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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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4학년 남자아이랍니다.
2,3학년때튼튼을 하고 4학년 부터 윤선생을 하고 있어요.
튼튼과 윤은 비슷한데 튼튼은 어린아이한테맞고 윤은 조금은 커야 되질않을까
우리아이가 그렇게 해서 그런지 윤은 분량이 많아서 어리면 힘들어 하지않을까요.
7살이라면 너무 힘들어 질리는것보다 조금 재미있게 하는 것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학습지는 엄마의 노력없이는 안된다고 봅니다.
방학중에는 세스도 교재만 사서 제가 직접 가르치고있지만
교재가 조금 딱딱한 느낌에 우리아이는 싫어하더군요.
지금 저는 만족합니다.
아직도 제가 관리하고 있지만 아직 학원 보낼 생각은 없어요.
사실 우리아이는 좀 산만하거던요.
뭐던 엄마가 집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아이들 영어도 쑤 욱
탁월한 선택 하세요.
| 모두 장단 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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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워니 등록일 2003-04-23 02:15 조회수 2,678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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