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영유보낸지 이제 3개월 됐습니다.
학습적인 면에서는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도 파닉스도 100% 이해하고 있다고 하시고 머리도 좋아 선생님을 놀라게 할때가 많고
유치원 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네요.. 물론 선생님들이 거의 좋게만 말씀하시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요즘 책이나 TV에 나오는 글들 읽어내는 걸 보면 실력도 느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꽤 긴 문장들도 외워서 말하고.. 꾸준히 다니면 실력이 많이 늘겠구나 생각은 드는데요..
문제는 아이가 영유를 별로 즐거워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이가 지겹다는 표현을 쓰네요..
유치원에 대해 물어보면 재미없다고 하구요..
제가 봐도 매일 쓰고 읽고 재미없어 보여요..
엄마 욕심에 괜히 아이를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사실 큰애를 영유를 안보낸게 많이 후회되서 작은 아이는 6세부터 보낸건데
막상 보내보니 너무 학습적이고 엄마가 봐도 재미없어 보여 아이한테 미안합니다.
영어실력 느는걸 보면 계속 영유 보낼까 싶다가도 아이가 재미없어 하는 걸 보면
그냥 다 접고 일유로 보낼까 갈등이에요.. 정말 고민되서 밤에 잠이 다 안오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영유 보내다 그만두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쑥쑥몰

> 




 



6세 영유 그만둘까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최신
이전


저희 아이도 6세 인데요..
집에서 해도 영어 잘해요..
아이가 즐거운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제 욕심때문에 아이에게 상처준 기억이 있어..
아직까지도 괴롭답니다..
아이의 행복을 제일루 해야 할거 같아요..
저도 욕심 버리고 아이가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이기때문에...조금은 불안하죠..
아이를 믿고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