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맘님의 글입니다.
> 그 아이 천재라고 하죠?
> 기사 많이 봤습니다.
> 저도 지금 아이가 자기전 정말 목아프고 힘들때도 많지만 책 1-2권씩은 꼭 읽어주려고 합니다.
> 한글책으로요.
> 1년정도 했는데요, 아직은 그 효과나 그것때문에 아이가 책을 많이 보는건 아니지만,
> 나중을 위해서 정말 꾸준히 하고 싶어요.
> 근데 점점 책의 글자도 많아지고, 읽어주다 보면 드는 생각
> 좀더 일찍 시작할걸.. 혹은 , 아니 초등학생인데 내가 아직도 읽어줘야 해, 하는
> 생각들.......
> 때문에 고민이 많답니다.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맘 다잡으며 하는데도 힘들때가 많아요.
> 도서관이나 다른 아이들을 보면 정말 책에 파묻혀 스스로 읽는 아이들 많잖아요.
> 남자 아이라 그런지 활동적인걸 좋아하고, 책은 지 스스로 읽어야 하루에 한권도 겨우 읽는답니다.
>
> 저도 1111님의 말씀처럼
> 초등 저학년때는 다른 사교육이나 학원 보다도 우선 " 책" 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 기본이 서야 뭐든 할수 있죠.
>
> 다시한번 화이팅 해보렵니다.
> 그래도 하루 20권은 무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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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님의 글입니다.
> > 얼마전에 신문에 나왔는데 올해 12살인가? 미국의대에 입학한 아이얘기입니다.
> > 그 아이의 엄마는 일본인이고 아빠는 기억이 나질않네요
> > 어쨌든 그 아이를 키울때 태어나서부터 부모가 매일매일 아이가 알아듣는지 여부는 관계없이 20권씩 책을 읽어 주었다고 합니다
> > 하루 20권씩!
> > 하루도 거르지않고!
> > 저는 그 소리를 닫는 순간 맥이 탁 풀렸습니다
> > 아차! 나는 왜 그렇게 못했는가?
> > 3형제를 키우지만 3놈 모두 초등1~2년까지 매일매일 책을 1권정도는 읽어주었는데 이건 20권이라니....매일 책1권씩 읽어주는것도 예사가 아닌데 20권을 읽어주었다니? 아! 그래도 그렇게 했어야했어! 반드시 그렇게 했어야했어!!
> > 심한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 > 그렇게 유아시절에 투자를 확실히하면 될것을,
> > 나중에 열심히 시킨다고 아이들이 따라오는것도 아닌데
> > 심하게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 > 수미맘님
> > 아이들한테 영어공부 왜 시키십니까?
> > 제 아이놈 이제 중1년입니다
> > 제가 7월부터 맥밀런 영영사전 최신판으로 빨간 글자있는 7500단어를
> > 외우게 할 생각입니다.
> > 지금은 영한사전으로 단어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외우는 작업을 하고있는데
> > 곧잘 따라옵니다. 약 2000단어입니다.
> > 제 아이놈 올 1월에는 알파벳도 잘 못썼고 발음기호는 아직도 완전치 못합니다.
> > 단 일상 회화는 거의 알아 듣는 수준입니다
> > 대학에서 원어민교수님과 수업하는데 거의 다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 > 글이 옆으로 갔는데 제가 하고 싶은말은
> > 우리 아이들이초등학교때는 차리리 독서광이 되도록 유도하는것이 낫지않느냐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 > 그리고 영어공부는 놀이하듯이 시키십시오
> > 우리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것이 재미있어 하는지 우선 아이하고 얘기를 해보세요.비디오,오디오,CD,멀티 플레이어,동화책,인터넷등등등 너무 많잖아요?
> > 그중에서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것을 고르세요
> > 부모 욕심은 제외하고......
> > 비디오는 1개 가지고 여러번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 > 한 번만 보고 지겨워하는지? 그러면 비디오 방에서 빌려다가 또 다른것 보여주고
> > 우리아이들은 해리포터 약 30번 이상 본것같은데..다음 대사를 먼저 얘기합니다
> > 밥먹을때나 놀때나 계속 영어테이프를 틀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 단,아이들이 흥미있어 하는것들이면 더욱 좋죠.
> > 책 읽을때만 소리를 끄고...
> > 한 가지 노하우를 알려드리죠
> > 요즘 아이들 게임을 안하고는 안되잖아요?
> > 저는 제가 강력히 통제하여 하루에 1시간만 허淪爛求?지금은 아빠들이 나서주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아빠들이 그렇게 안하니 문젠데..어쨌든
> > 게임을 할때 소리를 안나게 하세요
> > 소리 안들어도 충분히 게임할 수 있습니다.
> > 게임할때는 영어 오디오를 틀어 주세요
> > 게임할때는 무조건 이것을 들어야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약속하세요
> > 안들어면 게임 못한다고 엄포놓고...
> > 아이들이 소리안들어도 게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양보합니다
> > 이것을 부모들이 양보하면 안됩니다
> > 아이들이 반대해도 일단 해보라고 하세요
> > 조금만 습관들면 괜찮아집니다.
> > 저는 포상제도를 활용합니다.
> > 시키는대로 잘하면 용돈을 얼마 더 줍니다.
> > 아이들이 이 맛에 열심히합니다
> > 당연히 아이가 해야되는것을 하는것이라고 인식시키기가 어려우나
> > 영어-그것때문에 반드시 용돈을 준다고 인식시키지는 않습니다.
> > 이 포상제도는 아주 유용하게 몇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집안에서는 아이가 무조건 책을 읽게 만들고 책을 읽지않을때는 영어소리를 듣게 환경을 조성하세요. TV는 원칙적으로 없애는 방향으로 하십시오
> > TV로 영어프로 볼 수도 있는데 영어프로 볼때만 TV켤 자신있으면 집에 두되
> > 그렇지 않으면 일단 TV 없애버리세요.
> > 두서없는 글 이만 줄입줄입니다.
> >
> >
> > 수미맘님의 글입니다.
> > > 울딸 신기한 영어나라 이지네트를 끝내고 한 1년정도 쉬었습니다.
> > > 다시 영어를 시작하려고 보니, 어떤사람은 영어전문학원으로,
> > > 또 어떤사람은 튼튼이나, 영어를 하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 > > 미세스키를....
> > > 영어의 홍수속에 살면서도 정작 아이는 영어에 흥미가 없는듯합니다.
> > > 밑의 글들을 읽으면 학습지 하지말라고, 비싸기도하고 효과도 없다고
> > > 동화책으로 된다고 하는데, 무엇으로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 > 현명한 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