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태교 때도 가끔 영어로 말해주고, 미드도 열심히 보고 그랬어요.
그리고 돌 전에는 영어 동요도 많이 들려주고 영어 동화책도 가끔씩 읽어줬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말이 느린 거예요(다들 18개월이면 말을 한다고 하는데,
두돌이 다되어 가는 지금에야 말문이 터졌거든요).
혹시 한국말로 된 책을 너무 안읽어줘서 그런건가 하고 걱정이 되어서 일단 몇 개월 영어는 접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접을 수 없어 검색하다가 쑥쑥을 알게 되었고,
모두들 이미 돌 전부터 너무 열심히 하셔서 두돌이면 너무 늦지 않은가 해서 걱정이 됩니다.
두돌부터는 좀 계획적으로 영어를 접하게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에 영어책은 거의 없습니다. 디즈니 이야기책 단행본 몇권 정도요.
이렇게 말이 느린 편인 아이에게도 영어를 시키는 게 맞을지,
아님 한국말을 좀더 잘하게 된 후 접하게 하는 것이 맞을지에 대한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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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로 즐기는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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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둘 다 한글책 읽기독립(줄줄줄 좔좔좔 어른처럼 읽을 때)이 완전히 끝난 50개월부터 영어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물론 그 전 부터 dvd는 하루 20-30분씩 보여주긴 했지요
그래도 전혀 못하는 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목보고 너무....
엄마들 맘이 급한 건지. 이 사회가 너무 몰아부치는 것인지...
걱정하지 마세요.
늦기는요. 오히려 너무 빨라서 조금 늦추시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습니다.
더구나 직장맘이시면 영어보다는 아이와의 신체접촉. 많은 대화. 눈 맞춤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