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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기에 생길수 밖에 없는 일들...

글쓴이 심미정

등록일 2003-04-28 11:08

조회수 1,9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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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미정입니다.

이정희님의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저또한 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은 글을 길게 쓰지 않을려구요...
저또한 쑥쑥을 즐겨 찾는 사람으로서...말이 아닌 글로써,
괜한 또다른 감정을 불러오는 어눌한 실수를 더이상 저지루고 싶지않기 않기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일을 통해 회사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홍보성의 글과 자유스런 우리 쑥쑥맘의 생각을 담는 글에대해서, 조심해야 될부분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저 이전에 많은 분들이 동일 이름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이러한 일이
발생된것 같군요.
저또한, 본의 아니게 이름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오게한것에 대해 죄송스런 마음이 생깁니다.

한편으로는, 역쉬 사람이기에 생길 수 밖에 없었다는 일들이라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다만, 이제는 저는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써, 우리 이정희선생님은
선생님으로써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조심스래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모든 우리 쑥쑥맘들 가정에 행복함이 가득 피어나기 기도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이정희 선생님,,,
나중에는 정말 좋은 느낌으로 다시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도 같은 생각이기를 욕심내어봅니다...*****







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앞서 김형란님이 지적하셨듯이 제가 미세스키맘이라는 이름만 보고 오해를 했기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
>
> 님께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좋은 경험을 나누고 싶은 순수한 의도에서 글을 올리셨다면
>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
>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몇가지 말씀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
> "아이디가 아니라, 글쓴이 이름이 동일하단 이유로 님이 주장한 독설은 저로서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
> 저뿐 아니라 대부분의 쑥쑥 회원들이 아마 일일이 글쓴이 아이디를 확인 하지는 않을 거구요
> 미세스키맘이라는 이름을 쓰는 분이 세분이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대체로 글쓴이 이름을 기억하게 되고, 그중 활동이 많고, 많은 회원들께 도움이 되는 분들은
> 그 이름이 본명이나 아이디 보다 유명해져 나중엔 필명도 되고 그러지요.
> 그래서 얼굴을 보고 확인 할 수 없는 인터넷상이지만 어떤 이름을 사용하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 미세스키맘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이 아니요, 그 이름 자체에 이미 특정 회사의
> 홍보 이미지가 들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그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그 사람의 글을 보게 됩니다.
> 때문에 아무리 님께서 순수한 의도로 글을 쓰셨다고 하더라도 그 이름속에서 홍보의 느낌을
> 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
> "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관심있게 글을 보긴 하셨습니까?
> > 검색하셔서, 글들을 살펴 보셨다는데...제글이
> > 지금까지 몇번 쓰지도 않은 글이 검색이 되셨습니까? 신기하군요...?
> > 멀로 검색하셨죠..특별한 검색기술이 있으신가요?
> > 아무리 전 찾아봐도, 저의글과 다른 맘들의 글을 찾을 수가 없는데...
> > 또, 근거도 없이 추측하신겁니까?
> > 실망입니다."
>
> 근거 없이 추측한 것은 아니구요, 이 게시판 아래 검색창에 [검색기간 -전체, 이름, 미세스키맘]
> 으로 검색하시면 같은 이름의 회원들이 쓰신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
>
> "그리고, 제가 선생님입니까?
> > 수업진행 노하우라니..수업중에 일어난 일화를 올리라니...
> > 아이보내는 엄마가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취재라도 해서 게시판에 올리란
> > 말씀이세요?"
>
> 이부분은 제가 미세스키맘님이 한분인줄 알고, 공부방을 하시는 선생님인줄 알고 드린
> 말씀이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
>
>
> " 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이라서 조금은 더 튀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 님께서는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포용할수 있는 맘이 있다면,
> > 아이들 지도에도 조금더 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저는 한번도 제가 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 네, 저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특기적성 영어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 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이라서 조금은 튀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 님의 따끔한 지적은 제가 올바른 선생님이 되기 위해 늘 가슴에 새겨 두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저는 미세스키공부방 선생님들에 대한 어떤 선입견이나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 오히려 제 주위에는 미세스키공부방 출신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 제가 부정적 느낌을 갖고 있는 곳은 그 기업이구요, 님의 글까지 포함해서 한 사람의 글이라고
> 여겼을땐 어떤 공부방의 선생님의 글이라기 보다는 그 기업의 '이미지광고'인듯한 느낌을
> 받았기에 앞의 글을 올렸습니다.
>
>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경솔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저 때문에 쑥쑥 전체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갖지
> 않게 되길 바랍니다.
>
>
>
> *** 쓸데 없는 사족같지만 제가 '미세스키맘'이라는 이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 근거를 한가지만 들어 볼께요.
>
> 현재 이곳에서 미세스키맘이라는 이름을 쓰시는 그러나 아이디가 모두 틀린 3분이 계십니다.
> 그중 ljhkey 라는 분은 글쓴이 이름이 미세스키맘 이외에 이정현, 수다녀, 아이사랑, 이런것두~ 의 여러 가지 이름을 쓰고 있는데 초등계시판 2003/01/22 의 글중 [ 제목 수다녀의 좌충우돌 교육일기!? ]에 보면 결혼 7년차에 말레이시아 5년 생활후 귀국하여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있는데, 이 글에 대한 답변으로 심미정님께서 [해결맨]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방을 추천하셨더군요.
> 그런데 위의 수다녀라는 분(ljhkey)은 그 글을 올린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나를 움직인 닭꼬치'라는 이름으로 현재 자신이 공부방 선생님이라며 글을 썼습니다.
> 그리고 2003년 1월 23일 쑥쑥한마당에 귀여운 흑기?/td>라는 이름으로 "귀여운 흑기사, 난 행복하고도 우울했다!?" 라고 올린 글에 보면 자신은 마치 평범한 학부모인듯, 아들이 다니는 공부방 발표회에 갔다가 예상 못했던 아이의 영어질문에 당황했는데, 자신의 아들이 그 위기를 모면해 주었다는 이야기 썼습니다.
> 이런 일련의 글들 속에서 과연 미세스키맘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의아심은 아직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다만 심미정님이 위의 다른 미세스키맘님과는 다른 분이라고 믿기에 제 실수를 사과 드립니다.
>
>
>
> 심미정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 > 한아이를 키우는 아줌마다보니 오늘에서야 님들의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 > 쑥쑥이라는 사이트는 정말로 글을 잘쓰시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
> > 많은 주부님들이 게시판을 통해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 > 때론 힘들었던점, 행복했던 일, 고민스러운 것들 등 여러가지를 표현하고
> > 그안에서 격려와 위로를 또한, 축하로써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저또한 그런생각으로 이 게시판의 지켜보아왔고,
> > 서투른 글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 >
> > 오늘 게시판에 님들의 글을 보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 편하게 적어 내려갔던 저의 글에 대해,
> > 순순한 저의 생각과 마음은 뒤로 한체, 독화살이 되어서 날아왔네요...
> >
> > 우선 재미있다는 생각을 먼저 해봅니다.
> > 아이디가 아니라, 글쓴이 이름이 동일하단 이유로 님이 주장한 독설은
> > 저로서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 >
> > 차라리 제가 말한 부분에 공부방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게 아니냐라는
> > 지적을 하신다면, 차라리 나을뻔 했습니다.
> > 정확한 근거도 없이 단지 글쓴이의 동일이름이란 이름으로
> >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표현은 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 >
> > 정말로 님의 말처럼, 지금껏 미세스키맘을 글을 읽으셨다면,
> > 아이디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어려우셨습니까?
> > 아니면, 제가 글쓴 횟수가 적어도 몇번이란것은 알고는 계신가요?
> >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관심있게 글을 보긴 하셨습니까?
> > 검색하셔서, 글들을 살펴 보셨다는데...제글이
> > 지금까지 몇번 쓰지도 않은 글이 검색이 되셨습니까? 신기하군요...?
> > 멀로 검색하셨죠..특별한 검색기술이 있으신가요?
> > 아무리 전 찾아봐도, 저의글과 다른 맘들의 글을 찾을 수가 없는데...
> > 또, 근거도 없이 추측하신겁니까?
> > 실망입니다.
> >
> > 차라리 '미세스키'란 특정이름이 거슬렸다면 그렇게 말하시는게
> > 오히려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 >
> > 저의 나름대로 자녀교육관과 실직적인 체험을 있는 그대로 쓴것인데,
> > 님의 어이없는 딴지에, 웃음이 나옵니다.
> >
> > 그리고, 제가 선생님입니까?
> > 수업진행 노하우라니..수업중에 일어난 일화를 올리라니...
> > 아이보내는 엄마가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취재라도 해서 게시판에 올리란
> > 말씀이세요?
> > 제가 적을 수 있는 부분은 우리아이의 변화된 모습일뿐입니다.
> >
> > 이정희 님처럼, 남의글을 보고 딴지를 걸기 보다는
> > 같이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 > 평범한 한 주부라는 생각으로 이곳사람들과 함께하였다고 생각했는데...
> > 님은 조금 다른가보죠?
> > 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이라서 조금은 더 튀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 님께서는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포용할수 있는 맘이 있다면,
> > 아이들 지도에도 조금더 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 > 미세스키맘이란 이름이 그리 거슬리셨습니까?
> > 이정희님의 편견이 무서워,
> > 이름조차 내마음대로 못쓴다면, 이것또한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
> > 선생님이시라니, 제가 따라야죠... 이번글부터는 실명으로 올렵봅니다.
> > 어색하지만 나쁘지도 않쿤요...!
> >
> > 워낙 글재주가 이정희선생님처럼 없다 보니, 주절 주절 써내려온것 같습니다.
> >
> > 그리고, 좀더 솔직한 글은
> > 글쓴이 이름에 민감한 이정희님이 더 필요할것 같군요...
> >
> > 저또한 이정희 선생님의 변화에 기대해 봅니다.
> >
> >
> >
> >
> >
> >
> >
> > 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 > 김형란님이 지적하신데로 아이디가 다르군요.
> > > 어쩌면 제가 실수를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 > 그렇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 > 그리고 김형란님의 주의깊은 지적 감사드리구요.
> > >
> > >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명이나 되는 [미세스키맘]님이 쓴 글들이 왜 같은 사람의
> > > 글인것 처럼 느껴질까요?
> > > 글도 사람의 얼굴처럼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있지요.
> > > 제가 글을 분석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는 이제껏 의심 없이 같은 사람의
> > >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었고, 지금 다시 검색해서 읽어봐도 여전히 같은 느낌이
> > > 듭니다.
> > >
> > >
> > >
> > > 아무튼 김형란님 고맙습니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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