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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의 레슨플랜#9]+책소개_Forgiving is Smart for your Heart

글쓴이 알리샤

등록일 2009-10-08 14:43

조회수 41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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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오전에는 너무나 감동적이면서 가슴 먹먹한 책을 하나 접하고,

지금도 초감동 중입니다.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https://www.inspire4less.com/productimages/9780870293702.jpg" width=123> 

Forgiving Is Smart for Your Heart (용서는 네 마음에 현명한 일입니다)

본문 앞부분만 소개해볼께요.

무슨 책이, 구구절절 감동이고 철학입니다. 몇 번이나 형광펜을 칠을 해줘도 아깝지 않고 기억해둘만한 문구들이었어요. 초득학생용 책인데, 엄마가 먼저 보고 아이에게 선물해보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예전에 I'm feeling 이라는 토끼 씨리즈를 소개해드린적 있었죠? 그것이 유아책이라면 이는, 초등책입니다.

더 진지하지만, 더 수필스러우면서도, 아이가 읽으면 너무 좋을 감정동화책이예요.

 

A mssage to parents, teachers, and other caring adults. 가 표지를 열자마자 보이는데요.
이,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용이 맘에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수필을 쓰듯이, 또는 심리치료적인 전문적 조언을 주듯이, 책 주제인 "용서"에 대한 가이드와 책을 통한 아이의 교육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에서, 우리 모두는 "Forgive and forget(용서하고 잊어라!)"라는 말은 알지만 진짜 올바른 말은 그것이 아니라 "Remember and forgive(기억하고 용서하라!)"가 더 맞는 말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책을 통해 어떤 지침이 옳은지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용서를 잘하는 존재이므로, 어른으로서 우리는 많은 방식으로 이들의 innate forgiving nature(타고난 용서하는 성품)을 잘 뒷받침하고 지도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이부분은, 번역을 잘 해서 엄마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읽자마자 감동을 또 방정맞게 시작했지요.  ------

 

<계속됩니다...>

 

Your Heart Is Smart(네 마음은 현명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소개됩니다.

친구의 새 펜을 부러트린 아이, 팀에서 주장이 자기를 뽑지 않아 화가 난 아이......

어쩌면, 슬픈 채로, 화난 채로 머무를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그렇지만 또한 용서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용서란 - 행복한 삶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현명한 우리 마음은 본능적으로 어떻게 'forgive'를 해야하는 지 알지요. 처음은 어렵지만 자꾸 하다보면, 용서는 더 쉬워져요.

 

To Forgive is to Give(용서하는 것은 주는 것입니다)

give(준다)라는 말은 forgive(용서하다)라는 말 안에 있어요. 거의 비슷한 말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괜찮아"(It's okay)라고 말했을 때 그 말은 곧 상대방에게 일종의 선물을 준 것(give)과 마찬가지입니다.

Forgiving 이란, 칠판에 글씨를 지우는 것과 같아요. 선생님이, 문제아라고 당신의 이름을 칠판에 쓰기도 하지만, 일단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자신의 칠판에 상대방의 이름을 지우는 것처럼, 용서라는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보세요.

Forgiving이라는 것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생각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당신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기분이 나쁠 거예요. 미안한 일을 하여 기분이 좋지 않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나아지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죠.

 

Forgiving Opens Your Heart(마음을 여는 것, 용서)

상처 준 사람을 상처주는 것이 공평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 상처가 계속해서 지속이 되는 것이죠. 상대방이나 당신이나 기분 나쁜 감정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입니다.

Forgiving이란 마음을 여는 거예요. 그래서 상처를 내보내고, 사랑이 대신 들어차게 하는 것입니다.

 

How to Forgive(용서하는 법)

"괜찮아(It's okay)라는 말로서 "용서함"을 보여주세요.

미소와, 악수, 그리고 눈으로 용서를 보여주세요. 안아주거나, 아니면 그저 가까이에 앉아보세요. 너무 오래 걸리지는 말도록 하세요. 그래야 그게 용서의 표현이라는 걸 알테니까요.

 

내일이 지나기 전에, 제 다이어리에 까망 별로 크게 쳐져있던 사람들의 이름 옆에 You are forgiven.(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넌 용서받았어!!!!!!!!!) 라고 써주어야겠어요.

전 참 게으름에 신앙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긴 하지만,

무언가를 의지하고, 깨달음을 얻고, 신념을 갖게 만드는 게 종교라면,

저에겐 책이 신앙이고 믿음이고 신인 것 같아요.

저에게 늘 반성하게 만드는 기회를 주신 책님....!! 감사합니다 ㅠ0ㅠ

 

 

 

 

 



Pip's pizza

Pip이랑 Zip은 외계인입니다. Pip은 피자도우를 만들고 계란과 견과류를 토핑으로 올려놓았습니다. Zip이 어디선가 솔솔 불어오는 피자향기바람에 코를 킁킁거려보네요~ 킁킁킁.. 음음음~~
잠깐이나마 향이 참 맛나게 느껴지긴 했지만, 피자토핑에 무엇을 더 올려야하는지에 대해 과연 Pip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Pip은 피자 위에 어떤 토핑을 올려놓을까요?

- 재미있게 책을 읽고 내 마음대로 피자토핑을 통해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보자.

책을 읽기 전에 책 속의 단어와 표현을 미리 익히고, Speed Sounds와 Green Words / Red Words를 이용해 충분히 단어 및 발음을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 Word Review / 주요 단어 ***

/i/ 발음: Pip, Zip, fish, pizza, his, bit
기타: smell, nuts, rub, egg, red, rubbed, jam, tum, thank, cut

교재를 활용해서 단모음 /i/ 음가를 익힐 수 있습니다.

[활용예문]
Look! Who is it? / 봐봐, 누구니?
Do you think it's an alien? So do I.
/ 외계인같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Have you ever seen the aliens on movies?
/ 영화에서 외계인을 본 적 있어?
You haven't? I'm sorry. / 못봤다구? 안타깝네~
Where do you think the aliens live?
/ 외계인은 어디에 살 것 같아?
Yes, they live in the universe. / 그래, 외계인들은 우주에 살아.
Is it okay if I show you some alien movies this weekend?
/ 이번 주말에 외계인 영화를 몇개 보는거 괜찮겠어?
Great. I pop up some titles of good movies you would like.
/ 좋아. 너가 좋아할 좋은 영화 제목 몇개가 떠오르는 걸!

 

***본문 표현 보기***

Pip put nuts on the pizza. / Pip은 피자 위에 땅콩을 올렸어요.

He put an egg on the pizza. /
그리고 피자위에 계란 하나를 올렸지요.

<본문 페이지 보기>

*** Questions to talk about ***

Page 8-9: Which words tell us that Zip is going to like the pizza?
                (Zip이 피자를 좋아할 것을 우리는 어떤 단어로 알 수 있나요?)
Page 10: What did Pip put on the pizza? (Pip은 피자 위에 무엇을 올렸나요?)

Page 11: What did Pip put on next? (그 다음에는 무엇을 올렸나요? )
Page 12: Pip takes the pizza out of the oven, What does he think about the pizza.

           (Pip은 피자를 오븐에서 꺼냈습니다. 피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Page 13: Why does Zip say "No, thank you" to Pip? What would you have said?
              (왜 Zip은 Pip에게 "고맙지만 괜찮아"라고 말했을까요? 너라면 뭐라고 했을까요?)

worksheet를 활용하여, 즐겁게 피자를 만들어보세요.

"Making a pizza"

worksheet


피자 토핑을 통해, 음식의 이름을 재미있게 익혀보세요.

[활용예문]
Look. There is a big round circle. / 봐, 크고 둥근 원이 있네.
Can you guess what it is? / 무엇인지 알겠어?
Sure. That is a pizza dough. / 맞아. 피자 판이야.
What about the words below? / 밑에 단어들은 뭐지?
Yes, you're right. The words are for toppings to make a pizza. / 맞았어. 피자에 필요한 토핑들을 뜻하는 단어야.
Let's cut the blocks of words. / 자, 단어 블록을 잘라보자.
And then, color the pizza any color you like.
/ 그리고 피자를 너가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해보아.
At this time, pick up the topping that you like to put on the pizza.
/ 이번엔, 피자위에 올리고 싶은 토핑을 골라봐.
Let's have fun to make a pizza with your favorite toppings.
/ 너가 좋아하는 토핑으로 피자를 만들면서 놀아보자.
Isn't it tasty? / 맛있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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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맘 2009-10-08 21:02 

역시나..제이랑 봤는데 [Where do you think the aliens live?]라고 물어보니...대답이.

[in the zoo]라고 대답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저혼자 얼마나 웃었던지...

역시나 레슨플랜 넘 좋습니다.

참, 추천해주신 책은 꼭 봐야겠습니다.

몰랐는데 알리샤님도 북클럽 하시더라구요. [it's like this,cat]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읽고 꼭 후기남길께요...

하반기라 바빠서 북클럽 유혹이 만만치 않지만..참고 있어요..ㅠ.ㅠ

 

알리샤 2009-10-09 09:09:17
동물원에 가면, 외계인을 볼수있는건가요!!!!!!!!!!!!!!!!!!!!!!????
너무 귀여워 ^0^
제가 빨리 제이 여자친구를 잉태해야하는데요 ㅋㅋㅋ
무서워서리.. ㅠ0ㅠ

하반기엔 바쁘시구나~~
책 읽음서 막히는 부분 있으심 연락주세요^^

령돌맘 2009-10-08 16:10 

오늘이 목요일이구나....

요즘 시간관념이 진짜 없는디... 알리샤님땜에 아네요....ㅋㅋ^ㅡ^

멋진 자료들 감사하구요..

사랑스런 책 소개도 감사드려용...^ㅡ^

행복한 하루 되세요..^ㅡ^

알리샤 2009-10-08 16:52:16
저도 마찬가지예요.
어젠 밤 늦게까지 친구와의 수다로 무척이나 멍하긴 한데,
목요일은 저에게 특별하니깐요 ~ ㅋㅋ
령돌맘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벨벳 2009-10-08 16:09 

아핫 이책이 영어로도 있었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한글판 비룡소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전집으로 보았는데..

아이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같아요.

은아는 보고서 기어이 한권(화가 나는건 당연해!)은 사고야 말았다는..ㅎㅎ

 

오늘도 알리샤님이 부지런히 좋은책과 함께 레슨플랜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알리샤 2009-10-08 16:51:17
영어책이 먼저겠지요? ^^
비룡소는 참, 감동있는 책을 많이 번역하는 듯해요~
울컥했어요.
화가 나는 건 당연해! 요것도 왠지 맘에들어요 ^-^
벨벳님, 행복하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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