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읽어주면 가끔은 웃으며 때론 진지하게 듣고 좋아라합니다.
제가 해주는건 읽어주기(씽씽,노부영,스팟)랑 영어동요 불러주기 가끔 그냥 노부영 틀어놓기가 다에요.
엄마표영어 잘 하시는분처럼 독후 활동 이런건 없구요.
오늘도 스팟책(완전아끼네요) 반복포함해서 한 30번 읽어줬는데..
이거 뭐 알고 그러는지..스팟책 특성상 들춰보기가 좋아서 그런건지..
오늘 목도 아프고 지치는데..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냥 지금처럼 하면 될까요?
이거 잘하고 있는건가? 건성건성 들춰보던데..그게 잼있어서 그럴까요?
뭐 이해는 할까요?? 아휴~ 좀 답답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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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in the Park]품앗이 데뷔했어요^^V
말문 안트인 23개월 남자아기 엄마표영어법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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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신거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스팟책이 '플랩북'이란 토이북인데요..그 월령에서 보여주면 아주 좋은 책이지요..
신기하기도 하고,,재미있기도 하구요...
지금처럼 해 주시면 되요...
놀이를 할때 간간히 오디오를 잔잔하게 틀어서 흘려듣게 하시구요..
우리말을 잘 해야 하니 엄마가 수다도 많이 떨어주시고,
한글책도 아주 간단한 것으로 많이 노출시켜 주세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말이 성립되어야 영어도 잘 할수 있답니다...
23개월된 아이에게 '이해'란 말을 쓰지 마시고,아직 걱정하시지 마세요..
그냥 아이가 즐겁게 책을 보고,책을 즐기고,우리말을 배우고,영어를 즐길수 있도록 해 주시면 됩니다.
똑같은 책을 30번이 아니라 100번 읽어달라해도 읽어주세요...
아기가 그 책에 푹 빠져 있는거니까요...
아주 잘 하고 계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