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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in the Park]품앗이 데뷔했어요^^V

글쓴이 대런프래니맘

등록일 2010-02-08 10:21

조회수 2,199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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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품앗이 멤버들은 쑥쑥에서 익히 알려진 아이들일 것 같은데요. 예쁜 네 명의 공주님들의 모임, 바로 초코님과 마플님께서 함께 진행하시고 있는 품앗이랍니다.

 

제가 이 모임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이유는 두 분이 엄마표 영어의 베테랑이시기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바로 두 분이 제가 좋아하는, 인간적이고 멋진 친구들이기 때문이고, 일 년 넘게 꾸준히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켜오셨기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수업을 제의 받자 덜컥 겁이 났어요. 품앗이 경험도 거의 없고, 테슬도 이제 초급 딱지를 겨우 뗐을 뿐이고요. 실력으로 봐서는 Korky Paul의 재미난 위니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은데, 자꾸 이 책이 저를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에요.

 

베오영에 포함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은 친숙하고 반갑다는 거였어요.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에서 처음 등장한 여러 명의 화자를 접하면서 문학 속에 녹아있는 큐비즘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고, 대학 다닐 때 진중권 님께서 쓰신 <미학오딧세이 1,2권>을 통해서 매료됐던 초현실주의의 대가 르네 마그리트의 패러디 그림들을 엿보면서 기쁨을 맛보았으니까요. 에셔의 동판화와 마그리트의 유채화에 취해본 분들이라면 그들의 매력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기분을 상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입체파(Cubism)의 창시자 파블로 피카소도 빠뜨릴 수 없겠죠.

 

하지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엄마의 취향보다 더 중요한 동기가 있었는데요, 바로 저희집 꼬마가 이 책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이제 갓 6살이 된 아이의 이해력 안에서 이야기를 소화시키고 즐기는 것일 테고요. 예를 들어, 오디오를 들으면서 “Silly tweet!”이라는 대목이 나오면 좋아 죽는다거나, 그림 속에서 앤써니 브라운의 의인화된 침팬지가 나오는 여타의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바나나를 찾으면서 즐거운 거겠죠.

 

이렇게 품앗이 책으로 선택했지만, 또 영어수업과 접목시켜야 한다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답니다. 고심 끝에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공감하는 데에 수업의 목표를 두기로 했습니다.

 

 

  I. Breif Lesson Plan

 

Title

Voices in the Park by Anthony Brown

Target

Kindergarten (Age 5~8, 영어노출 1~3년)

Schedule

1회 수업, 45분

Purpose

Reading Comprehenshin-텍스트와 일러스트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목표를 둔다.

Objectives

1. 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2. 그림을 보면서 숨어있는 갖가지 요소들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한 후, 작가에게 영향을 미친 초현실주의 작가 마그리트의 예술 경향을 이해할 수 있는 Activity를 제공한다.

3. Readers Theater의 를 나누어 주고 다음 시간 역할 분배 후 시연을 위해 읽기 연습을 해오도록 과제를 준다.

Supplies

이야기책, 융판, 등장인물 플래시 카드, 마그리뜨 체험하기 액티 자료, Word Family worksheet, 캐릭터 분석표, Readers Theater용 스크립트

 

 II. Before Reading

 

 

한국 엄마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Voices in the Park>는 그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그의 작가 성향이 짙게 배어 있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역시 고릴라가 등장하는데요, 거친 외모 이면에 매우 부드럽고 다정한 면, 감성적인 면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고릴라를 보면서 아버지를 떠올린다고 해요.

 

앤서니 브라운은 책에서 현실세계를 보여주려고 한대요. 또 그림책을 지을 때 어린이도 생각하지만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부모를 고려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을 쓰려고 애쓴다고 해요.

 

책이라는 가상현실을 현실세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앤서니 브라운이 선택한 방법이 바로 초현실주의 화풍을 접목시키는 거에요. 그는 어릴 적 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일러스트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에서 큰 영향을 받았어요. 그의 그림 속 또 하나의 특징인 극사실주의, 즉 고릴라 털 하나하나, 피부 결 하나까지 섬세하게 그려 넣는 그림은 대학 졸업 후 3년간 의학전문 화가로 일하면서 익힌 것이라고 해요.

 

 Voices in the Park의 플롯 속 큐비즘

 

"The author of King Kong and the Willy stories again features anthropomorphic chimps, who provide four unique perspectives: an uppity, overbearing mother and her glum son, Charles; and an unemployed fellow and his cheerful daughter, Smudge. What transpires factually is simple: the two children play together, their dogs do the same, the adults keep to themselves. Yet Browne reinvents and overlays the scene as each parent and child in turn describes their version of the events, altering light, colors and words." - from Publishers Weekly

 

First Voice - 겉으론 부유해 보이지만 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하고 어두워보이는  Charlse's mother

Second Voice - 실직한 맘을 대변하듯 온통 우울함을 상징하는 것들로 뒤덥혀 있는  Smudge's father(하지만 그에겐 어떤 어두움도 빛으로 바꿀 줄 아는 밝은 딸 Smudge가 있다)

Third Voice - 엄아의 그늘에 가려 엄마와 마찬가지고 좀처럼 웃음을 찾아볼 수 없는 소년Charlse

Fouth Voice - 그리고 자신의 밝음으로 주위를 밝게 빛나게 하는 소녀  Smudge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는 4명의 목소리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전통적인 이야기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 피카소의 그림들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1881년 10월 25일 (스페인) - 1973년 4월 8일 20세기를 대표한 입체파 화가 큐비즘(입체주의)이란 말은 1908년, 그러니까 피카소가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그린 다음해에 브라크의 그림들을 보고 마티스가 한 말에서 유래했다. 그때 마티스는 “아, 입방체(cubic)들만으로도 그렇게 그릴 수 있구나”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1908년 루이 보셀이 “브라크는 형태를 무시하고 장소든 사람이든 집이든 모든 것을 기하학적 도형으로 즉 입방체로 환원했다.”라는 평을 썼을 때 그것은 미술사의 한 용어로 정착되었다.(네이버 백과사전)

 

 

그림을 보여줬더니 8살 아이들은 피카소의 그림이라고 알아보더라구요. 그림속에서 이상한 점을 이야기해보라고 했더니 '얼굴' 부분을 가리키면서 웃는 아이들. 제 정면 얼굴 모습과 옆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림 속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얼굴이 겹쳐져 있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리고 나서, 많은 이야기책들과 달리 이 책에서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명이 동시에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말해줬더니 책에 대해 더 궁금해하기 시작했답니다.

 

 

 III. After Reading

 

 

 

책을 읽어주고 나서 아이들에게 캐릭터와 이름을 매치시키는 간단한 활동을 제공했어요. 쉽고 재밌어서 아이들이 좋아했구요.

 

 

책을 읽어주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벌써부터 그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다 읽고 나서 텍스트가 아닌 그림을 보면서 '이상한 점(Wacky Things)'를 찾으라고 했더니 서로 경쟁이 붙었어요.

 

 

스머지와 아빠가 공원으로 산책을 갈 때의 장면과 공원에서 돌아올 때의 장면이에요. 틀린 점들을 찾아보게 시켰는데 아이들이 거의 빠짐 없이 이야기를 해줬답니다. 초상화 속 모나리자와 백작이 춤을 추고 있는 것, 산타클로스도 춤을 추고 있고 가로등은 어느덧 예쁜 꽃으로 변했네요. 빌딩에도 알록달록 예쁘게 불이 켜졌구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왼쪽 벽에는 깨져 있던 하트가 오른쪽 그림에서는 빨갛게 완성됐답니다. 우울하던 기분이 행복한 마음으로 모두들 바뀌었네요.

 

 

스머지는 네 명의 캐릭터 중에서도 행복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우울했던 장면들도 스머지의 눈에는 저렇게 달콤하고 행복하게 비치고 있답니다. 왼쪽 그림은 스머지를 뒤로 하고 엄마와 집으로 가야만 하는 찰스의 어두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무는 왜 불타고 있을까요? 해질녘이라서 노을이 나무로옮겨붙었을까요, 아니면 가로등 대신 공원을 비추고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그림이네요. 삼지창에 꽂혀 있는 바나나, 돌고래 나무, 고릴라 포세이돈, 그리고 정작 물고기들은 분수의 조각상 한가운데 들어가 있네요. 얼핏 보기에도 가장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찾으셨나요? 명문견 빅토리아의 머리가 어디로 갔을까요?

 

 

또 등장인물의 기분에 따라서 사계절이 다르게 표현되기도 하고, 하나의 장면에 두 가지 계절이 섞여 있기도 해요. 찰스의 엄마가 쓴 중절모는 아마도 마그리트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헌사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마그리트는 중절모를 쓴 자신의 초상화를 여러 장 남겼어요.

 

 

 IV. Activity - 마그리트처럼 그려요!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1898. 11. 21(벨기에) - 1967. 8. 15

벨기에의 화가. 큐비즘(입체파)의 영향을 받았고, 초현실주의(쉬르리얼리즘)운동에 참가했다. 그러나 형이상회화파와 일맥상통하는, 신변 물체의 결합과 병치(竝置), 변모 등으로 신선하고 시적(詩的)인 이미지를 창조하는 쪽을 좋아했다.(네이버 백과사전)

 

마그리트는 자신을 화가가 아닌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러주길 바랬대요. 늘 존재와 세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이 될 수 있다.

누군가 말을 타고 숲속을 달리면, 처음에는 그들이 보이다가 그 다음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거기에 있음을 안다."

 

왼쪽-  The Blank Check(1965)오늘 활동하게될 작품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에요.  오른쪽은 The empire of night(빛의 제국)인데 낮과 밤이 하나의 캔버스 안에 공존하고 있어요.

 

 

마그리트의 두 작품이 앤서니 브라운의 책 속에서 어떻게 되살아났는지 이제 아시겠지요! 왼쪽 그림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두 마리의 개들은 환영처럼 그려져 있고 나무는 공중에 떠 있기도 하네요. 오른쪽 그림에서 역시 낮과 밤이 공존하고 있구요.

 

 

액티비티 자료에요. 웅진에서 출판된 <이야기가 있는 작은 미술관 다채>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먼저 숲과 나무를 아이들에게 색칠하도록 한 후에 엄마가 말에 탄 사람 그림을 오려주세요. 숲 그림의 주황색 점선을 따라서 칼집을 낸 후에 지그재그로 그림을 교차시켜주면 마그리트처럼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이런 미술기법을 콜라쥬라고도 하지요.

 

 

현진이와 대런의 완성작품이에요. 색도 참 꼼꼼하게 예쁘게들 칠했네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어요.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아이들이 조금 이해했을까요?!!

 

 

 V. Guided Practice

 

 

  Word Family

 

 

'-ice'로 끝나는 단어를 아이들이 다함께 생각해보게 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웍싯을 채워가는 재미도 느꼈을 것 같아요. 워드 패밀리를 익히기 위해 돌림판같은 자료들을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Character Analysis Chart

 

 

등장인물에 대한 분석차트에요. 이건 엄마들과 각자 해보라고 숙제로 나눠줬어요. 등장인물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나이, 수입 등)과 겉모습에서 어떤 사실을 알 수 있는지 묘사해보는 거에요. 등장인물의 느낌을 색깔로 나타내보기를 해도 좋을 것 같구요. 수업을 2회로 잡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상의하면서 공동으로 채워갈 수도 있을 거에요.

 

 Readers Theater

 

 

책의 내용을 가지고 스크립트를 만들었어요. 한 명씩 캐릭터를 정해서 읽기가 유창한 아이들이라면 그 자리에서 대본을 훑어보게 한 후에 함께 읽히는 것도 가능하구요. 전 아이들 나이가 다양해서 연습용으로 나눠주고 다음 품앗이 때 함께 읽어볼 계획이랍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서 품앗이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다함께 먹는 맛있는 요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늘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마플님이 이번에는 정성 가득한 비빔밥을 해주셨네요. 어찌나 맛있던지 전 집에 돌아와서 다음날 친정, 시댁 식구들 모두 초대해서 마플님표 비빔밥을 선보였답니다. 칭찬 많이 들었구요, 물론.

 

 

 

 

 

 

일년 전에 옆집 아이랑 둘이 딱 앉혀놓고 수업하면서 제가 엄청 떨었거든요.

테슬의 힘이었을까요....이번엔 떨리지 않더라구요.^^;;

책 읽는 것도 훨씬 수월하고....어쩐지 발음도 나아진 것 같구요.

아마도 소리내어 책읽기의 효과인 것 같아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제 병을 일정 정도 고쳐주셨어요.

물론, 완치되려면 멀었지만요~~ㅎㅎ

이제 겨우 기초 과정을 마쳤을 뿐이니까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죠^^;;;;

아쉬움도 남고 아직도 한참 부족한 품앗이 데뷔지만

저처럼 초보맘님들 용기 내어보시라고 함 올려봅니다~~~^^

자료도 첨부할게요.

좋은 한 주 되세요!

 

 

ps.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네요.

사진 멋지게 찍어준 울 마플님, 첫무대를 꾹~ 참고 들어주신 초코님,

그리구 눈빛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들어준 울 아그들~ 모두 넘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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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인맘 2010-02-11 21:48 

저도 3월부터 동네 엄마들끼리 모여서 품앗이를 시작하는데..

님의 수업준비나 진행방법,,,그리고 아이들의 참여도를 보니

정말 엄마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담당하기로 한 엄마에게 꼭 쑥쑥 가입해서 님의 글 봐야 된다고 해야겠어요 ㅋㅋ

특히나 재밌어하는 아이들 모습이..

앞으로도 저희 아이들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면서,,

우리모두 홧팅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8:10:27
좋은 품앗이 멤버들을 만나셨나봐요.
복이시네요~~^^
저희 엄마가 늘 하시는 말씀이....전 나이 들수록 잘나간다고 하셔서
물론 어디선가 점보고 오셨겠지요.;;;;;;
그런데 그 복을 저도 받나봐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래요.^^
대사관맘 2010-02-11 11:48 

대런프래니맘님,

제가 보기에도 완전 전문가 수준인데요.

테솔이랑 품앗이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건 제가 할 수 있는데 아닌가?)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초현실주의를

재미있어하면서 접하는 아이들의 모습... 환상적이네요.

다함께 미술관까지 한 번 견학가면

너무 좋겠어요~

 

다음 글 기대할께요. 또 올려주세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8:08:43
제 생전 마그리트 전시회가 또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이들 데리고 당장 달려갈텐데요^^
이날도 실은 품앗이 대타 뛴 거라서 고정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른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하고
대런은 여태 집에서 엄마랑 뒹굴거리다 유치원엘 다니게 되서요.
품앗이야 초코님과 마플님이 베테랑이시죠.
앞으로도 배울 게 넘 많답니다.^^
아영맘 2010-02-10 16:28 

멋지세요...저도 품앗이 했었어요 일때문에 안한지 일년 되었는데 다시 해보고 싶네요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8:05:45
일하시느라고 품앗이 할 여력이 되시겠어요~ ㅎㅎ
아영이와 놀아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오히려 첫째가 유치원엘 좀 가면 두 형제에게 그런 기회가 좀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둘째때문에 준비해놓고 형아 오면 또 놀아주고요.
유치원 숙제 하느라 바쁘려나요.....쩝
언제나 마음만 가득이어요....ㅠ,.ㅠ
령돌맘 2010-02-10 12:21 

아~~ 비빔밥 먹고싶어랑....^ㅡ^

대런이랑 프래니랑...  너무 신났겠어요....ㅋㅋ

그리고 품앗이 동지들.. 너무 좋은분들만.....  아고.. 부러워라...

사실은 요글 올라오자마자 봤었는데... 울집컴이 외출중이어서.. 그냥 열심히 보기만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ㅡ^

 

역시나.. 대런맘님의 미모가 빛이 나네요....

거기에다가 실력까지 겸비한......ㅋㅋ^ㅡ^

 

저두.. 멋진 대런맘님께.. 추천 날립니다용..^^

해피한 명절 되셔용..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8:01:53
헉.....민낯이 부끄러워 화장이라도 좀 하고 갈걸 하고 후회했답니다....ㅎㅎ
저도 얼마전에 하드를 몽땅 교체했어요. 데이터두 다 날리구요.
점점 컴퓨터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죠.....컴퓨터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싫다는....
차라리 TV 없으면 살텐데요.
령돌맘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홍이맘 2010-02-09 10:14 

대런맘은 차세대 쑥쑥의 주자여! 내가 진작에 알아보았지비

음지에서 나와 유아게시판을 무대삼아 더 큰세계로 나아가길.....

나도 추천 꾸욱

포에버 식구가 유아게시판좀 달궈 줬으면 좋겠어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9 12:13:16
저보다 홍이맘님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추신 것 같은데요.
이젠 홍이에게도 날개를 달아주세요~~~!!
실력으로 보나 뭐로 보나 홍이 따라갈 엄친아는 없을 듯한대요.
젊은 피 수혈은 다 받으셨나요?
애들 다 유치원 가믄 저두 회화학원 좀 댕겨볼랍니다. 부러버.....흐미....
좋은 분들과 함께라면 어딘들 못가겠습니까!!! ^^*

(전 아직도 한참 멀었는디..... 쑥쑥 분들이 보시고 코웃음 치실 거 같다는.....ㅋㅋㅋㅋ)
who2 2010-02-09 09:51 

걍 논문일세..

나도 박사님 수업 들음 이리 되는건감?

아그들 요거 프린트 해서 보여줌 좋아하겄다..

어려운말은 걍 대충 건너띄고 그림만 봐도 이게 워딘감?ㅎㅎ

고생 많았고만...

 

홍박샘 2010-02-09 11:23:06
내 보기엔 테슬 들어 잘 하는 게 아니고
대.프.맘이 애들 데리고 꼼지락 거리면 뭐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어.
개인 취향하고 어린이영어지도하고 잘 맞는 거쥬.
칭찬에 인색한게 아니고 사실은 사실이니까.
근데 당신은 신분 가린다고 가려지남?
저그 밑에 '대충' 가린 사람도 들어났는디
마, 플로 붙여 가린다고 가려지남?
대런프래니맘 2010-02-09 12:11:13
적성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대학 때도 과외 알바가 넘 싫어서 차라리 몸으로 때웠다는.....ㅎㅎ
근데, 아이들 눈 반짝이던 모습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일종의 모성애인가요....문득....그런 생각이.....
꼼지락 거리는 건 좋아하는 것 같구요....^^;;;
who~~? 2010-02-09 14:55:01
홍박샘땜시 못살어유...
쑥맘들이 홍박샘 레이다에 꼼짝마여요...
비상하신 유머감각과 기억력...
신은 불공평혀..~~~ㅠㅠㅠ
who?2 2010-02-09 23:05:45
ㅋㅋㅋ
아고..칭구따라 하려다 박사님 레이다 망데 딱~~ㅋㅋ
정말 송구하옵니다 ..
글고 감동이어요 ^^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8:12:54
친구들~ 빵봉지 말고 다른 걸 고안할 때가 되었나벼.....
그래두 박사님 레이더망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ㅎㅎㅎ
민이맘 2010-02-09 02:15 

앗 대런맘님 언제 이렇게... 예쁘게 글을 쓰셨어요...

딴데 가있느락.. 이런 글을 못봤네.. 그려... 추천 꾹 세게...

엄마의 노력이 얼매나 들어간것인지 알기에...

정말 우리끼리 보긴 아깝네요.. 그죵..?

정말 데뷔작이 이정도면.. 나중에는...~~

보기 힘들어지는거 아녜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9 12:09:20
포에버 마플님 글이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학원하는 옆집 엄마가 유치부 맡아달라고 안그래도 농담 삼아 몇 번 얘기했는데요...
제가 능력이 안되서유....게으른 데다가....울 머스마 둘도 벅차거든요....ㅠ,.ㅠ
딱 여기까지가 제 한계일지도 모른다는.......ㅎㅎ
who? 2010-02-08 23:51 

대런맘은 말만 테슬 초급이고..품앗이 데뷔..

실력은 홍박샘 말씀대로 하산분위기여요..

이 어려운 책을 둘째들이 코박고 들여다 보게 했다니..

대단하십니다..

신은 불공평혀.. 대런맘한테는 왜 이리 많은 능력을 주신거여...

대런프래니맘 2010-02-09 00:42:32
ㅎㅎㅎ 유치원에 간 친구 왜 그러시나~~ 날 워딜 보낼라고~!!
누가 대충맘 품앗일 따라갈 수 있다고....
둘째들 코박은 건 내 능력이 아니라 앤서니 행님 능력이라니깐.
난 책을 찜했을 뿐이고...둘째들은 바나나를 찾았을 뿐이고....ㅌㅌㅌ
난 대런이 딱 현서만큼만 씩씩하고 야무지게 자랐으면 좋겠는걸....ㅜ,.ㅜ
목메달은 넘 불쌍햐.....흑
who? 2010-02-09 01:23:21
나한티 지금 말놓은겨??
그럼 나도 확.. 놓을겨..ㅋㅋ
대런만 딴별에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대런맘도 거기 출신이구먼..
그래야 순리가 맞는거고..
내말이 맞제? 친구야...~~~
대런프래니맘 2010-02-09 02:02:50
암...우리 말 놓을 때가 진작 지났다는......ㅎㅎㅎ
근디 거기가 워딘겨? 기무사나 뭐 특전사 정도 되는겨?
아님, 도라에 나오는 보라별인겨? ㅌㅌㅌ
요즘 12시 전에 자고 새벽에 깨는데 여태 안잤더니 제정신이 아닌겨....
이제 갈텨........친구, 굿나잇~~~^^ Zzzzzzzzzzzzzz
홍박샘 2010-02-09 11:24:48
대.프.맘이 테슬 홍보대사인가벼.
나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면 개인 홍보비서로 써야지.
연봉 많이 줄게요, 대.프.맘.
대런프래니맘 2010-02-09 12:06:15
네~ 박사님, 말씀만으로도 넘 감사해요! ^^
온라인교육계의 큰 별이 되실 거에요~~~ 워낙 따르는 무리가 많으시니....
보스세요, 천상~ ^^
하양맘 2010-02-08 23:44 

저는 다른 거 다아 놔두고 초코님과 마플님과 품앗이를 할 수 있는 대런프래니맘님 정말 너무 무지 부럽습니다.

사진을 보고 저는 준서맘님 사진인 줄 알고 깜딱.@_@

대런 프래니맘님 사진이죠? 분위기가 너무 비슷하세요.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로 책읽어주는 동영상도 무지 보고 싶어요.^^ 꼭 올려주실거죠?

초보맘님은 너무 겸손이셔요.

전문가 뺨치는 내용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덤으로 마지막 비빔밥 사진에 하양맘 헤벌레.^^

아, 진짜 부러버.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라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대런프래니맘 2010-02-09 00:47:33
저두 두 분과 함께 하는 게 정말 행복하답니다.
염장을 더 지를 수도 있는데.........ㅎㅎ
마플님이 요즘 저희 세 모자를 사육 중이거든요.....
장어구이에 청국장에 삼계탕에 닭볶음에 비빔밥까지......^^;;;;;;;;;;;
동영상은....허걱.....준서맘님 또 뒤적뒤적 해야겠네요.
대런파가 저 사진 보더니 누구냐는데요? ㅎㅎㅎ
예남매맘 2010-02-08 18:37 

헉...

너무 겸손하신거 아니세요...

흐미. 이것이 어찌 데뷔기이신가요...

내공이 장난아니신걸 잘 아는데요.. ^^

전에 대런맘님이 후기를 쓰신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책은 꼭 읽는 것만이 아니구나..하고 느끼고 갑니다.

저렇게 다양하게 놀수도 있네요..

놀라워라..

멋지세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9 01:54:18
제 글이 좀 특이한가요....ㅎㅎ ^^;;;;;;
전 원래 어렵게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서요...말하는 것도 그렇구요.
일단 글이 어려우면 저부터 멍~ 하거든요.
영어 품앗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아이들에게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지금은 꼭 아이들 눈높이만큼만 이해하겠지만
커가면서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어요....^^;;;;
예림맘 2010-02-08 18:32 

흐미..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적인 이자료들와 분석은 다 뭐시여요?^^

 

대런맘님.그저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우리도 저책 한 반년전에 읽었는데

저책으로 이런 자료가 탄생할줄이야..

앤소니 브라운 아저씨도 기절하실 듯.^^

 

저도 추천 날리고 갑니다. 추천안드릴수가 없네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9 01:48:24
분석은요.....어데요~~~^^;;;;;;;;;;;;;
저번에 한국에 앤서니 행님 오셨을 때 얼굴도장이라도 좀 찍을 걸 그랬나봐요.
이 책을 보기 전이었거든요 그 때가.....ㅜ,.ㅜ
올만에 뵈니 반갑네요~^^
개구쟁이맘 2010-02-08 17:19 

역쉬~ 대런맘님, 대단하셔요!! 우와~~

입 쩌억~ 벌리고 놀라서 추천만 꾹 누르고 갑니다.

데뷔기가 이 정도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셔요.

하긴 예전부터 내공을 익히 짐작했지만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8 21:12:01
ㅎㅎㅎ 마플님 다이어리 댓글 보고 저 쓰러졌어요~~^^;;;;
우리가 벌써 손주들 걱정을 할 나인가봐요.
저도 울 손주들 위해서 둘 중 하나는 꼭 해외 거점을 만들 거라는....!!! ㅋㅋㅋ
초코 2010-02-08 13:43 

요렇코롬 멋지게 정리는 언제 하셨대유..?

이번 품앗이가 첨이었다구요..?

전 다른 친구들이랑 몇 번 하셨는줄 알았어요.

대런맘이 뛰어난 건지.. 테슬 받으면 이렇게 다 뛰어나 지는건지...?

(홍박샘님이 제자를 잘 둔 건지... 대런맘이 스승을 잘 만난건지..)

 

이 날 수업 저도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아그들 쫓아다니느라 제대로 수업을 못 들은 게 한이더라구요.

특히 둘째들 호응이 대단했었죠..?  책 속에 아예 코를 박고 빠져들어가더라구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책을 아이들 시선에서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큰아이에게 집에와서 물어보니깐. 수업 재미있었다고.. 책은 신기한 책이라며 집에서도 한참을 동생이랑 얘기나눴어요. 수업 시간에는 언니들이 좀 쑥쓰러워했죠..? 책 선물도 감사합니다.

 

전 본래 앤써니 브라운을 그닥...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님 수업 덕에 요 책은 정이 많이 가네요.

좋은 한 주~~~

홍박샘 2010-02-08 19:44:31
나두 그걸 몰겄어.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라서 심적 부담이....
고급 수업 면제해주고 나가라고할까봐요.
대신 초코 들어올래? 초코 실력도 대단하다던데.... 궁시렁궁시렁
대런프래니맘 2010-02-08 21:07:45
저두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사실 열광하는 작가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한 권이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채원이가 그날 색칠한 숲이 참 예뻤는데
아쉽게도 마플님이 찍어주신 사진에 안나왔더라구요....ㅠ,.ㅠ
큰 아이들이 낯가림을 한 건지....암튼 앞으로 제 노하우가 좀 발전하길 바라며....
고정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ㅎㅎㅎ

박사님, 에공.....쥐구멍이라도 찾고 싶네요.
이제 겨우 산 발치에 서 있는데 하산이 왠말이셔요......
수요일만 바라보고 사는 아줌만데요....ㅠ,.ㅠ
초코님이 저보다 몇 수는 앞서가실 거라는.....
저두 잘할게요~~~눼~~~~!! ^^;;;
희서맘 2010-02-08 13:07 

와우...수업 분위기도 좋고..

엄청난 양의 수업이....너무 좋아보여요...^^

책 한권의 힘이 저리 큰거라는 걸 또 한번 느끼고 가네요...^^

잘 봤어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8 16:58:35
희서맘님이 보시기에는 영 어리버리 할 듯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벨벳 2010-02-08 13:06 

짝짝짝~!!!!!!!!

대런맘 정말 성격답게 꼼꼼하고 야무지게 데뷔하셨구먼요~^^*

멋져부러~@@@@@@

책선택도 멋지지만 미술이야기도 전문가보다 낫구먼~

데뷔전 훌륭해요~!!!!!!

아이들과 좋은시간도 부럽고 비빔밥도 무지 부럽구 ㅎㅎㅎㅎ

자료도 품앗이 구경도 너무 고마워~~~~~

이렇게 멋진동생이랑 인연이되었다는게 너무 뿌듯하다우~^^*

 

대런프래니맘 2010-02-08 16:57:22
언니, 결국 주말에 또 엄청 살만 뒤룩뒤룩....ㅜ,.ㅜ
궁금하던 거 좀 풀리셨어요~~~ㅎㅎ
근데, 아시잖아요.....포장해 놓으면 늘 그럴 듯해보인다는.....^^;;;;;;
언니 꼭 영어미술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제이맘 2010-02-08 12:57 

이책에서 이렇게 많은것들을 뽑아낼수 있다니..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그저 읽어봤을뿐인데도 지식이 머리속에 팍팍 들어오니...

진짜 수업을 했다면 엄청날듯...

저도 비빔밥만 따라할랍니다....나머지는 돈줘도 못해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8 16:55:46
ㅎㅎㅎ 제이맘님 왜 이리 겸손모드셔요~~~^^
다음 생애 제이맘님같은 이쁜 딸 얻으려면 착한 일 엄청 열심히 해야할 듯해요.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는.....^^;;;;;
전 제가 썼어두 머리 속에 팍팍 안들어오는데용~~~ㅎㅎㅎ
둘사랑맘 2010-02-08 11:25 

대런맘님 너무 멋져요...

어쩜 책한권을 저리 멋지게 풀어내시는지~~~

읽는 내내~~감탄했어요....

전 품앗이는 구경만 하고 .....(책은 찜해둬요...)

저기 비빔밥만 따라해볼래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8 12:47:23
저희 아이들은 아직 매운 걸 못먹어서 저기에다가 간장을 조금 섞어서 먹거든요.
아이들 야채 먹이기엔 그만인 것 같아요.
덕분에 살만 엄청 쪄요....ㅜ,.ㅜ
입맛 없을 때도 넘 좋은 것 같구요.
저야 늘 입맛이 너무 있어서 탈이지만요.....^^;;;
저랑 아이들은 앤서니 브라운 작품 가운데 이 책을 가장 좋아해요.
앤서니 브라운은 고릴라를 좋아한다네요~~
가은맘 2010-02-08 11:12 

테솔2기 품앗이 모임인가요?

넘 부럽습니다.

이글 보시고 저처럼 부러워하실 분들 엄청날듯 합니다......

그러면서 예전 원이진이맘님과 했던 품앗이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우리애가 아닌 다른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그때 품앗이의 기억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며

우리아이를 그리고 아이들을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기 멋지신분이 그럼.. 대런프래니맘이셔요?

와 우리 쑥에는 다들 한미모 하시는 분들만 계신가 봐요,,^^*

어쩜 레슨플랜이 넘 멋지심다..

하나부터 열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넘 알찬 품앗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초코님과 마플님까지... 에궁 더 없는 환상의 품앗이조가 틀림없슴다

홧팅!!! 에 추천 날려드려요~~~

 

그럼 다음 품앗이 소식도 기대해도 되겠죠? 미리 캄사요~~~~

즐건 한주되셔요!

대런프래니맘 2010-02-08 12:44:50
테슬2기 품앗이 모임은 아니구요.^^;;
기존에 있던 모임에 제가 꼽사리 낀 거에요. ㅎㅎ
가은맘님두 한 주 멋지게 시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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