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띄엄띄엄 노부영이나 영어동요 같은 거... 들려 주었구요
6살에는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 너무 좋아해서 유치원 영어 cd 계속 들려 주었구요
유치원 영어와 더불어서 노부영, 다른 영어 cd 들 같이 들려 주었어요
dvd 보는 거 좋아해서 매직 스쿨 버스나 립프로그, 디에고, 리틀 아인슈타인 같은 거 주로 보구요
까이유, 메이지는 재미없다구 안 봐요....
6살 때부터 영어 책읽는 거 시도는 했었어요..
간단한 영어 책, dk 같은 거 그런데 영어책을 너무 싫어해요
한글책 읽을 때 슬쩍 영어책 한 권 정도 끼어 넣어서 읽을려고 하면
대번에 영어책 싫다고 말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한글로 해석해서 읽어달라고 해요
그래서 한글로 해석 한줄, 영어 한 줄 뭐.. 이런 식으로 슬쩍 슬쩍 영어 읽으면
금새 흥미를 잃고 딴짓을 하고 있습니다.
딴짓해도 저는 읽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영어 dvd도 잘 안 보려고 해요..
기존 보던 것은 너무 많이 봤나 싶어서 새로 여러 개 구입을 했는데
한번 보고 나더니 다시는 안 볼려고 하는 거예요..
영어 책도 싫다, dvd도 싫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7살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전 답이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발음 별로 안 좋은 엄마가 영어로 읽어 주어도 괜찮을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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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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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음 않 좋은 건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사랑을 보여주시는 거니까요..
발음은 원어민 오디오를 통해서 스스로 교정할테니까요..
그리고...책이나 DVD만을 가지고 접근하지 마시고
놀이식 접근은 어떠실지요..
쑥쑥컨텐츠 공모전 게시판에 보시면 아이에게 놀이식 접근하는 엑티가 많이 있으니까
한 번 둘러보시면서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려봅니다..
자꾸만 영어가 싫어지는 본인도 그렇고 옆에서 보는 엄마의 마음은 더욱 않좋을테니
너무 강요하지 마시고,재미있게 그냥 놀아준다는 마음을 갖고 하셨으면 합니다..
답이 없으시다니요..왜 없으십니까...
찾아보면 다 있습니다....정말 멋진 최원겸님의 실력을 왜왜왜왜 과소평가하시나요..그러지 마셔요..
하실 수 있습니다....기운 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