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39개월, 4개월 두딸 엄마표 가능할까요..?

글쓴이 두딸맘

등록일 2010-10-28 15:38

조회수 752

댓글 11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499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지금까지 어린이집을 다녀줬던 39개월 울 첫째딸이 갑자기 어린이집을 심히 거부하네요...

 

엄마랑 날마다 날마다 집에서 책읽고, 동생이랑 노는게 더 재미있다고 어린이집을 안 가겠데요...

 

그것도 그거지만, 어린이집을 다닌뒤로 너무 자주자주 아퍼서 저도 너무 속상하고,

 

정말 보내지 말고 그냥 데리고 있어볼까...쭈욱 생각하던 차입니다.

 

어린이집 다닌뒤로 키도 별로 안큰거 같아요, 많이 아퍼서 그런건지....

 

집에서 데리고 있자면, 큰애가 별로 힘들게 하진 않는데.... 엄마표로 몇가지 정도는 잡아줘야 할것이고.

 

둘째 아이가 너무 어려서 그게 가능할지 아직은 상상이 안됩니다.

 

유치원 가지 전까지 한글, 영어, 미술, 피아노 정도만 조금씩 맛보여주고 싶은데

 

엄마표로 혼자서 가능할까요....ㅜ.,ㅜ 어린 둘째만 없다면 충분히 가능하겠는데, 말이지요...

 

사실 어린이집을 보내다보니, 참 엄마와 같이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책 한권 제대로 읽어주기가 힘들어요... 

 

책보는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책 한권 읽어줄 시간 내기가 힘드네요....

 

저같은 상황에서 두아이 모두 잘 키우면서 엄마표로 해주셨던 분들 혹시 계신가요....??

 

엄마가 할려면야 하겠지만, 점점 자신이 없어져서, 해보신 분들의 응원의 말씀좀 들어보고 싶네요....

 

아래는 울 두딸이여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육아,엄마표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예남매맘 2010-10-29 13:31 

우리애들도 작년겨울까지 계속 아프고 해서 너무 힘들었던것같아요..

희망을 드리자면... 이제 올겨울지나고나면, 많이 컸다 느낌이 오실것같아요...

이젠 작년처럼 많이 안아프더라구요(11월되면 50개월들어서요)

힘내세요..홧팅..

날추워지는데, 몸조리 잘하세요...

손가락 2010-10-29 10:53 

저는 45개월, 17개월 남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일단 큰 아이는 어린이집은 보내는 것이 엄마도 덜 힘드실꺼예요..그리고 저희 큰 아이도 감기 많이 걸리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아이를 집에만 둘 수는 없어요.. 무엇보다도 집에 오자마자 잘 씻기시고, 어린이집도 손씻기 열심히 하는 곳인지 잘 알아보셔야 겠어요.. 저희 아이는 오후 3시 30분 정도면 집에 와서 이것 저것 하고 놀다가 저녁에 조금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꼭 매일 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욕심을 내다보면 엄마가 힘들어지고 아이도 힘듭니다.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것부터 조금씩 해 나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작은 아이 좀 더 커서 걸어다니면 더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지금 제가 큰 아이 책을 읽어주면 작은 아이가 와서 방해하기도 하고 다른책 가져와서 저도 읽어 달라고 하므로 큰아이가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 교육도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러니 큰 아니가 어린이 집에 갔을 때에는 작은 아이에게 신경쓰시고, 큰 아이 돌아오면 큰 아이에게 신경 쓰시고..그렇게 시간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하루종일 데리고 계시면,,이것도 저것도 안 될 수 있어요..

두딸맘 2010-10-29 11:05:48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 이도저도 안되는 그런 상황이 올까인데,,, 정말 아직은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집 간 몇 시간동안 쉬고, 첫째 아이가 돌아와서는 더 잘해주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cory76 2010-10-29 10:23 

첫째를 어린이집 보내면 조금 수월할꺼에요.

전 12월 6살첫째랑 만 10개월 들어가는 둘째있어요.

둘째임신초에 유산끼가 있어서 거의 누워있다보니 이때동안 첫째한테 해줬던 모든일에 손놓아버렸어요,

그러다 이번달 초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첨엔 역시 둘째가 있으니 첫째교육은 무리라고만 생각해서 해야되는데...라고 생각만 햇지 시도도 안했어요

이젠 맘을 다잡고 한글은 이미 뗏으니 영어,아이템플,마법천자문, 다양한 책읽기를 하고있어요.

근데 이게 첫째를 유치원에 보냈기때문에 수월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첫째 유치원 가있는동안은 둘째한테 올인할수 있는시간이 있기때문에 첫째가 집에와도 첫째한테 올인해도 조금은 안심이 되거든요.

 

게다가 다행히 둘째가 혼자서 잘 놀아서 같이 책읽어준다던지(근데 둘째는 책을 별로 안좋아하는듯..-_-) 보행기에 태우면 혼자 빨빨빨빨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탐색하고 돌아다녀요.

그럼 그때 영어나 아이템플,,마법천자문 게임 하고요. 둘째 낮잠잘때는 책을 읽어줘요.

 

첫째를 집에 데리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표 교육을 잘 하시는 분도 많으시지만 저같은 경우엔 힘들더라구요.

첫째가 있는 상태에서 둘째한테 올인하면 첫째가 불쌍해...첫째한테 올인하면 아기때부터 엄마랑 별 교감없이 커야되는 둘째가 걸리고....

 

근데 님 첫째가 자주 아파서 어린이집 보내기 힘드시면 올 겨울엔 그냥 데리고 계시면서 둘째낮잠 시간을 할용해보세요

막상 해보시면 시간활용의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화이팅이요~

두딸맘 2010-10-29 11:06:46
여러분의 의견처럼 아직은 그냥 데리고 있기가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좀더 있으면 시간활용의 요령이 생기겠지요. 너무 욕심을 부린거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가영태경맘 2010-10-29 10:17 

저는 5살 3살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 한참 둘째에게 손이 많이 가는 시기라서 힘드실 것 같네요. 저도 아직은 엄마와 둘째에게 좀 더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답니다. 둘째가 돌 지나면 둘이 잘 놀더라고요. 엄마 손도 덜 필요하고요. 큰 딸이 아주 얌전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동생도 예뻐할 것 같고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면 감기는 달고 사는 것 같아요. 또 그러면서 면역력도 길러지는 것 같아요. 대신 둘째가 잘 때나 잘 놀때 첫째 딸에게 오버액션과 함께 많이 안아주시고 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39개월에 동생이 어리면 엄마의 사랑을  모두 동생에게 빼앗기는 느낌이 들어 더 어린이 집에 안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두딸맘 2010-10-29 11:09:18
맞아요. 우선은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행복한건데,,, 그 사실을 놓치고 있었네요...제 사랑이 나누어진단 느낌을 받긴 받는거 같아요. 유난히 절 더 찾고, 가끔 아기짓을 한답니다. 우선은 제가 건강해야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해피맘짼 2010-10-28 19:38 

전 첫애와 둘째가 18개월차 연년생입니다.ㅠ

전 첫애한테 넘 미안해서 참고참다가 첫째 두돌, 둘째는 6개월때 어린이집 보냈답니다.

솔직히 둘째는 정말 100일 전까지가 지옥이였떤거같아요ㅠ 전 애들이 둘다 어리고 첫애는 잠투정이 심하고,

거기다 둘째는 밤낮바뀌어서 정말 하루에 2시간을 넘게 자본적이 없었어요ㅠ 그러다 둘째가 백일 지나면서

숨통이 튀어서 살수있었지요. 그러지만 그시간이 길지는 못했어요ㅠ 둘째도 커가면서 엄마손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전 둘째 이유식 시작하면서 어린이집 보냈답니다. 그리고 사실 넘 만족해요.ㅋ이유식도 다 만들어서 먹이고 둘째하고 둘이서 책도 읽고 둘째하고 둘이서 노는 시간도 많이 있거든요.

저도 요즘 제가 좀 그래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둘 데리고 있으려고 많이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제가 몇일

데리고 있어봤는데 넘 힘들더라고요ㅠ 제 몸도 힘든게있지만.. 둘째가넘 안스러웠어요ㅠ 저희 둘째 15개월

엄마손이 엄청 필요하고 이제 말배우고 이제 세상 알아가는데 오빠한테 엄마뺏겨서 옆에서 그냥 엄마랑 오빠

노는거 보는데 불쌍하더라고요ㅠ 전 그래서 첫애 어린이집 가있는동안은 둘째에게 올인하고 첫애가 집에 오면

첫째와 올인합니다. 그리고 저녁준비할때, 밥먹을때, 잠자기전에 둘이서 노는것만으로도 사이가 좋은거같고요

전 그래서 둘째 두돌때까지나 혹은  내년까지는 첫애 어린이집보내고 그후에 둘째도 말귀 다알아듣고 자기 의사표현가능할때쯤 둘다 데리고 있으면서 그때 더 많이놀아주려고요..ㅎㅎ;;

두딸맘 2010-10-29 11:11:17
맞아요. 두아이를 키우는 육아 자체만으로도 힘든데,, 제가 좀 욕심을 부린거 같아요. 우선은 제가 숨통이 좀 트여야 뭘 꾸준히 진행할수 있을텐데,,,, 저도 둘째도 빨리 어린이집 보내고 싶은데...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나중에 좀 두 아이가 좀 수월해지면 같이 놀아주고, 엄마표로 진행해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
윤성누리맘 2010-10-28 18:59 

에구.. 아직 몸조리도 제대로 안 끝나셨을 듯 한데.. 첫째가 염려되고 걱정되시는군요..

제 생각에는.. 아직은 엄마가 쉬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서 반년정도만 있다가 둘 데리고 계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딱 36개월 차이 남매 키우는 맘인데요. 울 아들..  둘째 태어나기 6개월 전부터 어린이집을 갔답니다. 둘째 돌 지나서 조금 뒤부터는 저도 님 같은 생각을 하긴 했지만 둘째 챙기느라 정신 없었답니다.

이번 9월부터 첫째가 어린이집을 안가고 저와 함께 있어요. 첫째 5살, 둘째 19개월부터요.

이젠 좀 컸다고 동생 데리고 잘 놀아주고 이런 저런 재미난 놀이도 만들어서 하구요.

책도 많이 읽고 저 스스로도 여유를 가지면서 편안하게 잘 보내는 것 같아요.

저도 한글, 수 이런거 걱정 안한건 아니지만 한 두학기 정도 안한다고 못할 애도 아니고 나이도 입학 전까지 여유가 있어서 과감히.. 데리고 있기로 했어요. 아직은 어리니까 엄마와의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만 더 몸 추스르시고 둘째가 첫째랑 어울려 놀 수 있을때 엄마가 데리고 계셔도 괜찮아요.

아이들 너무 너무 이뻐요~~~ 사랑스런 두 딸과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두딸맘 2010-10-29 11:13:40
윤성 누리맘님 글 잘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두아이를 집에 데리고 이런저런 활동하시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빨리 자라서 아이들 강아지처럼 요리저리 끌고 다니면 재미난 활동 많이 하고 싶답니다. 아직은 좀 이르지요.. 항상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려면 지금은 좀 무리인거 같아요... 좋은 조언 고마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1022

 #11 (10/28) 읽기 레벨 up

[2]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28 1,108 2
51021

 39개월, 4개월 두딸 엄마표 가능할까요..?

[11]
두딸맘 2010/10/28 752 1
51020

 책과 dvd 추천해주세요(7세남아에요)

[2]
현기맘 2010/10/28 1,146 0
51019

 눈감고도 만드는 할로윈 Crafts 3탄 - Plastic Lid Pumpki..

[5]
은주리 2010/10/28 1,205 4
51018

 스트레스도 날려요~ 어린이 난타!

[2]
별사랑 2010/10/28 384 0
51017

 런투리드 액티비티

[4]
삼남매맘.. 2010/10/28 829 0
51016

 ^^ Mouse tale 읽으면서~~

[21]
윤성누리.. 2010/10/28 683 9
51015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60]
령돌맘 2010/10/28 3,341 30
51014

 7세 2년차 리딩 문의 드려요.

[1]
트윙클 2010/10/27 563 0
51013

 유치원 영어수업 or 사설 어학원 ??

[5]
랍슨 2010/10/27 656 2
51012

 시큰둥한 프로젝트 x

[2]
cory76 2010/10/27 431 1
51011

 #10 (10/27) 읽기 레벨 up

[7]  답글 3개 ▼
빨강머리.. 2010/10/27 1,322 6
51010

 홍박사님의 Wash your hands!!

[2]
봉봉 2010/10/27 489 3
51009

 지하철 타고 떠나는 수도권 가을 여행!!!

[4]
very 2010/10/27 413 0
51008

 눈감고도 만드는 할로윈 Crafts 2탄 - Paper Plate Ghost

[10]
은주리 2010/10/27 1,364 10
51007

 런투리드 액티요~~~

[3]
걸스맘 2010/10/27 522 1
51006

 #9 (10/26) 읽기 레벨 up

[8]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0/10/26 1,430 5
51005

 눈감고도 만드는 할로윈 Crafts 1탄 - Vampire Lollipops

[35]
은주리 2010/10/26 7,526 39
51004

 홈쇼핑 할매

[11]
홍박샘 2010/10/26 1,815 9
51003

 리더스 북 추천해 주세요~

[4]
미니주니.. 2010/10/26 8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