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에대해서 아가가 뱃속에있을때부터 걱정한 맘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이중언어환경을 만들어주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
한국어로말해주고 영어로 반복해주는식으로 지금 14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맘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국이다보니까 사과라는 단어를 아르켜 주더라도
"사과어디있을까 ?여기있네! 이게 사과야!" (한국어)한번에
"where is the apple? here it is! this is an apple!"
"where is the apple? here it is! this is an apple!" (영어)두,세번
이런식으로 해주거든여..
근데 말알아듣고 행동하는어느순간 한국어로 말하면 반응이 없네여
그래서 요샌 둘다 비중을 같이해서 말해주긴 하는데..
동요도 영어동요만틀어주다 요새 한국동요도 틀어주는데 이렇게 함께 들려줘도 되는거지용?????
제영어실력이 네이티브수준도 아니고 아이가초등학교 상위학년쯤이거나 아니면 말이 많아질때
(사실 동영상이나 학원의 힘을빌려 스스로 언어를 공굴리듯이 불어나가길 바라는것^^!!)
가 슬슬 두려워지더라구여
전 그저 유아영어까지만 (실력도 그렇구^^용^^) 이중언어로 그렇게 계속 해줄생각인데..
제가 하는짓?^^이 잘하는건지 무리인지 ...
아기가 영어에 부담없어하고 잘 알아들어 보람은 있지만...
진짜 전문가님들 조언좀 바랍니다

쑥쑥몰

> 




 



어찌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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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에 비추어 몇글자 적어드릴까 합니다.
저역시 태교영어부터 출산후 적극적인 영어환경을 만들어 왔던 경우라 할수있습니다.
나름 많은 유아영어서적에 심취했었기에 나름의 규칙을 세우고 실천해왔었지요,
영어는 될 수 있는대로 문장으로 사용하되
모국어와 생활 영어 비율이 7:3정도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할것~
그리고 님처럼 우리말과 영어를 번갈아 하기 보다는 오전 과 오후로
일정 시간을 정해 노출 시켜 주거나 또는 일정한 상황을 정해 영어로 이야기 하는 등으로
구분해 주는것이 좋다. 즉,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까지는 영어로만 이야기 하기
또는, 밥먹을때는 영어로만 이야기하기 식으로~
이는 아이가 2개국어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부모밑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즉, 한사람은 영어로만 이야기하고 또 한사람은 우리말로만 이야기하여
언어의 혼란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이죠.
같은 원리로 시간을 분리해 두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 시간만 되면 또는 그 상황만 되면 엄마가 영어를 한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님처럼 말하는 것 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보통 님처럼 두가지 언어를 번갈아 가며 이야기 해주는 경우는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해 이미 우리말을 완전히 습득한 경우 영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우리말과 영어를 번갈아 가며 해주면 도움이 되지요.
보통은 엄마가 영어만 하면 '엄마 그게 무슨말이야??' 하지만
우리말한번 영어한번 하면 그런 고민을 할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지금부터라도 살짝 시간을 정해 영어를 써 준다거나
특정 상황을 정해 영어를 써주는것이 어떨까요?
굳이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는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아들의 경우 주입식 어떤 교육의 형태가 아니라 자연스런 생활영어와 동요 동화 등으로
조성해주는 영어환경의 경우 특별한 언어적인 장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아이들이 큰 혼란이 오거나 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