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소식 알려주세요.. 자극 되고 힘이 되더라구요.
쓸데없는 일이 아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니 말이에요.
좋은 경험이나 책들 있음 많이 소개시켜주시구요.
도형맘님 화이팅!
도형맘님의 글입니다.
> 쑥쑥 거의 매일 한번씩 들어오는 매니아입니다.
> 근데....여기 이렇게 글올리는것은 처음이네요
> 여기 들어오면 전부 영어공부에 열성이 대단하셔서 충격도 받고,
> 한편으로는 좌절도 한답니다.
> 우리 도형이는 99년10월생입니다.
> 저도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제 실력은 왕초보) 도형이가 영어 공부 집에서 시작한것은 이제 6개월쯤 되었을거에요
> 집에서 간단한 생활영어 을 시작했어요 jel 스스로방송에 유아영여표현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코너가 있더군요
>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세수 밥먹기 화장실 등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부분을
> 달달달 외워서 제 입에 붙을 수 있도록 우리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 그러나 제 실력의 한계을 느끼면서 저도 함께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에
> ebs방송에 초보영어 을 배울수 있는 프로을 보면서 영어공부을 시작했어요
> 처음에 우리 도형이 엄마 영어로 중얼 중얼 거리니깐
> 처음에 한 대답이 먼줄 아세요
> " 엄마 시끄러워 죽겠다. 조용히 해라"
> 하하하 저의 의지을 이렇게 무시하다니..
> 그래도 꾿꾿이 계속 몇달을 계속 했죠
> 요즘은 익숙해져서 4개월쯤 지나니 이젠 대충 눈치로 때려잡고 거의 80%는 알아 듣더라구요
>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 세명과 영어 동아리 모임을 해요 한지 는 이제 겨우 한달 되었고요
> 애들 반응 아주 좋아요
> 가끔 고집피우고 싸우기도 하지만요
> 그리고 제가 집에서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영어 공부을 하고 있어요
> 요즘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영어로 말을 시작햇어요
> waite 하고 기다리라는 말과 그리고 now way 라고 도형이 동생이 더러운 신발을 빨고 있으니 가서 소리치더라구요
> 얼마나 신기하던지 요즘은 now way 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 그말은 우리 나라말보다 도 더 잘 써요
> 그리고 hurry up i'll be late 라는 말도 잘써요
> 아직 이렇게 3단어만 잘씁니다.
> 다른말은 잘 알아들어도 입으로 나오지는 안나봐요
> 아직 큰 소득이 없어서 도형이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보통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고슴도치도 제 세끼는 이뻐한다고
> 제 눈에도 조금 잘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저번달에는 도형이 영어학원에 보내고 싶어서 알아봤느데...
> 무지 비싸더군요
> 그래서 우리형편에 무리다 싶어서
> 제가 각오한게 영어 학원에 보낼 형편이 안되니 저라도 아주 열심히 공부해서
> 우리 도형이 다현이 영어는 제가 가르쳐야 겠다 결심했죠
> 벌써 6개월이나 꾸준히 하고 있으니 작심삼일은 지나갔겠죠
> 우리 도형이 영어공부 후기 한번씩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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