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자녀는 어떤식으로 영어 교육을 시키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선배님 한수 가르쳐 주시죠 !!!)
영어 유치원등을 거치지 않고 폴리에 들어 갔나요?
아님 일반유치원을 보내면서 엄마가 꾸준히 해준
성공적인 사례인지요?
저도 관심이 많고 걱정도 더불어 많은 맘이라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좀더 폴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글을 읽으니 속상한 마음이 전해지는 군요. 지역마다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 방문하신 목동 poly 학원의 경우는 특별히 별난 곳 같읍니다.
> 저도 지금 초2인 아이때문에 작년에 여러곳을 level test를 하러 다녔었읍니다.
> 분당의 괜찮다는 곳 몇 군데는 가 본 셈인 데,- 아무리 좋다고 해도 bus가 다니지 않는 곳은 제외하고요. 일단 전화로 test시간을 정하고
> 아이가 test를 받게 되지요. 그리고는 거의 즉시 결과가 나오고 반이 정해집니다.
> 아이가 갈 반의 교재, 시간, 아이 수...등등 알아야 할 것들을 설명해 주지요.
> 그리고 아이는 returnee 반으로 갈 수 있다고 학원 쪽에서 결론을 내려주지요.
> 오히려 제가 처음에는 걱정이 되더군요. 아직 해외에 나간 적이 없었거든요.
> 그래서" 따라갈 수 있을까요? " 하고 조심스럽게 이것 저것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 성실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지요. 대부분은 아이 혼자 test를 받으러 다른 곳으로
> 가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 정도 했는 지 잘 모르고 그냥 제법 잘 했나보다 했는 데,
> 요새 다니는 곳은 학원의 test 담당 외국 선생님이 따라간 학부모를 test 하는 방의 뒷쪽에 앉혀놓아 test에 응하는 아이의 태도부터 수준까지 다 알 수 있었고, test 시간도 무려 40분 정도나 끌 정도로 쉬운 것 부터 어려운 것, 추상적인 것까지,또 phonics, reading, writing, 물론 speaking하면서....철저히 test를 거치고 결론적으로 returnee Grade2 에 넣으라고 하시더군요.( 이 학원도 정규반이 있는 데, 국내반의 명칭인가 봅니다.) 그 반 4명 중 우리 아이만 외국수업 경험이 없었구요. 지금 아이는 다니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따라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읍니다. 얼마 전엔 학원의 '영어 일기 쓰기' test에서2학년 전체에서 1st Prize를 받아 문화상품권 2장을 상으로 받아와서 온 가족이 놀랐지요. 저는 아이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Grade2 정도까지는 해외에서의 학습경험이 국내에서 따라가지 못할 만큼 큰 것은 아닌 가 싶기도 합니다.
> 방문하신 곳을 무시해 버리세요. 아이를 보낼 만한 좋은 학원을 꼭 찾으실 수 있읍니다. 아이가 몇 살 인지 모르겠지만, 어디든 성실한 교육자가 있는 곳을 찾으라고 충고하고 싶군요. 아이의 친구들도 다 비슷한 test경험을 했다고 들었으므로
> 저의 경우가 상식선이라고 장담합니다. 따라서 쓰신 글 속의 test에 대해 기대하
> 신 방향은 옳은 것이며 그런 학원을 찾으시면 되는 겁니다.
> 그러니 이제 마음 푸세요!
>
>
> merrigold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poly학원에 대한 불쾌감이 여전한 상태라 글 쓰기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 > 귀국학생이든 국내학생이든 언어의 4개 영역에 대한 엄정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의해 반편성이 이루어 진다면 , poly학원에서 주장하는 3년 수업연한을 채운 자에 한해 test를 하고 리터니반으로의 반편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차라리 애교로 보아 주겠씁니다.
> > 학원에서의 반편성은 공정한 test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 까요?
> > 리터니든 아니든 그것을 떠나서 말입니다.
> > 외려 히플러님이 문제라고 말하시는 영어 영재들과 리터니학생들의 반편성이 공정한 test를 전제로 한다면 보다 나은 선택이 아닐 런지요.
> > 아이를 외국에 유학 보낼 여건이 않되는 대다수의 학부모들 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일 이라고 생각되어 한자 적었습니다.
> > 참고로 poly 목동분원이었슴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