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희정님의 글을 보고 http://www.ksenglish.co.kr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더군요.
만약 쑥쑥이 그 모양이 된다면... 생각만해도 오싹합니다.
여기 오시는 여러 엄마들이 얼마나 따뜻한 마음를 가진분들인지
정말 비교가 되요.아마 아기를 낳아본 엄마들이라서 더 사랑이 많은 것아닐까요? 여러분들, 모두 사랑해요.험악한 글 쓰는 사람들 발
못붙이게 우리가 만들자구요. 진이네 엄마
이희정님의 글입니다.
> 저는 여기저기 싸이트를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싸이트가 좀 유명해지면 꼭 이렇게 초치는 사람들이 나타나더라구요. 특히나 영어하면 온국민이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여러사람의 관심이 집중되다보니 이소리 저소리 별소리 다나오더군요. 백사람의 입맛에 다 맞출 수야 없는 법이고 또 질문을 하신 분들도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실테고
> 그렇다고 그렇게 심한 말로 사람을 공격해야 쓰나요.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가 다른 엄마 사정을 왜 몰라줍니까? 참 가슴이 아프군요.
>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쓴 정찬용씨의 홈피에 가보면 거긴 완전히 전쟁터같습니다. 작가를 장사꾼이라고 욕하는 사람,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 또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 말에 꼬투리, 꼬투리, 게시판이 몇페이지를 넘기도록 싸움박질하고.
> 말이 횡설수설 했는데 아무튼 서로 얼굴 안본다고 함부로 남을 공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커서도 아이들이 부모한테 똑같이 해요.
| [일반][RE]영절하 사이트..너무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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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이네 등록일 2000-07-26 13:36 조회수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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