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달님! 동생이 말좀 잘 듣게 해주세요..^ㅡ^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09-10-07 00:32

조회수 1,186

댓글 2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050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칼럼을 맡고 나니....  글 올리기가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

칼럼방에 글을 올리면 게시판에도 자동으로 올라오는 건 줄 알았더니만.....ㅋㅋㅋ

따로 올려야 되는가 봅니다...

ㅋㅋㅋ  사실 요것이 두번째 글인디......^ㅡ^

이번엔 게시판에다 먼저 글 올리네요..........

 

별거 아닌 글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ㅡ^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울집 신랑이 위로 누님이 일곱분에 막내아들이거든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제삿상 차례상은 다 제 몫입니다....

 

이번 명절엔 울 령돌이들이 한 몫 했시유~~~~^ㅡ^

작년에 시켰을땐 엉망으로 해놓더니..  올해는 좀 컸다고 다르더라구요..

어찌나 야무지게 꽂는지........ㅋㅋㅋㅋㅋ

 

이렇게 아이들과 차례상 이쁘게 차리고...

산소 갔다가 바로 친정부보님이 내려오신 진안으로 달려갔네요....

 

역시 친정은 너무너무 좋아요...

큰엄마, 작은엄마, 울 엄마.... 다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맛난것도 많이 주시고.....

건령이랑 재령이 신경쓰지 않고 지낼 수 있거든요...

 

건령이랑 재령이는 할아버지 틈에서 탁구 쳐보겠다고... 연습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공도 차고.....

 

저녁은 밖에서 고기 구워먹고 있는데...

 

하늘 위로 보름달이 이쁘게 떠올랐더라구요...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리... 아쉽네요... 정말 커다랗고 동그랗게 떠올랐었는데...)

 

이쁜 보름달 사진 아쉬워서 한장 데리고 왔시유~~~^ㅡ^

 

울 친정 아부지...

건령이랑 재령이에게 달님에게 소원 빌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 건령아! 소원 뭐라고 빌었어??"

 

" 재령이가 제발 내말 좀 잘 듣게 해달라고...."

 

그 대화를 듣고 있던 가족들... 아주 배꼽잡고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울 건령이...

동생이야기만 하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솔직히 딸하나 더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울 건령이 넘 싫어라 합니다.....

이웃집에 있는 아가만 이쁘다고 만져도 못만지게 난리도 아니거든요...

반면에 재령이는 동생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러구요.....

 

"건령아! 동생하나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  이쁜 여동생!"

 

"으아~~~~~  싫어!!"

 

"왜 싫은데?"

 

"그럼 재령이같은 동생 또 있으라고??

나 재령이 하나 키우기도 힘들어......"

 

참나~~~

재령이를 지가 키우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다 키우는데...... 

고집쟁이 동생이랑 지내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가 봅니다.....

 

이상하게 말 잘듣는 큰애한테 더 엄하게 되고...

말 잘 안듣는 둘째는 자꾸 더 너그러워지게만 되더라구요....

이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사실 덩치도 형아보다 더 크고...

고집도 무지 세고 힘도 세지만.....

제 눈에 아직 아기같거든요.......ㅋㅋㅋㅋㅋㅋ

 

울 친정엄마는 순하디 순한 건령이가 동생에게 치이는데 너무 안스러운지...

통화할때마다.. 건령이 신경좀 쓰라고 한마디씩 하십니다.........

 

재령이가 일찍 잠들거나.. 낮잠 잘때면... 건령이를 아기같이 대해줍니다..

업어주기도 하고...  무릎에 앉혀 놓고 뽀뽀 세례를 퍼붓고...

몰래 숨겨놓은 간식을 주기도 하구요...

재령이 몰래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 주지요~~~

 

이렇게 해준 다음엔 건령이가 재령이를 대하는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동생을 더 챙기고 재령이가 고집을 피우더래도 살살 달래기도 합니다....

 

아이가 둘 이상인 부모님들이라면 큰애에 대한 모습이 다 비슷할꺼에요...

그치요??

 

오늘은 둘째들은 제쳐놓고... 큰아이에게 신경좀 더 써주자구요~~~~^ㅡ^

 

~~~~~~~~~~~~~~~~~~~~~~~~~~~~~~~~~~~~~~~~~~~~~~~~~~~~~~~~~~

 

영어에 관련 되지 않은 이야기라.... 서운한것 같아...

아이들하고 책 활용해서 논것도 같이 올려봅니다....^ㅡ^

 

아이들하고 guessing game을 자주 하곤 하는데요....

사전을 이용해서 하기도 하고...  몸동작을 이용한 스피드 퀴즈 형식으로 놀기도 하구요....

 

얼마전엔 잼보리중에 한권인 I looked through my window를 읽었는데...

through란 단어보 배워볼겸... 만들어 본게 있어요..

 

 

먼저 색도화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반절 접어두고 앞표지에 'What can you see through the window?'라는 제목과 이쁜 창문 그림을 프린트해서 붙여주고 창문 유리부분을 잘라내었어요.. 속이 보일 수 있도록...

 

그런다음 전 반절을 다시 접어 그대로 코팅을 하고 그림카드를 넣을 수 있게 한쪽을 터 놓았답니다.... 창문 유리부분도 다시 잘라내었구요...

 

집에 있는 동물이나 곤충 단어카드를 이용하셔도 괜찮구요.. 전 다양한 그림들을 프린트해서 코팅했어요.. 두고두고 쓰려구요...^^

대신 요 그림카드가 잘 들어갈 크기의 놀이북을 만드셔야 한다는거.......^^

 

놀이북 안에다 곤충 그림을 넣으면 이렇게 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지요??

이렇게 창문을 통해서 그림을 보고 어떤 곤충이나 동물인지 알아 맞히는 거에요...

 

엄마가 What can you see through the window? 라고 질문하면..

아이는 I can see *** looking at me~~라고 대답하게 하면 더 좋겠지요??^ㅡ^

 

이번엔 다른 guessing game인데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그냥 아이들 끼리 쉽게 놀 수 있어요...

 

그림카드가 들어갈만한 종이봉투를 만들어서 앞부분에 구멍을 내놓습니다..

 

문제를 맞추기 전에 구멍을 막아주세용...

 

구멍 하나를 보고 답을 맞히면 30점!

두개를 보고 맞히면 20점 3개를 다보고 맞히면 10점!!!

 

 

울 재령이 아주 성질도 급하십니다....

천천히 맞힐 시간을 주고 종이를 벗겨내야 하는디.......

이러니 건령이가 재령이때문에 힘들어 하지유~~~~ㅋㅋㅋㅋ

 

건령이에게는 시시한 게임들이고 놀이지만..

동생을 위해서 이리 재밌게 놀아주시는데......

울 재령이가 그걸 알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좀 더 크면 형아에게 잘 할꺼라고 믿네요....^ㅡ^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여기까지 령돌댁이었시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이슬맘 2009-10-08 03:54 

시누 일곱분~~~~~ 꼴~까닥~

이런 시댁에 저렇게 좋은 친정이시니 오죽하시려구요. 에구 령돌맘님 시집살이 힘드시겠네...

근디 왜 재령이가 울 이쁜 건령이한테 주먹질일까~ 떽!!

치사랑은 힘들대요. 저도 동생이지만, 언니가 해 준 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섭한 것만 기억나요. ㅎㅎ

요렇게 쓰고 나니 왜 솔약국의 유치한 아들래미들이 생각나는겨... -_-;;

 

 

개구쟁이맘 2009-10-07 14:53 

난 령돌맘님네 친정인 저 진안집이 무지 부러워요!!

완죤 낭만 전원 주택인지라... 여늬 팬션 부럽지 않을것 같아요.

령돌이들이 얼마나 좋아할런지...

 

큰애가 의젓하니 저런 소리도 하는군요. ㅎㅎ

울 큰놈은 삼총사 만든다고 동생 하나 더 낳아달라고 하고,

둘째는 아기한테 사랑을 뺏길까 두려워서 아기 낳지 말라고 한답니다. ^^

(엄마는 아기 낳지 말고 나만 안아줘!! 하구요...)

로빙화 2009-10-07 11:43 

아들래미 둘 키우신 보람 있으시겠어요.

산적꼬치도 다 끼워주고..

 

건령이도 재령이와 다른 규범형인 것이

령돌맘님께는 훨씬 편하실 것 같아요.

규범형은 투덜거릴지언정 제할일은 다하니..^^

 

근데 시누이가 일곱분이나 되셔요?

저도 시댁에서 시누이가 가장 편하고 좋긴한데

흐미..령돌맘님도 어깨가 무거우시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칼럼도 자주 찾아갈께용^^

령돌맘 2009-10-07 12:16:22
보람이요??ㅋㅋㅋㅋ 쬐금... 그러네요...
평상시엔 난리도 아니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재령이는 규범형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재령이는 어린이집에선 완전 규범형! 집에서는 행동형!!!!ㅋㅋㅋㅋㅋㅋ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ㅋㅋㅋ

맞아용... 건령이는 투덜거리면서도 할일을 다 해요.....ㅋㅋㅋ^^

시누이 일곱 맞습니다.. 맞고요....ㅋㅋㅋㅋ
큰 시누이는 울 아빠보다 나이가 한살 더 많습니다요.....ㅋㅋㅋㅋㅋ
철부지 며느리라.. 어깨 무거운것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뜸하셔서 궁금했는디...
예림이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느라 그런건가요??
내년에 건령이도 초등생이 되기때문에.. 울집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로빙화님~~~~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anthropo 2009-10-07 10:56 

안녕하세요 ?  북클럽 1기 멤바 클레어 에미, 초게의 anthropo 에요 ^^

제목이 이뻐서 들어왔는데, 내용도 사진도 넘 이쁘네요.

제가 맏이여서 건령군 심정 백분 이해합니다. 저도 때때로 그렇게 빌었던듯..ㅋㅋㅋ

령돌 형제 관계가 울 딸들 관계와 비슷하네요 ^^

그래도 요번 둘째 생일에 큰애가 '언니가 겉으로는 이 놈, 미워. 그래도 그게 사랑한다는 말인거 알지?'

이렇게 써놓았더군요.

주먹으로 잘(?) 다스릴 수도 있었을 텐데 달님께 고이 소원비는 큰아이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뒷부분 ---------- 이하는 역시 유게맘 ! 포스를 주신다는 ... 깨갱.

령돌맘 2009-10-07 12:21:30
흐미.. 소개 안하셔도 다 알고 있는디....ㅋㅋㅋ^ㅡ^
클레어는 요새 북클럽 언제 시작하냐고 묻지 않나요??ㅋㅋㅋㅋ
빨랑 시작하고 싶은디.....ㅋㅋㅋㅋ
제목이 이쁜가요??ㅋㅋㅋㅋ 정말 슬프디 슬픈 제목...ㅋㅋㅋㅋㅋㅋ

저두 맏이에요...
그런데 동생이 워낙에 순해서 전 제가 최고인줄 알고 컸어요...
지금보면 울 동생이 어찌나 야물딱지고... 더 언니같은지~~~~~~

큰따님 편지가 너무 이쁘네요.... 이 놈, 미워~~~ㅋㅋㅋㅋㅋ
살살 구슬려서 지내다가도 작은놈이 고집피우면 주먹이 가끔 날라오기도 해요...
남자아이라서 그런건 어쩔 수 없나봐요..
작은놈도 만만치가 않아서.. 서로 치고박고.....ㅠㅠ

뒷부분은 허접한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포스하고는 거리가 멀구요..
유게맘님들 줄에 포스가 있으신 분들 엄청 많구만요....ㅋㅋ^^
anthropo님은 초게에서 포스가 있으시잖아유~~~~~^ㅡ^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제이맘 2009-10-07 10:36 

와...즐거운 추석을 보내셨네요...꼬치를 정말 잘끼는데요? 듬직한 아들들 두셔서 넘 든든하시겠어요.

게임도 너무 재밌겠는데요.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덕분에 오늘도 준비좀 해서 놀아줘야겠네요

활동적인 아드님들때문에 령돌맘이 그렇게 날씬하신듯...^^

확실히 놀이 진행할때 조급하고 빨리 빨리를 외치는 아이들때문에 진이 빠지곤 하는데...

그래도 요 두 형제들은 사이가 넘 좋아보여요...

칼럼 기대 만땅입니다...

령돌맘 2009-10-07 12:25:31
ㅋㅋㅋ 꼬치 정말 잘 끼우더라구요..
작년에도 시켰었는데.. 그때는 정말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올해는 령돌이들이 꼬치를 다 뀌어줬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듬직하긴요....
요럴땐 잠깐이고 제 머리 뚜껑열리게 하는건 항상 그러구요...ㅠㅠ

날씬?? 흐미.. 저 절대 날씬과는 아니라는......
울 신랑 제 등판보고는 남자가 앉아있는 줄 알았다고 그러네요....
하도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이제는 웃어넘기기 까정......ㅋㅋㅋ

전 성질이 급한편이라 아이들하고 액티할때 좀 힘들어요..
이놈의 성질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ㅋㅋㅋㅋ

울 건령이랑 재령이 실제로 보심... 정신 없으실 꺼에요....
정말 먹어도 먹어도 체력적으로 딸리더라구요....ㅠㅠ

칼럼....
넘 기대 마셔용....
글솜씨가 좋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제이맘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ㅡ^
예남매맘 2009-10-07 09:34 

ㅋㅋㅋ

동생이 말좀 잘듣게..ㅎㅎㅎㅎㅎㅎ

아구.. 딸이 없으면, 아들들이 딸역할을 하더라구요.

저희시댁도 아들만 셋인데, 막내 도련님이 딸역할을 커서도 하더라구요.

아직도, 아버님이랑 손을 잡고 다닌다는..ㅎㅎㅎ

추석 잘보내셨네요. ^^

다른 며느리들같으면, 있는 짜증없는 짜증을 다 낼터인데,

참 령돌맘님은, 현명하세요.. ^^

여긴 오늘 흐렸네요..비온다는데..

좋은하루보내세요.

 

아..참..

칼럼 여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

(참 일찎도 인사 한다.. T.T)

자주 가서 보고 홧팅해드릴께요... ^^

령돌맘 2009-10-07 09:57:57
아들셋!!!
예남매맘님 시댁이 말로만 듣던 아들셋이군요....ㅋㅋㅋㅋ
키우셨을땐 무지 힘드셨을꺼에요....
그래도 지금 다 큰 아들들 보시고 시부모님들 너무 흐뭇해 하실꺼라는...
이쁜 며느리와 이쁜 쌍둥이까정......ㅋㅋㅋㅋㅋㅋ

울 재령이 커서도 딸역할 좀 해줘야 할텐데....ㅠㅠ
재령이... 임신되고나서 제발 딸이었음 했는데...
세상에나...
입체초음파하는데... *추가 보이는거에요....ㅠㅠ
건령이때도 너무 *추가 잘보여서 아들인줄 알았었는데......ㅋㅋㅋㅋ

의사샘 하시는 말이...
"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들 둘이라.. 울 시아버지 사랑은 듬뿍 받았네요.....^ㅡ^
지금은 돌아가셔서 그때가 넘 그리워요......ㅋㅋ

여기는 해가 쨍쨍한디.....
칼럼.... 쪼매 챙피하다는.....^ㅡ^
예남매맘님 홧팅에 힘입어 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ㅋ

예남매맘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용...^ㅡ^
홍박샘 2009-10-07 09:26 

난 영원한 건령이 팬.

령돌맘 2009-10-07 10:00:02
ㅋㅋㅋㅋ 울 건령이 저번에 홍박샘님이 매직트리에 사진 합성해주신거 보고는 어찌나 좋아하던지..
홍박샘님이 건령이 팬이라고 말해주면.. 아마 난리가 날듯해요.....ㅋㅋㅋ 넘 좋아서...^ㅡ^
꽁이 2009-10-07 09:23 

보름달 아래서 구워 먹는 고기맛...최고겠는걸요??

아침부터 군침이...ㅋㅋㅋ

 

령돌이들이 노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네요~~~

령돌맘님의 샘솟는 아이디어..많이많이 나눠주시와요~~

 

저처럼 정보부족 아이디어 부족 실력부족인 사람은 요런 거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__________^*

 

요즘 저는 이런 아들램들이 너무 귀여워보인답니다..^^*

 

령돌맘님도 즐건 하루 보내시고요~~~

령돌맘 2009-10-07 10:04:19
ㅋㅋㅋ 고기맛은 좋았는디요...
추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진안이라는 곳이 고산지대라... 밤에 엄청 춥더라구요...
옷도 얇게 입고가서는..... ㅠㅠ
덜덜 떨면서 밥먹었네요.....ㅋㅋㅋㅋㅋ

령돌이들이요??
여기만 가면 아주 난리에요...
가기도전에 집에갈 걱정부터 한다니깐요.... 언제 집에 갈꺼냐고.......ㅋㅋㅋ

이날도 저녁먹고 집에 오는데..
두 녀석들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왕할머니가 (울 큰엄마) 만원씩 손에 쥐어주니...
언제 그랬냐는둥 바로 울음 뚝!!!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돈맛을 알았는가봐요.....ㅋㅋㅋㅋ

흐미... 꽁이님 넘 겸손하셔용..
실력 부족이라니요... 가당치 않은 말씀!!!!
소의랑 책가지고 활용하시는 모습 보니... 고수시던데.......

저는요... 여전히 딸램들이 이뻐보입니다요......ㅋㅋㅋ

꽁이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대충맘 2009-10-07 06:59 

칼럼 맡으신거 축하드려요..

이제야 소식이 도착했네요..;;

벌써 두번쨰글이시라니..

이래서 하루라도 쑥쑥에 안들어오믄 시대에 뒤쳐진다는...

 

위의 두가지 액티 꼭꼭 써먹을게요..

다양한 액티가 필요한데 머리가 영...

령돌맘 2009-10-07 10:08:58
대충맘님....ㅋㅋㅋ 쑥스럽사와요......^ㅡ^

칼럼쓴다고 말하기도 챙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맞아요.. 하루라도 쑥질 안하면 흐름을 놓친다는....ㅋㅋ^ㅡ^
요새 바쁘셔요??
윤서 어린이집서 열심히 동화책 읽어주시느라 바쁘신건지.....ㅋㅋㅋㅋ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 기대하고 있는디.... 너무 부담주는건가??ㅋㅋㅋ^ㅡ^
그래도 대충맘님 글이 너무 재밌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더라구요...^^

울 두 녀석들은...
이제 몸상태가 좋아져서리......
이번주말에 꼬옥 도서관 대리고 가야겠시유~~
도대체 몇달을 쉰건지....

위에 올린 액티.. 쪼매 허접하지유??
그래도 엄마가 만들어준거라고 좋아해주더라구요.....
요즘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액티꺼리도 팍팍 떠오르지가 않네요...^ㅡ^

오늘은 또 뭐하고 놀아줘야 하는지.....ㅠㅠㅋㅋㅋㅋ

대충맘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주울 2009-10-07 00:40 

흐흐흐  재령이가 이쁠 나이고만요..

아둘둘이랑  엄마랑  정말 그림같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하나더나려다 또 아들나믄 워째...

내 동생이 그랬잔유....그래서 아들만 셋이유...

늦게나마 칼럼맡으신것도 추카드려요...

역쉬  유게맘들은 바지런햐...저런거는 언제 다 만들고  며느리노릇도 다 하고  엄마노릇 다 하는지 몰러

암튼 령돌맘님 홧팅..

 

령돌맘 2009-10-07 00:48:09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계셨어요?? ㅋㅋㅋㅋㅋ
재령이요? 이쁘긴요.. 요새 완전 청개구리가 따로 없어요...
맨날 업어달라고 하고.... 물떠달라고하고.. 자기 쉬아 할동안 문앞에서 지켜보고 있으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냥 아기같이 이쁘긴 하네요.....ㅋㅋㅋ

울 신랑도 딸 무지 이뻐 할텐데....
ㅋㅋㅋㅋㅋ 어찌 아셨을까?? 아들 셋이 될까 싶어서 바로 접었답니다....ㅋㅋ
아들셋!!!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해요.....ㅋㅋㅋㅋㅋ

흐미....
저 완전 헐랭이 며느리, 아내, 엄마에요...
글 올릴땐 가끔식 하던거 한꺼번에 올리니깐 그래 보이지유~~~

칼럼....
ㅋㅋㅋ 부끄럽사와요....^ㅡ^
자격도 안되는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ㅡ^

얼마있음 초게에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디...
주울님이 계서서 맘이 놓인다는......ㅋㅋ^ㅡ^
주울님~~~ 편안한 밤 되셔용..^ㅡ^
벨벳 2009-10-07 00:37 

아이고 은아깰까봐 입을 틀어막고 웃었네요^^*

재령이 키우기도 힘들어~에서 완전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령돌맘님네는 게임도 이렇게 잼나게 하시는구만요~

건령이가 의젖하니 아주 형노릇을 제대로 하네요~^^*

이쁜꿈 꾸셔요~맘씨도 솜씨도 미모도 훌륭한 령돌맘님~~~^^*

령돌맘 2009-10-07 00:55:59
ㅋㅋㅋㅋㅋ 암튼 울 건령이 혼자 동생 키웠다고 저리 성화네요.....ㅋㅋㅋㅋ
게임이요??
무지 허접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워낙에 마이너스의 손인지라....

그래도 아그들이 엄마가 만들어 준거라 좋아해주네요......

건령이 가을되고부터는 완전 초등학생 같아졌어요...ㅠㅠ
말하는 것도 그렇구요....... 목소리도 쪼금 변한것 같고.....
울 건령이 초등학교 입학하게 되면.... 어떨까?? 싶네요....^ㅡ^ㅋㅋㅋㅋㅋ

은아는 형제가 없어서 엄마아빠의 사랑을 완전 독차지 하고 살겠네요...
울 건령이가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첫 손주여서 완전 이쁨 받고 자랐는데..
여시같은 재령이가 태어나서 관심이 분산되니.. 많이 속상했던 모양이에요~~~~ㅋㅋ

많이 밉기도 한 동생이지만.. 밖에나가서 동생이 억울한 일 당하면 또 욱하는 형하기도 하네요...ㅋㅋ

흐미~~`
벨벳님 소문 자자 하던디요...
완전 최강 동안에... 한 미모 하시구.... 성격도 짱이시라는....
나중에 뵐 기회가 있겠지유??
이쁜 은아도 함께??ㅋㅋㅋㅋ

벨벳님도 편안한 밤 되셔용...^ㅡ^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7109

 미국에 3개월정도 다녀오려는데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4]
두딸맘 2009/10/07 518 0
47108

 달님! 동생이 말좀 잘 듣게 해주세요..^ㅡ^

[20]
령돌맘 2009/10/07 1,186 0
47107

 초등학교 1년 늦게보내는거 어떨지???

[4]
서진맘 2009/10/07 847 0
47106

 축하해주셔요!-큐브놀이-

[31]
벨벳 2009/10/06 5,002 7
47105

 7세남아에요 영유선택좀요

[1]
곰탱이 2009/10/06 626 0
47104

 [컨텐츠공모전]우리집 영어놀이를 공개모집합니다!

[7]
운영자 2009/10/06 1,362 0
47103

 [초대EVENT]영어뮤지컬 Strange Soup(신기한수프)

[135]
운영자 2009/10/06 9,480 0
47102

 선배님들의 조언부탁해요 (6세여아)

[2]
달맞이봉.. 2009/10/06 454 0
47101

 [제3회]책없이 놀기-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8]
꽁이 2009/10/06 820 3
47100

 [신인]ABCD송~

[5]
이재영 2009/10/06 460 0
47099

 [책 읽어주는 아빠] 1탄 - 'THERE WAS AN OLD LADY WHO SW..

[8]
일마레 2009/10/06 635 1
47098

 메이플베어.. 너무 느슨할까요?

[7]
예은엄마.. 2009/10/06 7,327 0
47097

 [신인] 저희 아이에 대한 에피소드라고 해야 할까요?

[3]
지니 2009/10/06 386 0
47096

 4th 북클럽에선 무슨 일이.....^^*

[27]
대런프래.. 2009/10/06 942 4
47095

 초간단 공룡 극장세트(diorama) 만들어 놀아요!

[9]
하양맘 2009/10/06 5,484 9
47094

 ort 도움 좀 주세요.

[2]
노력하자.. 2009/10/06 761 0
47093

 영어요가 강좌 오픈했슈! 많이들 사랑해 줘유~!

[6]
은주리 2009/10/06 1,752 0
47092

 예인이를 업고 산에 다녀왔어요. --;

[20]
예남매맘.. 2009/10/06 492 0
47091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아시나요

[1]
진주 2009/10/06 444 0
47090

 런투리드 활용기 제 23탄!!! (주제: 서수)

[11]
광현지영.. 2009/10/06 2,6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