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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10-10-06 15:44

조회수 3,11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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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끈을 놓지마라

가늘고 길게~~ 끝까지 영어와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엄마표의 영어환경중 여건에 맞고 부담없는것으로

딱 하나만 골라라!

그리고 그것 만큼은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붙들고 가라~~

물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융통성있게 가감을 조절하거나 쉬었다 가되

절대 포기 하지 않기! ^^*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엄마표의 방법을 여러가지 쭈~~욱 열거해 놓고 그것들에 맞춰

엄마와 아이의 스케줄을 짜기란 여간 힘이든게 아닙니다.

이것도 해주고 싶고 저것도 해주고싶고

이것을 해주지 않으면 부족할 것같고...

이것이 다 같은 엄마의 마음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우왕 좌왕하는 사이 엄마와 아이는 쉬이 지쳐 버리게 됩니다.

보통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들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다 시도해 보는건 보통 엄마표를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맘들 이지요.

끓어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엄마표 정보들을 섭렵하고

내것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는..

그러면서 여러방법을 통해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쳐가는..

 

하지만 엄마표의 연륜이 쌓일수록

아이에게 맞는 한두가지로 압축하게 되고

그 방법은 대개 엄마가 편한 방법쪽으로 다가..ㅎㅎ

액티나 스토리텔링, 생활영어... 등의 방법 보다는 그림책읽어주거나 집중듣기 .. 등

엄마의 수고가 조금은 덜한 쪽으로 촛점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됩니다.

 

이는 아이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생활영어, 스토리텔링.. 등의 적극적인 방법이 아이의 즉각적인

아웃풋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인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만만치 않은 육아와 함께 병행해 나가기란 쉬운것이 아니기에..

에너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많고 엄마에게 부담 스러운 방법보다는 안정적이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방향을 틀 게 되는 것이 겠지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엄마가 편하자고 자연스레 그림책읽어주기나 집중듣기등의 오디오 활용

등으로 엄마표의 방향이 굳어지는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엄마표를 할 수 록 리더스를 포함 영어 동화책과 오디오활용이 얼마나 큰비중을

차지하고 해야만 하는지 스스로 깨닫기 때문입니다.

 

물론 좀더 다양한 방법들을 책읽기와 오디오. 비디오활용과 함께 적절히 시간을 배분하고

계획을 세워 진행 해 나간다면야 더 바랄것이 없겠지요..

 

 

그리하여...

앞서 말씀드린 '내가 할수 있는 만만한 엄마표 영어의 한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아마 많은 분들이 영어 동화 읽어 주기를 꼽을겁니다.

 

다른건 다 둘째치더라도 요 영어책읽기 환경 만큼은 만들어 주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아이의 반응에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영어책을 좋아할만한 환경을 만들어간다면

엄마표 반이상 성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들이 미는것이 아니라

오디오의 적절한 활용, 우리말동화책과의 비율 고려

아이가 좋아할만한 분야의 책 선정... 등을 통해

 

하루에 한권을 읽어주더라도

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기꺼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

이것이 엄마표 길고 가늘게 그리고 끝까지 갈수있는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환경만 성공적으로 만들어 진다면

영어비디오나 오디오 활용등의 환경은 살이 붙 듯 어렵지않게 만들어지게 되지요..

 

엄마표의 많은 방법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분들

그리고 액티의 피곤함을 토로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베란다에 수박꽃이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우리 가은이랑 가은파가 수박씨앗 3개를 화분에 심은 거랍니다..

어찌나 생명력이 강한지.. 며칠만에 싹이나더니 덩쿨이 하루가 다르게 쭉쭉 뻗어나갑니다.

내년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집 물고기들..

 

오랜만에 올리는 가은이 사진이네요~

내일이면 가은이의 여섯번째 생일이랍니다..

사랑스런 우리딸 생일 축하해!!^^*~

다들 즐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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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폭죽 2010-10-29 16:08 
잘 담아갑니다.
벨벳 2010-10-07 23:17 

가은아 생일 축하해~!!!!!!!!!

이쁜 케잌 다 모여~!!!!!!!!ㅋㅋㅋ

가은이가 벌써 여섯살이군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는 가은이 ...보는 저도 이렇게 뿌듯한데

가은맘님과 가은파님은 어떠실지~^^*

 

수박꽃이 지금 피는줄은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엄마표에 대한 이야기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예남매맘 2010-10-07 16:21 

 

와..가은이가 스타임이 여기에서도 나오네요..

이렇게 많은 케익과 축하를 받다니.. 와..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가은아..

가은맘님도 축하드려요..

다른분들 케익 구경하다가. 전 구냥 소박하게.^^

 

정말... 그게 정답인것같아요..

좌절도 많이 하고, 슬럼프도 오구요..

자책도하면서.. 깨닫는건..

선배들의 그런 말씀..

끈을 놓지 말아라..  그것인것같아요..

많이 못해서 애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자책하고..

왜 못할까.. 왜 이리 시간이 없을까..하면서도..

끈은 놓지 않고있잖아..그렇게 스스로 격려하면서..

또 하루하루 지냅니다.

 

가은맘님이 바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또..힘이 마구 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쑥쑥을 지켜주셔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구요..^^

 

* 오랜만에 가은이 사진보니깐, 너무 반갑네요. 이뽀

 

가은맘 2010-10-07 20:22:43
고맙습니다...
지금 울딸래미 아빠 손잡고 유치원 참여 수업갔답니다..
부녀가 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둘리고 있어요...
언제나 가은맘에게 힘을 주셨던 분,,,,
예남매맘님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이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우리딸래미 아침부터 엄마에게 편지 선물을 줍니다.
'어머니 나아주어서 고맙습니다. I love you! heart! ' 요렇게 써서
멋진 공주그림과 함께.. 기특하지요? ㅎㅎ
실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침대머리에 누워서리
가은아 생일축하해~
생일엔 엄마에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거란다.. 했지요.
그랬던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하고는
내리 요런 편지선물을 주네요. 요런거 엎드려 절받기??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고마워요.
우리 예남매맘님~~ 쌍둥이 키우시느라 넘 수고가 많지요
그래도 눈에넣어도 안아플 쌍둥이들 땜시 늘 웃고 사시는
모습 훤합니다..
홧팅!
지원맘 2010-10-07 12:34 

가은이!! 너무 예쁩니당... 진짜 생일 추카해요..

 

저도 가은맘의 팬중의 한명이랍니다..

가은맘님의 글을 찾아서 모두 읽고, 따라하는 따라쟁이랍니당,,, 비오는날 비닐과 천으로 되것 준비해서 분무기 쏘는거 있잖아요 !! 그리고 화산이야기등... 모두 따라했지용... 

TV로 보는 열려라 ~~~ 여기도 나왔더라구요 가은맘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와 같은 맘들을 위해서요...

글이 빗나겠네요.. 가은이 진심으로 생일 추카해요...

 

가은맘 2010-10-07 12:41:14
옴마~~ ^^* 제 팬클럽의 회장님으로 추대???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저를 응원해 주는 분이 계시다니
아주 축복받은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엄마표의 시작은 따라쟁이부터 이지요..
격려해주시는 지원맘같은 분들 덕분에 '액티교실' 더 분발해서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홧팅!~~~
저두 힘내시라 홧팅 외쳐드립ㄴ디ㅏ..
울딸래미 입이 귀에 걸리겠어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지원맘 2010-10-07 12:34 

가은이!! 너무 예쁩니당... 진짜 생일 추카해요..

 

저도 가은맘의 팬중의 한명이랍니다..

가은맘님의 글의 찾아서 모두 읽고, 따라하는 따라쟁이랍니당,,, 비오는날 비닐과 천으로 되것 준비해서 분무기 쏘는거 있잖아요 !! 그리고 화산이야기등... 모두 따라했지용... 

TV로 보는 열려라 ~~~ 여기도 나왔더라구요 가은맘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와 같은 맘들을 위해서요...

글이 빗나겠네요.. 가은이 진심으로 생일 추카해요...

 

개구쟁이맘 2010-10-07 12:06 

우리 이쁜 가은이, 생일 축하해요~~

가은이 키우시냐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도 축하드리구요..

 

올려주신 글처럼 엄마표 영어는 가늘고 길게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도 다 고비를 넘어 오신 분들인것 같구요.

 

처음의 열정도 필요하지만 많은 회의와 실망을 거쳐

결국 엄마와 아이가 편한 방법으로 가야 끝까지 살아남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아이가 영어책을 좋아하며 스스로 짚어서 읽도록 만드는 것이구요!!

 

가은맘 2010-10-07 12:34:58
^^*~~~땡스얼랏!
고마워요~
가늘고 길게...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은
엄마표의 굴곡을 다 거쳐오신 분들인듯 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분명 길은 있지요.
그길이 끝없이 펼쳐진 오솔길과 같다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뜀박질을 하여 가기 보단
두손을 꼭 잡고 노래라도 부르며 경쾌한 발걸음을 옮기며
천천히 쉬엄쉬엄 산책하듯 가는것이 좋겠지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아버지 참여 수업이 있답니다.
출장가신 아빠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딸래미에게
많은 분들의 댓글이 좋은 선물이
될듯 해요.~ 감사해요.
즐건 하루되셔요!
꽁이 2010-10-07 09:26 

 

 

가은아~~생일축하해~~^^*

오랜만에 보는 가은이가 키가 엄청 큰 것 같아요...

이제 완전 숙녀네요..^^

 

저 역시 처음에 수많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우왕좌왕 헤매기도 하고

갈피를 못 잡아 막막했었는데..

요즘은 그림책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그림책을 발견하고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도 있고요..^^

저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을 믿으며 가늘고 길게 이어가고 싶어요..^^

 

가은맘님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은맘 2010-10-07 10:54:19
우왕 하트케잌이당..
울딸래미 하트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그린 그림마다 하트가 완죤 넘쳐 난답니다.
고마워요~~~
우리 사랑스런 소의~^^*
토깽이야 말로 엄마 덕분에 영어를 사랑하는 멋진 아이로 자라고
있어 보는 저도 다 흐믓하답니다.
그간 얼마나 많이 노력해 주셨는지..
그 흔적들을 지가 아는디요~^^*
할로윈 책들만 봐도 소의의 취향에 맞춰 엄마가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계신지 알 수 있어요.
홧팅!!!!!!%^^*
즐건 하루되셔요~^^* 땡스얼랏~!
지연지우맘 2010-10-06 23:40 

가늘고 길게~~ ㅋㅋ 엄마표에 어느 정도 길들여져서 그럴까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역시 엄마의 불타는 의지와 욕심으로 아이에게 조을꺼라 여기며 밀여붙였던 적도 있었는데...

역쉬 부작용이 ㅠㅠ 약간의 슬럼프 비스무리하게 겪고 나니 알겠더군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아이가 즐거워야 한다는 걸... 더불어 엄마 역시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워야 한다는 걸요...

초심의 맘으로 그저 그림책 한권 읽어주는 거에 만족하며 아이가 원하면 원하는 만큼만 액티조금...

그나마 요즘은 울 지연양이 그리 거부하던 cd를 들어주니 한결 편하고...

지속되는 dvd사랑에 가늘고 길게~~를 모터로 부족하지만 엄마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엔 울 쑥의 북클럽과 여러 맘님들이 큰 힘이 되구있구요...

힘들지만 행복이라 여기며 가늘고 길게~~를 부르짖는 1인 이였슴당~~

 

가은아 ~~ 생일 축하해...

 

 

가은맘 2010-10-07 10:51:20
지연이랑 지우랑 넘넘 예쁘게 키우는 지연지우맘님에 비할까요~~
특히, 아이들에게 꼭맞는 액티에 무엇보다 늘 노력하며 공부하시는 모습은
제게도 귀감입니다.
지연이랑 지우랑 울 5기 북클럽 막대 둥이믄서도 어쩜
그리 미션 활동을 잘해내는지.. 정말이지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맘
굴뚝 같슴다..
우리 지연이랑 지우, 영어를 즐거워 하고
좋아하는 멋진 아이로 클 거라 믿습니다~~^^*
우와 3단케잌!!!! 먹음직 스럽다
느무 느무 고맙습니다....^^*ㅎㅎ
즐건 하루되셔요!
초연맘 2010-10-06 20:22 

오랜만이네요..가끔 들어왔다가 눈팅만하고 가는날이 많아서 ㅎㅎㅎ

가은이 애기때 사진본건 기억나는데..이렇게 많이 컸군요

더불어 엄마와함께한 영어도 무럭무럭 많이도 자랐겠지요

저도 직장다니면서 끈 놓지 않으려고 무던 애쓰고 있어요

내년에 초등입학인데..뭔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영어좋아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왔다는것에

대략 만족하고 또 더 나아지리란 기대로 하루하루 지냅니다

가은아!!생일축하해~~앞으로도 그렇게 예쁘게 잘자라렴^^*

가은맘 2010-10-06 23:23:37
초연맘님 오랜만이셔요~^^*
그새 많이도 자랐지요..
딸래미 크는 거 보믄 나이먹는게 무섭고..ㅋㅋㅋ
초등입학하는 초연이의 일상도 궁금해지네요..
꾸준함을 따라갈 장사는 없다.
엄마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홧팅!!!!
자주 좀 들러주셔요~&^^
ㅋㅋㅋ 울딸래미 축하많이 받아서.. 좋겠다.
봉봉 2010-10-06 18:02 

와우! 울 이쁜 가은이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가은맘님.. 내년엔 수박 좀... ㅎㅎㅎ

 

 

가은맘 2010-10-06 23:20:21
우와~~~ 정말 정말 멋진 케잌이네요!!!
설마 요거 먹는건,,,???
상상만해도 근사한걸요~
내년에 수박??? 넵! 수확하는 즉시 인증샷
올리겠슴다. ㅋㅋㅋ
희서맘 2010-10-06 16:30 

아...낼이 가은이 생일이군요...^^

미리 축하...축하해~~가은아!!!!!!!!

낼 즐거운 생일날 되길 서울에서 희서이모가 바랄께^^

 

가은맘 2010-10-06 17:03:56
ㅋㅋㅋ
냅~ 오늘 유치원에서 아이들 생일잔치한다고
한껏 들떠서 갔답니다.
아궁~ 요 케잌 맛나겠당.
감사해요.
가은이한테 전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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