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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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ea를 읽고서 바다속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깊고 푸른 바다를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 생각해낸것이 바로 비누방울 그림이에요.
세제와 하늘색 물감을 물에 타서 빨대로 거품을 냅니다.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는 작업이지요.
열심히 부풀기를 하다가 도화지를 거품위에 대고 묻히면 하늘색 거품이 이쁘게 묻어납니다.
그렇게 밑바탕을 완성해서 거기에 여러가지 바다속을 꾸며봤어요
<물방울 바탕의 바닷속 꾸미기>
입체감을 더해주기 위해 하늘색 색연필로 군데 군데 살짝 그려줬습니다.
그리고 불가사리, 조개, 해초 등을 그려주구요
중요한 물고기는 색종이 접기로 만들고 눈과 아가미를 그려줘요.
물고기만 사진 찍었어요.. 책에 나온 것처럼 little fish, big fish, bigger fish, biggest fish를 만들어 줍니다.
little fish는 울 딸이 만들어 좀 엉성하죠?
만들면서 자연스레 아이의 입에서 크기의 비교가 나오도록 엄마가 유도해줍니다.
★ 두번째 액티비티!!
바닷속에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지요...
물고기가 사는 깊이에 따라서도 물고기의 모양이나 색깔, 크기, 형태 등이 다르다는 걸 아이와 이야기해봅니다.
그렇게 이야기 나누기를 해본 후 물고기들을 하나씩 만들어 깊이별로 붙여주기를 해봅니다
5 inches long<long nosed butterfly fish> 9 feet long < pacific halibut>
11 feet long <ocean sunfish> 3 inches long <bristlemouth>
10 feet long <bluefin tuna> 2 feet long <parrot fish>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부직포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은 물고기 이쁘죠?
이제 물고기가 살 바다속을 표현해봅니다
하드보드지 하늘색을 사서 부직포 회색으로 바위를 표현하고 갈색으로 바닷속 바닥을 장식합니다
녹색, 연두색 부직포로 해초를 만들고 물감으로 바탕을 입체적으로 칠해주구요.
군데 군데 물고기들이 헤엄치며 살 위치를 정해서 깔깔이를 붙입니다.
아이보고 어디에 어떤 물고기가 살까? 물어보며 붙여보게 합니다
다 붙이고 난 사진이에요....정말 바닷속 같죠?
the characteristic of fish 물고기의 특징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fish have scales
물고기는 비늘을 가진다
fish have gills.
물고기는 아가미를 가진다
fish have fins.
물고기는 지느러미를 가진다
fish lay eggs
물고기는 알을 낳는다
fish can hear, smell, and taste. They have taste buds in their mouths, fins, and skin.
fish swim.
fish gulp water
늘꾸미 
seven blind mice
♡ blue sea -< 물고기야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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