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저도 몇번씩 읽어봤습니다,.,

글쓴이 sarah

등록일 2003-05-02 23:02

조회수 1,799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723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혹시 선생님이 쓰신글인가하고 몇번읽어보았고
어머님의 글도 읽어보았고 답글도 몇번씩 다들 읽어보았고
요즘 제가 힘들어서인지 계속 이글에 집착하게되네요
제가 겪는 1,2학년아이들은 ,,적어도 남자아이들은 장난꾸러기 아닌아이들이
없습니다
오늘은,,어떤남자아이가 4층교실에서 여자아이 실내화를 집어던져서
찾아올수없는곳으로 떨어지고말았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귀엽고 하지만,,아주 말썽꾸러기입니다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은지 계속 장난만 쳤습니다
처음으로 꿀밤두대를 주었는데 고개를 숙이고있는모습을 처음봐서인지
보고있으려니 안스러웠지만 꾹참았습니다 왜 벌받았는지는 알아야하기에,,
끝나고 달래주려찾았더니 벌써 집으로 가고없었습니다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서로 상처받은게 싫었습니다
저녁에 어머님께 전화를 드려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괜찮다고 장난이 심하면
더 엄하게 벌주셔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따끔하게 해달라고,,
집에와서는 티도 안내고 말도 안하드랍니다
그런데,,,곰곰 생각해보니 수업들어올때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했었습니다
그걸 아무생각없이 지나친것같아서 어쩐지 걱정도 되었고
세심하지못했던 내자신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주절주절,,,,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오늘 드라마에서 학교가 항상 옳은건 아니라고 어떤 선생님이 동료 선생님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드라마라 허구와 현실을 구별못한채 들었던걸까요
선생님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아이들마다 생각이 다른데
이렇게 장난꾸러기들을 야단치고 벌주고 따끔하게 다스리면서
한번안아주지도않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삭막해질까 그런것이 저는 싫습니다
지난번 횡단보도앞에서 선생님손을잡고 길건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손을 놓기싫어서 대롱대롱 매달리다시피 하다 한참후에
손흔들며 헤어지더군요 그선생님이 순간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어떤 교육방침을 갖고있든지 간에,,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이 가장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저는 믿고싶습니다
우리 어릴적 학교다닐때를 생각해보면
야단을 쳐도 매를 들어도 엄해도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선생님은 꼭
있습니다 저도 학부모이기에,,어쩔수없이 선생님들께 부탁드리고 싶고
기대하고싶은일들이 너무 많네요 우리아이들,,,조금만,,아니 한번만
안아주셨으면,,,,,,,,한번만 더 웃어주셨으면 무섭단말은 하지않을텐데요,,,

그냥,,,,,주제넘게 써보았습니다,,,,,,
체리맘님의 글입니다.
> 담임교사가 유별나서가 아니라 아들이 주의력 결핍증 아닐까요? 소아정신과 상담을 정확히 받아보세요. 아이와 어머니 속상한 것만 생각지 마시고 아이가 담임을 얼마나 힘들게 할까 일단 죄송한 마음을 갖는 것도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교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단체생활에 통제가 되지않고 자리를 옮기고 큰 소리로 떠들고 단순한 개구장이가 아니라 정서상담을 요하는.....
> 교사가 아무리 애정으로 대하려고 해도 그런 아인 담임 혼자 고쳐나가기 힘들죠.
> 엄마가 담임 원망만 하시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집에서 주의 주라고 할 정도면 엄청 산만한 아이 같습니다.
> 그리고 남아서 공부 더 시키는 것 얼마나 귀찮고 힘드는 데요
> 담임의 열정에 고마워 하세요. 요즘 그렇게 하는 선생님 흔치 않아요
> 상담하러 간 날은 회의나 특별한 행사가 있었겠죠. 교사에 대한 신뢰와 자기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702

 렛츠고영어교실에 대해 아시는 분

초보맘 2003/05/01 1,991 0
2701

 학원에서 아이들이 쓰는 영어

우정맘 2003/05/01 2,711 0
2700

 edhelper.com

 답글 2개 ▼
최지연 2003/05/01 3,728 0
2699

 영어학원계속해야하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답글 3개 ▼
jenny mo.. 2003/05/01 2,454 0
2698

 ★이번 주 게시판 수상자-트로이카님이십니다.

히플러 2003/04/30 1,673 0
2697

 푸른영어 오래 해보신 분 조언 부탁......

 답글 2개 ▼
하은맘 2003/04/30 2,231 0
2696

 확신이 안서서요

 답글 1개 ▼
아들맘 2003/04/30 2,224 0
2695

 우리아들때문에 화가 났어요.

 답글 9개 ▼
진섭맘 2003/04/30 3,076 0

   우리아들때문에 화가 났어요.

은정 2003/05/01 2,498 0

     선생님 맞아요?

진섭맘 2003/05/01 2,006 0

   저는 매일 웁니다.

산이 2003/05/01 2,292 0

       체리마님 글에서 웬지 ....,

진섭맘 2003/05/03 1,859 0

       저도 몇번씩 읽어봤습니다,.,

sarah 2003/05/02 1,799 0

       글쎄요,,,,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은정 2003/05/02 1,878 0

     정말로,,선생님이 그렇게? ㅡ.ㅡ

sarah 2003/05/01 1,899 0

   칭찬을 과장되게,,,,,

sarah 2003/04/30 2,069 0

     부모는 구도자의 길을 걷는 마음이어야 한다던데..,

진섭맘 2003/05/01 1,886 0
2694

 SBSi Kid's 영어연극학원 보내시는분 계세요?

 답글 4개 ▼
주니맘 2003/04/30 2,366 0
2693

 다시질문)영어로 웅변갈치는 학원 아시는분 도움?

오비걸 2003/04/29 1,750 0
2692

 로제타스톤 사용후기를 듣고싶어요

솔이 2003/04/29 2,133 0
2691

 영어를 잘해지는 데는 없나요?

 답글 1개 ▼
이슬기 2003/04/29 2,001 0
2690

 제 조카는요...

조카사랑.. 2003/04/29 2,008 0
2689

 수학하고, 영어하고 무엇을 중요시 해야하는지...

 답글 4개 ▼
궁금해서.. 2003/04/29 2,108 0
2688

 5달러짜리 자전거

 답글 5개 ▼
쿠키 2003/04/29 2,164 0
2687

 사스출현

쿠키 2003/04/29 1,820 0
2686

 2학년아이 학원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요?

민규맘 2003/04/29 2,141 0
2684

 준영 맘님께

혁이 맘 2003/04/29 1,889 0
2683

 The three little pigs 내용좀..

 답글 1개 ▼
원준맘 2003/04/29 1,692 0
2682

 다 쓰신 영어책을 구할 수 있을까요?

세미맘 2003/04/29 1,9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