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따르라 때문에 가입해놓구 막상 참여는 엄두가 안나 망설였어요.
그러다 이번에 플라이가이를 시작으로 머시왓슨 초기챕터시리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초3 초2 연년생 남매구요.
아이들이 한글도 같이 떼더니 영어도 같이 하게 되었어요.
연년생이라고 제가 꼼수 부린 탓도 있고요, 작은 녀석이 생각보다 잘 따라와서 쌍둥이처럼 영어도 같이 하고 있어요.
같이 하니 서로 자극도 되고 경쟁심도 생겨서 좋기도 하면서 때론 너무 서로를 견제해서 스트레스 받는 날도 있어요. 그치만 전반적으로 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 책만 보다가 워크시트 문제를 푸니 매우 좋아해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그랬네요.
아이들 눈에도 워크시트에 담긴 정성이 보이나봐요.
재밌게 잘만든 워크시트라며 이거 유료냐고 묻더라고요.
(너희들의 성실함을 내고 받는 거라고 답했답니다.)
좋은 워크시트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도서관에 몸을 담고 있어서 웬만한 책은 그냥 도서관 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공짜로 좋은 워크시트 받으면서 책도 안사니 죄송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쿵푸치킨하고 프린세스핑크는 샀어요^^)
앞으로 많은 날따방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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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사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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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