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세,5세 두 딸맘입니다.
리틀팍스를 접한지는 4년이 되었습니다.
첨 무료일때 부터 쭉 해오고 있습니다.
첨엔 무료여서 큰 아이가 4살때 동요 틀어 주곤 같이 아무런 설명 없이 율동만 해주며 봤는데 어느 순간 아이가 가사를 정확히 외우더라구요.
그래서 쉬운 동화 부터 접근 했는데 지금은 3단계 정도는 무리 없이 읽고 이해 한답니다.
제 생각엔 일단 애니매이션이 아주 짜임새 있게 만들어져 있어 다른 여타의 사이트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애니매이션만 보고도 아이가 이해할 정도이고, 모르는 단어를 다시 확인하거나 다시듣기, 끊어 듣기등이 있어 어려운 단계도 아이 스스로 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또한 쉬운 동화의 경우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어 그 활용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본답니다.
저희 아인 직접 화면으로 동화를 보는 것 보다 액티비티를 더 좋아 했고, 덕분에 알파벳이나 파닉스 전치사 등등은 따로 하지 않고도 자연스레 6세 이전에 습득이 된 것 같습니다.
가끔 공구나 영어 서점에서 기대를 잔뜩하고 활용 안되는 영어 관련 책들을 사 놓고 많은 후회를 합니다. 리틀팍스엔 그 보다 더 많은 양질의 자료가 가득한데 자꾸 활용 안하는 책들만 사 놓으니 말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양질의 방대한 영어동화와 그 활용법으로 가득 찬 곳이 리틀팍스입니다.
리틀팍스의 컨텐츠만 잘 활용하신다면 다른 어떤 매체도 더 필요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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