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인준맘님도 오셨었군요. 반가왔습니다.^^
저는 얼굴 모르지만 어쨌든 아이디는 낯이 익거든요.
그 얘기는요..음..저희 아버지가 예전 교장선생님이셨을때
학생들에게 던지던 조크였습니다.
행사하면서 "내빈 여러분들은 식당에 식사가 준비되어 있사오니.."
그랬더니 학생들이.."우..저희들은요?"하더라구요.
저희 아버님 왈, "그느들은 느그 돈 주고 사서 무라!"
저희 학교 다닐때는 근엄한 분이 교장선생님이셨는데
전 그날 학생들과 공개적인 석상에서 격의없이 농담하시는 아버지 보고
살짝 충격먹었다는것 아닙니까..
크크. 어쨌든 그 멘트, 저희 아버지에게서 빌려온 멘트였습니다.^^
인준맘님의 글입니다.
> 히플러님..
> 저도 강의 갔었더랬거든요.
> 물론 국철타고 전철타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늦어졌었지요.
> 이런 서서듣겠구나..하고 갔었거든요.
> 근데 , 제 이름이 예약 명단에 없더군요..ㅡ.ㅜ
> 꼼짝 없네..하고 이름 쓰고 들어갔는데.....
> 왠걸....사람이 어찌 이리 없을꼬..~
> 좀 늦었지만, 너무 유익하게 들었구요..
> 선물 마구 남발하시는 메릴 교수님때문에 앞자리 놓친것이 무쟈게
> 속상했더랩니다.
> 히플러님도 문앞에서 봤었는데, 아는척 하기 너무 쑥~쓰러워서리..^^;;
> 마지막 멘트 죽여쓰요.~~
> 위에 식당이 있거든요..거기로 가시면..(헉 !밥도 주나??)
> 되니까 각자 해결하세요..~~~ ^^;;
> ...
> 하이유머였숨다..*^^*
> 수고 하셨어요..^^
>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 사실 350 명 넘게 신청해놓고 반도 안오신 회원님들이 얄미운데다가
> > 아무도 후기까지 안올려주셔서 저 살짝 삐질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 >
> > 그날 이름표랑 다 준비해두었었는데
> > 이름표 안받아가신분들 (즉, 신청해놓고 안오신 분들.), 제가
> > 명단 잘 가지고 있다가 두고 두고 기억해두렵니다. 흐흐흐.
> >
> > 특히 아이들 데리고 오겠다던 47명의 회원님들!!!
> > 베이비 시터 세분이나 불러놨는데 시터 세명에 아이 두명이 뭡니까...?
> > 각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멀리 천안에서 새벽같이 올라오셔서 강의 들으시고
> > 이렇게 수고스럽게 후기 써주시는 레모네이드님같은 분들도
> > 있는데 말예요..쩝. ㅠ.ㅠ
> >
> > 참, 이교수님 강의는 곧 동영상으로 모든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 > 준비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신청해놓고 안오신분들 빼고
> > 다들 잘 보시길 바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