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전부 제 각각 개성이 달라서 일률적으로 공부방법을 얘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 첫째놈은 정말 아이를 죽여가며 CD로 영어곰부 시켰습니다.
한 문장을 100번씩 따라히기- 그짓을 몇 년을 했습니다.
약 1500문장은 족히 외우고 있지요.거의 기계적으로 줄줄줄....
그런데도 말문이 안트여요
그때의 제 마음이 어떠했는지 짐작하시겠습니까? 바로 작년입니다.
첫째놈 그렇게 힘들게 영어공부 하는것 보고 둘째는 절대 영어 공부
안하겠다고 합니다.
대신 재미있게 해달라는거죠.그러면 하겠다고
hangman이라는 게임이 있어요. 이 놀이를 엄청 좋아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해달라고 합니다.영어단어 암기 공부는 잘되는 게임입니다.
둘째는 방법을 못찾다가 최근에다 영어를 시작했는데
우선 출발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괜찮습니다.
출발은 첫째보다 2년 6개월이 늦어도 앞으로 1년 6개월~2년이면
말하고 읽고 (쓰는데) 지장이 없으리라는 예감이 듭니다.
우리아이들의 각자 개성을 파악하여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지 아이하고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세요.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어 하는 방법을 위주로 가르치면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것입니다.
어치피 한 두달하다가 그만둘 일이 아니잖아요?
우리 어머님들 방법은 이 사이트에도 많이 나와 있으니 열심히 찾아보세요.
`
유리맘님의 글입니다.
> 답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 그렇지요. 학습지 해가면서 아이랑 싸우느니 안하는게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 해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 제가 더욱더 현명해 져야겠지요.
>
> 1111님의 글입니다.
> > oo영어라고 쓰인 영어 학습지 회사들...
> > 쑥쑥사이트에 들어 오시는 현명한 우리 어머님들
> > 제발 우리는 이런 회사에서 얘기하는 걸레같은 이야기에 더 이상
> > 현혹되지 맙시다.
> >
> > 학습지로 과연 회화가 가능합니까?
> > 우리가 지난 수 십년간 영어를 배우면서 느낀 제일 큰 병폐가
> > 회화가 되지않는다는 것이었는데
> > 이 모순을 그대로 재탕하고 있으니 정말 이건 아닙니다.
> >
> > 초록영어,빨간영어,푸른영어,박선생영어.김선생영어.최선생.윤선생.
> > 재밌는 oo영어. 한심한 oo영어......
> > 왜들 이러시는지 정말 한슴이 납니다.
> >
> > 왜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십니까?
> >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영어로 책을 읽을 줄 알고 회화가능하게 하는것이
> > 영어 공부시키는 목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 >
> > 제발 학습지는 하지맙시다.(시간 낭비고 아이 생고생시킵니다)
> >
> > 500쪽짜리 영어책을 부담없이 통채로 줄줄 읽을 수 있을때까지는
> > 우리아이가 영어를 조금 소리낼줄 안다고 너무 좋아할 필요도
> > 없고,
> >
> > 학습지회사에서 대표선수로 선전하는 아이들처럼 되지못한다고
> > 우리 아이들 을 윽박지를 필요도없고 어머님들 초조해 하실 필요
> > 조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
> > 학습지회사에서 선전하는 아이들!
> > 그 아이들 수준의 눈높이에 맞추어 우리아이들을 그 수준에 기대하는것은
> > 올바르지 못하며,기대하는것은 부모의 과욕입니다.
> >
> > 우리아이와 학습지회사에서 선전하는 아이들과는 분명히 다른아이입니다.
> > 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창작능력도 다르고 모든것이 다 다릅니다.
> > 그런데 우리아이도 선전에 나오는 아이처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 > 우리 부모들의 과욕이 문제이지요
> >
> > 선전에 나오는 아이에 맞출려고 우리아이들 생사람 잡지맙시다
> > 아이들은 너무나도 개성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 그런개성이 다 다른데 어찌 학습지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
> > 우리가 왜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려고 합니까?
> > 영어가 목적입니까?
> > 영어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조금 유리한 수단일 뿐이죠.
> > 요즘은 워낙 영어도사들이 많아서 토익 900점도 취업하기 어렵다고합니다.
> >
> > 국제법을 전공한 박춘호 교수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 > 이분은 세계인명사전에 나올만큼 국제적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 > 해양국제심판소(?)의 심판위원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 > UN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서,우리말보다 영어를 더 수월하게 말하시는 분입니다.
> > 그분의말로 얘기를 마칠까합니다.
> >
> > 영어 하나도 몰라도 돼
> > 영어모르면 영어 잘 하는놈 하나 데려다가 시키면돼
> > 그것보다는 전체를 얼마나 볼 수 있고 비젼이 얼마나 있느냐하는
> > 지도자의 능력이 더 중요한것이지....
> >
> > 유리맘님의 글입니다.
> > > 저희 아이는 여섯살이구요. 신기한 영어나라를 한지 이년정도 되었습니다.
> > > 지금 이지넷 단어단계를 하고 있지요. 파닉스를 해서인지 모르는 단어도 읽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 쓰기도 곁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단어 쓰기 숙제를 내주시거든요.
> > > 영어 동화책도 읽어 주는대요. 요즘은 자꾸 제가 간단한 단어는 읽어 보라고 해요. 확인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배웠으니까 읽어봐정도인데 아이가 싫어해요.
> > > 싫어하는거 빤히 알면서도 자꾸 물어봐요...저 참 이상하죠...
> > > 그래서 괜히 속상하고..
> > > 첨엔 별 생각 없었는데 쓰기가 지금 필요 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 > > 파닉스를 해서 읽기가 잘된다 해도 그것이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스토리 하우스에서 인트로 단계 책도 받아보았었고 지금은 에브리 클럽에서 일단계 책을 받아 보고 있습니다. 그냥 영어 동화책은 참 좋아합니다.
> > > 어려서 부터 듣기를 많이 해서인지 듣는것을 힘들어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튼튼영어로 바꾸어 볼까 합니다.
> > > 튼튼이나 윤선생은 보통 초등학생들이 많이 한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 > >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전 괜찮은것 같거든요.
> > > 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 > 좋은 답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