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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행복.#12 다독에 대한 걱정하시는 분들께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0-04-27 18:47

조회수 2,44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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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말 많이 부네요~

저처럼 머리 긴 여성분들은 밖에 나가면 머리카락에 뺨 맞을 각오하셔야 하는 날이네요~

먼저 이글은 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쓰여진 것임을 밝힙니다.^^*

제가 한때 딸아이의 독서에 대해서 걱정했었답니다.

특히 3살에서 5살까지는 같은 책을 하루에도 몇번이고 반복을 하고

새로운 책에 정을 붙히려면 시간이 필요했었어요~

이런 특성때문에 다독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부러워했었답니다.

홍박샘님께서 쓰신 칼럼에 성격따라 달라요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도 되었고

부분적으로는 궁금함을 간직한채 그냥 막연한 기다림의 시간이 계속 되었어요~

홍박샘님 칼럼 바로가기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GX_001

(아직 읽어보지 못하신 분은 꼭 읽어보셔요~^^*이런 귀한 자료를 놓치시면 아니되옵니다~!)

반복의 시기도 중요하다는것을 지나고 난 후에 느꼈구요~

당시에는 답답하기만 했었죠~!

같은 책을 반복해서 보면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 내용을 외우기때문에

스스로 읽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며 영어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완벽한 문장을 익힐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서너번 보았을때에는 놓쳤던 부분을 그림이나 글에서 찾기도 합니다.

이런 많은 장점들이 그때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었고 그시기가 지난후에야 알게되더군요~

이또한 사람이 자신이 가진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 간사함 때문인것같아요~ㅋㅋ

그때에는 다독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없이 부러웠더랬습니다.

홍박샘님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학습법을 읽고나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Anna의 경우 엄마나 타인이 지시하거나 간섭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녁을 먹은후 잠자리에 들기까지 시간이 3시간 정도 남았으니

책을 읽고 난후에 보드게임이나 엄마와 하고싶은 놀이를 정해서 놀자고 하고싶은데

그렇게 말을 하면 읽고 있던 책도 놓아버리는 아이입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의 일들을 일일이 글로 쓰지 않으니

(자식 자랑도 금물이지만 그보다 자식 험담은 더더욱 신경써서 하지 말자라는

나름대로의 육아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만 보시고

어떤분들은 아이가 스스로 하니 얼마나 좋으냐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어려움을 모르실꺼에요.

여기서 잠시 푸념을 늘어놓자면 아이 스스로 잘해 나갈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나름 많은 고민과

과정이 있었답니다.

아이 스스로 할수 있게 계획을 짜는 방법, 계획을 세워서 규칙적으로 했을때의 장점등을

아이 나이에 맞는 말들로 이해 시키는 과정이 저는 참으로 힘들었었습니다.

일명 패턴화(습관)으로 자리잡히기까지의 과정은 많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었어요.

 

어찌되었든 쉬운 그림책의 반복의 시기가 지나고 읽기 독립이 된후 조금 어려운 그림책과

리더스와 챕터북등을 집중듣기도 함께 하며 진행한후 100페이지가 넘는 책들을 부담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다독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예전에도 진행기에 썼었는데 한글 역시 반복의 시기가 있었고 페이지수가 많은 책을 읽더니

자연스럽게 다독으로 넘어갔답니다.

영어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넘어가더군요.

최근들어 거의 6세 말부터 다독을 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정말 자유로운 다독이 되었습니다.

영어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어려운 레벨의 책들을 사줘야 맞겠지만

현재 저희 딸아이가 원하는 책은 예쁜 그림책입니다.

최근 유교전에서도 찰리와 롤라의 팝업북을 사달라고해서 사주었구요~

쑥쑥몰에서 구매한 클래식 스타터시리즈와 삐삐롱스타킹(챕터북)등 현재 집에 있는 책들을 다 읽고나면

Strawberrry Shortcake그림책을 사달라고 합니다.

돈을 생각하면 참으로 아깝지만 딸아이의 즐거운 독서를 위해서 사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책꽂이에 하나씩 생기는 예쁜 그림책들을 보면서 지갑은 가벼워지고 딸아이와 저는 즐겁습니다.^^*

 

테슬수업을 하면서 리딩로그라는것을 제가 적게 되었고 그것을 지켜본 Anna가 자기도 할수 있다며

시작을 해서 100권까지 적어서 축하도 받았구요~

200권을 넘어서면서 시들시들 해지더군요..

리딩로그를 적으면서 저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Anna에게도 도움이 되었지만

Anna의 경우 부작용도 없지 않았습니다.

리딩로그의 숫자를 올리기위해서 도서관에서 짧은 책만 골라서 읽는다던가

빨리 읽는것에만 치우쳐서 책속의 자세한 부분을 놓치는다던가 하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200권이 넘어서 시들해지고 최근에는 리딩로그를 적지 않습니다.

이것도 때가 있는가보다..하고 그때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대신 제가 Anna대신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Anna의 독서기록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리딩로그를 적을때에 그런 부작용들이 있었지만 아이가 처음엔 100권,200권을 언제 다 적나..했다가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또다른 동기부여가 되어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00권 읽기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조용히 리딩로그를 적고 계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혹시라도 저희딸아이처럼 반복의 시기에 있는 아이때문에 다독에 대해서 걱정을 하신다면

현재 반복의 시기를 마음껏 즐기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조마조마해 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기다리시면 다독의 시기가 곧 온답니다.

엄마표 영어 화이팅~!!!이구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것 잊지마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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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ts 2010-05-03 10:15 

우리 딸도 반복의 시기에 놓여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게 더 좋더라구요. 다독도 중요하지만... ^ ^

벨벳님 말씀처럼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면 다독의 시기가 오겠죠?!

어제는 날씨가 넘넘 좋더니만 너무 흐릿해요.

김치전 먹고 싶을 정도로 우중충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벨벳 2010-05-04 17:29:26
도넛츠님~^^*
다온이의 어린이날 선물 보고서 깜짝 놀랐네요~
정말 다온이가 좋아했을것같아요~!
김치전...추르릅~!아직 저녁식사시간 되려면 좀 기다려야하는데 배고파지네요~ㅋㅋㅋ
이쁜 다온이와 맛난 저녁드시고 어린이날도 즐겁게 보내셔요~^^*
가은맘 2010-04-29 17:19 

저희집 책읽기는 늘 그렇듯이 아침 눈뜨자 마자 임다~

6시건 7시건 눈뜨자 마자 '책읽어주세요!'로 엄마를 깨우지요.

그라믄 졸린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내려 앉습니다.

 

얼마전엔 그게 힘이들어 딸래미가 일어나믄 거실에 나가서 조금만 놀다가 들어와

했더니.. 지가 5분이라도 더 잘라공ㅋㅋ

나가면 책읽는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고 그림그리고 만들기하느라

잘 안들어오려 하더군요~그리하여 다시 예전 모드로~

그렇게 아침 1시간 책읽어주기가 하루중 책읽는 시간이 다임다~~~

 

리더스도 섞어서 읽긴 하지만 주로 그림책 위주로 진행을 하는 편이고

글밥이나 수준이 좀 되는 책들이라 쉬이 읽히지는 않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반복이 필수가 되었슴다.

새로운 책을 고집하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집어드는 대로 잘따라와 주는 편이지요.

 

이해가 되지않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책들도 반복을 통해 이해와 흥미를 유도하는 편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자칫 책읽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쉬운책들도 섞어서 보여준답니다.

 

그렇게 반복을 통해 조금은 힘겹게 본 책들도 뒤에는 곧잘 보게되어 엄만 내심 요놈이

스토리를 좀 이해하는구나 오해하곤 하지요..ㅋㅋ

 

비디오도 잘안볼라하는 딸래미 땜시 책읽기는 필수가 되었는디..

생각처럼 수준이 팍팍 올라서 주질않아 애를 태우네요..ㅜㅜ

 

은아는 언제봐도 신통방통 기특합니다.

벨벳님네 똑소리 나는 육아방식엔 언제나 배울점이 있는듯 합니다..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넋두리만 실컷 하다가네요,,ㅋㅋㅋ

홧팅!!

벨벳 2010-04-29 21:48:05
아침마다 가은맘님의 책읽는 소리가 들리겠군요~^^*
이제 곧 가은맘님의 목소리 대신 가은이의 목소리가 들릴테지요~
그나저나 눈뜨고 일어나면 전 물마시고 잠을 깨는데 거의 5분~10분정도 걸리는데..
게다가 책읽는게 은근히 목이 아푸쟎아요~
음...아침에 책 읽어달라고 하면 전 아마 못했을것같아요~
가은맘님의 칭찬은 항상 기분 좋습니다~!ㅋㅋ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가은맘님도 홧팅~!!!
희서맘 2010-04-28 20:06 

거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죠..

자기들이 좋아하는거면 책이 너덜너덜할때까지 보고..

그 책 버릴까봐..또 찾고...

그 때가 정말 좋았죠...그 때가 은제였찌?????????ㅎㅎ

벨벳 2010-04-28 20:17:04
ㅋㅋㅋㅋ희서맘님~!!!!!!!!!!!!!!!
어디 다녀오셨어요?
아프신건 아니신지..
암튼 반가워요~^^*

희서는 그때가 은제였을까요??ㅋㅋㅋㅋ
조금 크고나면은 그렇게 너덜너덜할때까지 보는 책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것같아요.
그래도 몇권은 있겠죠????
ㅋㅋㅋㅋ
저녁은 맛난것 드셨나요?
전 오늘ㅇ ㅏ주 짜게 먹었답니다. 낙지젓갈에 비벼서 ..^^*
내일 얼굴이 탱탱 부을것같아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민이맘 2010-04-28 15:14 

개인적으로 반복의 시기가 좀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책으로 제발 물고 빨고..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은아도 이런 시기를 거쳤군요..

벨벳 2010-04-28 20:03:56
그러게요~전 왜 그때 몰랐을까요?ㅋㅋㅋ
무슨 노래가사같구먼유~^^*
민이맘님 날씨가 정말 얄궂어요~
무슨 봄날이 이렇데요~그쵸?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샬럿 2010-04-28 15:10 

저희집도 넘 보는책만 반복해서 걱정인데용..

벨벳님 말씀대로 이시기를 즐기겠습니당...

리딩로그도 저혼자서 적는데 맨날 보는책들뿐이네요...ㅎ

울딸도 은아언니처럼 예쁘게 자랐음 좋겠어용..^^

벨벳 2010-04-28 20:06:46
샬럿님~~~^^*
반복의 시기 충분히 즐기셔요~ㅋㅋㅋ
맨날 보는 책들 또 보면서 확실히 굳히기되는것 같어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령돌맘 2010-04-28 14:18 

울집은 벨벳님과 반대로 반복을 너무 싫어해서리.....

그냥 그게 내 아이의 스타일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고 있네요...^^

좋은책 읽다보면 독서의 황금기가 오겠지유~~~

그나저나 은아는 넘넘 기특하고 이뻐용....

벨벳 2010-04-28 20:08:58
령돌맘님~~^^*
요즘 댓글로 자주 봐서 정말 좋아요~ㅋㅋㅋㅋ
건령이랑 재령이네는 벌써 황금기 아닌가유~~
령돌맘님 처럼 그냥 넘어가기까지 저는 도 닦는 시간이 길~었답니다 ㅎㅎㅎ
진작에 령돌맘님 알았으면 저도 빨리 알았을텐데요 그쵸?^^*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윤성누리맘 2010-04-28 11:33 

어린이집 다녀오고 품앗이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안하는데도..

날씨가 풀리니 나가 노는 시간이 많아져서 책 읽기가 많이 뜸한 요즘이네요.

윤성이는 반복을 무지 무지 해대더니 어느 순간 새로운 책에 관심을 보이고 다독을 하려고 하는 준비기? 정도의 시기 같아요. 집에서 차분히 책을 좀 더 많이 보여줘야 하는데.. 나가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요즘은 반성 모드~~네요. 은아처럼 차근 차근 밟아가는 아이들 보면 참 예뻐요~

항상 좋은 얘기 감사해요.

앞서나간 선배의 글에서 지혜를 배운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벨벳 2010-04-28 20:12:23
요즘은 날씨가 정말 험상궂어서 나가 놀지도 못하겠던데
윤성누리맘님네 동네는 괜챦은가봐요~
나가 노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없네요~
나가 놀수 있을때에 실컷 노니까 윤성이가 영어도 잘하는거라우~^^*
전 윤성누리맘에게 많은걸 배우는데요~그중에서도 윤성누리맘님의 열정이 참으로 부럽고만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지훈맘 2010-04-28 09:55 

저는 반대로.........

반복을 안해서 넘 걱정했어요.

지훈이는 뻥조금 보태서 두돌 이후부터 반복을 안한거 같아요.

 

요즘은 주만지 같은책을 반복해서 읽어서 넘 기뽀요~~~

벨벳 2010-04-28 20:14:55
지훈맘니임~!!!
잘 지내셨죠?
그러게요~아이들마다 어쩜 이리도 틀린지요~ㅎㅎ

지훈이가 주만지를요? 뜨허헉 ;;;;
주만지 같은 책이라면야 반복해주면 감지덕지지요~^^*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구요~지훈이네 소식도 자주 들려주셔요~^^*
꽁이 2010-04-28 09:46 

우리 토깽이도 자기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간섭하는 걸 무지 싫어라 해요..

하다못해 모르는 것 같아서 좀 도와줄려고 해도 그 자체를 자존심 상해하는 것 같더라구요..ㅡ.ㅡ

그리고서 자기 혼자 하다가 안 되면 급다운되고 울고..ㅡ.ㅡ

에고고 육아는 정말 너무 어려워요..알다가도 모르겠고..그러다가 또 좀 알 것 같기도 하고..^^

토깽이가 작년까지는 반복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한번 본 책은 잘 안 봐서 저는 걱정이예요..

아직까지 토깽이한테는 반복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서...^^

 

암튼 Anna와 벨벳님 이야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혜로운 엄마와 지혜로운 딸 같은 벨벳님과 Anna~~^^*

 

오늘도 홧팅이예요~~^^

벨벳 2010-04-28 20:19:36
꽁이~~~~~~~~~~님^^*
토깽이랑 은아랑 비슷하다니깡~~ㅋㅋㅋㅋ
어린것이 자존심이 세가지구서뤼~ㅋㅋㅋ
어쩜 우는것까지 똑같애~
오늘은 드라이해서 옷장에 넣어둔 모직코트 다시 꺼내 입어야 되는 날씨던데..
무사히 귀가하셨남유?
바람에 날라가진 않았나 모르겠네..
이뿐 토깽이랑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예남매맘 2010-04-28 09:02 

흐... 벨벳님..

아이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자는 말씀에... 완전 책상에 머리 콕 박고반성하고 싶어요.흑.

애들 아가때... 밤늦게 쌍둥이 유모차에 태워 다니면, 어른들이..

" 에고.. 에미가 고생이다... " 항상 말씀하셨어요. 근데, 그땐.. 힘든지도 몰랐지만..

애들이 혹 들을까봐.. 절대 힘들다는 말을 안했던것같아요..

애들이 순하기도 했고... 그땐,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재밌고...행복했고..

근데..지금은...그런 마음이 많이 없어진것같아요.. --;

은아도... 그런 고민이 있으시다니.. 흐미.. 절대 안그럴것같은데요... ^^

은아가 이런엄마가 옆에 있어서... 느무 행복하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벨벳 2010-04-28 19:52:18
와우 예남매맘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감기가 극성인데 우리 귀염둥이들도 감기 안걸렸는지 궁금하네요.
제 막내동생이 쌍둥이인데 저랑 바로 아래 동생이 쌍둥이들을 하나씩 맡아서
인형놀이하듯이 돌보았던 기억이 나요~ㅋㅋ
하나도 힘들어서 절절 매는데 예남매맘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이렇게 멋지게 잘 키우시니...
그리고 주위에 아는 엄마들이나 다른사람에게는 자랑도 험담도 하기 어렵지만
쑥이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자랑을해도 좋고 험담이나 푸념을 늘어놓아도
공감해주어서 좋은것 같아요~^^*그쵸?ㅋㅋ
전 그럼 우리 귀염둥이들 재롱보러 갑니다~
쉬하면서 노래하는 예인이..제목부터 저절로 웃음이 지어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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