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에 어린이 영어 전문가 과정이 교사과정으로 바꿨나요?
그리고 올해 이번 학기(봄학기)는 수업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기(?)같은 건 똑똑한 사람들이 한다고 하던데....꼬리가 기니까 밟혔네요..
글들을 읽으면서 가슴이 답답했어요..
왜냐하면 저도 그 공부방을 2년정도 운영했거든요..
교육받으러 가면 정말 선생님같지 않은 사람도 많고 진짜 영어 못하는 사람도 많고..물론 어쩜 저런 분이 집에서 공부방을 하실까? 대학 강단에 서야 할 분이 ...그런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회사가 고마워요..
평범한 애기 엄마에게 사회생활할 기회를 주었고,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야된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어쩌면 저에게 자극을 많이 준 곳이죠..
그래서 아이들 영어교육이라면 대학 영어교수님의 아이도 우리 학원 아이로 만들수 있는 상담력과 지식을 갖춘, 영어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되었으니까요..
다 공부방 하면서 말주면이 없으니까 회원도 없고 해서 이대 어린이 영어 전문가 과정이나 숙대에서 하는 Tesol등..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했거든요...전공이 아닌걸 극복하려구요(공감하시나요?)
제가 그 공부방을 해본 사람으로서 그 글들을 쓴사람은 선생님을 하시는 분이기 보다는 관리교사(영업사원)나 전화 영업(080사업국)에 있는 사람들의 글인거 같아요..
다른 싸이트도 아니고 쑥쑥사이트에 .....
씁쓸하네요...
요즘 IMF이후 아이들 출산율이 저조해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들도 거의 정원 미달이 많고, 경제 사정도 좋지 않으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잘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직원인지 선생인지도 먹고 살려고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학원을 운영하는 저도 가끔 거리에 지나가는 아이들이나, 어머님들이 모여 있는 곳을 지나가면 붙잡고 얘기해서 우리 학원으로 데려오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너무 솔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