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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밀가루와 국수로 아이와 즐거운 영어미술을 할 수 있는 액티교실을 열어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엄마표 하시는 분들이라면 벌써 밀가루로 아이와 많이들 놀아주고 계실거에요~ 그저 저처럼 아이가 좀더 어렸을때는 많이 놀아주었는데.. 하시는 분들 이미 알고 있고 또한 한 두 번쯤 해봤던 액티들이지만.. 잊고있었던 기억을 끄집어내 아이가 좋아하는 밀가루와 국수로 즐건 미술시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뜻에서 액티교실~~ Go합니다!
준비물 밀가루, 국수, 밥, 과일껍질, 김, 물감, 색종이... 등 집에서 준비할 수 있는 자연재료는 뭐든 오케이!!!!
반죽을 해대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아이입니다... 유아땐 누구나 많이 해준다는 그 밀가루 놀이를 6살인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하는 가은이입니다. ㅋㅋ 고사리 같은 손에 메니큐어도 바르고
이번엔 국수를 삶아 준비합니다. 전 낮에 잔치국수 해먹고 일부러 조금 남겼답니다.^^*
종이컵에 조금씩 담아 원하는 색의 물감을 짜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줍니다. 그럼 예쁘게 염색이 된답니다.
자~~ 준비가 끝났으면.. 최대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맡기시면 됩니다. 맘껏 표현해 보게 하는것이 제일 좋겠지만 힘들어 하는듯 하면 주제를 정해주는 것도 좋고 또는 엄마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이렇게 사전에 아이에게 힌트를 주어도 좋구요~ 전 국수에 물감을 짜넣은다음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초록색 국수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 What kind of things can we make using this green noodles? 그랬더니 Leaves, grass, grasshopper, green dress.. 등등의 답을 하네요.
파랑색 국수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 What kind of things can we make using this blue noodles? 이번엔 wave, sea, water, sky, cloud, blue car...등의 답을 하는 아이. ......... 자 이렇게 미리 아이에게 각각의 색깔 국수로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은 아이 스스로 답을 생각해보게 하고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힌트가 충분히 되었겠지요.
주저없이 밀가루로 나무를 만드는 가은이~
What are you making now?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니? What are these green things around the tree? /나무 주위에 이 초록색깔들은 뭐니? You made a tree. / 나무를 만들었구나. Excellent! / 훌륭해! 그리고 앞서 대답했던 대로 초록색 국수로 나뭇잎을 표현하고 있네요. 색종이를 찢어 나뭇잎을 좀더 표현해 주구요~
이번엔 손가락에 갈색을 묻혀 나무에 문질러 색을 입혀보았어요. 요건 제가 힌트를 주었어요. Shall we paint the tree brown? / 우리 나무를 갈색으로 칠할까? How about using your finger instead of a paint brush? / 물감붓대신 손가락을 이용해 보는게 어떨까?
What are thses blue things? / 이 파란 것들은 뭐지? It looks like a cloud. / 구름같구나. What is this red one?/ 빨간건 뭐니? It's the sun. / 해님이에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작품이랍니다.^^*~~~~
그리고 탄력받아 다음작품 구상중!!!
귀여운 토끼~ 귤껍질로 귀랑 다리를 만들었네요. 사인펜으로 밑그림도 그리고...
요건 로켓트라네요~~ㅎㅎㅎ 빨간 국수로 불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더니 요렇게 로켓의 불기둥을 만들었어요~
요건 우주괴물!!!
그리고 모자쓰고 바구니를 들고 가는 여자아이!
그렇게 하여 완성된 작품이랍니다.^^*~ 멋지지 않나요?
참, 한번 가지고 논 밀가루 반죽은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하세요~ 1회용 비닐에 넣거나 랩에 꽁꽁 싸매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또 가져 놀게 하면 된답니다. 2~3일은 끄덕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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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알고 있지만.. 깜빡 잊고 계셨던 분들.. 아이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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