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늦게 어린이집으로부터 전화가왔어요.
원아들중 한명이 오늘 오후에 신종플루 확진을받아서 요번주 일주일동안 휴원하게 되었다구..
계속 신종플루에 대해서 주변이 시끌시끌해도..그런가보다..했는데..
딱 닥치고보니 겁나네요..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싶고..
다행히 같은반은 아니여서 그냥 병원은 안가봐도 될것같은데..
잠복기간이 일주일이라니 걱정도 되고..
내일부터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할 생각하니 깜깜하기도 하고..^^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이 구립이라서 신종플루 이야기 나오자마자 손소독기 배치되고 보건소에서 수시로 점검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안심하고있었는데..
쩝..결국 걸리네요..
신종플루가 갑자기 내일 같아지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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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갑자기 내일 같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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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듣던 이야기들이 점점 주위이야기들로 오더라구요.
가까이는 친구아들, 이웃집 사촌..
정말 걱정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