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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책 읽기 100권-D22] 가시는 길에 국화꽃을...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09-12-03 10:13

조회수 87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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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런지..

가슴이 먹먹하고 아무 생각도 안나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쑥을 이리 알뜰살뜰이 키워 놓으신 분..

그분의 마지막을 하늘도 슬퍼하는건지... 스산하고 우울한 날씨네요.

마음으로나마.... 가시는 걸음 걸음 국화꽃을 놓아드립니다..

 

그래도 맘을 추스르고 오늘도... 꾸준히 가보려합니다.

 

76.Horay for fish

울 아들이 맨 처음 접한 노부영입니다. 서점을 가서 영어책 뭐 사줄까 고민하는데 울 아들이 물고기 그림에 꽂혀 사달라고 들고 안 놓은 책.. 그렇게 울 아들의 영어 입문은 시작되었답니다.

19개월부터...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온전히 울 아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전에는 부산에서 엄마가 봐주셨어요)

엄마표 영어라는걸 첨 접하고 충격받아서 갔던 서점에서 이 책이 당첨된게지요.

살때는.. 뭐.. 나중에 보면되지.. 했는데 왠걸요..

그때부터 울 아들.. 이 책을 보고 또 보고.. 씨디가 닳도록 들었고 제 목이 터져라 노래 불렀답니다.

워낙 종류가 많고 가사도 복잡시러운데 요걸 계속 부르고 읽어달라니.. 헉...........

암튼.. 뭔 생각인지 읽고 부르고.. 하면서 즐기다 보니..

20개월 남짓한 아이가 요걸 따라부르는겁니다.. ㅎㅎ

우리말도 빨랐던 윤성이는 19개월에 또력히 세단어 이상의 문장을 구사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영어도 부담없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어요.

참 다행이죠? ㅎㅎ 그때 요 노래 아웃풋을 안보여줬으면 제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달려올 수 있었을까요?

아마.. 많이 포기 하고.. 맘을 많이 접고.. 그랬을지도 몰라요.

암튼.. 진짜 오랜만에 요책을 꺼내들고 한참을 놀았어요.

새로 물고기도 다 만들어서 코팅하고 낚시 놀이도 하고 워크시트도 풀고...

반복을 하는데 반복이 아닌거 같아요. 마치 새로운 책을 하는 것 처럼 다시 즐기고 놀아주고..

애기때는 뭔소리인지 모르고 했던 표현들을 이제는 그 의미를 받아들이고 봐주니 저도 재미난지

더 신나게 부르고 놀고.. 그러네요.

원래 반복은 권수에 포함 안시키지만 요건 완전 뽕을 뽑고 놀았으니.. ㅋㅋ

다시 한권에 포함해줍니다~~

 

77. Caillou joins the circus

78. Caillou is afraid of the dark

79. Caillou's friends

디브이디로 접했던 Caillou를 책으로 읽으니 좋아라 하면서 듣고 보네요.

읽어주는 저도 연기 본능에 충실해줍니다..ㅋㅋ

 

80. Lion King

지난번에 사왔던 디즈니책.. 합본책이라 무겁기도 하고 글밥이 워낙 많아서 ..

별로 기대는 안했답니다.

제가 들이밀어주면 읽겠지.. 그렇게 책 글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게 제 목적이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침에 일어나더니 혼자.. 이 책을 집어들고 보고 있기에..

아침 준비하다 말고 씨디 얼른 틀어주니 끝까지 다 보네요.

꽤 긴 분량의 오디오인데 페이지도 잘 맞춰 넘겨가면서 끝까지 다 보더니.. 재미나다고 다시 틀어달랍니다.

알고 보는건지 모르고 보는건지 모르지만.. 일단은 끝까지 다 본다는게 신기해서 다시 틀어줬네요.

암튼.. 어린이집 다녀와서도 두세번 더 봤으니 하루에 이 긴 책을 다섯번정도 본것 같아요.

집중듣기가 어떤건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혼자 듣기도 해 내니 너무 대견하고 맘이 좋아요.

 

어제도 이렇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맘 추스르시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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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09-12-04 09:36 

안녕하세요 윤성누리맘님 ^-^

잘계시나요~

윤성누리맘 2009-12-04 09:40:53
^_____^
저야 당근 잘 지내죠.. 매일 매일의 작은 일상을 여기 기록하면서요.. ㅎㅎ
맘을 조금씩 추스를려구 하고 있어요.
참.. 지난번에 초대 이벤트 .. 못가서 후기 못 올렸어요.. 죄송... 흑...
누리가 컨디션이 워낙 안좋아서 엄마 떼어 놓을 수도 없고.. 신플 땜시 델꼬 갈 수도 없고..
죄송해요...
봉봉 2009-12-11 09:37:58
저런 누리가 아팠어요! 흑..
그거 좋은거였는데ㅠ 디게 아깝지만~! 누리가 아프다는데 당연히 어쩔수 없죠~!
죄송하실 필요 절대 없으세용 ^-^
누리만 안아프다면야~!
지연지우맘 2009-12-04 04:09 

에공 수정할라 했드만 이미지 삽입이 안되는지라 다시 올려요...

요건 하양맘님이 올려주신 크리스마스 꾸미기로다가 우선 양말 캘린더 만들어 문에 걸어 두었네요...

 크리스마스 까정 카운트다운 들어감다... 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려고 후딱 만들었어요...(하드보드지에 펠트로다 감쌋지요ㅋㅋ진짜 양말 느낌이 나드라구요) 트리는 작은 녀석땜시 놓기 힘들고 뭔가 다른 방법을 찿아봐야 것어요...

 

민이맘 2009-12-04 09:39:50
멎져요. 멎져.. 이걸 만드신거여요.. 전 산건 줄 알았쟎아요.. 알파벳까징 지연지우맘도 꼼꼼하신가봐요...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요.. 민이가 트리 만들자고 그랬는데.. 이번 주말에도 외출이고 바빠요.. 흑흑
지연지우맘 2009-12-04 03:43 

58. Elmer's friends

59. Elmer's colors

  Elmer책은 요넘들 두권인데 아기때는 안보려 하더니 왠일로 요즘 다시 꺼내들었네요. 요즘 코끼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냥 바닥에 빼두었더니 관심이 갔나 봅니다. 지연인 싫어했던 책들도 가끔 요리 노출시켜 주믄 보기도 하누만요...

60. The little red hen - Folk&Fairy Tale Easy Readers

  요건 저번 쑥에서 구매한 건디... 좀 긴듯하여 미루고 있던 차에 요즘 좀 긴 글도 들어주길래 읽어주었더랬지요 그랬더만 좋은지 끝까지 듣고 두번 더 반복 했지요... 에효 다행임다.  다른 넘들도 함 들이 밀어야 것지요..

 

  어제는 오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낮잠을 넘 길게 잤구만요... (덩달아 잤네요 ㅠㅠ 비오는 날은 좀 쳐저서리..)

울 지연이 요즘 책꽂이 앞에 앉아 책 꺼내서 한번 휘리릭 훓어주고 뭐라 혼자 중얼중얼... 가만히 들어보믄 읽어준내용을 책장넘기며 중얼거리는디... 에공 다시 읽어줄까 하믄 자기가 읽는다고 손도 못대게 함다.

뭐 들어던 거를 기억해서 내용을 훓는거 같은디... 책이란 책은 다꺼내놓고 엄마가 읽어주는건 정작 몇권 안되니... 뭐 기냥 놔둡니다. 아마 제녀석 나름으론 정리 중인거도 같고 혼자 즐기는 거도 같고 ...

존스맘 2009-12-04 04:08:35
ㅎㅎ 아이들이 귀엽구만요.. 울 아들넘도 그랬어요.
냅두세요. 애들이 얼마나 머리가 좋은데요. 나름 사고 많이 하고 있는 거예욤..
^^
윤성누리맘 2009-12-04 09:38:16
지연이 감기는 좀 나은가요? 얼른 뚝 떼야 할텐데..

아이들 책장에 붙어 책 꺼내서 휘리릭 보고 옆에 쌓아 놓는거..ㅋㅋ 공통점인가봐요.
울 아이들도 그러네요.. 심지어 돌이 안된 울 누리도.. 그래서 하루에 책장 정리만 몇번을 하는지..
엄마는 꽂고 애들은 빼고..ㅋㅋ
그냥 내버려 두기에는 누리가 어려서 넘어질까봐.. 계속 꽂고 또 꽂고..ㅋㅋ
근데 그게 넘 이뻐서 뭐라는 안해요.. ㅎㅎ
책 좋아하서 넘겨보는거..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닌데 얼마나 이뻐요. ㅎㅎ
그 귀여운 모습 사진이나 동영상도 한번씩 찍어주세요..
나중에 보면 책 보는 모습도 변해가서 참 좋은 추억이 되더라구요. ㅎㅎ
민이맘 2009-12-04 09:41:36
아이들 그냥 꺼내오는 책 없더라구요.. 나름 다 좋아서 관심있어서 보는것 같아요... 스스로 책도 꺼내오고 좋으시죵..?
지연지우맘 2009-12-04 14:52:44
아궁~~ 오늘도 병원 다녀왔네요... 아마 감기로는 마지막일듯 싶어요..
많이 좋아져서 (이제 그럴때도 됐지 싶습니다) 요번 약만 먹이면 떨어질 듯 해요...
주말에 추워진대서 좀 긴장되긴 합니다만...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쩜이맘 2009-12-03 23:41 

54. whose house

55. whose sound

56. The Wheels on the bus

57. Five little monkeys

 

오늘은 별로 못 읽었네요.  ^ ^

민이맘 2009-12-04 09:42:05
ㅎㅎ 저도 보통 3-4권이예요... 꾸준히... 홧팅
!림스마미 2009-12-03 22:48 

81. In the forest

82. The Wizard's wall

83.Little octopus went to school

 

이렇게 세 권,, 오늘 가게 놀이를 하고 언니 문화센터 줄넘기 수업 따라가느라 피곤했던지

잠자기 전에 딱 읽어 줬습니다. 100일 프로젝트 괜찮겠어요. 이 걸 하니 의무감이 생겨서 꼭 챙겨 읽어주게 되니까요^^ 윤성 누리맘님께 참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에 읽었던 책이라 제가 읽어 주는 중간 중간에 그 동물이 뭔지 , 담에 어떤 얘기인지 추측해서 말하는 모습 보고 ,, 이만하면 됐다 했습니다^^

윤성누리맘 2009-12-04 00:47:27
제가 더 감사하죠~~
혼자였으면 저두 흐지부지 해 질 일이었는데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니 저도 꾸준히 아이를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되고.. 여러 좋은 책들도 많이 소개 받았네요. 어떻게.. 100일 프로젝트로 확~ 명칭 바꿔 볼까요? ㅋㅋㅋ
제이맘 2009-12-03 21:38 

저도..너무 충격받아서....

 

88. Curious George Goes to a Chocolate Factory

89. Curious George and the Puppies

 

 

디오네 2009-12-03 20:36 

세상사는 글 하나 올리려다

비보를 접하고 너무나 숙연해져 잠시 말을 잊었네요.

처음엔 명복을 빌어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들다가

다음엔 여기에 남아 힘들어할 아이와 남편분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다가

지금엔 모든 인생의 덧없음에 힘이 빠져있었네요.

정말정말 좋은 곳으로 가시길...

남아있는 분들은 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얼른 추스리시길...

늦게 오늘 읽은 책 목록 올립니다.

전부 playtime in English네요.

91. Rainbow fairy

92. The running cookie man

93.  Busy germs

94. Can you play the piano?

95. A monster under my bed

96. pee pee poo poo

존스맘 2009-12-03 15:57 

아참.. 저도 horray for fish 너무 좋아해요..

이 작가가 메이지 작가지요? 이 사람 책 중에

정글 속의 재지라구 영어한글 합본책이 있어요.

horray for fish 를 좋아한다면 Jazzy in the jungle도 좋아할 거예욤.

저는 이 책을 정말 재밌게 잘 활용했어요.

그 당시 이 책 겁나 비쌌는데 지금은 25~30% 할인해서 판매하네요.

정글 속의 재지

지연지우맘 2009-12-04 03:45:48
존스맘님 책장엔 얼마나 많은 책이 있을까요?
항상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 요넘 담달 목록에 접수임다.
존스맘 2009-12-04 04:05:10
ㅎㅎ 영어책은 몰라도 한글책은 좀 됩니다..
단행본 전집 다 제가 사랑해서 좀 질렀습니다.
미국 오기 전에도 몇 질 질러서 갖고왔을 정도로 책 사랑은 남달라요.
저희 남편이 월급쟁이라 나중에 비싼 학원 못보낼테니
환경만 만들어주자로 밀어붙입니다..^^
민이맘 2009-12-04 09:43:42
와우 색깔로 예뻐요.. 메이지를 생각해 보니.. 그 느낌도 나네요...ㅎㅎ 책 정보 감사해요.. 책구경 너무 좋아요.
지민맘 2009-12-03 15:52 

 전 쑥을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그래도 로체님 성함은 여러번뵈었길래 깜짝 놀랐어요. 부디 명복을 빌게요  아는 누군가를 영영 보지 못한다는건 넘 슬픈일인거 같아요.

 

어제 읽은 책이에요.

37. My mum

38. My dad

39. 10 rubber little ducks

40. The very hungry caterpiller

41.by the stream-ort3

42.the egg hunt-ort3

존스맘 2009-12-03 17:24:56
저도 오늘 my mum 빌려왔는데..
아직 못읽혔어요.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제가 먼저 읽어보고 읽어주려구요.
여긴 egg hunt에 나오는 그런 사탕이 진짜 많거든요. 한국에서는 코슷코에서나 간혹 보일까 만나기 쉽지 않은 사탕들.. 책이 고스란히 문화를 다 반영하는 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ort 제목 보니까 ort가 그립네요.
지민맘 2009-12-04 00:00:53
존스맘 덕분에 새로운거 알게 되었네요.
전 그림보면서 달걀이라고 하기에는 아닌거 같고 사탕인가 뭔가 그냥 생각만하다가 지나갔는데 사탕이었군요. 마지막 그림을 보고 저희아이가 초콜릿같다고 하더니만... 이런이런 영어책 읽을때 좀 신경써야겠어요. 감사해요...
민이맘 2009-12-04 09:46:00
그쵸..? 책이 문화를 그래도 반영하더라구요.. 그림책도 그렇지만.. 헨리앤 머지 같은 리더스는 더 생활 문화를 반영하더라구요..그림보고 아이에게 한참 설명해주었어요..
존스맘 2009-12-03 15:51 

저도 엄마 돌아가신지 벌써 15년이네요.

사실 돌아가신 분도 안됐지만 남아있는 사람이 제일 불쌍해요.

그 빈자리가 엄청 크답니다.

아이나 남편분 맘 언능 추스르시고 열심히 잘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음.. 오늘 저는 여러가지로 바빴구요.

남편이 웬일로 밤에 컴을 안하고 자네요.

그래서 언능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울 아들넘 오늘은 제가 5권 읽어줬어요.

3권 반복이구요.  2권은 새로운 거요..

Goodnight Moon My Little Library Step 3 : Oi! Get Off Our Train (Paperback Set)

굿나잇 문 123라구 카운팅 북이 있어요.

아들녀석 읽기 좀 시킬려구 쉬운 거 꺼냈드만 엄마가 읽으랍니다.

카운팅만 아들녀석이 했네요..

get off out train은 한국에 한글번역본 있는 녀석인데..

아직 환경문제 이런 깊은 뜻은 모르구 그냥 get off my train이란 말이 좋아서 걍 보는 책이네요.

저러다가 사고력이 좋아지면 깊은 대화를 해볼 생각입니당..

 

음.. 아들넘 오늘 dvd 보다가 자네요..

저는 더 길게 쓰고 댓글도 달고 싶긴 한데요..

오늘 좀 바쁘네요. 밀린 일들이 있어놔서요..

 

우리 힘내서 열심히 합시당.~~

윤성누리맘 2009-12-04 01:15:42
Get off our train~
이 책은 울 아들이 단지.. 기차가 나온다는 이유로 읽고 또 읽고.. 한글책으로도 읽어달라고 했던 책이네요. 조금 크면 좀 더 깊이 있는 부분까지 대화해 볼 수 있겠죠? ㅎㅎ
soo맘 2009-12-03 11:33 

지금 비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뵌적은 없어도 항상 좋은 글로 배움 주시던 분인데

어찌 그리 갑자기 가셨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푹 가라앉네요!

딸아이가 일년 내내 기다리던 생일이에요^^

유치원에 반친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미리 맞춰 놓은 케익을 보내놓고

케익 데코레이션이  무지 궁금합니다^^

아이를 낳을때 신랑이 졸업 논문중이라

저 혼자 시댁에서 기거?하고 있었어요.

친정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두분만 덩그러니 사시는 시댁의 쓸쓸함도

메울 겸해서 시엄니의 몸조리를 받았어요^^

잘해주셨지만 낮에 백화점이라도 가면

왜 그리 낮에 남자들이 와이프들과 다니는지넘 부러웠어요.

젤 좋아하는 왕김치만두도 사달라는 말 못하고 ....

그렇게 아이를 낳고도 남편의 학업과 지금은 회사일로

여전히 딸과 둘이 있는 시간이 많은지라 서로?에게 의지하는 편입니다^^

어쩔땐 티비에 이쁜 아이가 나오면 울기도 해요...유치원 간 딸이 넘...보고 싶어서ㅠㅠ

아이가 커서 자기생활에 바빠도 상처 안받을려고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대학만 들어가면 독립 시킨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아마도 제 애인이 되어버린것 같아요ㅎㅎ

 

어제 읽은 책이에요^^

66.new kitten

67.down on the farm

68.clean house

The berenstain bears로 an i can read book 1단계입니다.

단계가 낮아서 그런가 따로 시리즈로 있는 책보다 쉽고

크기는 작으나 활자가 커서 보기 좋네요^^제가...

 

69.the little giraffe

usborne first reading level two에요.

이걸 읽으면 꼭 단군신화의 곰과 호랑이 생각이 나요^^

페이지 뒤엔 아이가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도 있어 재밌구요,

그런데 할때마다 하나를 못 찾아요^^;;

 

 

 

존스맘 2009-12-03 17:22:37
그 맘 저도 알지요..
저도 한국에 있을 때는 남편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워서리..
민이맘 2009-12-03 11:27 

 아직 젊으신데.. 너무 마음아빠요..엄마의 위치가 가정에서 정말 클텐데 말이예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읽은 책은.

1. bear

2. billey's beetle

3. Frog and Toad are friends

4. alphabet rescue: 위의 책은 반복이고 소리와 함께 보고 들었고.. 이건 새로 읽어준 책인데요... 대박 조짐임니다..  대박은 책을 줄줄 외우거나. 자꾸 반복해서 보거나인데.. 어제 읽자마자 한번더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각각의 알파벳들이 가져온 도구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책 스토리랑은 다르거든요.. 그래서 읽어주고 독후활동(?)까지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고장난 차를 고치기 위해 M은 mirror 가져오고 W는 wheelbarrow 가져오고 그런식이예요.. 그림 일일히 찾아가면서 이야기 했답니다...꼭 영화같은 그림이라 아이에게 새로웠나봅니다. 그림 올라갑니당.

 이미지 출처: 웬디북

윤성누리맘 2009-12-04 01:16:51
이 책도 참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을 것 같은 책입니다. 찜~해놨다가 꼭 보여줘야겠네요. ㅎ
이지영 2009-12-03 10:57 

윤성누리맘님 글 보고 공지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지난번 이 모임(?)덕분에 리더스 북 잘 읽는 우리 아들 위해 리더스북하고 챕터북을 12권 샀다고 했는데 오늘 왔네요.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10권을 읽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82. The magic school bus, Flies with the dinosaurs /Martin Schwabacher

83. The magic school bus, Takes a moonwalk / Joanna Cole

84. The magic school bus, Inside the Earth / Joanna Cole

85. May I please have a cookie? / Jennifer Morris

86. Piggley makes a pie / Wendy Wax

87. Piggley makes a friend / Wendy Wax

88. Wibbly pig opens his presents / Mick Inkpen

89. Twins go to bed / Ellen Weiss

90. The magic school bus, Has a heart / Anne Capice

91. The tiny seed / Eric Carle

존스맘 2009-12-03 17:19:41
지영님.. 아이가 어린데 매직스쿨버스 잘 듣고 있던가요?
저는 제가 괜히 겁나서 안사주고 있는 책 중에 하나라서 궁금하네요.
민이맘 2009-12-04 09:49:37
저는 요새 고민인것이. 한글책 매직 스쿨 버스를 몇권 보여주었는데. 좋아해서. . 비디오를 보여주어봤거든요..? 근데 아이가 완전 좋아하는거예요... 영어를 보면 모르는 단어 너무 많고 상황 전개 빨리 되서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을것 같은데 말이예요.. 적어도 초등학생은 되야되지 않나 싶은데... 비디오 보여주어도 될까요...? 어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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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의 로체, 그리고 나의 메이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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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2009/12/03 1,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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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hyo / lsmsp018 아이디신 어머님들

샐리티쳐.. 2009/12/02 6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