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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책없이 놀기-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글쓴이 꽁이

등록일 2009-10-06 15:57

조회수 8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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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 놓기는 했는데..

조금 더 다듬어서 이번 주내로 올릴려고 했던 글이예요..^^

 

그런데, 마침 일마레님께서 아랫글에 이 책에 대한 글을 올려주셔서..

같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서둘러서 올려봅니다.

 

신랑이 한글책은 종종 읽어주는데,

영어책을 읽어주게 시켰더니 저보다 더 구린 발음으로 토깽이의 발음을 망쳐놨네요..

white dog 을 토깽이가 노래를 통해서 와잇 독이라고 발음했는데,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서 화이트 독이라고 몇 번 읽어줬더니..

그 뒤로 토깽이가 화이트 독이라고 똑같이 따라하지 뭐예요..ㅡ.ㅡ

 

그래서, 뭐라 했더니, 영어책은 잘 안 읽어주네요..ㅋㅋㅋ

 

토깽이 아빠한테 다시 용기를 좀 줘야겠네..ㅋㅋ

 

===========================================================================================

 

예전에 찬사랑님의 동영상 중에서 찬사랑님께서 찬이에게 읽어주던 요 책 기억나시나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구전동요로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고 하네요..

찬사랑님께서 소개해주신 이 책은 심스 태백의 작품으로 이 책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답니다.

색깔도 선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요즘은 노부영에서 이 책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심스태백의 그림이 더 끌립니다..ㅋㅋ

 

암튼, 이 책 제목을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하여 찾아보았더니,

제가 mp3 파일로 가지고 있는 노래 중 하나더군요..

 

심스태백의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 사고 싶었으나, 지금 품절인 관계로..

아쉬운대로 키즈클럽의 자료를 뽑아 토깽이에게 노래와 함께 들려줬답니다.

가사가 어렵지 않아 책 없이 놀기 가능했다는..ㅋㅋ

(앗싸~~책값 절약했따...으하하하)

 

 

우리 토깽이는 이 할머니를 보고 바보 할머니랍니다..ㅋㅋ

파리도 먹고 거미도 먹고 새도 먹고...말까지 먹어서 결국 죽게 되지요..

 

얼마 전 구입한 메이지 퍼스트 스토리 북에서

메이지가 도서관에 갔는데 타조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토깽이한테 타조 선생님이 읽어준 책이 이 할머니 얘기야..

하면서 가르쳐줬더니..갑자기 책도 사달라는 토깽이..ㅠㅠ

(토깽아~~엄마가 책값 절약한 기쁨을 뺏지 말거라..ㅠㅠ)

 

책이 지금 안 판다고 달래놓고 유튜브에서 괜찮은 동영상을 하나 찾았지요..

 

 

참고로 위 동영상은 이상하게 소리가 한쪽에서만 나옵니다..

저희 집 스피커에서도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토깽이가 좋아하니..ㅋㅋ

 

마지막으로 토깽이 동영상입니다.

제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부끄러워서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그냥 올려봅니다..(넘 부끄럽다..)

카메라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마지막에 빨리 끝내려다보니 마지막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고..ㅠㅠ

토깽이가 bird를 잃어버려서 bird 자리는 비어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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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2009-10-07 11:50 

 

꽁이님 목소리 넘 귀여우신데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사진속모습도 귀엽다는 생각이..ㅋㅋ

 

심스 태백의 책들은 예전에 예남매맘님이 소개글 올려주셨는데

저희집에선 어찌된일인지 한권도 안본 것 같아요.

아님 초기에 누구것인지 모르고 봤을지도..

 

글고 소의는 항상 눈에 웃음을 담고 있어서 더 귀여워요.^^

책 소개 잘 보고 갑니당~~^^ 꽁~

 

 

 

꽁이 2009-10-07 12:52:51
저는 제 목소리가 별로 맘에 안들어요..
로빙화님 같은 목소리를 제가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르실거예요..^^
나이는 제 아이디 보시면 짐작이 가능하실 듯...^^

저도 이 책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심스태백이라는 작가를 알게 됐네요..^^
로빙화님 아마도 보셨을 것 같아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로빙화님이랑 저랑만 통하는~~꽁~~~ㅋㅋ 너무 감사드려요...*^____________^*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기운내세요...홧팅~~
령돌맘 2009-10-07 01:04 

ㅋㅋㅋ 울집에서도 이책이 인기가 좋아네요...

플라이 가이에서 요 패러디를 보고는 어찌나 웃었던지...

 

울 꽁이님 정말 알뜰살뜰하시네요...

재미난 동영상과 자료들도 이리 잘 활용하시니 말이에요.....ㅋㅋㅋ

 

소의 이모의 손재주만 좋은게 아니라...

울 꽁이님도 손재주 좋으시구만요..^^

 

소의 동영상...ㅋㅋㅋㅋㅋ

넘 귀엽당.....ㅋㅋㅋㅋ

소의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보입니다....^ㅡ^

 

그나저나..

꽁이님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시유~~~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용.....

꽁이 2009-10-07 10:31:10
저는 책을 못 봐서 너무 아쉬워요 ^^
색감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왠만한 곳은 다 품절이더라구요..
아쉬운대로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으로 떼웠어요..ㅋㅋ

저는 집에서도 알아주는 무딘 손이예요..ㅋㅋ
제가 만들면 다 이상하다네요..ㅡ.ㅡ
에잇...울엄마는 저에게만 요런 걸 안 물려주셔서리..ㅠㅠ

요즘들어 소의가 많이 큰 것 같기는 해요..ㅋㅋ
엄마 아빠도 가르치려고 들고..(가끔 넘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리..)
몸도 크고 머리도 크고..ㅋㅋ

그러고 보니 령돌맘님 어제 늦게 주무셨네요..
저는 어제 11시도 안 되어 뻗었는디..ㅋㅋ

령돌맘님도 오늘 즐건 하루 보내시고요~~
벨벳 2009-10-06 21:12 

^^*알뜰쟁이 꽁이~~~~~~~님^^*

발음도 좋고~

소의 완전 자지러지네요~^^*아유이뽀라~~~~~~~~ㅇ

언제 또 저렇게 만들었누...바지런하시기도 하여라

그나저나 토깽이 넘 이뻐졌는데요?

무슨비법이라도..?

좋은꿈 꾸셔요~~^^*

 

 

꽁이 2009-10-07 10:28:09
이잉~~벨벳언냐~~~발음은 정말 너~~~~무 부끄러워서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토깽이가 요즘은 이제 유아티를 벗고 슬슬 아동티가 나는 것 같아요..^^
좀 예뻐진 것 같긴 하나요??
어릴 때 신랑 작은어머니가 소의 너무 살도 많이 찌고 그래서 인물이 없다고 그러셔서..ㅡ.ㅡ
(그런데, 지금은 그 작은 어머니도 인정하시네요..예뻐졌다고..ㅋ)

살이 좀 빠지면서 눈이 좀 커져서 그런가...
그런데..저 코는 왜 안 살아나는지...ㅋㅋㅋ

벨벳언니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가은맘 2009-10-06 20:12 

이책 넘 재밌지요.

도서관서 처음 보던날 한눈에 반해버렸지요.

울딸래미도 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액티도 재미나게하고~~

아래 책읽어주는 아빠 컨텐츠랑 커플느낌이 나는 글월이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유튜브 동영상도 넘 재밌어요~~

홧팅!

 

 

꽁이 2009-10-07 10:25:26
저는 요 책을 못 봐서리...
그런데, 색감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도서관에는 아마 없을 것 같고..
저희 동네에 있는 도서관은 정말 책이 없더라구요..

유튜브 동영상 너무 웃기죠??
소의가 하도 책이 보고 싶다고 해서, 아쉬운대로 찾다보니 이런 게 있네요..ㅋㅋ
(심봤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은맘님의 응원에 기운이 팍팍 납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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