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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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건데요. 왜 최지연님 글을 읽고 나면 이렇게 마음이 아늑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상황설명과 함께 올리는 사진 때문인건지......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주는 기쁨이 제일 큰 효도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다음 글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최지연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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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www.suksuk.co.kr/friend/momboard/files/AEAC_000002/dsc0217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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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는 5월 둘째주 일요일이 Mother's Day입니다.
> 카네이션 받앗냐구요..ㅎㅎ..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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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BA_002&sel=&search=&number=639&page=1> <font color=purple> ⇒ 제 147 회 ★ Mother's Day - I love my Mom She is the best.</font></a>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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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는 곳이 달라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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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unny02 등록일 2003-05-19 15:28 조회수 1,668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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