤 긴 놀이판임에도 무척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3살쯤 만들었는데....숫자는 100까지 세던 제이가 주사위를 못굴리고. 게임의 룰을 이해하지 못해서 결국 4살때 본격적으로 다시 놀아야 했네요.

해가 거듭될수록 좋아합니다. 4세이상 놀이판이라고 적어놔야겠어요.

어머님이 쓰레기인줄 알고 제이를 데리고 박스넣는곳에 넣으려다 울 제이가 기겁하는걸 보고 들고오시기도 했네요. 제이가 [할머니가 제이꺼 버려요...제이 게임판인데...할머니가....으앙] 하고 울며 들어오고 어머님은 사색이 되시고.... 그 다음부터는 쓰레기도 꼭 물어봐야 버릴수 있네요..^^

 

암튼 제이네 집은 암거나 버리면 안됩니다....(-.-^)

겉은 쓰레기 같아도 속에 무언가 있음다....^^*

가끔 놀이판을 만들어서 놀이도 하면서 규칙도 가르치고, 수학도 가르치고...비슷한걸 만들어서 활용해야 겠어요. 요즘 아이스크림 스틱 모으는 중입니다. 50개만 모으면 놀잇감 한개는 만들것 같아서요.

 

요즘 박스에 딸려오는 기다란 박스판입니다. 책박스에는 꼭 있더라구요

아마도 길이가 100cm가 넘는거 같아요. 꽤 깁니다.

지그재그 길도 만들구요

오르락 내리락 길도 만들구요

구불구불 길도 만듭니다.

원래 바탕까지는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제이가 도형,알파벳등 그려달라고 해서...나름 이쁨니다

게임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아슬아슬 한맛! 99냐, 100냐에 운명의 갈림이..

무진장 와야 겨우 도착합니다. 

접어놓으면 보관도 편하긴 한데....잘 모르면 진짜 박스 쓰레기 같아요..

 

놀이판의 말(인형)은 유아칫솔뒤에 붙어있는 케릭터 인형으로 했어요. 뽀로로, 스폰지밥등 다양한 케릭터가 있는데 아이들 칫솔바꿀때 모아두셨다가 써먹으면 좋아요.

이긴사람이 상대방 케릭터를 가져오는걸로 게임을 했는데 제가 일부러 져주기도 했어요.

그리고...너무 길어서 하루에 2번만 해도 어른들은 조금 질립니다.

아이들은 뭐...맛만 들리면 10번해도 부족하지만요.

 

이때 만들면서. color에 대한 영어문구는 다 활용했던거 같아요.

색깔은 제이가 색연필을 하나씩 집어줘서 색칠한건데...제법 색감이 나오는것이...

 

[What color do you want?]

[what your favorite color?]

[what color is this?]

등등....

만들면서 36개가 넘는 색깔의 이름을 다 외웠으니.... 한번쯤 만들면서 놀아줄만 한거 같습니다.

제이는 이때 purple와 violat의 차이를 알고 green과 yellow green의 차이도 알았네요.

확실히 계기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가끔 아이가 지루해 하면 흔히보던것으로 놀이감을 만들어주시면서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제이 등짝 사진은...공개시효가 끝났으니....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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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09-09-12 00:43 

오호~~~~~~~선명하게 큰대자가 떠~~~~억허니 ^^*

크게될인물인가봅니다.

벌써부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까?

제이맘님 당신은 알뜰쟁이에 센스쟁이~ㅎㅎ

조레조레 해놓으니 마구마구 탐이 납니당.

지금까지 버렸던것 다시 주워올수도 읍꼬 ;;;;;;;;

아 속쓰려~~~~

이젠 안버리고 놔뒀다가 제이맘네 들고 가서 그려달라고 해야겠어요^^*

행복가득한 주말되시여요~~~^^*

제이맘 2009-09-12 09:52:52
에고...말씀도 어쩜 저렇게 재밌게 하시는지...
그때 월말이라 돈이 딱! 떨어졌을때라 ..... ^^*
벨벳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제리 2009-09-11 20:36 

음~ 예사롭지 않은 몽고반점이네요.

큰대자라.... 좋은 의미인 것 같아요^^

제이맘 2009-09-12 09:53:56
감사합니다.
갑자기 저도 울 제이를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좋은 주말 되세요
♡찬사랑♡ 2009-09-11 15:01 

오홋~~~~ 몽고반점이 많은 것도 신기하지만..거기에 큰 大자까지..흠..큰 인물이 될 듯함돠~^^

 

오늘 저녁에 나두 함 울 찬의 몸을 훑어봥?..ㅋㅋㅋ

 

울 찬이는..태아때..16주 정밀초음파 사진을 보믄..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선명한디..

 

진짜 신기했던 건..지가 습관적으로 건방지게 팔짱을 왕왕~ 꼈는디..찬이가 뱃속에서 그걸 따라하듯..

 

글케 찍힌 걸 보구..정말..많이 놀랬었다는..ㅋㅋㅋ 

(찬사랑 니 지금 뭐더냐?..저 몽고반점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화를 와 지껄이는 겐지..ㅡ,.ㅡ;;)

 

워쨌거나..저 보드판도 오홋~ 놀랍도다~~~~~~~~~~ ^0^

 

좋겄다 제이는..^^ 엄마가 멋지고 다양한 교구 많이 맹글어서 놀아주니..증말 복을 타고났구낭..^^;;

 

우리 제이맘님..^^ 남은 오후도 잘 보내시궁..온 가족..행복한 주말 보내시옵길~ ♡

제이맘 2009-09-11 17:29:18
이렇게 재밌게 말씀해 주시고...
도대체 이런 말쏨씨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혹시 다니시는 곳이라도 있으시면 추천좀.....^^*
찬이가 초음파사진에 팔짱을 끼고 있었나봐요....진짜 신기하다.
근데..정말 엄마습관을 아이가 따라하면 무척 신기해요. 그것도 막 태어난아이가 그러면 진짜 신기하죠. 저는 울때 소리내서 안울고 흐느껴 우는 편인데...제이가 진짜 갓난아이때 눈물만 흘리지 다른 아기처럼 [응애~~!!]라고 안울더라구요... 지금도 눈물만 주르륵~~!! 여전히 소리내서 안울어요.
찬이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오늘도 찬사랑님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 하게 되네요..
유진맘 2009-09-11 06:05 

오마야..

정말 신기하네..

큰 인물 되겠네요..ㅎㅎ

아빠가 만든 보드판..정말..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울 아들도 하나 만들어 줘야겠네요..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제이맘 2009-09-11 09:33:18
아이가 연령이 좀 된다면 개구쟁이맘님처럼 인체를 인용해서 만들어도 좋을듯 해요.
저도보고 깜짝놀랬거든요.
요즘 한창 식도, 위장, 췌장등 물어보고 다니는데...
[엄마, 위장이 아파요][엄마. 소장이 아파요..]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양맘 2009-09-10 21:50 

보드판 직접 만드신 것이군요.

첫 사진만 보고는 어디서 구입하신 건 줄 알았는데, 확대사진을 보니 정말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아이디어도 좋으시네요.

근데 제이는 정말 범상치 않네요. 신이 내려주신 큰 인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도 위인들 보면, 몸에 뭔가 표시가 있는 사람이 많았어요.

북두칠성 점이라든가, 글자모양의 반점이라든가.

허.... 대성할 길조를 몸에 가지고 태어난 것이로군요.

와, 너무 부럽네요.

우리 예원이 규리 엉덩이 한 번 더 볼까나? 뭔가 글자 비스무리한 거라도 없는가 하고.^^

제이맘 2009-09-11 09:30:56
저도 이렇게 이쁠줄 몰랐어요... 정말 만들고 나서 뿌듯했던것중에 하나입니다....
제이 등짝보고 저도 놀랬는데요. 그냥 의미두지 않고 키우기로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한번 올려보고 싶던 이유가...혹시나 텔레비젼이라도 나올 인물이 되서 옛날 말 할때.
[제 등짝에 글자가 있었어도. 진짜에요]라고 말할때 [아! 맞다...예전에 한번 본 사진이네...저 아이가 그 아이구나...]하는 재미도 있을듯 해서요... 요기만 살짝 공개해 봅니다.
근데...홍박샘님 말처럼...좀 특이하고 좋은 글자체라..자제해야 되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가은맘 2009-09-10 19:37 

이렇게 멋진 엄마표 교구가 있을까요?

재활용 박스로 것도 아이와 함께

색깔이름도 외우면서 직접 만든 보드판이라

더욱 소중할 듯 합니다.

제이가 쓰레긴줄 알고 버리려했던 할머니께

기겁을 하며 집어들었다는 대목을 봐도

알만합니다...

칫솔의 캐릭터 인형을 이용하는 것도 넘 좋구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장해주는 엄마표 교구입니다. 박수 보내드려요!!!

와~조기 큰대자가 몽고 반점!??

정말 큰 인물~~~~^^느낌이 오는데요?

예쁘게 키우셔요~!!!

제이맘 2009-09-11 09:26:38
이때 정말 100번이 넘게 색깔을 골고루 정하느라...나중에는 색연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어요. 36색이었는데...덕분에 색구별이 뚜렷해졌고. 굳이 따로 색깔에 대해 영어로 놀아줄 필요도 없이 자동습득하게 됐네요. 무척 재밌었어요.
예전에 큰박스로 제이집 만들어줬는데 할머니가 [귀신나와서 제이가 무서워하겠다]라고 버리셨어요.
그때 그 안에서 제이가 열심히 낙서도 하고 자르고 붙이고 그랬거든요.
한동안 그 지저분한 박스를 얼마나 찾아대던지....할머니가 무척 곤란해 하셨답니다..^^*
꽁이 2009-09-10 17:47 

보드판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제이의 몽고반점도 너무 놀랍고..정말 신기합니다..^^*

 

그나저나 저 보드판 너무 이뽀요~~

제이맘 2009-09-11 09:23:35
실제보면 더 이뻐요... 색연필이 색감이 꽤 이뻐요. 그냥 버리지 마시고 색칠공부시켜도 좋을듯 해요
홍박샘 2009-09-10 16:30 

나이든 아줌마로 한마디 하는데,

시아버님이 제이 등 글자를 꽁꽁 숨기셨을 때는 이유가 있을꺼유, 이 젊은 엄마야. ㅋㅋ

귀한 것일 수록 시기받을까봐 감추잖아요.

제이엄마가 그만큼 우리를 식구로 생각하는 거쥬?

잘 키우시오. 나라의 아들로, 세계의 제사마로.

제이맘 2009-09-10 16:42:07
벌써 수영장이든,목욕탕이든 노출된 상태라..ㅋㅋㅋ
처음으로 공개해 봅니다.
그리고 아기도 아니고 5살이나 됬으니....^^*
제 성격이 이런데 의미두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뭐 그냥 갖다 붙이니깐 큰 대자겠죠...
글자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큰 몽고반점일 뿐이에요.
만약 아랍어로 써있다면 전혀 몰랐을 일입니다...^^*
그래도 의미를 굳이 붙인다면.... 홍박샘말씀처럼...이번만 공개하고 꽁꽁숨겨야 겠어요...ㅋㅋ
설마 여기계신분들이 시기하시겠어요...엄친아들이 이케 많은곳에서..겨우 이정도로...ㅠ.ㅠ
글구...제사마...넘 웃겨요... 진짜 글케 불러도 될까요?
홍박샘 2009-09-10 16:58:06
생각해보니 그렇네.
내 얼굴의 검버섯 조합을 잘 보면 어느 나라에서 왕이란 뜻도 될거여요. ㅋㅋ
난 왜 이렇게 농담만 떠오를까? 박사 괜히 했나봐요.
품위 지키기 힘 들어요.
제이맘 2009-09-11 09:22:37
ㅋㅋㅋ
암튼 홍박샘땜에 자꾸 웃게 되네요..
혜원진현맘 2009-09-10 15:33 

우와...보드판도 제이의 몽고반점도 놀랍네요.

 

예전에 블로그 지인의 딸은 손바닥에 별모양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이의 몽고반접이 더 놀라와요.

제이맘 2009-09-10 16:38:38
그냥 신기하니...구경하시라고 ^^*
사진찍어두길 잘한거 같아요. 사진이 없었으면 안믿었을 겁니다..
엘리 2009-09-10 15:24 

색감이 정말 멋지네요. 

정성이 들어간 게임판...제이가 좋아할만해요.

정말 등에 몽고반점 신기하네요. 

훌륭한 인물이 되려나봐요.  제이 잘 키우셔야겠어요.  화이팅!! 

제이맘 2009-09-10 15:27:16
사진이라 이쁘게 나온게 아니구요..진짜 색감이 이뻐요...
왠만하면 정리하는데 이놈만은 제가 끝까지 가지고 있으려구요... 특히 흰색이 이뻐요...
만들면서도 이렇게 이쁘게 될꺼라고 생각못했었는데...
꼭 시간이 되시면 만들어 주세요.
몽고반점 신기하죠? ^^*
실제보면....자꾸 등짝만 보게 된다는.....ㅋㅋㅋ
강이맘~♥ 2009-09-10 14:52 

칫솔에 붙어있는 캐릭터 활용하셨다는 말에...갑자기 아까운 느낌이...

전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정도 칫솔 바꿔주는데...정말 그런 생각 한번도 못했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알파벳 팝업북 만드는 중이라 완성하면 바로 돌입해야겠어요...ㅎㅎ

제이맘 2009-09-10 15:25:35
ㅋㅋㅋ...
아마도 그럴꺼라고 생각했어요. 그거 넘 귀여운데....특히 불가사리 모양이 예뻐요..
이제라도 모아보세요. 작은 통에 모아두면 진짜 다양한 케릭터들이 왕창 모여서 귀엽습니다.
나중에 알파벳팝업북 만드시면 꼭 사진 올려주세요...
예림맘 2009-09-10 14:20 

저희집에선 냅다 버리기 바쁜 박스떼기루다가

저리 멋진 보드판을...^^

마이다스의 손이십니다용^^

흐미 부러운거...

 

박스고유의 색감과 조화가 잘 어우러저

무슨 예술작품같은디요?^^

추천이 자동으로 눌러지네요.

 

멋모르고 내다버리려던 시어머님 놀라셨겠어요. ^^

 

PS. 저 반점두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제이맘 2009-09-10 15:24:12
저도 색칠하기전에는 [이쁘게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색감이 잘 나오는것이...
박스에 색을 입히면 색감이 더 부드럽게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박스에 밑그림 그리고 제이에게 색칠공부 시켜야 겠어요.
이것도 재미있겠네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지금도 바퀴빠진 자동차도 못버리신답니다...^^*
령돌맘 2009-09-10 13:10 

전 얼핏 사진만 보고는 구입하신건줄 알았어요...

우와~~~~~ 정말 제이맘님 글 읽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네요...

그만좀 놀래켜 주시라요.....ㅋㅋㅋㅋ

 

제이는 엄마가 놀거리를 잔뜩 만들어 줘서리...

장난감 사달라는 말 안할것 같아요..

 

갑자기 울 건령이가 생각나는것이.....ㅋㅋㅋ

 

제이의 반점... 우와~~ 정말 큰대자네요..

나중에 제이가 크게 되려는가봐요...^^

 

오늘도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ㅡ^

추천도 꾸욱~~~

제이맘 2009-09-10 13:21:39
실제보면 보드판 색깔이랑 색연필색깔이 어우러져서 진짜 이뻐요...고이고이 간직하려구요. 이뻐서..
워낙에 자급자족형이라....사고싶은데...비싸면..그냥 만들어 버려요...^^*
지금껏 다른분들의 몽고반점 예기를 들은 예가 없어서...아마도 울 제이가 처음이실듯...
어디가서 예깃거리나 되시라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예남매맘 2009-09-10 12:09 

어머나..

제이맘님네 가면.. 그냥 박스도,  보드판으로 변신하네요..흐미..

저 긴~ 걸 어찌 그렇게 재미나게 놀아주실까요..참..

너무 대단하세요..

손재주는 아마도 타고나신것같아요.. (이래야 좀 위안이 되어요.. T.T)

어떻게 하는건가~ 열심히 보았는데요.. ^^

 

주사위 굴려서 나온만큼 가다가.. 거기나온 메세지가 걸리면

뒤로 가기도 하고 앞으로 가기도 하고 그러는거봐요..흐미..

재밌겠네요..

저희도 치솔 캐릭터는 모아만 두는데..

이럴때 쓰면 더 재밌겠어요. 흐흐..(또 하나 배워가요..^^)

 

제이 몽고반점은.. 흐미. 너무 신기하네요.

크게 될 인물이다. 이런뜻이 아닐까요..

흐미.. 신기하네요 정말..(보고 또 보고..^^)

 

제이맘 2009-09-10 13:19:10
솔직히 만드는건 좋아하시는 맘들은 이런 박스도 아까워서 집에 한가득 모아두시더라구요.
[언젠가 써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아마도 예남매맘님 집에서 한귀퉁이에 박스가 쌓여있을듯한 예감이 팍!팍! 밀려옵니다.
칫솔케릭터 넘 귀여워요. 이거 모은다고 칫솔도 진짜 자주 갈아주네요...^^*
작은통에 올망졸망한 케릭터들이....ㅋㅋ 이런거 넘 좋아함다.
예남매맘집은 2배니깐..... 아마도 케릭터천국이 될것 같아요. 5세쯤되면 뺏고 , 뺏기는 놀이에 무척 스릴있어 하거든요. 이때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몽고반점...넘 신기하죠... 지금도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데도..여전히 신기합니다...
개구쟁이맘 2009-09-10 11:49 

제이맘님 손재주는 정말 대단하다니까요!!

저희집은 남편이 손재주가 좋아 가끔 이것저것 만들어요.

올 봄에 인체탈출 보드게임 만든게 있는데 정작 별루 갖고 놀지는 않았죠. ^^

제이맘 2009-09-10 13:15:44
인체탈출 보드게임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이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요즘 인체에 관심이 많아서 가르쳐보려고 했는데 놀이로 당장 진행해야겠습니다.
이런 귀한 아이템을 주시다니..
개구쟁이맘님은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개구쟁이맘 2009-09-10 13:19:35
제이맘님은 더 멋지게 만드실것 같네요.
나중에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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