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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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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0-02-05 01:50

조회수 2,26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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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때 은아가 춤추고 노래하는 동영상이에요~ㅋ

7살이되고서 예전 동영상들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

요맘때는 쑥쑥의 유령회원이였었는데..

그사이 이렇게 유게에 댓글로 인사주고받는 친구,언니,동생들도 많이 생기고...

 

지난번 꽁이님의 이쁜 공주 토깽이의 댄스보고 기분이 마구 좋아졌었는데..

저희 딸아이 어릴적 모습 보시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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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우니맘 2010-02-08 08:35 

아유~~넘 귀여워요~~~

딸래미 가진 분들 넘 부러워요~~

 
제이맘 2010-02-05 18:12 

아까 모임터에서 보고 왔는데...넘 귀여워요..

요거 내복패션인가요?

요렇게 깜찍한 아가씨가 어쩜 그리 잘하는지....

넘 이뽀요~~~쫍쫍~~
벨벳 2010-02-06 00:13:55
ㅋㅋ은아는 지금도 집에서는 거의 내복패션이여요~^^*
이쁜 제이맘님이 이뻐해주시니 고마워요~^^*
제이맘님도 넘 이뽀요~쫍쫍~~ㅋ
예남매맘 2010-02-05 16:41 

아구.. 구여워요..ㅎㅎ

아가 은아를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에요..

아구.귀여워.ㅋㅋ

정말 4살요때, 선배맘들이, 지금이 가장 이쁠때다..하실때요..

그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요새 애들 41개월, 5세 되니..

정말 이젠 아가티가 많이 없어졌어요.

애들 내복 빨아놓은것 보면, 가끔 흠찟 놀라요.

마치 초등생 내복같은느낌이.ㅎㅎ

은아 너무 이뻐요.

어서 많이 찍어둬야지.. 요때를 또 그리워할때가 있겠지요? 흐흐.

주말잘보내세요. 벨벳님.

벨벳 2010-02-06 00:12:47
그쵸?
전 그집둥이들 재롱보면서 참~~좋을때다..하곤해요~^^*
아이들 재롱 많이많이 찍어두시고 커서 미운짓할때마다
꺼내서 보면 마음이 조금 노곤노곤~해질꺼에요~^^*
예남매맘님도 주말 잘 보내셔요~~^^*
예림맘 2010-02-05 14:32 

그때나 지금이나 은아는

말하는 매무새가 한야물딱져보여요.^^

 

커피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은아 재롱에 눈이 즐겁네요. 에구 깜찍한 것.^^
벨벳 2010-02-06 00:11:12
ㅋㅋ은아 보시고도 야물딱지다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우리 아가들 정말 많이 컸죠?
예림이와 이쁜꿈 꾸셔요~^^*
희서맘 2010-02-05 13:46 

아...우리 희서도 저런때가 있었더랬었었지....크~~

어쩜 저리 귀엽나요...

밥 안 먹어도 뿌~~듯하실 듯...

너무 이쁜 은아....그대는 쑥쑥의 마스코트니라~~~
벨벳 2010-02-05 13:49:31
앗 희서맘님 몸은 나으셨어요?^^*
댓글로 뵈니 좀 나아지신것같은데...ㅋㅋㅋ
아프지마셔요~~알았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예전 희서이야기 듣던때도 생각나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령돌맘 2010-02-05 13:11 

ㅋㅋㅋㅋ  은아도 동안인게야~~~~^ㅡ^

지금이나 저때나.. 얼굴은 넘 애기같고 이쁘네요...^ㅡ^

 

울 건령이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하긴.. 저리 춤춰본 적은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활발한게 이정도고.. 예전에 더 얌전하고 그랬거든요.....ㅋㅋㅋ

 

은아 어릴적 동영상보니....  울 건령이 재령이 아가때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벌써 이리커서 예비초등생이 되다니....ㅋㅋㅋㅋ
벨벳 2010-02-05 13:38:15
정말 아이들 너무 빨리 커서 대견하고 아쉽고 그래요~ㅋㅋㅋㅋ
지금보다 더 얌전했었다니..^^*
령돌맘님이 태교를 잘하셨나봐요~
둘이서 같이 노래하고 춤추면 행복도 두배겠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개구쟁이맘 2010-02-05 11:53 

아웅!! 넘 이뽀요!

지금도 예쁘지만 저때는 좀 더 아기티가 나서 귀엽고 깜찍해요!! ㅋㅋ
벨벳 2010-02-05 13:39:12
ㅋㅋㅋ그쵸?
오랫만에 보았더니 정말 아가같은 느낌이여요.
어느새 이렇게 컸나싶은게...^^*
꽁이 2010-02-05 10:20 

꺅~~~~~~~~

은아 너무 귀여워용~~~

정말 너무 예뻐요~~

은아는 아기 때 얼굴이 그대로네요..

은아도 최강동안이 될 듯...^^

은아보고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언니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벨벳 2010-02-05 13:40:36
ㅋㅋㅋㅋ토깽이는 리듬감이 있고 운동신경도 좋던데..
은아는 지금도 아가때도 몸이 안따라준다는..^^*
저때랑 지금이랑 몸무게도 별 차이 안나요 ㅠㅠ
소의가 키가 부쩍 컸다니 내일처럼 좋더라구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용~^^*
둘사랑맘 2010-02-05 10:18 

다시봐도 너무 귀여워요..

노래하고 가사에 똑 맞춰 율동하고....

은아 율동덕에 오늘 하루 웃고 시작해요...

벨벳님도 쑥에 유령회원이실때가 있으셨다니....
벨벳 2010-02-05 13:42:11
모임터에서 보셨군요~^^*
제가 가끔 올라오는 유게의 귀염둥이들 재롱보고
기분안좋다가도 헤벌레~~~~~해지곤했었거든요~ㅎ
오랫만에 혼자보다가 기분 좋아지시라고 올렸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저도 몇년이나 유령회원이였답니다.ㅋ
홍박샘 2010-02-05 09:38 

아유~~ 귀여워 귀여워~~

워찌 저리 발음이 똘똘하지?

'떼굴떼굴 굴러가다가.....'

은아야, 니 땜에 내가 떼굴떼굴 굴렀다, 웃느라.

즐거운 하루를 열게해준 이쁜 모녀에게 뽀뽀 백만번~~
벨벳 2010-02-05 13:44:31
홍박샘님 아이들 너무 이뻐하셔요~^^*
가끔 수업시간에 아이들 보면 이뻐하시는게 그냥 막막 느껴져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다영맘 2010-02-05 04:52 

진짜로 이뿝니다~~~

다들 취침시간이 무지 늦으시네요.............

저는 잠을 못 자서 울고파요..

그래도 은아 동영상보면서 웃고 나갑니다..^^
벨벳 2010-02-05 13:46:48
저는 하루종일 잠만 자보는것이 소원이여요~^^*
요즘은 밤에 홀로 컴터앞에 앉아서 뭣좀 하느라고 새벽까지 꾸벅꾸벅 졸거든요~
졸다가 심심하면
밤 11시 이후면 쑥에 들어와서 기웃기웃 거린답니다.ㅋㅋㅋ
이쁜 다영이랑 오늘도 행복하셔요~^^*
윤성누리맘 2010-02-05 03:27 

아공.. 은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지금도 아기 같지만 예전에는 정말 귀연 공주였네요.. ㅎㅎ

저렇게 율동 기억해서 열심히 공연해주공.. 언니가 예뻐 넘어갔을 거 같아요.. ㅎㅎ

은아야~~ 넘귀여워~~~뽀~~~~~~~~
벨벳 2010-02-05 13:48:08
ㅋㅋ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윤성누리맘님 아프시마셔요~^^*
맞아요~~~저때 완전 은아재롱에 제가 넘어갔었어요~ㅋㅋ
누리표 눈웃음에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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