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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진현이의 커가는 이야기, 영어이야기

글쓴이 혜원진현맘

등록일 2009-09-10 15:30

조회수 1,07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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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누나랑 같이 6시 5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던 진현이가 2시가 되니 헤롱헤롱 꿈나라로 갔네요.

덕분에 이렇게 여유있게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오랜만에 진현이 이야기를 해볼까 하네요.

이제 40개월 된 진현이(전 왜 나이보다 개월수가 더 좋을까요.^^)

아직도 엄마랑 같이 집에서 놀고 있답니다.(예남매님 예준이 예인이 보면 의젓해 보이는데, 울진현이는 아직도 마냥 애기같아 걱정이네요. 내년에 유치원 보낼 것이)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일.

1. 자동차 가지고 놀기

2. 퍼즐 가지고 놀기

3. 엄마랑 영어책 한글책 읽기

4. 키즈톡톡, Play Disney House 보기

5. 컴퓨터 하기(스타폴, 도라, 까이유 등등)

 

1. 자동차 가지고 놀기.

요즘 진현이에게 생긴 특징 하나.

바로 상상놀이랍니다.

여기저기에서 얻는 미니카들을 잔뜩 늘여놓고

혼자서 중얼중얼, 가끔은 영어로 무슨 상황을 만들어 놀고 있어요.

 

어느날 남편이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고

진현이는 소파아래서 자동차로 놀고 있는데,

남편이 슬쩍 와서 제게 말하네요.

진현이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봤는데

정말 신기하다는 것이에요.

그 상황에 맞게, 짧은 문장이지만 얘기하는 모습이요.

그러면서 한마디 더,

진현이 신경 좀 써야겠다네요.

(이런이런..아자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기나 하시죵)

 

3. 엄마랑 한글책 영어책 읽기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진현이가 읽어달라는 것을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일주일전 예전에 혜원이 한글할때 사용했던 단어카드를 꺼내 진현이가 읽고 있는 거에요.

'무지개'

깜짝 놀라서 한장 한장 넘겨가며 읽어보라고 했어요.(이러며 안되는데..그쵸?)

받침 없는 글자는 거의 다 읽더라구요.

참 신기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누나 여름방학특강할 동안

진현이랑 2시간에서 4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냈어요.

전 지루한데 진현이는 참 즐겁게 한달을 그렇게 보내더라구요.

근데 그때 진현이가 갈때마다 빠트리지 않고 읽은 책들이

'기차 ㄱㄴㄷ' '개구쟁이 ㄱㄴㄷ' '움직이는 ㄱㄴㄷ' 등등

낱말들이 많이 나오는 책들이었어요.

아아..이렇게 한글을 조금씩 알아가는구나...

나름 뿌듯했네요.

 

그리고 영어는 'Leap Frog' 디비디 효과를 톡톡히 봤네요.

혜원이나 진현이 둘다 정말 재미있게 잘보는 디비디인데,

오히려 혜원이 보다 진현이가 더 큰 효과를 보고 있어요.

간단한 단어들은 읽는 것은 알았는데,

도서관 입구에 써있는 'gate'를 읽길래

몇가지 써서 읽어보라고 했어요.

'game' 'same' 'tape'

책을 보다가도 아는 단어가 나오면 손으로 가리켜 읽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는 혼자서 읽어보려고 하네요.

그림보랴 글자보랴

책한권 읽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네요^^

 

4. 키즈톡톡, Play Disney House 보기

좋은 것인지, 안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진현이는 우라나라 방송은 안봐요. EBS도

처음 스카이 라이프 잉글리쉬 월드를 설치한 것은 혜원이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누나따라 같이 보던 진현이가 더 좋아하네요.

'브룸라이더' '슈퍼와이' '넘버 잭스' '까이유' 등등

정말 좋아하네요.

보면서 따라하고 깔깔 웃고 춤추고

티비시청 시간이 길어 걱정했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프로만 보고 알아서 끄고 나오는 정도가 되었어요.

저희 집에서는 나름 좋은 효과를 봐서 주위에 권했어요.

그중 3집이 지금 저희처럼 시청중이네요^^

 

5. 컴퓨터하기

진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은 '스타폴'

그리고 '까이유' '도라'에요.

오히려 혜원이가 진현이에게 배울 정도네요.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 소개해주신 사이트들인데

정말 제가 봐도 재미있답니다.

 

별 것도 없는데 참 길게도 썼네요.

 

그래도 한가지만 더!

오디오 듣기...

어찌 보면 울집에서 제일 효자가 바로 오디오 듣기랍니다.

진현이 태어나서 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는 잠자리 오디오 듣기

그래서 인지 진현이는 지금도 안방에서 놀면 알아서 오디오 틀고

누나방에 가서 놀면 누나방 오디오 틀고

알아서 틀었다 끄네요.

놀면서 안듣는 것 같아도 다 듣고 있더라니까요^^

 

게으른 엄마덕분에 액티도 없어요. 나이가 드니 힘드네요.ㅋㅋ

그냥 읽어주고 같이 티비보고 게임할 때 옆에서 바느질하고 그 정도랍니다.

욕심을 버리니 작은 횩과에서 크게 기뻐하는 그런 게으른 엄마랍니다.

 

마지막으로 자랑질하나!

간만에 아들내미 조끼하나 만들었어요. 즐감하세욨

 

누나 것이었던 자전거가 이제는 진현이 몫이 되었어요^^

 

좀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가을에 면티에 입히면 괜찮을라나요^^

 

지루하게 긴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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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09-09-12 12:12 

으헐...저 조끼를 직접 만드셨다구요?^^*

어머나~~

전 조끼 만드셨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뭔가 하고 사진을 보고 또 보고했네요~

파셔도 되겠어요^^*
똑소리나는 아들까지 두셨으니 혜원맘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진현이 이야기 잘 보았어요~

꾸준히 진행해나가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행복가득한 주말되셔요~~~^^*

혜원진현맘 2009-09-12 16:28:23
벨벳님...우선 조끼칭찬..감솨해요^^

그리고 꾸준히...음...부끄럽습니다.
슬럼프도 많았고 귀차니즘으로 방치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손안가고 쉬운 것만 하잖아요^^
♡찬사랑♡ 2009-09-11 14:52 

햐~ 부지런하게 참 잘하고 계시네욤..^0^

 

늘 지금처럼..힘내세요~~ 팟팅~!V^-----------------^V

혜원진현맘 2009-09-12 16:29:00
네. 찬사랑님의 재미난 글 잘 보고 있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예림맘 2009-09-11 10:04 

진현이도 의젓해보여요~.

특히 마지막 사진 40개월로 안보여요. 더 큰 아이로 보여요^^

 

꾸준히 엄마표 실천해오고 계셔서

지금도 그렇고, 조만간 좋은 성과보실 것 같아요.^^

 

저 조끼를 손수 만드셨단 말씀이시죠?

진현맘님도 솜씨가....^^ 그저 부럽습니다용~~^^

혜원진현맘 2009-09-12 16:29:52
사진으로는 많이 커보이나봐요.
하는 짓은 천상 아기네요.
요즘 넉살이 어찌나 좋은지 이엄마네 놀러가자 저엄마네 놀러가자
바쁜 하루를 보내는 꼬마랍니다^^
개구쟁이맘 2009-09-11 09:24 

진현이가 많이 컸네요.

어쩐지... 예전에 알파벳 책 펴놓고 놀때부터 알아봤다니까...

벌써 한글 영어를 스스로 읽기 시작하다니!! 와아~ 부러워요.

이렇게 스스로표로 해주는게 얼마나 효도하는건지...

 

착실하고 사랑스러운 큰딸이랑

이리 영민하고 귀여운 작은아들이 있으니

혜원맘은 300점 엄마네요~ ^^

혜원진현맘 2009-09-12 16:30:54
늘 칭찬해주시고 좋은 말만 해주는 개구쟁이맘님...
항상 감사한거 알죠^^

요즘..나름대로 좋은 시절인것 같아요.
그래서 실컷 즐겨보려구요^^
령돌맘 2009-09-11 07:06 

흐미~~~~~  손재주도 좋으셔라.... 저걸 어케 만드셨데요??

글 안읽었음 그냥 구입한 조끼인줄 알았을꺼에요~~~  멋져부러....ㅋㅋㅋ

 

진현이.....

전 진현이이름만 들으면...  예전에 영어동요 컨공때 혜원이랑 목욕탕 욕조에서 노래부르고 놀았던

그 모습이 기억나요.. 넘 귀여웠거든요....ㅋㅋㅋ

그때에 비해서 정말 많이 컸네요.....

 

잉글리쉬 월드....

저두 혹 하네요...

요건 모두다 영어채널만 나오는 거지유??

 

재미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진현이도 이제 읽기 시작??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혜원진현맘 2009-09-12 16:32:00
우와..그걸 기억해주시다니...
요즘엔 손이 게을러서 카메라가 옆에 있어도 잘 열지도 않네요.
혜원이때는 수시로 셔터를 눌렀는데^^

부지런한 령돌맘님 글 보면 늘 자극받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자극 부탁드릴께요^^
유진맘 2009-09-11 06:01 

와..복받은거 같아요..^^

근데..울아들 41개월인데..

그렇게 책 읽는거 좋아해도..글자를 못 읽네요..

서너번 반복해서 책을 읽어주면 책내용을 달달 와우는데..

글자는 느리네요..

너무 부럽습니다.흑..

게으른 엄마라니요..

아이 둘키우면서 아이조끼까지 만들어 주시는데..

정말 부지런쟁이이십니다..

혜원진현맘 2009-09-11 06:29:40
유진맘님...복 많이 받으시와요^^
저도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유진히 책을 달달 외우다니..대단한걸요.
진현이는 혼자 볼때는 그림만 쓰윽쓰윽 넘기지
절대 입도 뻥긋 안한답니다^^
강이맘~♥ 2009-09-10 23:28 

같은 또래라 관심 갖고 글 읽었네요...

근데 부러움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한글에서 영어까지 스스로~ 와~

간간히 아이의 엄마표 스토리 올려주세요....^^

혜원진현맘 2009-09-11 06:31:18
강이맘님...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것이 둘째 아이라 오히려 더 편하게 욕심없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8살 큰아이는 제가 나름대로 욕심을 부렸거든요.
조금 후회되는 것이 큰아이때도 지금처럼
천천히 즐기면서 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것이랍니다^^
하양맘 2009-09-10 21:55 

별 해준거 없으시다믄서 입 떠억 벌어지게 하고 계시는군요.^^

문자에 빠른 아이로군요. 머지않아 영어책 줄줄 읽는 이쁜 모습을 유게에서 볼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저 조끼는 진짜로 엄마표?

햐.... 신의 손을 타고 나셨구만요.

단추떨어진 것도 달기 싫은 하양맘에게는 거의 신의 기술입니다. 햐...

전혀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잘 읽었답니다.

행복한 엄마표 앞으로도 잘 진행해 가시길 바라며...

혜원진현맘 2009-09-11 06:33:24
에구에구...하양맘님...입까지...ㅋㅋㅋ
다른 아이들 영어책 줄줄 읽는것 보며 우와..대단하다..감탄하면서
감히 내아이에게는 기대해보지 않았답니다.
그냥 읽어달라면 원하는 만큼 읽어주려구요^^

그리고 신의 손이요? 머리가 안되서 손발이 좀 부지런해요^^
가은맘 2009-09-10 19:15 

진현이 그새 넘넘 컸네~^^

벌써 40개월이구나... 넘 의젓해 보이기만 한데

그래도 엄마 눈엔 애기로만 보이나부다..

40개월에~ 한글을 ,,

요거 문자신동 났구먼???ㅋㅋ

울딸래미에 비하믄 정말 문자신동이지... 암~ㅎㅎ

울딸래민 이제 띄엄띄엄 기본글자들을 읽기 시작했는디???

진현이가 가은이보다 6개월이 어리구먼~

엄마랑 집에 있으믄서

책읽기도 게을리하지 않고

오디오에 키즈톡톡, 컴퓨터까정.. 기특하네

조기 조 ~ 키티 자전거 가은이꺼랑 똑같당

울 고모가 조카들 타던거 물려준거라 낡았는디

진현네껀 새건디??

오랜만에 혜원진현네 소식 들이니 넘 좋네~~

누나 혜원이 소식도 좀 들려주구려~~

홧팅!!!! 알라뷰~

 

 

혜원진현맘 2009-09-11 06:36:58
헉! 문자신동이요? 아잉..언니 과찬이세요.
문자를 좋아하는 정도?
가끔 혜원이가 그건 진현이를 보면 부러워할때가 있어요.
그럼 좀 속상하고 미안하고.
진현이는 확실히 욕심이 덜하고 여유도 생기는데
혜원이때는 왜그렇게 욕심을 냈는지...

그리고 혜원이는 정말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요.
아주 모범생이랍니다. 반만큼 집에서 했을 좋은 정도로...^^
꽁이 2009-09-10 17:20 

우리 딸은 43개월인데..진현이에 비하면, 정말 영어노출시간이 적답니다..ㅋㅋ

제가 직장맘이라 쉽지 않네요..^^

혼자 조금씩 터득해나가는 아이를 보면 정말 뿌듯하실 것 같아요..^^

 

근데 저 조끼 정말 만드신겁니까??

정말 대단하셔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요~~

혜원진현맘 2009-09-11 06:38:33
꽁이님...잘하고 계시면서...
저 글 다 읽었는데^^
ㅋㅋ
엘리 2009-09-10 16:43 

저희막내랑 비슷해서요.ㅋㅋ 6시30분쯤 하루를 시작하는거요.

좀 더 자줘도 좋으련만...왜 일어나야할 아이들은 헤매이고 자야할 아이는 깨어서 난리인지...ㅋ

한글이며...영어며...예쁜 싹이 나듯히 돋아나는 모습이 넘 예뻐요.

저도 취미가 옷만들기인데...우와~ 조끼...전 지퍼 아직 안해봤거든요.

넘 잘 만드셨어요.

혜원진현맘 2009-09-11 06:41:11
큰아이 방학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개학하니 이제는 누나따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네요^^

엘리님도 옷만들기가 취미시다니...반가워요.
큰아이가 딸이라 어렸을때 참 많이 만들어입혔는데
둘째는 남자아이라 잘 안하게 되네요.
만들어 놓으면 제일 뿌듯한 것이 원피스라^^
홍박샘 2009-09-10 16:14 

이렇게 얼굴을 보고나면 이웃집 꼬마가 돼요.

좋은 진행기 고맙습니다.

이런 체험담이 쑥쑥의 보물입니다.

내복.... 제 고등학생 아들의 어렸을 적 별명이 '내복맨'입니다.

지금도 몇 벌은 버리지 않고 갖고있네요.

칭찬 스티커 드릴까요? 슝~

혜원진현맘 2009-09-11 06:42:49
우와...홍박샘께 칭찬스티커를 받다니...
울혜원이가 바로 이기분이었겠네요.
아주 좋습니다.

좀 게을러서
그리고 컴퓨터앞은 울진현이가 차지하고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겼는데
가끔 이런 기록들을 남겨야겠어요.
그럼...또 홍박샘이 칭찬스티커 날려주시겠죠^^
예남매맘 2009-09-10 15:51 

아구.. 진현이다~~반가워라..

쑥쑥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나가려는데, 진현이.. 이 제목이 들어와서..

다시 들어왔어요.ㅎㅎㅎ

우리애들이 커보이신다니.. 진현맘님.. 아마 우리애들 보시면..

아구. 아가네 하실꺼에요.ㅎㅎ

근데, 외관상 보기에.. 몸체보다 큰 어린이집 가방메고.ㅎㅎ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렇게 보이는것같아요.. 더욱..

 

얼마전 놀란게요 어린이집에서 배웠는데, 미끄럼을 덜덜 떨면서.. 무서워서 겨우타던 애들이

어느날 보니, 막 거슬러서 밟고 올라가고 심지어, 겁없는 예인이는 거꾸러 내려오는걸 보면서

놀랐었어요. 어린이집에서 배우는게 많구나.ㅎㅎ

 

근데,  걱정마세요.. 진현이 내년에 어린이집 가면..정말..

한두달만에.. 아. 정말 많이 컸다. 하실꺼에요.

사실, 저도 직장을 안다녔으면.. 당연히 지금까지 끼고..

어쩌면.. 6세에 처음 어린이집을 보낼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쌍둥이로 그배 불러서 다녔는데.. 좀 더 다녀보자..하면서 지금까지 왔지만..

사실, 애들에겐 항상 미안하고.. 안쓰럽고...

또, 진현이처럼 엄마 사랑 많이 받은.. 아이들 보면..  (얼굴에 사랑스럽다.. 이리 써 있네요)

많이 부럽고 그렇습니다.^^

 

까이유,도라 게임도 있나요?

우리애들은 아직 컴퓨터를 못하는데요.ㅎㅎ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저도 함 찾아서 제가 해봐야겠어요.ㅎㅎ

 

하루일과가 무척 알차네요.. 진현이는..

 

글도 스스로 읽고..흐미..

무엇보다.. 너무나 이쁘고 든든한 혜원이같은 누나가 있어서..

가장 부럽습니다. ^^

 

오랜만에 유게에서 뵈니.. 혼자 너무 반가워서..흐흐..

주저리주저리 썼어요. ㅎㅎ

무척.. 하고 계신 것같다..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끝에 복받으시라하셔서..ㅎㅎㅎㅎ

복받아갑니다. 기분이 좋아요.큭큭.

 

예남매맘 2009-09-10 15:53:00
아, 조끼를 만드셨다구요?
다시 봤어요.. 조끼요?
헉.. 손재주도 많으셔요.
다행히 우리는 재주좋은 이모들을 만나서..ㅎㅎㅎ
퀼트로 조끼랑, 겨울패딩까지 선물받아입는데..
직접 엄마가 만들어주면 정말 행복해하겠어요. 흐미..
아주 이쁘네요.^^
혜원진현맘 2009-09-11 06:45:02
와~~~예남매남이다...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예남매맘님...
둥이 소식 잘 보고 있지요^^
직장다니면서 둥이 키우면서 어찌나 잘 하시는지
제 부러움의 대상이신거 아시죠^^

그리고 다음번에 진현이가 즐겨하는 사이트나 책들 한번 정리해볼께요.
늘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잘 안되었는데
이렇게 예남매맘님과 약속하면 꼭 지키겠죠^^
제이맘 2009-09-10 15:37 

아싸~~!

제가 그 복 다 받을꺼에요....

담백한 진행기 잘 읽었구요.

집안에서의 내복패션이 저희 아이랑 똑같네요..

흐미..조끼까지 만들어 입히시나봐요...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한번 쭉 읽었으니...다시 탐독 들어갑니다..

혜원진현맘 2009-09-11 06:25:57
제이맘님..담백하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맘들의 아이들 진행기 보면서
한번은 꼭 정리해보고 싶었어요.

머리가 안좋은 대신 손재주가 좀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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