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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행복.#1엄마의 마음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09-09-30 17:01

조회수 1,92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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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칼럼을 쓰려니 무엇부터 써야할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마구마구 섞이면서

또 저의 버릇인 정리안됨이 시작되었어요 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린다는 인사먼저 드리구요~^^*

엄마의 영어교육 이야기를 무엇부터 시작할까...

바로 엄마의 마음

즉 마음가짐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첫째.

엄마인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고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은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고로 엄마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하다는것을 잊지마셔요~!

(영어로 인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진답니다.

아이에게 눈치채지 않게 교묘히 연기를 해보아도 우리아이들은 눈치가 벌써 엄마 머리꼭대기라는것

모두 경험하셔서 아실꺼에요~^^*

 

!둘째.

언제 영어를 시작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시작했으면 꾸준히할것.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시작을 하건 초등학교 2학년때에 시작을 하건

시작이 중요한건 아니더군요~^^*

파닉스나 리딩,라이팅모두 초등 2학년아이들 1주일내지는 3주만에 할것을

유아기때에는 3~6개월,길게는 1년이상을 공을 들여야합니다.

그럼 유아기때부터 왜 영어를 하느냐는 의문의 생기죠~

바로 영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자는겁니다.

그리고 듣기의 힘을 일찍 부터 길러주자는것도 빠트릴수 없겠네요~^^*

유아기때에 영어권에 태어나 7살까지 살다가 한국에서 생활한지 1년만에

영어를 못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아이도 엄마도 즐길수 있는 ..감당할수 있는 계획을 세우셔서

매일 꾸준히 하시는것이 일주일에 이삼일 몰아서 하시는것보다 몇배의 효과가 있다는것도 잊지마세요.

 

!셋째.

욕심내지말것.

엄마의 목표나 동기가 아이의 목표.동기가 될수 없기때문입니다.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영어또한 듣기가 되어야합니다.

듣기가 되지않는다면 진정한 읽기나 말하기 쓰기조차 힘들어지기때문이죠~

유아기때 우리 아이에게 영어를 충분히 즐기고 귀가 열리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엄마의 욕심을 조금은 덜어내셔요~

그럼 엄마표영어가 더욱 즐거워진답니다.

 

!넷째.

비교하지말것.

00집 아이는 영유를 3년을 다녔더니 영어를 줄줄말하고 영어로 일기를 한장가득쓰더라..

00집 아이는 파닉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영어책을 좔좔 읽는다더라..

등등의 이야기를 들을때에 사람인지라 속에서 욱~~하고 올라오긴합니다.

하지만 00집 아이가 내아이가 될수없는법.

세상에서 가장귀하고 이쁜 내아이를 생각해보면 그어떤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지요~

비교는 절대 악 이라 생각하시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셔요~.

 

!다섯째.

영어는 긴 마라톤이다.

영어를 하는 목적이 여러가지일수 있겠네요.

대입을 목표로하거나 이후에 외국인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정도만을 원한다거나

기타등등 나름 여러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시작을 하셨습니다.

자~목적이야 어떻든 영어는 다른학문보다도 시간투자를 많이해야하는 습득입니다.

몰아치기공부 단어몇개 달달 외우거나 해서 반짝~효과를 볼수는 있겠으나

길~~~~게 아주 길~~~~~~게 보셔야합니다.

그럼 마라톤선수들이 초반에 전력질주를 하여서 체력이 모두 떨어진다면

우승은 커녕 완주조차 해내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단어외우기나 엄마의 강요로 인해 영어를 배운다면

영어소리만 들려도 거부할것이라고 생각하시면 거의 맞을꺼에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시작도 안하는것이 오히려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낫다는거죠.

기나긴 마라톤의 출발점앞에서 우리는 스트레칭으로 몸풀기를 한다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격려와 칭찬, 응원을 아끼지않는 코치가 되어야합니다.

 

아마 우리 쑥쑥 유아맘님들은 모두 이렇게 아니 더 훌륭히 해내실꺼에요~^^*

이렇게 마음을 정해두면 전 가끔 마음이 흔들릴때에 엄마표에 자신이 없어질때에

다시금 마음한켠에서 꺼내어 생각해보면 다시 힘을 내게 되더군요~^^*

 

앞으로 마미행복은 엄마표영어를 함께하는 수다로 이어질것같아요~^^*

많이 응원해주실꺼죠~^^*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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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랑♡ 2009-10-01 12:04 

햐~ 우리 벨벳님 칼럼 쓰시는 구얌?..^^ 왕축하드리옴돠~!!!!!!!!!!^0^

 

역쉬..멋진 엄마..^^ 은아에게서 우리 벨벳님 노고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걸 느꼈는디..^^

 

아고..지가 지금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 나가봐야 되는디..워쨌거나 다시 한 번 감축드려욤~^0^

 

우리 벨벳님두 메리 추석~^.~

벨벳 2009-10-05 15:21:26
찬사랑님~^^*
그렇지 않아도 요즘 뜸하셔서 바쁘신가보다..했었네요~
울찬이도 잘지내지요?
감사드리구요~~~~~
찬사랑님도 메리추석 되셨는지요~^^*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민이맘 2009-10-01 10:55 

와 축하드려요... 일년넘게 잠자리 책읽기 하신 그 정성에 감탄감탄 했었는데. 이렇게 칼럼 쓰셔서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주시고 감사해요... 좋은얘기 기대 많이 할께요...

벨벳 2009-10-01 11:01:14
민이맘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직도 쑥스러워요~ㅎㅎ
이번 추석연휴가 짧아서 멀리 가시는분들은 고생 하시겠어요~
민이맘님은 어디로 가시는지..
부디 부상없이 무상귀환하시길~^^*
해피추석이에요~~~~~~~
윤성누리맘 2009-10-01 00:51 

가끔 너무 너무 지칠때는 살짜쿵 이도 저도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이리 채찍질을 해 주는 글을 볼때면 다시 정신을 차리곤 한답니다.

벨벳언니 글을 읽으면 참 따뜻한 분일 것 같아요.

만난적은 없지만 이미 쑥이를 통해서 옆집 언니 같이 느껴지는 벨벳 언니~~

칼럼이 생겨서 너무 좋구 또 반갑구 그래요~~~

좋은 글.. 감사해요.

그리고 꼭 명심 할께요~~~

벨벳 2009-10-01 10:59:11
윤성누리맘님~^^*
저도 쑥쑥에서 마음을 다시 다잡기도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사무실이나 싱크대쪽에 좋은글을 붙혀놓기도 해요~
저도 윤성이와 누리가 마치 조카같이 느껴진답니다~^^*
이래서 영어도 영어지만 쑥쑥의 사람들때문에 더 정이 드는것같아요~^^*
응원해주는 댓글 너무 감사해요~^^*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예남매맘 2009-09-30 17:57 

벨벳님..

읽으면서 뜨끔했어요.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아서.. ^^

(꾸준히 해라, 비교하지말라, 욕심내지 말아라

보고 계시나요? @.@)

ㅋㅋ

정말.. 꼭 명심해야할 말씀만 하시네요..흐^^

벨벳님, 칼럼 생겨 너무 좋네요.

자주 찾아갈께요..

 

벨벳 2009-10-01 10:56:23
예남매맘님~^^*
요즘 우리 둥이들 사진을 못봐서 보고싶어요
추석때 잘다녀오시고 아이들 사진좀 올려주셔요~
은아에게 제가 자주 써먹었던 요술망원경으로 엄마는 다 보고있어..라고 했는데 ㅎㅎㅎ
예남매맘님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하셔요~~~~^^*
제이맘 2009-09-30 17:51 

막 엄마표 영어에 입문하신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네요.

정말 마음가짐에 대해 잘 쓰신거 같아요.

지금 진행하시는 분들이나..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읽어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이제보니..글도 잘 쓰시네요...줄줄 잘 읽혀지는것이....

바로 머리에 입력되고..가슴에 와닿고...

다재다능하신거 같습니다..^^

벨벳 2009-10-01 10:53:25
제이맘님~^^*
아이고 팡방미인 제이맘님께 글 잘쓴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제가 쑥이 아님 어디가서 그런소릴 들어보겠습니까~
제이맘님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이렇게 용기주시는 댓글~~감동감동~ㅎㅎ
감사합니다~!!
냐하핫 2009-09-30 17:23 

유아기때 시간을 들여서 하는 이유가 영어에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넘 가슴에 와닿아요 ㅜㅜ 날다마 반성하는 어미입니다...그 마음가짐이 자꾸 흐트러져서..

벨벳님 애정합니다... 춥~ ^^

벨벳 2009-09-30 17:35:54
냐하핫님~^^*
우린 아직 시간이 많은 유아기이니 즐겁고 편하게 가요~
저도 냐하핫님 애정합니다~춥^3^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그리고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령돌맘 2009-09-30 17:16 

ㅋㅋㅋㅋ 벨벳님... 안그래도 칼럼에 가서 인사드리려고 했는디..

이리 친절하게 유게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벨벳님 글 정말 멋진데요...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만 가득해요.....

앞으로 벨벳님이 어떤 이야기들로 감동시켜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되요...^ㅡ^

 

좋은글 맘에 꼭꼭 담아두고 갑니다....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ㅡ^

벨벳 2009-09-30 17:34:21
령돌맘님~~~~~~~^^*
전 자동으로 유게에 올라오는줄 ...ㅋㅋㅋㅋㅋ
령돌맘님 칭찬듣고 또 입이 귀에 걸렸어요~~~~
이제 전 퇴근준비합니다~^^*
령돌맘님 이벤트 1등 축하드려요~~~~~
령돌맘님 되실줄 알았어요~^^*
건령이와 재령이와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한 저녁되셔요~~~~^^*
감사합니다~!!!
벨벳 2009-09-30 17:11 

으흐흐흐~~~~

칼럼에 글쓰면 저절로 유게에 올라오는줄 알았었네요^^;;;;;

아흑 부끄러워랑~^^*

요거 그냥 글쓰는거랑 달리 완전 부끄럽네요.

건우맘 2009-09-30 18:14:24
마라톤처럼 하라는 말이 와닿네요
지금 의욕만 앞서서 너무 하고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아 욕심만 부리다 금방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도움되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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