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울 딸램 유림이가 돌이 되었답니다..
선배맘님 말대로 영어에 나름 열심히 노출시키고 있어요,,
영어 cd 자주 들려주고,, 따라 불러주고.. 책 보고 읽어주고,,설명? 해주고..
이제 돌이 되었는데,, 주로 노부영 책으로 보여주거든요..
몇 권 사준거랑 인터넷 도서 대여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지 책장에 꽂아놓으면 자꾸 꺼내와서 늘어놓습니다.ㅎㅎㅎ
책장도 잘 넘기구,, 근데 자꾸 책을 찢어버려요 ㅠㅠ
노부영 영어 그림책 외에 어떤 책을 보여주면 좋을지 궁금해서요..
리더스 책을 넣어줘야 할까요??
아님 계속 노부영 같은 그림책을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한글 책도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 영어로만 관심이 쏠리네요..
선배맘님들,, 우리말 책은 시작할 때 어떤 책으로 주로 하시나요??
제 궁금함을 풀어주세요,, 제발요~~ㅎㅎㅎ
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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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드뎌 돌이에요*^^*/도와주세용^^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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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하 리더스라니용~ 리더스는 국어책 읽고 나면 읽어도 충분할 터인데~
리더스는 말 그대로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출판된 교재이므로 지금은 아니되옵니다~!! 고정하시옵서서!!!
리더스는 운필력이 갖추어지면 들어가시는 것이 효과가 짱이므로 지금은 워워워 하시옵고
지금은 무조건 그림책이옵니다.
그것도 글자보다는 그림이 이왕이면 실사로 된 것으로 많이 보여주시구요.
페이지도 8페이지 정도 되는 것으로 계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부영은 아직 돌잡이 아기가 보기에는 좀 내용이 길 거에요.
CD로 계속 틀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책으로 보여주시되, 아직은 긴 내용을 보기에는 좀 딸려서 자꾸 찢어먹을 것이옵니다.
우리 아들래미도 많이 많이 찢어 잡수시었지요.... 아니 잡수시고 있는 중이옵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인기있었고 지금도 잘 보는 책은 아무래도 DK에서 나온 Noisy Animals 가 가장 인기가 좋구요. Pop Up이긴 한데 두 장이 겹쳐져 있어서 잘 찢어지진 않습니다.
이건 마트갔다 건진 상품인데 아주 톡톡히 제 값을 해 낸 효자책이었습니다.
이것이랑 같은 시리즈로 Wild Animals, Counting Animals, Farm Animals 시리즈가 있는데
이녀석 역시 8개월 무렵부터 약 1년동안 아주 사랑받고 있는 책입니다.
한글책도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데
어렸을 때는 별로 관심을 크게 안가지더니 요즘들어 달님 안녕 시리즈에 푹 빠졌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달님 안녕이고 요즘은 돌이 지나서 자꾸 외출을 하더니 구두야구두야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도 집에 책을 많이 놔 두고
아이 연령에 맞는 잘 찢어지지 않는 책(보드북), 사운드북, 토이북 위주로 그냥 궁전텐트에 널부러 놓습니다.
그럼 으례히 아이가 거기에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침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읽고 싶은 것을 가지고 나오더군요.
항상 마트를 가실 때, 코스트 코 등지에서 아이가 손에 잘 들고 다닐법한 두꺼운 보드로 된 그림책, 되도록 실사로 된 그림책을 많이 보십시오, 돌잡이에게 DK를 들이민다면 실패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