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엔 오디오테잎으로 잼있는노래 등을 시작해보세요.
그담엔 약간 문장으로된 챈트 따라하기 오디오테잎
이와맞물러 비디오도 같이요.
비디오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기대 걸기는 그렇고 영어의 흥미를 안겨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죠.
전 특히나 차에서 오디오테잎을 집중적으로 틀어놨답니다. 어디갈때 무저건 집어넣죠.
아이들이 차에서는 공간이 좁기때문에 장난도 잘 못치고 잼있으니까 따라하며 들어요 흘려듣기죠. 안듣는거 같아도 듣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귀가 열려요.
간단한건 엄마가 일상적인 회화를 외워서 자꾸 말해주는것도 좋은 방법.
그담엔 교재를 구입하여 (문장으로된것) 챕터를 하루에 하나씩만 정해서 시작해 보세요- 1학년이니까 영어가 왜 필요한지 영어를 하면 좋은점이 먼지 자세히 설명을 하면 할겁니다.
반드시 정할것은 하루에 꼭 한번 30분정도를 엄마와 같이 하는겁니다.좀 번거러우시겠지만... 엄마가 영어를 아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상관 없어요. 테잎이 알아서 잘해주니...
이렇게 시작하여 듣기가 익숙해지면 한국말로 물어서 바로 영어로 말하기가 나올때까지 인도하세요 반복하면 입이 열립니다...다소 내성적인 아이가 힘들겠지만...울아이는 좀지나니까 엄마보다 빨리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이단계를 거치면서 좀 지나서 말하기에 치중하던걸 파닉스, 읽기를 스펠링부터 가르쳐서 읽게했습니다. 우선 무슨뜻이지도 모르면서 ㄱ, ㄴ, 붙이듯이 스펠링을 떠듬떠듬 읽게하고요, 여기서ㅏ 같이 병행할께 단어를 통체로 눈도장 찍듯이 외워버리는거... 좀 버겁더라도 차분차붆래 나가면 세월이 흘러 나중에는 기냥 줄~줄~ 읽습니다...그렇다고 읽으면서 아이가 뜻도 모르느냐..그것은 아닙니다. 뜻을 정확히 알고있어요.
저희 아이는 여기까지 했거던요.
이제 문장으로 쓰기를 시작할땐데...그것은 아직...스페링을 정확히 알고 단어르 무수히 많이 알아서 문법에 맞게 간단한 문장 받아쓰기 정도는 되어야 겠죠...
차분차분 조급한 마음 갖지 말고 천천히 하십시요.
반드시 강조되는 부분은 영어의 환경을 매일매일 열어주ㅡ는겁니다.
선생님을 통해서든 엄마가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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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에 필요한 "Classroom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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