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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0-28 15:55

조회수 1,534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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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런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하네요.

 

1.잠깐. 질문은 이따가 해! 책 좀 읽자!!--

중간중간 아이가 하는 질문을 귀기울여 들어주고 성심껏 대답해주세요. 아이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시간입니다.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아이와 충분히 대화를 한다면 그것은 책 몇권 읽은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답니다.

 

2.아직 안 읽었는데 왜 넘겨!--

글자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이들한테 엄마가 그 페이지를 다 읽기를 기다리라고 강요하는 것은 참으로 가혹한 행위입니다. 아이가 넘기기를 원하면 짧게 요약하고 넘겨주세요. 아니면 우리 그냥 넘길까? 하고 넘겨버리세요.

한번만 읽을 거 아니잖아요. 매번 다르게 읽어주거나 변형해서 읽어주는 것도 센스있는 행동이에요.

 

3.이게 뭐하는 장면인 줄 알아?--즐거운 책읽기에 감시 테스트가 들어가면 아이들이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뭐하는 장면인지 모를 나이이까 엄마가 읽어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뭐하는 장면인지 설명을 해주던지 "이게 뭐하는 장면이더라... 잘 모르겠네.." 하며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욕망이 들도록 해보세요.

 

<그렇지만 7세에게는 조금 다르게 적용했으면 싶습니다.>--

학교에 가야 하잖아요. 그러니 마냥 유아처럼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1번처럼 아이가 질문을 할 때는 역시 성심껏 대화를 해 주되 너무 삼천포로 빠져나가면 약간의 제제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중요한 질문이야. " 하고 짧게 대답해준뒤 "그다음을 읽어볼까" 하고 제자리로 돌아와야하겠지요.

그리고 2.3번의 경우는 책을 끝까지 읽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읽다가 재미없다고 읽다말다 하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우선은 수준과 흥미에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고

하루에 한 권이라도 다 읽고 나서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는 리텔링 시간을 갖는 것이 정말 유익합니다.(우리말로) 읽은 책을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뇌가 엄청나게 움직일 것이고 영어로 읽은 것을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우리말과 영어의 실력이 모두 늘게 됩니다.

오늘 어떤 분이 제가 올리는 걸 보고 너무 안심했다고 하시더군요. 프로젝트 진행자가 겨우 10분 읽어주고 아이도 영어책 달랑 한 권 읽고 한 권 듣고... ㅎㅎㅎ

하지만 읽는 시간보다 엄마랑 읽으면서 또는 읽고 난 후 이야기 하는 시간이 훨씬 더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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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2010-10-29 17:41 

시현맘으로 돌아갈까...고민중...ㅎㅎ.

제가 요즘 성균관 스캔들....3일째라(이제 다 봤습니다) 3일간 휴업입니다...호호

 

어제는 한글책을 제대로 본게 없네요.

이제 두꺼운...스토리가 제대로 들어있는 책에 재미를 느끼다보니 얇은 1학년용 문고판은 시시한가봐요.

빌려온책들...다 찬밥되고...해서 한글책은 적을게 없어요...

뒤적 뒤적하다...걍 대강보기만 했네요.

 

영어집듣-죠 셜록 1권

디비디-스트로베리 숏케잌

음독-아멜리아 베델리아

 

아멜리아 베델리아는 언아이캔에 있는 7권? 말고...소리없는 책 있는걸 다 빌렸어요.

(대여는 민키즈)

재밌게 잘 보네요~~~요책 좋아하는 애들에겐...추가로 더 보여주세요~

사도 몇번 본다면 사고 싶지만...대여로도 한번밖에 안보니...그게 머리에 남긴하나...궁금해요.

요건.......다른책 대여하면서 끼워서 보는중인데...지금 보는 챕터들보단 단계가 조금 높네요.
담에 빌릴걸^^;;;
:제 2의 셜록 홈즈를 꿈꾸는 꼬마 탐정 조 셜록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건도 조 셜록의 눈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바로 옆에서 조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서진서우맘 2010-10-30 00:19:28
시현맘이 더 친근하긴해요 그래도 고민끝에 정하신건데^^ 시현인 몇살인가요 읽기수준이 무척 높은거같아요 울 애들도 꾸준히하면 그 경지에 오르는건가요오~~~
소개해주신책 그림을 보니 넘 재밌을거같아요
꽁이 2010-10-29 09:40 

토깽이는 어제 토깽이 이모랑 토깽이 이모 친구들이랑 밖에서 고기 먹고 놀다 늦게 왔어요..ㅋㅋㅋ

토깽이 이모가 토깽이가 어릴 때부터 친구들 만날 때 자주 데리고 다녀서..^^;

집에 와서는 인형집 가지고 혼자 한참을 놀고, 목욕하고 자기 전에 영어책 1권 한글책 1권 읽고 잤답니다.

 

10/28

 

한글책 읽어주기 : 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

영어책 읽어주기 : The Gruffalo's Child

 

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은 다운증후군 동생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엄마 뱃 속 향기로운 꽃나라에서 온 아이인데, 여기서 온 아이들은 많지 않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내 동생은 의사나 운동선수가 될 수는 없지만,

예쁜 꽃을 꺾을 수도 있고, 벽에 예쁘게 그림도 그릴 수 있어요.

겉모습이 우리랑 달라서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엄마가 가끔 눈물을 흘리지만,

그런 엄마를 위로해주는 내 동생.

내 동생은 정말 꽃처럼 향기롭답니다.

 

제대로 기억이 안 나서 대략적으로 적어보았네요..

우리 토깽이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였을지는 모르지만...(아마 너무 졸려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걸 느끼게 되었네요..

이렇게 꽃처럼 향기로운 아이를 나는 어떤 식으로 바라보았는지...

나중에 우리 토깽이는 겉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일이 없기를....

예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쑥쑥에 있는 모든 아이들도요~~^^

서진서우맘 2010-10-29 09:58:44
책도 또 꽁이님의 마음도 너무 향기로와요 저도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얘기나눠보고싶네요
민은맘 2010-10-29 10:15:20
책 내용이 정말 애잔하네욤..
저희 아파트 같은 통로에 정신 지체아 형아가 살아요. 가끔 제가 안고 있는 호은이를 보고서 거칠게 손을 뻗어서 호은이 얼굴을 만지려고 하죠. 그 움직임이 너무 강해서 꼭 때리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형아 엄마는 이웃주민들과 인사도 안해요.. 그냥 그 형아를 데리고 학교가는 버스에 올려보내고,, 집에오면 데리고 들어오고 하지요. 처음에는 왜 주변사람들과 인사도 안하지?오히려 아이한테 안 좋을거 같은데... 했거덩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자라는것에 안도하면서요.
그 엄마가 얼마나 세상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을까.. 그래서 스스로 벽을 쌓은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당..

p.s.
기무라타쿠야가 누군가 검색해봤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캐릭터 목소리를 맡았던 사람인가봐요.. 찾아보니 젊은 남자(?)네요.. ^^ㅎ
라이트 2010-10-29 07:50 

역시 빨강머리앤님의 말씀이 확~와 닿습니다..^^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에 따끔함이..ㅋㅋㅋ

 

요즘은 갑작스레 웹 상의 책에 관한 퀴즈들을 풀고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은이가 좋아하는 로얄드 달의 the fantastic mr. fox에 관한 문제가 챕터별로 쫙~~올려져있기에

그냥...풀어보라고 했었습니다~(물론 문제는 엄마가 읽어주고서..)

책 내용에서 표현되어지는 거의 모든 문제는 맞추었지만...깊이있는 문제 즉, 작가의 의도 또는 표현의 상징적인 문제, 문법적인 문제에서는 갸우뚱거리며 다 틀려버리더라구요. 역시~~6세이지요..ㅋㅋㅋ

문제는 이 녀석이 correct 100% 가 아니라며 얼마나 짜증을 부리고...성질을 내는지...

결국~~~"너 앞으로  이 딴 문제들 풀겠다고 덤비지 마..알았어??"

이렇게 심하게 말하고 말았지요...T.T

늘 보여주는 것이 신경이 곤두서있는 아이라는 걸 알기에...유치원 선생님께도 부탁을 드렸고

집에서 또한 다은이가 해 놓은 결과물에 대해서의 칭찬이 아닌 그 과정에 대한 칭찬만을

고수해 왔는데...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 보여주는 결과물에 많은 집착을 보이는 성격은

어딜 가지 못하더라구요!~~~결과가 좋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열심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안할 때도 있지만, 그 표정은 늘 못마땅한 표정과 어투이지요..^^;

암튼 어제와 같은 행동을 보이면, 이제는 저 또한 짜증이 100% 치솟아 오르네요..(엄마 맞어??^^)

 

빨강머리 앤님께서 늘 올려주시는 글들에 위안과 각오를 다시금 하게 됩니다요..^^ 감사해요!~~~

 

<혼자 읽기>

hi! fly guy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the cow that went oink

ten in the den

happy birthday, sam

 

<오디오 듣기>

그라팔로 차일드

더 스틴키 치즈맨

안젤리나

 

아이와 그 퀴즈문제 때문에 티각태각 하다보니...한글책 한 권 읽어주지 못했네요..ㅋㅋㅋ

 

요피님 2010-10-29 08:50:31
같은 다은이인데요.. 수준은 왤케 멀게만 느껴지는지요...
로얄드 달 많이 들어 봤는데 어떤 작가인지 궁금해 지네요.
바로 검색 들어가야 겠어요......
민은맘 2010-10-29 09:12:10
아이들 대하면서 마음 다스려야 하는 때가 정말 많지요.. 엄마들은 그러다가 득도를 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겄어요..^^; 저도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을 느낄때,, "참아야지.."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하면서도 그냥 분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막 말해버릴때가 있어요. 정말 한 끝차이인데.. 그때 한숨 한번만 쉬었으면 되는데.. 하고 후회도 많이 해요.
그래도 안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고, 전보다는 그런 횟수가 줄어가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요.
이렇게 가다보면 분명 하루에 6번 하던걸, 언젠가는 4번,, 또 2번.. 그러다가 안그럴날이 오지 않을까요? ^^ 다은이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계시니까,, 다은이의 든든한 정신적인 후원자가 되어주실거 같은데요.. ^^
서진서우맘 2010-10-29 09:29:58
이곳에서 본 엄마들은 참 교육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걸 느껴요 결과물에 대한 칭찬이 아닌 과정에 대한 칭찬,,,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그나저나 다들 읽기수준이 왤케 높은 것이야요 6세가 로알드달이라니! 재밌다길래 언젠가는~~~하구 찜해두었던 작가의 책~ 글고 저희애도 어제 Hi fly guy 읽었는데 그림도 넘 귀엽고 재밌더라구요
꽁이 2010-10-29 09:45:44
토깽이도 자주 결과물이 맘에 들지 않으면 울어버려요..
얼마 전에도 이모할머니 앞에서 이모할머니라고 글씨를 쓰고 이모할머니 전화번호를 받아 적는데..
남들이 다 보고 있는데, 자기 혼자 척척 쓸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쓰는 게 자존심이 상했나봐요..다 쓰고 나서 엉엉 울더라구요..나중에 물어보니 글씨를 못 써서 울었다네요..ㅡ.ㅡ
달래주기도 하고 괜찮다고 말을 해줘도 가끔은 저도 울컥 하더라구요..
이런 일이 종종 있는 일이라...^^;;
그럴 때면 저도 욱하는 경우가 많네요..ㅡ.ㅡ
결과가 아닌 과정에 저도 좀 더 많은 칭찬을 해야겠어요..^^

빨강머리앤 2010-10-29 14:18:19
형편없는 결과물에도 아무런 반응없이 룰루랄라 하는 아이를 더 좋아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아이의 그러한 성향도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결과가 좋지 않을 게 뻔한 도전을 피해가는 방법도 있겠고
말씀하신대로 이런식으로 즐기지 못할 에는 아예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주는 방법도 있겠고...
암튼 잘 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요피님 2010-10-29 06:48 

좋은 아침 입니다.

언제들 이렇게 다녀가셨는지............

아침 출근은 항상 쑥도장 찍고 나갑니다.

어제밤 6명의 꼬마손님들이 집을 휩쓸고 갔습니다.

아침부터 어린이집에서 자랑질(?)을 실컷하고 집에 온 아이들...

다은이는 자기에게 온 모자 그림이 맘에 안 든다며 입이 10센티미터는 나왔어요.

연이은 잡채 내공 발휘....... 근데 제가 요리 잘한다는 소리를 쑥에서 처음들었습니다.

절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말을 안한답니다.

엄마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아그들은 배 볼록하게 먹고 사탕도 엄청 많이 받아서 갔답니다.

남편 왈 "강남 아이들만 한다는 할로윈파티를 한다"며 낄낄 웃더라구요...

 

파티 결과 책은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1. 한글책 - 하늘나라 구름다리

2. 영어책 읽기 - 오알티3단계 2권

3. read aloud  - by the stream 입니다.

 

날이 풀렸다고 합니다. 저도 이젠 목감기에서 탈출한것 같아요..

아직 아프신 분들 좋은 음식 드시고 빨리 나오세요...

민은맘 2010-10-29 08:58:59
퇴근하시고 어린 손님들까지 치르시느라 많이 분주하셨지요..
고생많으셨네요. 목감기 나아가신다니 다행이구요.
오늘 아침엔 여유가 좀 있으셨나요?
저는 오늘 아침 15분만에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 오늘 일찍 나와야하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질 못해서리.. 아이들은 각각 이모님과 남편에게 부탁하고 제 몸만 빠져나왔네요.. 제 몸 하나만 빠져나와도되니 15분만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ㅎㅎ
서진서우맘 2010-10-29 09:31:56
아이들 한번 휩쓸고가면 녹초가 되는데~~^^ 남편분말이 넘 재밌으세요 울애도 오늘 할로윈간다고 망토에 모자까정 쓰고 유치원갔어요 할로윈이 뭔지 첨엔 왠이상한 남의나라 풍습이 판친다고 눈흘겼는데 이제 흔한문화가 된거같아요 목감기 탈출 축하혀요
꽁이 2010-10-29 09:48:21
다들 간단하게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하나봐요..
작년에는 토깽이 어린이집에서도 안 했는데..
올 해는 한다고 해서 우리 토깽이도 어제 한껏 멋을 내고 갔네요..
집에 와서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하고 싶다네요..
쑥에서 내일 할로윈 파티한다고 해서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 올해는 포기했네요..
내년엔 꼭 가봐야겠어요..^^
민은맘 2010-10-29 02:19 

집에 쌀이 떨어져 저녁에 마트를 다녀왔네요.

호민이 어린이집에서 쓰는 칫솔도 교체할 것으로 하나 사고..

헤롱되던 호민군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주무시는군요..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0월 2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상자를 열면

2. 너 잡으러 왔다!

3. 자동차 목욕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Monster, monster

2. Weather words (Brain bank 中)

2

 

3

Read aloud

 

 

 

4

흘려듣기

(묵독 /

집중듣기가 아직...^^;)

1. Monster, monster

2. Down by the station

2

 

5

DVD 영상물

 

 

 

 

 

아침에 만들어놓은 달걀 장조림을 아주 맛있게 먹어준 아들입니다.

요리에는 영~ 잼병인 엄마 밑에서 영양실조되지 않을까.. 항상 걱정하는 제 마음을 위로라도 하듯,,

"음~  맛있네!" 라는 멘트를 날려주네요. 할 수 있는 간단한 반찬 몇 가지로 식탁메뉴는 항상 돌고 돕니다..

가끔은 제가 스스로 무안해질 정도... ^^; 뭐,, 아무것도 할 줄 몰랐는데,,

그래도 지금 몇가지 반찬이라도 하니,, 몇년이 지나면 할 줄 아는게 지금보다는 늘어있지 않겄습니까..? ㅎ

 

우리,, 자신을 칭찬해봐요..

제가 지금 몇가지 반찬이라도 할줄 알게 된거 얼마나 대견한 일이에요..?

전 정말 아무것도 못할줄 알았거덩요..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난 왜 이거 밖에 못하지...?" 라고 자책하는 건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그렇대요. (오늘 읽은 육아서 부분.. ^^*)

스스로를 낮추면 지금 자신이 하는 일들이 참으로 대견해보인대요.

"조금의 능력밖에 가지지 않은 내가 이런 일을 해내다니~!?" 라면서요..

 

그래서 요 며칠,, 저는 아침에 출근하고 댓글 달면서 커피 마실때..

 (요새 이게 인생의 낙입니다요~ ㅎ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제가 전날 해 낸(?) 일들을 떠올리며 저를 칭찬한답니다.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같이 얘기하고, 웃고,, 했던 것들에 대해서요..

 

솔직히.. 너무나 많이 부족한 엄마지요.

하지만 자꾸 저를 칭찬하려고 노력하는거에욤.. ^^;  

아이들도 칭찬을 먹고 사는 것처럼, 우리도 그러하지 않겠어요?

 

 

이 밤중에  갑자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 "인생의 회전목마" 가 듣고 싶구만요..

 

 

요피님 2010-10-29 08:53:22
그 아침에 장조림 만들고 오신 민은맘님도 대단하신걸요....
부족한 것 들여다 보면 끝이없죠. 내모습도 그렇게 아이들 모습도 그렇구요...
잘한 것 하나씩 하나씩 찾아보면 내가 너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엄마학교'에 필 꽂혀서 끼고 살고 지금도 한번씩 읽어요...
아아들을 바라보는 눈도 편해지고 좋더라구요....

음악 선물도 감사해요..........
서진서우맘 2010-10-29 09:35:09
오오오오~~~~ 반짝이 아저씨의 연주와 지휘 넘멋져요 민은맘의 선곡도 늘 탁월하셔요 꾸준한반의 음악지기라 불러드립니당~~~ 맞아요 엄마도 칭찬먹고 살아요 요기 들어와서 다른분들의 댓글들 보면 너무 힘이 나구 또 댓글달면서도 즐겁고! 댓글은 우리의 비타민 ^^
꽁이 2010-10-29 09:51:49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제가 참 좋아했던 애니네요..^^*
요 배경음악도 무척 좋아했는데..다시 들으니 좋네요..^^
사실 제가 기무라타쿠야를 무척 좋아해서..ㅋㅋ 요 애니에서 나오는 기무타쿠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만화를 여러번 돌려봤다는..ㅋㅋ
아침부터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서진서우맘 2010-10-29 00:21 

서진이 서우랑 할로윈 크래프트 만들어봤어요 (은주리님 감사합니당)

서진이네 유치원서 할로윈파티를 낼 한다길래 반친구들것도 만들었어요

 

오늘은 또 어떤 글로 마음에 감동과 위로를 받을까~~~ 그런맘으로 들어온다면 빨강머리 앤님께서  너무

부담스러우실까요 ^^ 늘 좋은 글 너무 감사히 잘 읽고있어요

빨강머리앤님도 그리고 반장이신 벨벳님, 그리고 여러 훌륭한 맘님들,,,,이런 인연이 가능하다는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요

 

10월 28 서진

1. 한글책 읽어주기

   내 생일에 공룡이 왔어

   우락부락 염소삼형제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넌 정말 특별해

   꿀벌마야   (5권)

2. 영어책읽어주기

   Sheep in a jeep(문장은 짧은데 모르는 단어가 ㅠㅠ)

3. 혼자읽기(묵독)

   Fly high fly guy(Fly guy시리즈 오늘 도착했는데 바로 여러권 읽네요 뿌듯~)

   Hi fly guy

   Fly guy meets fly girl

   Super fly guy

   I love you blue kangaroo

   Frog in love

   Two monsters   (7권)

 

10월 28일 서우

1번은 언니랑 같구

2. 영어책 읽어주기

    Sheep in a jeep

    I am special

   How to make a mudpie   (3권)

3. 혼자읽기

   내가 먼저야

   내 도시락이 어디갔지

   메이지가 놀이터에 갔어요  (3권)

 

 

 

 

 

 

민은맘 2010-10-29 03:06:12
저도 요즘 요 낙으로 살아가요.. ㅎㅎ 글 올리고 읽고 반성하고,, 생각하고,, 기뻐하고..
은주리님 크래프트 저도 만들어볼까해서 본 프린트는 해놨는데.. 둘째가 며칠전에 우연히 막대사탕을 하나 먹는데,, 정말 완전 몰두해가지고서리,, 침을 질질흘림서 내복 배 부분까지 다 젖었드라구요. 그래서 요거 좀 자제해야겄다,, 해서 간격을 두고 만들라고 합니다. 아마 저거 만들면서 사탕보면 가만히 안 놔둘거여요. 아니 만들기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르죠~ 둘째가 다 입에 넣으려고해서.. ^^;
퇴근하고 책도 읽어주시고,, 요런 것도 같이 만드시공,, 부지런도 하십니당~!
요피님 2010-10-29 08:57:15
저는 요즘 이낙에 살아요...
할로윈 크래프트 정말 귀여워요.. 넘 예뻐요..
유치원에서 서진이 서우........... 오늘 한 인기 하겠는걸요...
저는 저렇게 손재주 있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어떤 사람은 손이 가면 멋진 작품이 되는데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로 한것 같아요. "발연기"가 아닌 "발작품"이요...
꽁이 2010-10-29 09:54:49
서진이네 반 친구들이 무척 좋아했겠어요..^^
저는 요거 만들고 싶었는데..그 전에 몬스터 스티커 출력해서 사탕에 다 붙여놓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저도 요거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할로윈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오싹오싹..^^
빨강머리앤 2010-10-29 14:21:26
네....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ㅋ
말과 생활이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좋은 말을 쓴다고 해도 좋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요.. (속고 계실 수도 있다는...ㅎㅎㅎ)
써놓은 말들은 저에게 스스로 하는 당부이기도 합니다.
노력하는 엄마들의 모습은 저에게도 힘이 되네요.
벨벳 2010-10-28 23:58 

 

빨강머리앤님 안계셨으면 어찌할뻔 했을지...^^*

제가 치맛자락 덥썩 잡고 늘어지길 정말 잘했죠?ㅋㅋㅋㅋ

 

제 경우는 Anna가 자기의사를 표현할줄 아는때부터 서점에서 책을 스스로 고르게했어요.

지금도 거의 대부분의 책을 Anna가 고르고 있기때문에 간혹 실패를 하더라도

저를 원망하지는 않아요.ㅋㅋㅋ

한살 한살 크면서는 영어책도 한글책도 어떤것이 유명한 책인지..

어떤책이 필독서인지도 알더라구요.

좋아하는 작가도 생기고 난후에는 서점에서 책 고를때에도 작가가 누구인지도

살펴보고 아는 작가가 쓴 책이면 반가워하기도 한답니다.

도서관에서도 책고르는것은 스스로~~

쑥쑥에서 작가소개를 해주시는 게시글이나 책소개를 해주시는 게시글은

Anna에게 꼭 보여준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이 보이면 '엄마~이거 수첩에 적어줘'라고 하구요~^^*

아는 쑥쑥 친구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면 관심을 가지기도 하구요~

제가 엄마표 하면서 잘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어서 적어보았어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2.영어책 읽어주기

 

Anna와 제가 번갈아가면서 서로 읽어주었어요.

 

 

3.Read Aloud

 

 

4.묵독

 

몇일전 다 읽어놓고는 책장에 안넣어두고 굴리더니 군데군데 읽고싶은곳을

찾아가면서 읽는것 같았어요.

 

 

5. DVD활용 영상매체

 

오늘은 못보았네요.

 

오늘은 Anna유치원에 엄마참관수업이였어요.

내일은 운현궁으로 야외수업을 나간다고해서

한복입히고 도시락 챙겨야해서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사왔네요.

날씨가 요즘 너무 추워져서 그런지 자유복으로 입고 와도 좋다고 유치원에서

문자까지 왔는데  Anna는 얼어죽어도 한복 입고 간답니다.

7살부터 멋을 위해서라면 추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니...^^;;;;

내일 아침에는 머리 묶는걸로 저와 한판 시작할것 같아요~ㅎㅎㅎㅎ

 

서진서우맘 2010-10-29 00:05:31
ㅋㅋ Anna가 멋을 아는군요 역시! 얼굴은 아기같은데 생각주머니는 정말 크고 깊은거 같아요
벨벳님이 어떤 가치관으로 아이를 키우시는지 조금은 알거같아요 그리고 흔들리지않는 엄마밑에서 자라는 아이도 당연히 자기생각이 분명하고 판단력있는 아이로 자랄거구요
민은맘 2010-10-29 03:11:00
아이들이 아직은 미흡하지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 분명 필요하죠... 스스로 뭔가를 결정하는 것도 언젠가는 아이들이 터득해야할 것 중에 하나인데.. Anna는 이미 그것에 익숙해져있을 거 같애요. 그리고 그렇게 선택한 것에 아이들은 더 애착을 가지겠죠..?
호민이에게도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줘야겄어요.. ^^
요피님 2010-10-29 09:02:07
책의 결정권을 아이에게 준다....... 맞지요....
저는 서점을 몇번 안 데려가서 그런지 포켓몬, 공룡 만 골라요.
그런데 책을 스스로 고르고 결정하는 것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쑥의 글을 보여준다는 아이디어도 좋구요.
컴터도 이용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꽁이 2010-10-29 09:57:12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해서 다행이예요..
한복입고 운현궁이라...너무 운치있는데요??
작년에 한복입은 은아사진 봤을 때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오늘 운현궁에서 은아의 한복 입은 모습을 봤다면,
다들 눈을 떼지 못할 듯..^^*
얼어죽어도 한복 입고 간다는..은아..ㅋㅋ
패션감각은 언니를 닮아서 엄청 뛰어날 것 같아요..^^*
벨벳 2010-10-28 23:38 

10월27일 출첵입니다~!!!

 

수요일도 전원 모두 출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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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10-10-28 23:27 

---애 둘 키우다 지쳐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해 죄송해요..ㅋㅋㅋ훌라후프 돌리는토깽이 짱이던데요..ㅋㅋㅋ

어제 콩콩 뛰던 그녀석은 누나에게서 엄마의 사랑을 모조리 앗아간 말이 무척 많은 재은이랍니다...ㅋㅋ

우리 사랑이는 ... 늘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하트를 날리지요..

늘 사랑을 확인해야 해요!! "엄마, 꽃이 예뻐? 내가 예뻐!!" "별이 예뻐 내가 예뻐.."

그러면서 기도해 달래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을 주신 하나님. 시은이를 엄마의 딸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기도 해주면 입이 찢어져서 잔답니다...

(앤님 말씀 처럼, 읽는 시간보다 나누는 시간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0월 2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11마리 고양이와 주머니

2. 우리 가족입니다.

3. 공룡은 팬티를 좋아해

4. 쿠키 한입의 행복수업

5. 악어오리 구지구지

6. 준치가시

7. 난 드레스를 입을거야

7

한글

영어

총합계

 

4시 45분

시작

~

6시

15분

종료

2

영어책

읽어주기

1. I love you sun, I love you moon

2. Gossie

3. Who ever heard of a tiger in a pink hat

4. Twenty-Four Robbers

6

 

3

Read aloud

1. Biscuit

2. this is a peach

3. Farm friends

4. Three

5. My Bear

6. Go, go

6

 

4

흘려듣기

1. Twenty-Four Robbers

2

5분 

5

DVD 영상물

1. The wheels on the bug go

2. The wild things are

3. The chicken soup

4. I want a dog 외

2시간

 

벨벳 2010-10-28 23:36:25
아이고~사랑맘님 댓글 하나하나 다실 시간 없으신건 말씀 안하셔도 다 알아요~
모두들 아이키우는 엄마들인데 모르시겠어요?ㅎㅎㅎ
시은이 동생이름이 재은이였군요~^^*
애교많은 시은이와 재롱둥이 재은이까지~~~
힘드셔도 행복도 두배이실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셨군요~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0-10-28 23:57:29
울 애들한테 엄마가 너희를 사랑하는거 어떨때아냐고 물으니 둘째는 엄마가 안아줄때라고하고 첫째는 엄마가 기도해줄때라고 하네요^^ 저도 앤님 말씀듣고 아이와 나누는 엄마가 되고싶단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랑맘님은 충분히 그렇게 하시는거라 믿구요^^
민은맘 2010-10-29 02:58:58
아이둘과 하루종일... 얼마나 정신이 없을 줄,, 잘 알지요.. 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실 거에요.
저는 주말에 그렇게 지내고 직장복귀하면 ,, 정말 오히려 직장이 쉼터같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운데.. 좋은 책 많이 읽어주시고,, 사랑의 마음 전해주시니,, 시은이와 재은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
요피님 2010-10-29 09:05:51
두 아이랑 같이 있으면 이쁜 것은 이쁘지만 힘들고 바쁜 것도 사실이지요....
저는 사랑맘님의 독서 목록과 성경 말씀 들으면
아이들이 '엄마 사랑 한가득 받는구나' 감탄해요....
꽁이 2010-10-29 10:00:28
애들 둘 키우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주말에 토깽이랑 있으면 토깽이 하나인데도 제 시간이 도저히 나질 않더라구요..
게다가 직장맘이라 엄마 아빠랑 함께 있을 시간이 항상 부족하니..
주말되면 낮잠도 안 자고 엄청 놀아댑니다..에너자이저..ㅡ.ㅡ
시은이 재은이..이름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오늘도 귀여운 사랑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령돌맘 2010-10-28 23:25 

빨강머리앤님은 진짜 공감하는 이야기를 잘도 올리시는것 같아요..^^

전... 아이들이 책 읽을때 질문하는거 무지 좋아해요...

그런 경우가 별루 없어서 그런가봐요...ㅋ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어요...

오후부터 일이 쏟아지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재령이랑 건령이가 축구센터 가는 날이어서...

아이가 집에 오니.. 6시 30분...

저녁준비하고 먹고....    진짜 잠깐 책 읽어주고...

 

건령이 준비물 챙기고.. 건령이반에 방문하는 다른 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하나 카드를 만들고... 포장하고....

 

한숨 돌리고 나니...9시 30분....

잠자리에서 책 조금 읽어준게 다에요...ㅠㅠ

 

 

그래도 읽은 책 목록은 올려야 겠지요??ㅋㅋㅋㅋ

 

 

한글책 - 내멋대로 학교

 

영어책 읽어주기 - happy birthday winnie

                          The duck with no luck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한챕터

 

DVD - 제가 일하고 있을때.. 뭔가를 봤는데... 물어보는걸 깜박했어요..

        

흘려듣기 - 아앙의 전설

벨벳 2010-10-28 23:33:22
령돌맘님은 여전히 에너자이저~~~~
일이 쏟아지신다니 일이 잘 되고 계신가봐요~^^*
축하축하축하~!!!!!!
그동네 아이들 복 받은것이지요~
서진서우맘 2010-10-29 00:00:15
령돌맘님도 아이들가르치시는 일 하시나봐요 아마도 영어?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아이들을 그리 잘 가이드해주시냐고요오오오~~~^^
호주로 이민간 친구하나가 있는데 거기서 넘 놀란게 아들래미 축구하는데 쫓아갔는데 이기고 지는거에 전혀 관심들이 없고 오로지 축구가 좋아서 즐기는모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분위기가 이기는데 촛점을 둘때가 많잖아요 1등만 알아주는 xxx 세상~~ㅎㅎ 아마도 건령,재령이는 영어를 즐기듯 축구도 그렇게 즐기지않을까싶어요
민은맘 2010-10-29 03:16:55
아이고,, 월매나 바쁘셨어요.. 그래도 잠자리 책 읽기는 챙기시는 꼼꼼함.. ^^
위니책 읽어주셨네요. 얼마전 올려주신 위니책 소개 생각나욤.. ㅎ
북클럽 교재 주문한 것이 도착했어요. 책 주문후 기다릴때의 설레임은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 이런 책은 처음이라 낯선 느낌.. 내일 가져와서 호민이랑 한 두개 정도 해볼라구요~
요피님 2010-10-29 09:09:32
딸 아이 엄마의 로망이 발레라면... 남자 아이 엄마의 로망은 '축구'일것 같아요.
지난 주에 올려주신 축구 사진 보며 넘 부러웠거든요...
팔팔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게 넘 부러워서 저도 2주전에 딸래미들에게 축구공 사줬어요.
종종 축구 사진과 동영상 좀 보내주세요.
꽁이 2010-10-29 10:04:18
와우~~령돌맘님 대박 나시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아요~~
역시 쑥쑥에서 인정받으신 령돌맘님이시니...
정말 그 동네 아이들은 복 받은 거 맞는 것 같아요..
나중에 령돌맘님 노하우 좀 전수 받아야겄어요..^^
령돌맘 2010-10-30 00:53:26
흐미~~~ 아직 본격적인 수업 시작하지 않았어요..
ㅋㅋ 11월부터 시작하네요...^^

벌써 대박나면 이상한거지요...ㅋㅋㅋㅋㅋ

쏟아진 일들은 건령이 학교관련 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헌지윤엄마 2010-10-28 21:50 

허니맘입니다.

어쩜 매번 이리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지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꾹 참고 접어둡니다.

마지막 짐정리 해야하거든요

내일은 정든 이 집을 떠나 시댁으로 갑니다.

아이들이 아직 아파서 싱숭생숭 하지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두근거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네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책도 더 많이 읽고 댓글도 열심히 남기며 살아가는 얘기 풀어놓고 싶네요

 

쑥에 들어오면 부지런하시고 존경스런 맘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고 좋은 말씀들 감사히 생각합니다.

직접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살아가면서 힘이 되고 든든한 거 있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가끔 힘든 육아도 쑥에만 들어오면 눈 녹듯 녹아내린다는...

할 일이 많은데 제가 왜 이럽니까 ㅎㅎㅎ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한글책 - 왜?,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해요

영어책 - it's fire drill day, it's snowing

 

빨강머리앤 2010-10-28 22:54:25
새로운 시작.. 설레임.. 기대.. 막연한 두려움..
좋은 변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랑 넘치고 여유로운 엄마가 되시기를...
사랑맘 2010-10-28 22:57:32
다른곳에서의 생활에 기대반 설렘반이시군요... 언제까지? 꾸준한 반에서 뵐수 있을까요???
가시면 적은하시느라 시간이 이래저래 많이 드는것 같더라구요...
같은하늘 아래 있는거잖아요...아이들 건강 그리고 그곳 생활에 허니맘님 건강 하시길 기도할게요.
벨벳 2010-10-28 23:30:35
저같으면 밤에 잠이 잘 안올것 같아요~
시댁에서도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시댁에서는 인터넷하시기가 불편하시지는 않으신지..
허니맘님 이야기 듣고싶어요~
서진서우맘 2010-10-29 00:02:15
지금은 정말 정신없으실거같아요 그치만 자리잡으심 새로운 곳에서의 신선한 경험들 많이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겨를도 없으신데 이렇게 함께 자리를 지켜주시는 것만두 정말 대단하세요
민은맘 2010-10-29 02:54:55
저도 요즘 여기 들어오는 게 낙이랍니다 .^^;
우선 직장에서 컴 켜면 먼저 여기에 접속 먼저 해놓고,, 커피 만들러가지요..^^
어서 주변 상황이 정리가 되셔서, 안정이 되셨으면 좋겠어욤~
한동안 적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계속 쑥에는 들어올수 있으신지요?
여기서 위안도 얻어가고 하심 좋을텐데..
여하튼 우리 모두 허니맘님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셔요요요!!
요피님 2010-10-29 09:12:30
아........ 시댁에 가셔서 슬슬 카운트 다운 하시는 군요...
허니맘도 가셔도 꼭 글 올려주세요.
새로운 경험,,, 속상하고 힘든 것도 올려주세요...
함께 나누면서 맘 풀고 위로 받고 저희도 자극받게요........
꼭이요................
꽁이 2010-10-29 10:06:32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예요~
먼 곳에 계셔도 소식 들을 수 있으니깐요..^^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
분명히 잘 해 내실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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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28) 읽기 레벨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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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2010/10/28 1,1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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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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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2010/10/28 1,5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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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개월, 4개월 두딸 엄마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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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 2010/10/28 753 1
51020

 책과 dvd 추천해주세요(7세남아에요)

[2]
현기맘 2010/10/28 1,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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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고도 만드는 할로윈 Crafts 3탄 - Plastic Lid Pumpki..

[5]
은주리 2010/10/28 1,2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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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도 날려요~ 어린이 난타!

[2]
별사랑 2010/10/28 3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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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투리드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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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use tale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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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60]
령돌맘 2010/10/28 3,345 30
51014

 7세 2년차 리딩 문의 드려요.

[1]
트윙클 2010/10/27 5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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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영어수업 or 사설 어학원 ??

[5]
랍슨 2010/10/27 6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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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큰둥한 프로젝트 x

[2]
cory76 2010/10/27 4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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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2010/10/27 1,3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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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박사님의 Wash your hands!!

[2]
봉봉 2010/10/27 49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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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타고 떠나는 수도권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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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고도 만드는 할로윈 Crafts 2탄 - Paper Plate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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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투리드 액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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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2010/10/26 1,4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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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고도 만드는 할로윈 Crafts 1탄 - Vampire Lolli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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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리 2010/10/26 7,52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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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할매

[11]
홍박샘 2010/10/26 1,8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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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니주니.. 2010/10/26 881 0